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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 선샌님과의 섹스 - 단편

무료 야설 읽기

작성자 조회 28,717회 작성일

선샌님과의 섹스 - 단편

선 생 님 과 의 섹 스 (단편) 김영호: 성기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 29살 권혜라: 성기고등학교 3학년 19살 167cm 47kg 35-27-34 오늘 새 학기 첫 날이다.... 어떤 선생님 일까? 남자일까? 여자일까? 난 자지가 큰 남자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 어제도 섹스코리아에서 밤새도록 놀다가 새벽에 겨우 잤는데 왜 보지가 다시 꿈틀거리는 걸까? 교복으로 갈아입고 가는데 호기심이 생겼다. 팬티를 안 입고 가면 눈치챌까?? 안 챌까? 난 팬티를 안 입고 가기로 했다. 그리고 보지에다 몽당연필 2개를 꽂아 가기로 했다. 움직일때 연필이 꿈틀거리는게 보지를 달아오르게 해 주었다. 3-6반... 키 크고 잘 생긴 남자선생님이 들어온다. '저 선생님인가봐...... 자지도 크겠는데?' 오늘은 공부는 안 하고 간단한 것만 했다. '저 선생님이 딱 내 이상형이다.... 좆 크구 잘 생기구 키 크구.....' 다음날........ 선생님 말씀을 듣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파온다. 난 원래 빈혈이 있기 때문인것 같다. "선..생님 저... 머리가 좀 아픈데요.." 나는 선생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래... 양호실에 다녀오거라" 나는 양호실로 갔다..... 그리고 침대에 누웠다 깜빡 설잠이 들었을까? 그런데 누가 이불을 살짝 들치는 것 같다. 여자손은 아닌 것 같다. 그 손이 갑자기 내 교복위 가슴으로 간다. "아..." 나도 모르게 자그마한 신음소리를 냈다. 새눈을 떠 누군지 보았다. 우리 선생님이었다. 보니까 양호선생님은 없으신것 같았다. 선생님은 내 목소리를 못 들었는지 아예 침대에 앉아 내 가슴을 주물럭거렸 다. 워낙 가슴에는 자신있었던 나였기에, 성욕이 누구보다도 발달된 나였기에 누가 내 가슴을 만져주는 것을 좋아했다. 갑자기 주물럭 거리던 손이 멈춘다.. 그리고 발소리가 문쪽으로 향한다. 문을 잠구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 이번엔 더 과감한 도전을 하시는것 같았다. 손이 보지둔덕에 닿았기 때문이다. 교복치마 속으로 손이 들어왔다. 그리고 선생님 손이 팬티를 어루만졌다. 선생님이 보지둔덕을 만졌는데 그 때 얼마나 흥분했던지 씹물이 그냥 나와버렸다. 또래애들한테 애무는 받아봤지만, 좆을 내 보지에 댄 적은 없다. 내가 강력히 거부했던것이다. 선생님 손이 팬티를 잡고 내리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옆으로 누워 있었기 때문에 엉덩이에 팬티가 걸려 잘 내려가지 않았다. 나는 엉덩이를 살살 들어 팬티가 잘 나가게 도와주었다.. 선생님은 웬 횡재냐 하고 팬티를 모두 내렸다. 난 이제 실오라기 하나도 걸친것이 없는 상태...... 선생님이 날 바로누키고 배로 올라탄다. 난 나도 모르게 눈이 떠졌다. 선생님은 깜짝 놀랐나 보다. 눈이 커지는 걸 보니.... 하지만 선생님은 더 잘榮募?듯 하던일을 했다. 왼손은 젖꼭지에, 오른손은 보지 둔덕에 가있다. "아----------하...." 선생님이 젖꼭지를 한 번 비틀자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내 신음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이제 보지둔덕에 있는 손에 힘을 준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보지에선 물이 나오고 있었고 유방은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선생님은 에라 모르겠다 그냥 자지를 꺼내 내 보지에 갖다대었다.......... 내 보지는 환영한다는 듯이 조물조물거렸다. 갑자기 튀어나온 자지는 내 보지속으로 들어가 춤을 추었다. "앙--하.... 선생님 아파요--" "보지에 힘 주지 말고 살살.... 힘을 풀어봐" 난 선생님이 시키는 데로 했다. 그랬더니 조금 덜 아팠다. "아학---- 선생님! 악!!!!!" 선생님은 멈춰있던 자지를 깊이 쑤셔댔다. "선..생님... 더 깊이... 더 깊이" "오우우.... 혜라야 니 보지 정말 죽이는 구나-- 아하--" "선...생님... 저 뭐가... 나..오는것 같...아요" "아.... 너도 쌀때가 되었구나.. 나랑 동시에 싸자꾸나." "선생님... 저 죽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더 쑤셔주세요!! 아?" 난 선생님과 동시에 쌌다..... 침대시트를 보니까 피,침,보지물,좆물 등 다 섞여 있었다...... 나는 아직까지도 그 일을 잊지 않고 있다... 아직도.....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