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강간 그 낭만에 대하여 - 1부3장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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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강간물 강간 그 낭만에 대하여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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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6,382회 작성일

강간 그 낭만에 대하여 - 1부3장

제 3장. 진화 시간이란 것은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세상을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또한 그 보다 더욱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가 보다. 강간에 감동받는 여자를 안 은지 벌써 한 달이 지나고 있다. 물론 그 사이에 몇몇의 일들이 생겼었다. 하지만 그건 별 대수롭지 않은 술 취한 혹은 그것을 갈구하는 듯한 여자들에게 이루어진 일이었다. 희대의 강간범이란 거대한 목표를 두고 있는 내게 사소한 일들로 우리 독자들을 심심케 하고 싶지 않은 욕심이 생겼다. 물론 이제부터 말투도 바꾸기로 했다. 왜냐하면 이제 나는 강간 지망생이 아닌 강간범이기에. . . 그래서 이제는 새벽 한시에 나가지 않는다. 이제부터는 완벽하게 자신을 포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새벽 한시에 나가는 내 모습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것이기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마치도 회사 출근길인 냥 준비하는 나에게 식구들은 안도의 눈빛을 보낸다. ‘ 저 놈 이제 철들었나 봐 ’ 일찍부터 출근하는 모습에 대한 측은의 눈길을 뒤로 하며 지하철로 향한다. 오전 7:30분 2호선 신도림 역은 백수 강간범의 예측과는 달리 매우 많은 사람들로 만원이다. 나는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핀다. 쓰윽 둘러만 봐도 오늘의 일용할 양식은 눈에 들어오기 마련. 무릎을 조금 못 넘긴 치마에 보여지는 늘씬한 그리고 새하얀 다리. 어깨보다 조금 짧은듯한 정갈한 머리. 깔끔한 투피스 정장차림의 전형적인 커리어 우먼 목표가 정해지면 이제는 망설이지 않는다. 그녀의 뒤로 가서 줄을 선다. 띠리리리 띠리리링…열차가 들어오고 있으니 . . 열차가 멈추자 둑이 터진 듯 사람들이 내리고 또 그 만큼 보다 더 사람들이 열차에 오른다 물론 나는 그녀에게 최대한 접촉할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한 건 자명한 일이다. 이런 일, 지하철에서 일명 성추행을 할 때는 머뭇거리면 절대 안된다 처음부터 화끈하게 밀어붙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당하는 여자 쪽에서도 밀려서 그런가 보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나는 처음부터 물론 뒤에서도 밀었지만, 의도적으로도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시켰다. 밀렸다가 조금 띄었다가 다시 밀렸다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보기에도 도톰한 엉덩이는 정말 탄력이 느껴진다. 엉덩이 사이로 벌어진 계곡 사이에 자지를 밀착시킨다. 여자는 살짝 고개를 돌려 항의를 한다. 나는 짧게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정중하게 사과를 하며 어쩔 수 없다는 시늉을 보낸다. 여기서 이게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는 조금 옆으로 몸을 억지로 움직여 준다. 물론 그 여자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몸을 약간 옆으로 옮긴 나는 살며시 그 여자 사이로 내 다리 하나를 넣는다. 열차가 움직일 때마다 내 다리의 허벅지는 여자의 엉덩이아래쪽 둔부와 닿기 시작한다. 한번, 두 번. 그리고 조금 더 다리를 깊이 집어 넣는다. 이때 약간의 변칙이 필요하다. (이건 전문가용이므로 실제 여러분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약간의 클로로포롬(마취제)과 최음제 성분을 하는 꽃가루(독자 분들을 믿으나 혹여 하여 밝히지 않음)를 혼합한 흡입마취제를 작은 향수병에 담에 살짝 그녀의 귀 뒤에서 뿌려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독자 분들은 절대 삼가기를 바란다. 이것의 혼합비율을 무시하면 근처 모든 사람들이 미쳐 날뛸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에. 어쨌던 비밀 약품을 몰래 몰래 투여하며 여자 다리 사이에 다리를 비벼주면 10분이 지나지 않아 허벅지가 약간 축축해 오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필자의 바지도 약간의 침을 뱉은듯한 정도의 애 액을 묻혀 본 터이기에 자신 있게 말할 수가 있다. 그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제 다시 몸을 바로 세워 내 자지가 다시 그녀의 엉덩이 아래쪽 계곡에 일치되도록 한 다음 두 팔을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그녀의 귀 볼에 뜨거운 숨을 몰아 불어야 한다. 이쯤 되면 그녀는 이미 항거할 수 없는 지경까지 오른 것이다. 가녀린 목이며 귓불에 바람을 불어넣다 보면 정숙한 여자일수록 오줌이 마렵게 된다. 이 무슨 황당한 씨추에이션 이냐고 물으신다면 직접 해보시라. ! ! 결코 목적지까지 꿋꿋하게 참고 가는 여자를 아직 보지 못했으니. 물론 비밀 약품의 효과가 제일 컸겠지만, 여자를 밀어붙이는 대담성 또한 있어야 한다. 아니면 죽 써서 과장(여자의 상관정도?) 준 꼴이 될 것이기에. . 여자는 내려야 할 역 훨씬 못 미쳐서 내린다. 클로로포럼은 마취효과 이외에도 자율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변을 참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여자가 내리길 기다려 서둘러 따라 내린다. 익숙하지 못한 역에서 여자는 허둥대며 화장실을 찾는다. 나는 유유히 그 여자를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벌써 벌떡 일어선 내 자지를 달래면서 말이다. 관심 있는 독자들은 알겠지만 이른 출근길에서 지하철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자들은 드물다. 이상하게 남자들은 많지만.(화장실에 가보면 남자들은 오줌보다 큰걸 싸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 그러나 여자화장실은 사람이 거의 없다. 더군다나 바쁜 시간이라, 있더라도 여기저기 신경쓰지 않고 얼른 나가니 이 얼마나 좋은 작업 환경인지. . 여자는 화장실로 바쁜 걸음을 재촉한다. 물론 나는 바로 들어가지 않는다. 기존에 사람이 있더라도 나올 시간, 새로 들어가는 사람을 기다리기 위해서다. 역시나 오늘도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다. 2분 정도를 기다리다 슬쩍 들어가본다. 아무도 없다. 4개의 문 3개는 열려있다. 그녀가 저기에 있다. 닫힌 문 바로 옆으로 나는 들어간다. 그리고 변기를 밟고 살짝 올려다 본다. 약의 힘을 이길 자 몇이나 되던지. . 그녀는 클로로포럼의 약효로 오줌을 싸면서 또한 최음제의 꽃가루로 한쪽 손은 가슴을 움켜지고 한쪽 손은 보지 위쪽을 쓰다듬으며 어쩔 줄을 몰라 하는 표정을 짖고 있다. 이럴 때 망설임은 죄악이다. 나는 훌쩍 화장실 칸막이 벽을 뛰어넘는다. ‘어억 누구세요’ 놀란 토끼 눈을 하며 벌떡 일어선다 ‘야 조용해 싸 양년아. 보지를 화악 ?어 벌기 전에’ ‘한마디만 찌껄면 배때지를 쑤셔 창자 튀 나온다 개년아’ 이럴때는 좀 강하게 나가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류의 여자는 이런 투의 말을 들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자는 아무말도 없이 보지를 까내린 바지 그 상태로 놀란 표정이다. 나는 아무말 없이 한손으로 여자의 머리를 뒤에서부터 잡고 오줌이 채 덜 떨어진 보지를 오른손으로 급하게 쥔다. ‘허억’ 여자의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작은 도톰한 여자의 입술을 훔친다. ‘읍 으읍 ‘ 짧게 거부해보지만 이미 사태는 돌이킬수가 없는법.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는다. ‘아. 악’ ‘조용해 싸양년. 카알로 보지를 화악 ?어번다’ ‘흐흑’ 사실 이 예쁜 보지를 ?을 수가 있을까마는 어쨌던 이 상황은 어쩔 수 없는 것. 협박 때문이었을까? 최음제가 섞인 마취제 때문이었을까 여자는 이내 체념한 듯 조용해진다. 손으로 한동안 쑤석거리다 여자를 뒤로 돌린다. 지금은 아침이고 이런 일엔 시간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속전속결. 뒤로 돌린 여자의 하얀 그리고 둥그런 엉덩이가 눈에 들어온다. ‘엎드려’ 작고 그러나 위엄 있는 짧은 명령에 여자가 변기뒤쪽에 손을 대고 허리를 숙인다 살짝 벌어져 보이는 빨간 속살 나는 바지도 벗지 않은 체 자지만 꺼내 쑤욱 집어넣는다 ‘아 아파요’ 약에 취한 년은 물도 많은 법이다. 보지는 이미 축축하다 써억 소리를 내며 자지가 미끄러지듯 여자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어헉 이년 좃나 흥분했네’ ‘억 어헉’ 여자는 짤게 외마디 비명을 낸다 이때 누군가 들어온다. 내가 들어온 옆칸 반대쪽으로 누군가 들어온다. 싸악. 사악 옷을 벗는 소리. 흥분된다. 나는 더 힘을 내서 자지를 왔다 갔다 한다. 여자도 누군가의 소리를 들었을 터, 하지만 여자는 도와주세요 라고 외치지 않는다. 자신의 신음소리가 새나가지 않도록 자기 입을 지 손으로 막는다. 그러나 소리는 새어 나온다 ‘어 어 ㄱ . 하 아 ㅏ ㅏ ㅏ ‘ 옆 칸에서 쏴아 하고 오줌소리가 들린다 나는 더욱 흥분하며 여자의 허연 엉덩이 양쪽을 잡고 더욱 강렬하게 허리 운동을 한다. ‘어 억 허 헉 헉’ 여자는 이내 모든 것을 포기하듯이 뜨거운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만다. 옆칸의 여자 물내리는 소리 다시 옷 입는 소리 그리고 문이 열리더니 잠깐 멈춰선 발자국소리. 귀머거리가 아닌 다음에야 신음소리를 들었으리라. 다른 여자가 밖에서 듣고 있다고 생각이 들자 더욱 자지가 탱탱 히 일어선다. ‘어억. 헉 싸앙년 보지 죽이네 죽여어’ ‘어억 허억…허억…세게 세게’ 여자는 이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보지 하나에만 온 신경을 다 보이듯 머리를 변기에 처박고 두 손으로 내 허리를 쥐어 잡는다. 밖에 있는 여자의 발걸음이 다시 들린다. 그 순간 내 자지는 뜨거운 숨을 뱉어낸다. 여자의 자궁 안까지 깊은 사정을 토해낸다. 여자는 어찌할지를 모르고 엉덩이가 까져 보지가 훤히 보이는 자세로 머리를 처박고 있다. 나는 여자를 바로 세운다. 여자는 울고 있다. 기쁨에 놀라움에 황당함에. . 나는 살며시 여자에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그녀를 바라본다. ‘즐거웠어’ 그리고 다시 그녀에서 가벼운 프렌치 키스를 한 다음 자리를 빠져 나온다. 그리고 오늘의 이 일을 돌이키며 결심한다 ‘그래 다음 번에는 여자 둘을 강간해야겠어. 그게 더 좋을 것 같군’ 여자화장실에서 나오는 나를 눈 여겨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바쁜 그리고 이른 출근시간에는. 나는 더욱더 진화되어 가고 있다 능숙한 강간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