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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스와핑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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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35,083회 작성일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 2부

속옷들을 빨고 있자니, 
더 더욱 흥분이 되더군요.
난생 처음 여자 팬티를 주무르고 있자니 
머릿속에 별의별 음탕한 생각이 다 들더군요.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 
어떻게 빨았는지 기억도 안 나고 ....
속옷을 손으로 꽉 짜서 방에 갖고 들어와서 
바닥에 펼쳐 놓았습니다. 
그래야 빨리 마를 것 같더군요..


머리를 돌려서 침대를 쳐다보니 
후배는 정신없이 자고 있더군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으로...


침대 올라가 앉아 가만히 생각해보니
더러운 물에 빠졌던 몸이니, 
‘몸도 닦아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목욕탕에 가서 수건을 물에 적셔갖고 나왔습니다.
얼굴부터 닦아주고 목으로 내려오는데, 
바로 그 큰 젖가슴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왼쪽 젖가슴을 닦아주고, 
오른쪽 젖가슴을 닦아 주면서 
왜 이렇게 떨리던지...
젖꼭지를 빨아 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밀려왔지만... 
참아야지...


배 쪽으로 서서히 닦아내려 가다보니, 
아랫배 쪽에 다다르자 
또 시커먼 숲이 보이더군요. 
다시 심호흡을 하고...
목욕탕에 다시 들어가서 수건을 다시 빨아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부터는 발쪽에서부터 닦아 줘야지 하면서 
서서히 윗 쪽으로 올라 갔습니다
발바닥, 발목, 종아리, 무릎, 허벅지 
또다시 시커먼 숲이 보이는 거에요.


음모도 닦아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닦아주다가는 감당 못 할 일이 
생길 것 같기도 하고...
좌우당간! 
닦아줘야 할 것 같았습니다.


내가 후배의 ㅂㅈ안을 보고 싶은 욕구가 강했나 봅니다.
그곳을 닦아 주려면 깨끗한 수건이 필요 할 것 같아서, 
다른 수건에다가 물을 묻혀 갖고 다시 침대로 왔습니다.


털 있는 부분을 닦아주는데,
왜 이리 손이 떨리던지..
그러면서 가슴은 쿵쾅쿵쾅 방망이질 치고...


털 있는 부분을 깨끗이 닦아주니, 
ㅂㅈ도 깨끗하게 닦아주고 싶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려 놓았습니다.
벌어진 틈사이로 털 아래쪽에 
붉으스름한 살이 보이더군요.


그때부터는 난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수건으로 구멍 주위를 닦아주기 무섭게
내 손가락은 그녀의 구멍 안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미끌미끌한 감촉에 꽉 조이는 감촉... 
게다가 따듯한 느낌...
정말이지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머리가 하얘 지는 것 같더군요.


어쨌든 손가락을 계속 넣었다 
뺐다를 반복을 하는데 
물이 더 나오는 것 같더군요.


이미 내 물건은 너무 발기가 돼서, 
아프기까지 하더군요.
그 이쁜 ㅂㅈ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먹고 싶더군요.


그래서 손을 빼고, 혀로 
그녀의 ㅂㅈ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물이 얼마나 달던지... 
계속 흘러내리는 꿀물을 받아 먹으면서...


혹시 깨어 있는 것이 아닌지 
순간적으로 걱정이 되더군요.
자고 있는데 이렇게 ㅂㅈ에서, 
물이 흘러 내릴 수가 있나 하면서요..


머리를 들어 그녀를 살펴 봤는데, 
깊이 잠든 것 같더군요.


그때부터 갈등이 생기더군요.
삽입을 해야 하나... 
여기서 멈춰야 하나...


이렇게 물이 많은걸 보면, 
숫처녀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손가락 넣었을 때 간신히 들어가는걸 보면, 
숫처녀 같기도 하고...


망설이다 보면 어차피 하게 될 텐데, 
어차피 여기까지 와서 
도저히 물러날 수도 없는 상황이고...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자. 
지금 이라도 깨면 못하는 것이고 
할 수 있으면 가는데 까지 가보자 생각했습니다.
좌우당간! 
이 상황은 내가 참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시 그녀의 ㅂㅈ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하니 
또 금방 물이 흘러 나오더군요. 
얼른 옷을 벗고, 
그녀의 ㅂㅈ에 내 물건을 밀어 넣는데 
잘 안 들어 가더라구요.


내 물건은 작은 편인데... 
그녀의 ㅂㅈ가 너무 작은지, 
준비가 덜 된 건지...


다시 그녀의 다리를 힘껏 벌리고 
다시 삽입을 시도했는데 
간신히 들어 가더라구요.


들어갈 때의 그 느낌..., 
빡빡한 그 느낌... 
꽉 조여 오는 그 느낌.. 
환상적 이더군요.
정신이 혼미해 지는 것 같더군요.


살살 혹시 깰세라 피스톤운동을 
두 번쯤 했을 때, 후배가


"아 야!"


하면서 깨더군요.
순간적으로 얼마나 놀랐는지...


깜작 놀라 얼른 물건을 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