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변기노예
이름은 제이라고 불린다. 키는 부인보다 작다. 결혼한지 이제 1달... 매력적이고 청초한 그녀의 얼굴이, 그녀를 위한것이라면 무엇이든지하고픈 생각이 절로 들 정도이다.
마유미라는 이름이 있지만 집에서는 이름 대신에 주인님이라고 불린다. 집에서는 그녀의 말은 나의 법이고, 또한 그녀는 이 집의 절대적인 여왕이였기때문이다.
까만 머릿결에 그윽한 눈빛을 지닌 그녀.... 난 그녀가 나의 부인이라기보다는 여신에 가깝다고 생각이 든다. CBT , WaterSports, 그리고 스캇 류를 즐기는데 대게 일주일에 두 번정도 한다. 또한 이러한것들을 우리만의 비밀로 끝내는게 아니고 가까운 사람들한테도 모두 알려버리는 것이다.
그녀의 여동생 에리-물론 그녀도 언니를 닮아서 정말 아름답다. 차이점이라면 아직 아가씨라는것이다- 에리는 언제나처럼 자기 언니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는 나 같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수다스럽게 떠들곤한다. 물론 자신을 포함해서 자기 자매들을 위해 나처럼 순종적인 남편을 만났으면 하는 것이다. 마유미는 에리와 함께 여동생 신지 스즈끼에게도 남자란 어디까지나 하등의 동물로 생각하라고 누누이 강조하곤 했다.
아침의 시작.... 난 아침 일찍 5시쯤에 일어나서는 그녀의 커피를 우선 끊여드린다. 그녀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난 발가벗은채로 그녀의 앞에서 체력단련겸 팔굽혀 펴기를 하는데, 그녀는 가끔은 아프도록 엉덩 볼기짝을 찰싹 찰싹 때리기도 했다. 어떤때는 손바닥으로, 어떤때는 채찍이 될만한 모든 것(빗자루나 파리채나..등등)으로 때리는 것이다. 아프던 힘들던 최소 50개는 해야한다.
엉덩이를 맞으면 묘하게 흥분이 되었다. 빳빳하게 서버린 자지 때문에 괴로운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럴때마다 아내는 예민한 나의 쌍방울을, 꽤액하고 비명이 나올듯한 고통이 솟구칠정도로 발길질 해버리거나 움켜쥐기 때문이다.
주인님이 커피를 다 마시면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댄채로 엉금엉금 기어서 화장실로 가는 그녀를 뒤따라간다. 그녀가 변기에 앉아 아침 용변을 보는동안(만일 아침 용변을 보지 않는다면, 주인님은 내가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의 저녘밥 대신 자신의 대변을 먹이는 날이된다), 주인님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숙인채로 있는다. 방귀 분출하는 소리며 대변덩어리가 변기의 물에 풍덩 떨어지는 소리를 고스란히 들을 수 있다. 물론 주인님의 오줌 물기가 변기를 세차게 때리는 소리도 들린다. 이 소리들은 언제나 날 미치도록 흥분 시켰다. 주인님이 자리를 일어서면 물씬 그녀만의 배설물(똥,오줌) 냄새가 화장실안을 가득 채웠다.
"노예.... 끝났어"
"주인님 제가 깨끗이 해드려도 되겠습니까?"
난 언제나 이렇게 주인님의 뒷처리를 허락해줄것을 간절히 부탁해야한다. 만일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처럼 말을 하지 않는다면 사정없이 맞기때문이다.
"음...그래..."
그녀는 돌아서서는 허리를 굽히며 내 얼굴 앞에 엉덩이를 뒤로 빼며 찌끼가 묻어있는 항문을 내 입에 제공해 준다.
고개를 들어, 넓게 벌려진 그녀의 하얗고 아름다운 엉덩이와 함께 그 가운데의 삐죽이 내민 아누스를 핥기 시작한다. 오늘 아침은 군더더기가 많이 묻어있어서, 핑크빛 항문의 근처까지 핥아내야했다. 혀로 그녀의 부드러운 항문을 위아래 핥을때마다
"그래 그래... 나의 변기 노예.... 그 맛이 좋지..안그래?"
하며 말하는 것이다.
"음.....예 주인님..."
아누스를 깨끗이 핥는게 끝나면 이제는 보지를 내 얼굴에 댄다. 말이 필요없다. 입을 벌리고는 그녀의 말랑말랑한 보지를 덮는다. 아내는 손을 내 머리뒤를 두르고는 꼬옥 당겨댔다. 방광에 꽉 차있는 아침의 짭짜름하고 따뜻한 오줌이 나의 입을 꽉채워도 흘리지 않을정도로...
아침 용변을 볼때도 언제나 소변을 누기 않았다. 물론 내게 먹이기 위해서이다. 자신의 오줌이 나의 뱃속에 채운채로 내가 회사에 가는 걸 생각하는게 즐거운 모양이었다. 난 숨을 깊게 들이쉬고서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게 빨리빨리 삼키는게 임무다
물론 그녀가 생리일때는 나는 패드가 된다. 그렇지만 귀찮아서인지 그날만큼은 오줌을 잘 먹이지 않았다.
용변을 마치고 샤워를 할땐, 언제나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정성스레 닦아준다. 타월을 건네주고, 그녀가 옷을 입고 화장을 하는동안 난 아침을 차리고.... 회사 출근 전까지는 절대로 양치질을 하거나 입안을 헹궈서는 안된다.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나의 아침 생활의 일과이다.
오늘은 그녀 가족을 만나는 날.
그녀의 동생의-마유미는 여동생이 세명이 있다- 집에 도착한후, 난 하릴없이 대청에서 포커를 치고 있었다. 돌연 그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작년에 포커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어?"
그렇게 말하고선 겁먹은 날 벗기는 것이다.
"예..예...깜박잊어버 렸습니다...죄송합니다 .."
그녀앞에 무릎을 재빨리 꿇고는 머리를 조아리며 용서를 비는 수밖에..
하지만 그녀는 회초리를 들고서는 사정없이 때리는 것이었다. 어깨, 등, 팔을 때리더니만 엉덩이며 종아리 온몸을 때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고통이 엄습해왔지만 이상하게 그럴수록 내 자지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포커를 또 할거야 말거야?"
그녀는 엄한투로 물었다.
"절대 않겠습니다..주인님..용 서해주세요...주인님.."
"음..좋아.. 말을 잘 들었어야지... 이제 일어나도 돼...얼굴이나 닦아... 일좀 봐야겠다... 넌 내 변기가 되는 거다... 그리고 차를 타기전에 날 깨끗이 해줘야 하는거고"
"예..예..주인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내가 내 앞에 서서 스커트를 들어올리는 걸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팬티 같은 건 없었다. 일부러 안입은 것 같다. 스커트를 들어올리더니 누워있는 내 얼굴위로 천천히 쪼그려 앉기 시작한다. 그녀의 달콤한 아누스가 나의 입위로 가까워짐과 함께 양 볼기가 넓게 벌려지고 있었다. 항문이 내 입 근처에 닿을락 말락 하자,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반사적으로 입을 크게 벌렸다. 엉덩이가 얼굴을 완전히 덮자 혀를 내밀어 그녀의 맛좋은 핑크빛 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구멍안에서 무언가가 내 혀를 밀어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