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학교에서 조금 조용하고 그런애가있었는데 체육시간에 시간이 날떄 핸드폰을 문득 보니 어린여자애 벗은모습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얘기하면서 친해지면서 물어봤는데 한살어린 자기 동생이랍니다. 어릴떄는 근친상간이란게 그리 큰 문제인지도 모르고
거기에 대고 색끈하다는둥 한번 보자는둥 해서 보여준다길래 집에 놀러갔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 어리더라구요..
외모도 생각보다 별로구요.. 그때 당시에 그렇게 여동생이 있고 같이그런걸 할수있다는게 부러웠는데 고등학교때 제대로 성교육 받고 하니까
얼마나 비정상적인 일인지 알겠더라구요. 근친상간 비율이 높다던데 여동생이나 누나 가지신분들이 그러는게 말이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