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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아내와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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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2,282회 작성일

아내와 장모

아내와 결혼한지 1주일이 지났다. 아내의 이름은 김 유진이었다. 여자상업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직장에 다니다가 나와 사귀어 20세에 결혼을 한 것이었다. 직장을 채 1년도 다니지 않 은 때에 결혼을 해서 모두들 놀라워 했다. 나는 장남이자 외동이라 어쩔 수 없이 빨리 결혼 을 해야 했는데 그때 나타난 것이 아내, 유진이었던 것이다. 나는 직장을 2년 넘게 다니고 있었다. 3년차인 1994년 1월에 입사를 한 그녀를 보고 마음에 들어 접근을 하였다. 몇달 사 귀고는 바로 청혼을 하였고 그녀는 승락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을 하였다. 나도 역시 상 고를 나왔다. 나이는 23살이다. 체격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어깨가 떡 벌어지지도 가슴 이 튀어 나오지도 않았다. 키는 좀 큰 편이어서 179 Cm 이다. 몸무게는 70kG의 좀 마른편 이다. 아내는 키는 약 163Cm 정도이고 몸무게는 45 Kg 의 적당한...조금은 통통한 편이다. 처음 유진이를 보았을때 여상을 갓나온 여자아이라서 그랬는지 놀라기도 잘 했고 수줍어 해 서 말도 잘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말을 붙이고 사귀면서도 어린아이를 다루듯이 대해야 했 다. 직장에 대해 어려워 할때 나는 윗사람으로서 그녀에게 도움말을 주기 위해 퇴근후에도 같이 있었다. 때문에 자연히 친해졌고 몇주 뒤에는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했고 또 얼마뒤에 는 그녀의 유방까지 만질 수가 있었다. 순진한 그녀는 나의 행동에 너무도 놀라내가 무슨 짓을 해도 반항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키스는 낭만적인 행동이라 자연스럽게 할 수가 있었지만 유방은 좀 시간이 걸렸었다. 유방은 낭만과는 거리가 좀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어두운 아파트촌의 놀이터 공원에서 벤치에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누며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어깨를 껴안고 있다가 그녀의 어깨를 두른 팔을 좀 내려서는 모르는 척 팔을 건들거 리며 툭툭 그녀의 유방을 건드렸다. 그녀는 얼굴이 벌개지면서 말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그 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흥분되는 마음을 가지면서도 조금은 귀엽기도 했다. 처음 느껴보는 그녀의 유방의 감촉이 그녀의 싱싱함을 되새기게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키 스를 하기 위해 그녀의 입으로 내얼굴을 가져갔다. 키스는 이미 경험이 있던 터라 그녀도 자연스럽게 나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맞았다. 그러면서 순간적으로 그녀의 유방을 움켜 쥐 었다. "으음...." 하며 왼쪽팔로 자신의 가슴을 감싸 막으며 오른팔로 나의 손을 떼려고 힘쓰며 나의 몸을 밀 어내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입속으로 더욱 강하게 나의 혀를 밀어 넣으며 그녀의 어깨에 두른 오른쪽 팔을 내 몸쪽으로 당기니 그녀의 몸은 내품안에서 등을 보이며 나에게 안긴 꼴이 되었다. "이..이러지...우웁..." 나의 입에 막힌 그녀의 말소리가 흐트러진다. 그래도 그녀는 힘을 쓰며 말을 하려고 했다. "우웁.,...비..비켜요....웁...음...이런...데서..우웁..." 그러나 그녀의 유방을 움켜진 나의 손의 감촉이 달라지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이 조금씩 단 단해지고 있는 것이었다. "유진이....사랑해...!...사랑해....!" 사랑이라는 말보다 확실한 여자에 대한 무기는 없다. 그래서 혼인빙자 간음죄도 저지를 수 가 있다. 사랑한다는 말에 모든 여자들이 속아 몸을 내주는 것이다. 경험 많은 여자도 그럴 텐데.....이제 갓 여상을 졸업한 아가씨가 그것이 어떤 함정인지 알 수가 있겠는가....? 나의 그말에 그녀는 놀라는 눈초리로 얼굴을 떼고 다시 한번 확인 하듯 묻는다. "정...정말....사랑....해요....?" "그럼....유진이 사랑해..." 나는 자신감이 생겼다. 게다가 이미 쥐고 있는 그녀의 유방의 감촉에 흥분까지 합해져서 도 저히 그냥 보내고 싶지가 않았다. "만난지도....? " "만난 기간은 중요하지 않아....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 하며 그녀의 왼쪽 유방마저 왼손으로 움켜 쥐었다. "으음....제...제발....철진씨...." "유진이....! 넌 날 사랑하지 않아...?" "하....지만....!" "어서 말해봐...." "사..사랑해요......." "그럼 됐어....우리는 영원히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꺼야....." "그렇다고 이러...는건....?" "왜 안돼....우린 젊어...신세대야.....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아...아니예요...." "그럼 뭐.....?" "아무리 그래도.......?" "괜찮아...내가 다 알아서 한다구.....나만 믿어...." "....." "아직도 고리타분한 혼전 순결을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마치 똑똑한 신세대 여성이라면 그것이 올바른 행동이라는 것처럼 말을 했던 것이다. "......." "알겠어....?" "예.....!" "그래 역시 유진이는 다를 줄 알았어.......! " 그녀는 대답과 동시에 완전히 나에게 등을 기대고 내가 잡은 그녀의 유방을 마음대로 하라 는 듯이 팔을 내려뜨렸다. 유진이가 처음 입사했을 때 그리 똑똑하거나 영리한 아가씨는 아 닌것을 간파하고 있었다. 그래서 쉽게 그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녀에게 접근 을 했었던 것이다. 그런 기회가 밤에 찾아온 것이었다. 아파트 촌이긴 했지만 사람의 왕래가 그리 없는 놀이터 안의 벤치였다. 단둘이 있는 장소여서 안심을 할 수가 있었다. 유진이의 싱싱한 탄력있는 유방을 만지니 미칠 것 같았다. 항상 창녀의 알몸이나 주물렀는데....... 창녀 들은 마음대로 하게 놔두지도 않았었지..... 그저 빨리 싸라고 불평만 했었다. 그러나 유진이 는 달랐다.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놔두었다. 순진하면 힘들기도 하겠지만 한번 허락을 하면 더 무서운 법이다. 어떤 것이 한계이고 어떤 것이 쉬운 것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떤 짓을 해도 처음에는 다 이러는 것이다 하면 그만이다. "유진이 ....정말 사랑해.....!" "으음...으.." 그녀의 유방을 오른쪽 왼쪽 모두를 천천히 주물렀다. 늘 옷속에 감취져 있던 그녀의 유방이 었다. 솔직히 어떻게 해서 그렇게 커졌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여자들보다는 좀 유방이 큰 것 같았다. 툭 불거져 나온 유방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곤 했다. 살이 붙어도 커지고 주물러도 커진다고 알고 있었는데 통통한 것을 보면 아마 몸집이 그래서 커진 모양이었다. 여상에 다 니는 보통의 여자아이들은 인문계에 다니는 아이들보다 좀 문란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지 만 그녀는 순진해서 그런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가끔 자위행위를 할 때 그녀의 몸에 올 라타 유방을 빠는 남학생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상상일 뿐이지 보통때는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었다. 그녀는 나의 사랑한다는 말에 완전히 허락한 듯 했다. 유방을 주무 르는 동안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이 보이기도 했지만 그들에게는 우리의 모습이 보이지도 않 을뿐더러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를 것이다. "철진씨 .....정말....사랑하는 것 맞죠...?" "그럼...." 그녀는 정장차림이었다. 무릎 근처까지가는 치마를 입고 있어서 그것도 나를 자극한 한가지 요인이었다. 좀 주무르다보니 브래지어의 감촉도 확연히 알 수가 있었다. 나는 옷위로 주무 르다가 오른손을 목부분을 통하여 상의속으로 넣었다. "으음...누...누가....보면 어떻게......." "누가 본다고 그래....? 진짜로 만져보고 싶어...." 하며 오른손을 옷속에서 자유로히 움직이도록 왼손으로 그녀의 손을 치웠다. 그녀의 옷속은 간단했다. 겉옷 안에는 바로 브래지어가 있었다. 명치 부분의 살의 부드러운 감촉과 함꼐 브 래지어의 감촉이 함께 느껴졌다. 그 브래지어를 아래로 끌어내려 버렸다. "음...차..가워요....아.." "미...안해....조금만 기다려...봐...." 하며 그녀의 오른쪽 젖가슴살을 바로 움켜쥐고 주물렀다.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하게 서 있 었다. "누구도 만져보지 않은 것을 내가 만졌어.....유진이....사랑해...." "정말 책임질 수 있어요...?" "그렇다니까...." 하며 왼손마저 그녀의 옷속으로 넣어 양쪽 젖가슴을 애무했다. 그녀의 상의 목부분은 거의 양쪽으로 벌어져 그녀의 유방은 거의 밖으로 튀어 나온 상태였다. 누가 본다면 그녀의 유방 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조금 어둡다고 하지만 가로수 불빛의 반사빛이 그대로 비추고 있었 다. 어둠에 익숙해진 사람이 본다면 그녀의 하얀 유방이 보일 것은 틀림없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은 누구도 멈추거나 이쪽을 바라보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녀의 유방을 눈으로 보면 서 느끼는 감촉이 나를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 나의 손의 감 촉을 느끼듯 위로 향해 있었다. 나는 그녀의 하얀 유방을 빨아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그정도 까지 해도 그녀가 가만히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조금 있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유방까지 꺼내놓고 주무르는데..... 빨기까지 한다면.....? 그러나 그녀의 얼굴을 다시 한번 보았을 때 그 녀는 이미 나의 손길을 완전히 허락하고 있었고 젖꼭지도 단단해져 있어서 용기를 얻었다. 그녀의 입술에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천천히 얼굴을 내려서는 그녀의 유방을 입에 베어 물 었다. "으음....철...철...철..진....씨....아음..." "쭈웁.... ...." 그녀의 입은 탁 벌어져 버렸다. '나의 입술을 느꼈겠지....? ' 나는 입으로 빠는데에도 그녀로부터 쾌감의 소리만을 듣게되자 더욱 자신감이 생겨 입속에 베어 물은 그녀의 살덩어리를 세게 빨아 당겼다. "아음.....음....그...그....만....음...." "쩌업.....법.....뽀옥...." 젖꼭지를 입술에 물고 당겼다. "으음...음...아..아...파요...." 곧 탱그르....... 그녀의 유방은 나의 입술에서 놓아지자 출렁이며 탄력을 드러내고 있었다. "짖궂기......는.....그..만해요...이제...." "안돼.....이젠 유진이는 내꺼야....내마음대로 할꺼야...." "누가 오면 어쩌려고.....? " "누가 와...?" "철진씨 생각보다 장난꾸러기 같애요...." "뭐라구....?" 하며 그녀를 벤치에 눕혀 버렸다. "아...읍.....왜...이래요...정말...누가 오면.....무거워요...." "걱정마....안오니까..." 하며 그녀의 몸위에 몸을 올라탄채....주위를 휙 둘러보니 아무도 없었다. 늦은 시간이라 사 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집에도 들어가야...돼요....이젠....." "조금만 더....." 하며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그 감촉을 음미했다. 스타킹의 감촉이 부드러움을 더해 주 고 있었다. "어서 비켜요...나 화낼꺼예요...." "조금만 더.....아무도 안와...." 하며 그녀의 허벅지를 잡은 손을 그대로 대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올렸다. 그녀는 깜짝 놀란 듯 소리쳤다. "욱.!..비...비켜요...무슨 ...짓이예요.....?" 하며 나의 손을 막았다. 그러나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더구나 나의 손은 그녀의 거들위 보지둔덕 부위를 감싸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손을 떼어 놓으려고 바둥거리며 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미 흥분이 극에 달해 있었다. 처음 느껴보는 유진의 속살....보지의 입체감....! 여자라도 제각기 다른 자기만의 보지내음....보지모양.....형 체.... 어쩌면 똑같을 지도 모르는 유방이지만 사람이 다르면 그 감도는 또 달라진다. 똑같은 크기..모양....감촉의 다리라도 다른 여자의 것이면 그것은 남자로 하여금 새롭게 흥분하게 만 든다. 나는 다시금 그녀를 안심하도록 하기 위해 그녀를 그대로 밑에 둔채 말했다. "유진이 날 못믿어서 그러는 거야....?" "아...니예요...하지만....?" "하지만 뭐...? 난 유진을 정말 사랑해....그래서 확인하고 싶어..." "그렇지만 여기서...." "장소는 상관 없어...진정 사랑한다면 어디에서건 못생겼던 잘생겼던...." 사실 나는 외모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가볍게 그녀를 유혹하기로 했던 것이다.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또 그 얘기야....? 생각보다는 좀 구식이군....유진이는...." "그런게 아니라...." "뭐가 아니라는 거야.....?" "늦어서.....그래요....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나보다 더 중요하다는 거야....?" "......" 그말에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나의 입술을 다시 맞았다. '역시 효과가 있구나.....' 나는 이미 조금 따스해지고 축축해진 듯한 그녀의 보지언저리를 손가락으로 찌르듯이 쿡쿡 찔렀다. "음..음...철진씨...." "왜....싫어...?" "응......" 그때 누군가가 지나가는 구두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누...누가..와요...." "쉿....조용히 해....." 사람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비...켜요....이리오면 어떻게 해요.....?" "괜찮아...이리 오면 우리가 있다는 걸 알리면 갈꺼야......" 나는 그녀의 몸위에 올라탄 채 손을 여전히 그녀의 유방과 거들에 두고 그 그림자를 지켜 보았다. 그림자는 여자였다. 치마가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가 여자임을 알자 장난끼가 발동했다. 그녀의 사타구니의 거들에 닿아 있는 손을 그녀의 허리에 있는 거들끄터머리에 가져가서는 밑으로 내렸다. "왜....왜....이래요....?" "쉿 조용히 해....." 그 말에 그녀는 놀라 입을 다물었다. "소리내면 안돼...움직이지도 마....." 하면서 조용해진 그녀의 꽉 낀 거들을 손바닥을 그녀의 살에 댄 채 힘껏 끌어내리고 있었 다.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 막으려고 했지만 소리가 날까 두려워 지나가는 그림자를 주시하 고 있었다. 그 그림자가 거의 다 지나갔을 때는 그녀의 거들은 허벅지 아래로 내려져 있어 서 어정쩡한 모습으로 벤치에 엎드린 모양이었다. 그림자가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지자 조금 씩 반항하던 그녀는 나를 밀치며 일어서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놓아주지도... 놓아주 고 싶지도 않았다. "사랑해.....! 사랑해서 너를 지금 갖고 싶어...." "하지만.....여기선 도저히...." "장소는 중요하지 않잖아.....?" "그래도.....?" "사랑하는 유진과 함꼐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 미칠지경이야.. 유진과 사랑하 고 있는걸 보여주고 싶단 말이야...하지만 그렇게는 안되잖아....하지만....하늘에게는 보여주고 싶어.... 우리 두사람의 사랑을....!" ".........." 그말에 그녀는 나의 의도를 이해한 듯 감격해 했다. '좋았어.....' 그때부터 그녀는 나의 손을 전혀 막지를 않았다. 나의 손은 이미 팬티를 잡고 있었다. 거들 을 벗기고 난뒤 그녀의 팬티와 속살의 부드러움이 그대로 나에게 전해졌다. 야들야들하고 유들유들한 20살의 싱싱한 육체의 향이 뿜어져왔다. 그녀도 나의 말에 흥분이 고조되는 것 같았다. 그녀의 가운데 사타구니에 닿은 손이 축축한 기운을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가끔씩 마른 침을 삼키는 소리가 나에게도 들렸던 것이다. 벤치에서 불편한 자세로 엎드린 그녀는 힘든 듯 했지만 그러면서도 더 이상 반항을 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엎드린 자세로 나의 밑 에 깔려 있으면서도 나에게 밀려 쓰러진 상태여서 하체는 바로 앉은 자세로 엉덩이 밑부분 을 위로 향하고 몸이 비틀어져 있었다. 나의 손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앞부분에서 그 녀의 하체를 왼손으로 더듬고 있었다.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부분 치마를 허리까지 걷 어올린 채 굵은 허벅지와 팬티에 덮힌 엉덩이를 동그랗게 돌리며 주무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귀를 입에 넣고 혀로 귓속을 핥았다. 무척 간지러운듯 그녀는 소리를 내었다. "아....간....간지러.....아으.....간지러워요.....으..." 나는 왼손은 축축한 팬티위로 계속 보지부분으로 생각되는 부분을 비볐다. 그녀는 벤치에 길게 엎드려 얼굴을 딱딱한 나무 벤치에 대고 있었다. 나에게 눌려 있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단지 손가락을 그녀의 사타구니 다리사이에 넣어 보지를 비빌 수 가 있었다. 그때 다시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그녀는 놀라 소리죽여 말했다. "누...누가...또 와요.....철진씨....." "괜찮아...아까처럼 그냥 지나갈꺼야........" 하면서 계속 그녀의 하체를 공략했다. "으읍......지나가고....나면.....음...." ".........." 나는 일부러 더욱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팬티가 확연히 드러났다. 그리고 그녀의 상의 도 완전히 위로 걷어올려 브래지어가 젖혀진 출렁이는 유방을 거머쥐고 빨았다. "본다니까...요......아으....." 나는 지나가는 그림자를 지켜보면서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면서도 그 검은 물체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겁을 내며 내려지는 자신의 팬티를 붙잡아 올리고 있었 다. "이리..오면 ........어떻게........해요...으...." "괜찮다니까...." "으음......" 나의 손이 내리면서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했는지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제법 크게 났 다. 그소리에 검은 물체가 멈춰 섰다. "드....들었..나봐요....." "아니야.....조용히...쉿......" "들었을 거예요.....어서 비켜요..." "......." 그러나 나는 그녀의 몸을 계속 꾹 누른 채 검은 물체를 지켜 보았다. 그 사람은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벤치에 있는 사람들을 보았는지..... 이쪽을 향해 다가오면 서 말을 했다. "거...기...누구요........?" "......." 나는 그를 보면서 유진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아까보다도 더욱 단단해져 있었다. '인간의 본능이란 어쩔 수 없지..... 부끄러워 하면서도 반면에 이 상황에 스스로 더욱...흥분하고 있으니까....' "누구냐니까......?" 그 사람은 다시 한번 물었다. "..........." 그러나 우리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 사람도 조금은 겁이 나는지 아주 천천히 천천히 다가 왔다. 그 모습을 보고 여자는 놀라 일어나 앉으려고 힘을 썼지만 나는 힘을 주어 그녀를 못 움직이게 하였다. "비켜요....우릴 보겠어요...." "쉿........." 조금 있다가 갈 줄 알았지만 그 사람은 한발짝씩 계속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안되겠다 싶 어 그를 향해 입을 열었다. "흐흠.....음...." "누..누구요...?" "흐험....아무것도 아니예요...가십시오....." "정말 무슨일도 없어요...?" "그렇다니까요.....!" 그제서야 그 사람은 다가 오다가 얼굴을 이리저리 굴려 자세히 보려고 잠시동안 지켜 보다 가 다시 갈길을 갔다. 유진의 몸은 완전히 벗겨져 있었다. 조금만 더 밝았다면 볼 수도 있었 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유진은 나를 밀치며 일어나 앉아 옷을 추스리며 걱정스러운듯 말했 다. "어떻게....?...흐흥....봤을 꺼예요......" "보긴 뭘봐.....? 봤으면 그냥 갔겠어........?" 하며 그녀의 추스리는 옷을 그대로 두게 하고 다시 그녀를 벤치에 눕혔다. 그리고 다시 그 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으며 동시에 유방과 하체를 만졌다. "보일지도 모르는데 날 이렇게 그냥 두게 했죠....?" 하며 화난듯 나의 손을 막았다. "아니야.......더 모르게 하려고 그랬어....또 우리를 정말 봤다면 놀래서 소리 쳤을거야..강간하 는 줄 알고....안그래....?" 그러자 조금은 화가 풀린듯 말했다. "하긴.....그래도 봤으면 어떻게 해요.....?" "걱정마...우리 두사람은 사랑하는 사인데 누가 뭐라고 할꺼야....." ".......철진씨...." "유진이...사랑해....." 하며 그녀의 팬티와 거들을 한꺼번에 잡고 발밑으로 끌어내렸다. "뭐...뭐하는거예요....?" "왜....?" "이러다 누가 오면 가릴새도 없잖아요....?" "괜찮아....벗어서 가방에 넣어두면 되잖아......" 하며 그녀의 거들과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어 그녀의 가방에 넣었다. "정말 당신.......부끄럽게......" "사랑하는데 뭘 어때...? 누가 오면 치마를 내리면 속에 뭘 입고 있는지 알게 뭐야....?" "아이 참........우웁.!.." 하며 나의 입술을 맞았다. 나는 다시 그녀에게 말했다. "정말 나 사랑하지.....?" "......" 나는 이미 나의 바지자크를 열고 있었다. "사랑하냐구..대답해봐.......어서.....?" "예......" "나도 물론이야......" 하며 열린 나의 바지자크 속에서 충혈된 성기를 끄집어 내었다. 딱딱해진 나의 성기는 미끄 럽게 물을 잔뜩 흘리고 있었다. 그 미끄러운 액체를 손에 묻혀 유진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문질렀다. "뭐...뭐예요...? " "뭘 것 같애.....?" "아음........철...철진.....씨..." 그녀가 대답도 하기전에 이미 나의 손가락은 미끄러운 액체를 묻힌 채 그녀의 엉덩이 밑에 서 보지조갯살 속에 파묻혔다. 나는 하체에 잔뜩 힘을 주고 곧 느껴질 따듯한 그녀의 속살 을 손가락으로 음미했다. 손가락은 부드럽게 두겹쳐진 보지살을 가르며 아래위로 문질렀다. 질구멍이 있는 곳에는 빡빡한 살덩어리가 있었다.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보지 못한 살덩어 리라서 그런지 더욱 딱딱했다. 처녀의 그것이라는 생각에 나의 하체는 더욱 힘이 들어갔다. "철...철진씨.....이제...그만해요.....아음..." "무슨 소리야....아까 한 얘기 기억 안나...? 우리 둘만의 비밀스런 행위야.... 이렇게 활짝 공 개된 곳에서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사랑이야...."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자아이에게 이런 말은 가장 효과적이다. 약간의 긴장과 호기심....흥 분을 동반하게끔 하고 유혹을 해야 한다. 어두운 밤에 벤치에서 여자를 발가벗겨 놓고 주무 르는 맛이 더할 나위 없었다.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은근한 자극감....... 변태일지도 모르지만 사랑하는 여자가 아닌 이상 두려울 것은 없다. 단지 섹스 상대로서의 여자라면 간혹 자극적 인 장소... 자극적인 포즈로 벌이는 이런 상황은 성적 자극을 충족시켜 준다. 그녀의 표정은 볼 수 없었지만 눈을 감고 있을 것이다. 사랑이라는게 뭔지도 모를 것이다. 다만 처음 느껴 보는 호기심과 흥분에 자신의 행동을 판단할 수도 없는 지경에 빠져 있을 것이다. 아마 사 랑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어린 사람들의 문제는 바로 그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모 른다는 것이다. 그것을 노리고 짖쳐 들어가는 것이다. "아음....."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두겹 보지살이 아닌 둥글게 동굴과 같은 살속으 로 들어갔다. 혀보다도 부드럽고 입속보다 따스한 곳으로 .......나의 손가락에 꽂혀 엉덩이에 힘을 꼭 주고 엎드려 있는 그녀를 보고 있으려니 성기는 아플 지경이었다. 그녀의 상의를 완전히 목위로 걷어올리고 얼굴을 덮었다. 하얀 브래지어가 그녀의 등을 예쁘게 그려놓고 있었다. 나의 하체를 그녀의 엉덩이에 갖다 대고 손바닥으로 그녀의 이쁜 등을 비볐다. 그녀 는 나의 성기를 느꼈는지 말했다. "너...너무....따...따뜻해...요..." 그녀의 왼쪽 엉덩이가 나의 아랫배에 닿고 오른쪽 엉덩이가 부랄에 닿아 묘한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녀의 등을 주무르다가는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 유방을 움켜쥐고 쥐어짰다. "아흑.....철...진씨......으음...." "왜........?" "정말 우리 이래도 되는건가요....?" "그럼..당연하지......" 하며 불거진 성기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엉덩이 가운데에 대고 힘껏 밀어넣었다. "으윽...윽.....철....진씨....." "아..파....?" 이미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박혀 들어갔다. "예...너무..아파요......으윽!...." "처음이라서 그래......." "아음.......윽....!" 그러나 아랑곳 않고 나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짖쳐든 성기를 앞뒤로 움직였다. "풉...풉.....접.....접....저벅....." "아흑...윽.....아..." "쉿! 조용히 해....." "참....을 수가 없어요........아윽....!" "누가 듣는다니까........." "아음....음....부끄럽게....." "근데 생각보다 넓은데.....?" "철..진씨....왜....부끄럽게....만드세요...? 으음....아흑....마치 철진씨는 경험도 많고...아주 잘 아 는 사람같네요.....으음....헉.." "아..아니....내가 알아오던 것과는 좀 달라서....철벅...." "아흑......저도.... 친구들이 말하던 것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뭐가....?" "되게 아프다고 하던데.....?으음.......아.....하..." "사람마다 달라서 그래....." "아흑.....아...." 그때 또 사람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을 쑤시는 것을 잠시 멈추었다. "따가....따가....따각.....따각...." "사람이예요....어서...치워요...." "쉿..기다려..." 하면서 그녀의 몸속에서 서서히 움직였다. "우웁....짖궂게 ....왜 이래요......웁......." "쉿.....조용히.." "조용히 하라면서....? 움직이지....마요...." "....." 지나가는 사람을 주시하니 사람은 여자였다. 걸음걸이와 짧은 치마를 입은 것을 보니 젊은 여자같았다. 나는 장난끼가 발동했다. 그녀의 귀에 대고 말했다. "젊은 여자야....놀려줄까....?" 하면서 유진의 보지에서 조금 성기를 박다가 다시 힘껏 쑤셔넣었다. "우욱,.....아...." 그러자 지나던 여자가 놀라 걸음을 멈추고 섰다. 그것을 보고 나는 더욱 세게 유진의 보지 를 쑤셨다. "저벅...퍽...철퍽...퍽....저법...처퍽....벅....뻑...." "아흑....윽..윽....윽...철...철...진씨...왜....이래요...아흑...." 놀라 나를 말리면서도 그녀의 입에서는 쾌감의 소리가 더 크게 터져 나왔다. 지나가던 아가 씨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조금씩 다가왔다. 나는 변태적인 자극에 더욱 유진을 쑤셨다. "철퍽....철벅....퍽.....척.....벅....철벅......" "아...아..아....아.....철...진씨.....아흑...." 완전히 우리의 소리를 알아 들은 그녀는 놀라 뛰어가기 시작했다. "따깍..따까...따까...따까...딱...딱...딱....딱...." "철진씨...아...하...아...하...하..하악...하악...." 유진은 구두소리에 놀라면서 자신의 뒤에서 박힌 나의 성기를 꺼내려고 애를 써고 있었다. 엉덩이를 앞으로 빼내서 나의 성기를 추출하려고 했지만 더욱 세찬 나의 쑤심에 그녀의 엉 덩이와 허리를 움켜쥔 나의 팔을 잡고 몸을 덜썩이고 있었다. "척..척..척..척....척...퍽...퍽...." "아흑...헉..헉...헉...헉.......아학....." 나는 구두소리와 유진이의 신음소리를 혼동하며 사방으로 울려퍼지는 우리들의 섹스의 소리 를 자극제로 나는 사정을 하려 했다. "척....퍽....퍽...퍽....이익....익...." "욱.......욱..욱...욱...철진씨....으윽..." 나는 유진의 몸속에서 유진이의 꽉 조이는 근육을 느끼며 정액을 뿜어냈다. "윽...윽.....윽.....윽...아.....아........흑.....아....." "철진씨.....뭐...뭐죠....아....?" 그녀도 느꼈는지 물어봤지만 대답할 힘이 없었다. 나는 세차게 토해져 나가는 에너지를 느 끼며 큰 쾌감을 느끼고 있을 뿐이었다. 잠시 후..... 그녀가 얼마만큼이나 쾌감을 느꼈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어쨌든 내게 있어서는 색다른 쾌감 이었다. 뛰어가는 여자의 다리가 나에게 자극을 더 주었던 것 같다. 미니 스커트였는데 쫙 빠진 다리였다. 마치 그녀의 보지속을 쑤시는 착각마저 느꼈었다. 그녀의 보지 주위를 어루 만져주면서 성기를 서서히 꺼내고 휴지를 꺼내어 나의 성기부터 닦고 그녀의 보지부근을 닦 아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휴지를 달라고 했지만 나는 안보였지만 부드럽게 나의 정액과 그 녀의 애액을 닦아 내었다. 그녀는 옷을 추스렸고 나도 바지후크를 열어 벗어서는 다시 가지 런하게 입었다. 유진과의 첫섹스는 이렇게 화끈했다. 시작이 확끈해서 유진과 나와의 섹스는 항상 화끈 할 수 밖에 없었다. 어린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보다 화끈한 섹스는 그녀로 하여금 더 큰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우리들의 사랑 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큰가를 말해준다고 그녀에게 설명 했다. 그녀는 그렇게 알아 들었고 얼마 후에는 오히려 그녀가 그것을 증명하려 더 도발적으 로 다가왔던 것이다. 어두운 공원이나 아파트촌의 으슥한 곳은 우리들의 섹스장소였다. 밤거 리의 열려진 건물의 막힌 곳은 물론이고 버스에 타고서도 맨 뒷자리만 탔다. 페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서로의 성기를 주무르기도 하고 꺼내놓고 만지기도 했던 것이다. 심지어는 남자 화장실이나 여자 화장실에서 섹스를 하기도 했다. 그녀를 세워 놓고 쑤시기도 하고 좌 변기에선 앉혀 놓고 빨아주기도 하고 내가 앉아서 그녀를 위에 앉히고 쑤시기도 했다. 내가 가장 좋아한 것은 차에 앉아 있을 때 옆 좌석에서 그녀로 하여금 내 좇을 꺼내놓게 하고는 빨게 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밤에 으슥한 곳에서만 그런것을 하게 했다. 누가 지나가더라 도 보이지도 않을 것이고...... 그렇지만 점차 그녀도 대담해져 갔다. 여자도 길들여지면 대담 해지는 것이다. 게다가 사랑이라는 명분으로 덮히워진 좇빨기는 스스로 횟수를 늘려갔고 밤 뿐만 아니라 낮에도 인적이 드문곳에서는 나의 성기를 빨았었다. 그녀도 좇빨기의 재미를 점차 쾌감으로 바꾸어 가고 있었다. 어느날 시외로 빠져 나갔다. 어느 강변도로를 운전하고 있을 때 차가 별로 보이지를 않자 나의 하체에 들러붙어 나를 바라보며 자크를 열고는 미소 를 짓고 나의 성기를 꺼집어 내었다. 나는 이미 그녀의 미소를 보며 그녀의 행위를 짐작하 고 기대감으로 성기는 발기되어 있었다. 이미 발기된 성기는 그녀의 손에 잡혀 아래 위를 까뒤집듯 주물럭거려지고 있었다. 나의 성기를 주무르느라 약간 어깨를 운전석 쪽으로 기울 인 그녀는 장난끼어린 표정으로 말했다. "어때요....?" "좋은데........!" "차들도 별로 다니지를 않네요.....?" "그렇군..." 나는 모르는척 그녀의 행위를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그녀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일부러 내가 그런다는 것을........ "얼굴이 벌개져서 왜그래요.....?" "후후....그런가.....?" "여기서 만지니까 철진씨도 흥분되죠....?" "음.....좀 그런데....." "좀이라구요.....? 이렇게 커졌는데....?" "아이쿠 들켰네.......하하...." "아무나 주물러도 이렇게 되는가 보죠....?" "후후.....유진이니까 그렇지......" 하며 내가 못참고 그녀의 목을 잡고 내 하체쪽으로 당겼다. "빨아줘요....?" "그래.....빨리....애간장 태우지 말고..." "좋아요....." 그녀도 이미 나를 흥분시키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내가 빨아주면 좋아한다는 것까지 도...더구나 이런 곳에서....그러면 더욱.....운전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의 따듯하 고 부드러운 입이 내 성기를 물고 빨기 시작했던 것이다. "쩌업....쩝.....법....붑.....저접.....쩝.....법......" "맛있어.......?" "예....저업....쩝....좁...쫍....쪼옵....법...." "죽이는데....아....." 나는 바로 옆으로 차가 지나가도 그녀를 막지 않았다. 어떤 운전자는 우리의 모습을 보았는 지 놀라 고개를 내밀고 쳐다 보기도 했다. 나는 그럴때면 성기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그녀 도 그것을 느꼈을 것이다. 나의 성기는 운전을 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발기되고 충혈되었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그녀의 등을 타고 손을 내려 보이지 않는 감촉만으로 그녀의 몸을 거슬러 내려갔다. 그녀도 내가 만져주기를 원하는지 엉덩이를 좀더 움추리듯 내쪽으로 붙였 다. 나의 손은 등을 타고 내려가 엉덩이에 닿았다. 나이답지 않게 탄력이 있는 동그란 탐스 런 엉덩이를 양 엉덩이짝을 갈라놓을 듯 움켜 쥐었다. "으음....." 엉덩이의 갈라지는 감촉이 보지에 닿았는지 그녀의 입에서는 탁음이 나왔다. 그러나 이미 그런 것에는 감이 오지 않는다. 그녀의 엉덩이에 딱 달라붙은 치마를 잡아 올렸다. 그녀의 치마는 올려졌다. 운전을 하면서 힐끗 그녀의 엉덩이를 보았다. 언제나 보았듯이 그녀의 엉 덩이는 뽀얀 색을 띠고 터질듯 솟아나온 살덩어리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속은 내 가 원한대로 항상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치마밑으로 바로 느껴지는 그녀의 도톰한......엉 덩이살... 그녀의 접접거리는 성기빠는 소리에 이미 나의 손가락은 살덩어리사이로 짖쳐 들 어갔다. "읍!.....아음.....아....." "아!...아야!......살살......" "미안해....요.....아흡......철진씨가.....너무....세게.....아...하..." "아...잘빠는데...유진이.......아....." 유진이는 얼굴을 아래 위로 덜썩거리며 나의 성기를 빨았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계속 빨아....차세워도 계속....." 하며 급히 차를 도로 옆에다 세웠다. 차들이 한대 두대씩 지나갔다. 여전히 그녀는 나의 성 기를 빨아주었다. 천천히 가면서 본다면 어쩌면 그녀의 드러난 엉덩이를 볼수 있을지도 모 르지만 개의치 않았다. 누가 신경을 쓰지도 않을테지만.....게다가 나의 손이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숨어버린 것을 안다면 놀라자빠질 것이다. 나는 그것이 더 자극이 되었다. 나의 손가 락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속을 헤집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도 나의 성기를 게걸스럽게 빨아 주었다. "쩌업....저업.....뽀옵......법......" 그녀는 보지에 주는 힘을 입에도 그대로 주고 있었다. 나의 성기는 그녀의 입에서 보지보다 도 더 조여지고 있었다. 그때 다른 차 한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 차는 속도를 죽이고 있었 다. 아마 세우려고 하는 모양이었다. 거의 우리 차옆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유진은 열심히 내좇을 빠느라 정신이 없었다. 유진의 치마는 완전히 걷혀 있어서 우리차 바로 앞에서 세우 려던 운전자의 눈은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유진의 입에 물려진 성기의 자극을 극도 로 느끼며 보지에 꽂혀 있는 나의 손을 더빨리 움직였다. 옆차의 운전사는 나와 유진의 엉 덩이를 번갈아 보며 차를 거의 멈추어 놓고 있었다. 유진은 그것도 모른채 소리를 계속 내 고 있었다. "쩌업.....쩝...아흥.....더 빨리요.....흐흥......쩌업......뻐업...." 나의 성기는 폭발하려 하고 있었다. 급히 하체에 힘을 넣고 사정을 막았다. 좀 사정이 늦추 어졌다.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에 가있었고 나의 눈은 옆차의 운전수를 보았다. 그 운전수는 나의 눈길에도 그리 거칠게 없는지 고개를 올리고 유진의 엉덩이를 음흉하게 보고 있는 것 이었다. 다른차가 유심히 본다면 이상하게 볼수도 있겠지만 두 대의 차가 서 있는데도 다른 차들은 그냥 지나가 버리고 있었다. 나는 옆차 운전수에게 잘 보이도록 유진의 드러난 다리 를 들어올리기 위해 그녀의 다리를 펴 들어올리려 했다. "아흡...왜 그래요.....?" 하며 얼굴을 들려고 했지만 내가 그녀의 머리를 눌러 내리며 말했다. "더 벌리려고 그래...." "아유....철진씬..?...붑........누가 보면 어떡해....요...?" "괜찮아...아무도 없어...." "아으....아읍....쩌업.....쩝....쩝...." 나는 그녀의 다리를 굽힌 채로 들어올려 세우게 했다. 아마 옆의 사람에게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 보일 것이다. 나는 옆차 운전수쪽으로 바라 보았다. 그는 슬슬 나의 눈치를 보면서 보고 있었다. 그에게도 나의 손이 그녀의 사타구니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휙휙 지나가는 차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치고 있었다. "더 세게 빨아....." "알았어.....쩌업....뻐업....뻐업.... .... ....뻑....." 나는 더욱 세게 유진의 보지를 쑤셨다. "아...아....아.....쩝...쩝....아..아...." 입을 가끔씩 성기에서 떼고 쾌감의 소리를 내었다. 그는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다는 듯이 그 때 문을 열고 나왔다. "무..무슨 소리예요.....? ..아흑....."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그녀의 어깨를 눌러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계속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의 보지를 손가 락으로 쑤셨다. 손가락을 세개 집어 넣고 쑤시고 있었다. 그 사람은 유진의 하체를 바라보면 서 우리 차 오른쪽으로 왔다. 닫힌 창문너머로 들려진 그녀의 보지숲을 보고 있을 것이다. 나의 손가락은 그의 눈에 이끌려 이리저리 보여주며 보지를 헤집었다. 나는 더이상 참고 싶 지가 않았다. "싸....쌀거야....." "우웁....쩌업...... ..." 세게 움켜쥔 나의 성기를 더욱 세게 빨아당기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싸...싸...." "웁.....!....웁...." 소리와 함꼐 그녀의 목에서 숨넘어갈 듯 나의 정액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누르고 말했다. "다 삼켜.....흘리니까..........." 창밖을 보았다. 그는 무릎을 꿇었는지 얼굴만 보였는데 창에 들러붙어 유진의 보지를 주시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나의 정액을 삼키는 동안 시동을 걸고 출발했다. 출발한 후 그를 백미러로 보니 아쉬운듯 팔을 내리치며 이쪽을 바라보았다. 유진은 그것도 모르고 정액을 흘릴까봐 다 마시지 못한 나의 정액을 입에 머금고 몸을 일으켰다. 나는 유진에게 말했다. "좋았어.....!" "우웁.....휴...휴..지...." 나는 내옆에 있는 휴지를 그녀에게 주었다. "자 여 어...!" "아...아..숨을 못쉬어 죽는줄 알았어요...헉..헉.." "오늘 좋았어.....! 빠는게 익숙해졌나봐..." "아유,....철진씬....." 하며 입가의 정액을 닦는다. '자기 보지를 다른 남자에게 보인 것을 안다면 어떨까.....후후....' 그러나 나도 이웃의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 그가 우리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기에 유진의 보지를 보여줄 수가 있었다. 불특정의 사람에게 보인다면 그것은 신선한 쾌감 을 가져올 수가 있는 것이다. 섹스는 생활의 한 모습이다.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봐야 한다. 섹스가 시들해지면 사는 재미도 없어진다. 과해서 건강을 해치거나 억압적으로 섹스를 하지만 않는다면 섹스는 삶의 윤활유가 되는 것이다. 그녀는 나의 쾌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에는 아주 안성맞춤이었다. 말도 잘 듣고 약간의 대담성......그리고 싱싱함........나는 그녀와 결혼할 마음은 전혀 없었다. 하긴 처음부터 그런 생각은 아예 하지를 않았다. 다만 즐기고 싶었던 것이었다. 순간순간을 즐기면 되는 것이었다. 그녀도 다른 얘기를 하지 않았다. 그런 데 어느날 그녀는 대뜸 나에게 말했다. "아이를 가졌어요...." 그말에 나의 결점이 드러나 버렸다. 마음이 약한 것이 탈이다. 성욕을 위해서는 대담하고 화 끈하면서도 마음은 약했다. 그래서 결혼을 한 것이었다. 결혼을 했지만 우리는 따로 살았다. 그래서 좋았다. 다만 십수년전부터 홀로 계신 장모님을 모시고 살았던 것이 조금 불편했다. 그게 불편인지는 불명확했지만......... 장모님의 나이는 젊은 편이었다. 처음 아내의 나이가 20 살이었으므로 직접 보기전에는 장모님의 나이가 약 50살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 제 장모님의 나이는 44살이었다. 처음 뵈었을때는 너무 젊어 보여 당황했을 정도였다. 나란 히 서 있으면 딸과 어머니인지 막내동생과 큰 언니처럼 보였다. 아마 화장품 가게를 오랫동 안 해 왔기 때문인지 화장도 세련되었고 옷매무새도 깨끗했다. 그래서 더 나이가 젊어 보였 을 것이다. 장모님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 조금 늦게 갔었는데 마침 건물로 들어가는 아주 세련된 아줌마가 있었다. 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스타킹은 흰 스타킹이어서 드러나 있는 아 줌마의 다리가 아주 탐스럽게 반짝이고 있었다. '야...! 죽이는데......' 뒤에서 그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이쁜 편이었다. 건물은 4층이어서 엘리베이터는 없었다. 그 녀의 치마속은 허벅지까지 보이고 있었다. 나는 더 깊숙히 보고 싶었다. 한층을 오르는데 계 단이 두번 꺽인다. 즉 < 모양의 계단을 올라야 한층을 올라가는 것이다. 좋은 생각이 떠올 랐다. 그녀가 계단의 반을 나보다 빨리 오르게 한 뒤에 바로 밑에 섰다. 환경은 사람의 성격 을 만든다. 더구나 순간의 상황은 사람으로 하여금 의외의 행위를 하게 만들 수도 있다. 지 존파를 신고했던 이모양이 자신의 애인을 목졸라 죽이는 행위에 뒷목을 잡아주고 어느 남자 를 공기총으로 죽이는 행위에 있어서 공기총 방아쇠를 당기는.........그 건물의 구조는 나로 하여금 그 아줌마의 치마속을 보도록 만들었다. 계단은 가팔랐고 밑에서 바로 보이게 되어 있었다. 모든 보통의 남자들은 두 계단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아무도 없는 게단보다는 치마 입은 여자가 오르는 계단을 좆아 올라가게 마련이다. 그것은 본능이다. 모든 생물체의 수컷 에게 있는 본능.... 각선미라는 성적인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여자라는 동물을 향한 .... 내게는 그보다 더한 기회가 왔던 것이다. 그 아줌마는 계속 올라갔다. 나는 아래를 보면서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그 아줌마의 바로 아래에서 고개를 들고 그녀의 치마속을 보았다. 첫번째 계단에서는 그녀의 허벅지만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두번째 계단에서는 그녀의 팬 티를 보고 말았다. 잠시뿐이었지만 팬티의 색깔은 흰색이었다. 그와함께 보이는 그녀의 허벅 지는 좀 통통한 편이었다. 그 다음 계단에서도 그녀의 치마속을 볼 수가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누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성기에 손이 갔다. 성기는 발기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 의 팬티를 보면서 그곳에 손이 가는 상상을 순간적으로 했다. 그녀는 3층까지 올라갔다. 내 가 가야할 곳은 2층이었다. 3층까지 올라가다가 그녀는 멈춰서서는 이리저리 둘러봤다. 나는 손을 바지위의 성기에서 급히 떼고 그대로 그녀를 지나쳐 올라갔다. 힐끗 그녀의 얼굴을 보 니 대략 40대로 보였다. 위층에 올라가서 그녀를 보니 그녀는 다시 내려가서 2층건물로 들 어갔다. 내가 들어가야 할 곳도 2층이었다. 나도 다시 내려가서 2층으로 들어갔다. 유진이를 찾았다. 유진이를 발견하고 들어가니 장모님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그곳으로 다가가니 순간 놀라서 움찔했다. 장모님은 방금 내가 치마속을 본 그 아줌마였던 것이다. 나는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아서 장모님의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어떤 묘한 쾌감이 나를 사로잡고 있 었다. 한집에서 함께 사는 동안 나에게는 야릇한 상상이 계속 떠오르고 있었다. 항상 화장품 가게 를 나가느라 정장을 입었기 때문에 옷차림은 깔끔했다. 때문에 장모님은 아주 활발한 중년 의 부인으로서 나에게는 호기심을 갖게 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더구나 이미 장모님을 전혀 모르던 때에도 그녀를 성적대상으로 여기고 치마속을 본적이 있던 터라 더욱 그랬다. 장모 님은 그때나 지금 함께 살때나 세련된 먹음직스러운 중년의 야한 여자였다. 하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전혀 없었다. 따먹는다거나 한다는 것은 윤리상 도저히 스스로 도 용납이 되지 않았다. 어느날 밤 한참 유진이의 보지를 쑤시는데 조그맣게 들려오는 장모 님의 헛기침소리는 유진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는 유진이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크게 하기 위해 더욱 거칠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성기를 쑤셔 넣었다. "허억.....헉.....아으.......욱....." 이제 섹스에 익숙해진 그녀는 신음소리도 더욱 자극적으로 흘리게 되었다. 그녀의 바닥에 엎드린 엉덩이사이로 성기를 쑤셔넣은 채 바닥에 손을 짚고 무릎 사이에 그녀의 다리를 두 고 하체를 움직였다. 그녀의 다리를 모아 쭉 뻗게 하였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는 꽉 조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을 잡고 바닥을 지탱하고 있어서 꿈틀대며 나에게 손을 뻗으려고 했지만 그리 되지는 않았다. 그녀는 바닥에 배를 대고 어쩔줄 몰라 온몸을 휠듯 비틀었다. "허억...아흑.....음마.....아흑.....아아....윽......" 그때 밖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장모님 방이라고 여겨졌다. '화장실을 가는걸까....?' 나에게는 들리는 그 소리를 들리지도 않는 모양이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헐떡대는 그녀를 쑤시면서도 생각을 굴렸다. 딴 생각을 하느라 성기는 충혈되어 있었지만 사정할 정도로 흥 분을 하지는 않았다. "아음...여...여보.....어서.....우욱...." 유진의 발광하는 소리가 장모님에게도 들렸을 것이다. 곧 화장실문을 열고 닫는 소리가 들 렸다. "끼익.....떨컥....!" 나는 그때 장모님의 팬티를 기억하며 순간적으로 처음 장모님을 따먹는다는 생각으로 유진 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으윽.....싼다. ....." "아흑...여...여보......아하......"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는 모르지만 쾌감은 있었을 것이다. 나는 마치 장모님의 보지에 쏟아 붓듯 더 깊숙히 깊숙히 박아넣었다. 그때 화장실의 물내리는 소리가 났다. "어머....여보....! 화장실에......." "후후...아까....장모님이 들어가셨어....." "당신은 알고 있었어요....?" "응.....당신이 한참 정신없을 때....." "아이참.....말하지 않구.....?" "말하면 알아듣기나 했겠어.....?" "당신은...부끄럽게......? 혹시 들었을까요....?" "들으면 어때....부부가 밤에 하는거야 뻔히 다 아는거지...." "그래도,......." "참내.....아참....장모님이 저리 젊으신데....재혼하지 않으시려나....?" "그렇잖아도 전에 장난삼아 말을 하긴 했는데 .....?" "했는데.....?" "그냥 웃으시며 지나갔어요...." "당신만 아니라면 장모님과 결혼해도 되겠어..." "당신은....? " 하며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나의 손등을 꼬집었다. "아아....아파...!...농담이야....하하...." 사실 그랬다. 유진만 아니었다면 장모님과 ..... 어느날 저녁 유진은 장을 보러 나가 있었다. 나는 퇴근을 해서 집에 들어와 씻고 있는데 장 모님은 일찍 가게 문을 닫고 들어왔다. 몸이 좀 좋지 않다는 것이었다. 감기가 걸렸는데 그 리 심하지는 않았지만 쉬는게 좋겠다며 들어왔던 것이다. 장모님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려 고 했다. 내가 보기에도 별로 힘들어 보이지는 않았지만 장모님을 부축하려고 다가갔다. "괜찮아....감기 가지고 뭘......?" 하면서 손을 가로 저었지만 나는 걱정스러운듯 말했다. "아니예요.....그래도....혹시......" 하며 오른편에 서서 장모님 오른쪽 팔을 잡고 나의 왼손을 장모님의 등으로 돌려 겨드랑이 사이에 넣고 부축하듯이 하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은근히 느껴지는 장모님의 유방이 있었다. 나는 다시 부축하려는 듯이 몸을 한번 추스리며 손을 좀더 깊숙히 집어 넣었다. 장모님이 조금 움찔했지만 나의 왼손에는 장모님의 젖가슴이 반이나 잡히고 있었다. 나이에 걸맞게 가끔 훔쳐보던 유방이 역시 컸다. "괜..괜찮다니까.....감기 가지고 무슨 중환자처럼....." 이미 나의 행동은 좀 과부하상태였다. 장모님이 생각하기에도 좀 이상하다 여겼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장모님의 유방을 만지면서 이미 결심을 굳히고 있었다. 평소에 품어오던 이상 한 생각과 ......상황이 나를 몰고 가고 있었다. "아니예요....,그럴수록 조심하셔야죠....이부자리 펴드리겠습니다. " 하며 방안으로 들어간 후 장모님을 세워두고 장농을 열어 이부자리를 폈다. "왜 그래.....우리 사위 좀 이상하다. ...?" "이상하긴요...." 이불을 편 뒤 장모님의 상의 단추를 끌러기 위해 다가갔다. "왜 왜....그래...?" 하면서 몸을 뒤로 뺐다. 그러나 나는 다시 말했다. "옷을 벗겨드리려고 그래요..." "옷..? " "저에겐 어머님과 같은데 뭐 어때요.....?" 오히려 장모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버렸다. 때문에 장모님은 나의 말에 멈추고 나의 손 을 순순히 맞았다. 나는 더 이상 피하지 않는 장모님의 상의 단추를 잡았다. 그리고 풀렀다. "이...이제 됐어....!" 그러나 나는 아까 만졌던 장모님의 가슴을 덮은 브래지어를 보며 상의를 완전히 벗겨 팔에 걸고었다. 장모님은 그래도 쑥스러운지 가슴을 손으로 감싸듯 하며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자..잠깐만요...치마도 벗어야죠...." 그 말에 장모님은 이불 속에서 치마를 벗어 옆으로 놓았다. 나는 그 옷과 손에 걸친 상의를 옷장속에 걸었다. "참 브래지어도 벗으세요....." "아냐 괜찮네....." "조이잖아요...어서 벗으세요....안그러시면 안나가요...." 장모님은 마지못해 브래지어도 끌러서 나에게 주었다. 나는 그 브래지어의 냄새를 맡으며 말했다. "흐음....냄새가 좋은데요...." "자네....왜 그러나...짖궂게....." "어때요,....? 어머니 같은데요...." "참 자네도 장난이 심하구만...." "전 장모님같은 분이 참 좋아요...." 하며 장모님의 이불속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말은 존경하는 듯 했지만 나의 눈은 이미 발가 벗겨 놓은 장모님을 따먹기 위해 행동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장모님은 발가벗겨진 채 팬티 만 입은 채 사위의 앞에서 이불속에 몸을 숨겨 긴장하고 있을 것이다. 장모와 사위간의 알 몸 대면은 이미 비정상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근친상간이나 안면이 있는 사람의 강간사건 이 그렇듯이 비밀에 가려 숨겨지기 일쑤다. 그것을 나는 바라고 있었다. 그러한 확률을 믿고 나의 성기는 발기되었다. 일단 이불속으로 비집고 들어가자 장모님은 움츠리며 말했다. "자네...정말....정말...." 말을 잇지 못하고 나의 당혹스런 행동에 당황할 뿐이었다. 나는 이불속으로 들어간 후 바지 자크를 열며 말했다. "장모님....저 ......옛날 부터 생각해 온건데....." "뭐 말인가....?" "실은 저희 어머님이 무서우셔서 친구들이 엄마 젖가슴 만지며 잔다는 것을 아주 부러워 했 었는데..... 장모님은 참 좋으신 분이라서 한번 그래 보고 싶습니다. .." "하이구,...참....별스럽네....." 장모님의 허락과 같은 말이 있었다. 나의 열린 바지 자크 사이에서는 성기가 단단해져 오른 손에 주물러지고 있었다. 나는 아까의 젖가슴의 감촉을 상상하며 장모님의 얼굴을 보면서 떨리는 손을 장모님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물컹......... 장모님의 표정은 자뭇 떨리는 것이었다. "왜 그러세요...장모님.....?" "아...아닐 ......." 왼손으로 바지자크를 완전히 열어제껴 부랄까지 꺼내놓고 성기를 주물럭거리며 오른손으로 장모님의 젖가슴을 감싸고 조금씩 거머 쥐었다. 아마 어머니가 자식이 자신의 젖을 먹느라 유두를 빨더라도 쾌감이 있다고 하는데 전혀 남인 .....그것도 어른인 사위가 자신의 젖가슴 을 만지는 것이 그녀에게는 어떤 느낌을 주고 있을까.....? 꼭 눈을 감고 나의 손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장모님.....!..." "이...이제 그만해...." "아니예요.....전 정말 좋습니다. ...장모님...." 하며 왼손을 성기에서 떼고 장모님의 왼쪽 젖가슴을 움켜쥐며 다시 말했다. "생각보다 탄력이 있는데요.....장모님...." "자네 그만 하게 이제........" "안되요...우리 어머님처럼 대하고 싶어요..." 하면서 느닷없이 오른손을 장모님의 팬티로 가져갔다. "으음.....왜...왜 이래....자네...!" "어때요....?" 나를 밀치고 반대방향으로 몸을 돌려 등을 보이고 일어서려는 장모님의 사타구니에 오른팔 을 집어 넣고 손바닥을 배꼽부분까지 붙여서는 그대로 허벅지를 들듯이 하면서 들어서 엎어 버렸다. "아이쿠...자네...왜 이래...?" "걱정마세요...장모님....! 기다리라구요...." 하면서 장모님의 엎드린 몸위에 그대로 몸을 얹었다. 바지를 입었지만 열린 자크사이로 튀 어나온 성기는 장모님의 엉덩이 계곡의 팬티를 뚫을 듯 밀치고 있었다. "자...자네....그..그것...치워....음...." 밑에 깔려 힘든듯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밀치는 사위의 성기를 깨닫고 몸을 뒤흔들며 가 뿐 숨을 몰아쉬었다. "곧 장모님에게 젊은 남자의 뜨거움을 보여드리죠...." 하며 장모님의 등을 팔등으로 누르고 장모님의 몸위에서 내려와서는 오른쪽발로 그녀의 다 리를 눌러 일어서지 못하게 해놓고는 팬티를 벗겨 내렸다. 일부러 허벅지에 걸치게 하여 장 모님이 움직이기 힘들게 해놓았다. 일어서려면 다리를 벌려 무릎으로 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