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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누나의 거기에도 그것은 들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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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662회 작성일

누나의 거기에도 그것은 들어가더라

전 몇 일전에 정기 휴가를 나온 신병입니다. 대학을 1년 다니다 군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저의 아빠는 시내에서 약국을 하시는 약사이기에 먹고사는 것은 그런 대로 여유 있습니다. 아빠는 저에게 의대를 지망하기를 은근히 바라셨지만 그만 수능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아빠의 뒤를 이으려고 약대를 지망하여 다니다 군에 갔기에 병과를 잘 받아 의무병으로 복무하기로 배정 받아 비록 전방이지만 편안한 군대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엄마는 얼마나 부지런 하신지 아빠가 하는 약국 동네의 봉사활동에 온 몸을 받쳐 자원 봉사를 하시고 하나 있는 여동생은 고 2로서 내년에 의대 입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는 중학교 때부터 심심풀이로 클라식 기타를 틈틈이 쳐 왔는데 수준이 아주 높아 대학에 입학하자 크라식 기타 동아리에 가입을 하였는데 첫 모임에서 선배들의 테스트를 받자 선배들은 당장 봄 축제 때의 연주회에 쟁쟁한 선배들을 뒤로하고는 1학년으로는 유일하게 저에게 한 곡을 치라는 지시를 받고 연습을 한 곡이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라는 곡이었습니다. 학교에서나 집에서 틈이 나면 열심히 연습을 하여 드디어 연주회 날 먼저 선배들 몇 분이 먼저 연주하고 또 합동으로 연주를 하였으나 관객의 호응은 별로 라 주최 후원을 한 선배들이 무대 뒤에서 실망을 하고 있는데 제 차례가 돌아와 무대에서 <1학년 김 민수 군이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를 연주하겠습니다 > 하는 사회자 선배 누나의 소개가 있자 전 무대로 나가 인사를 하였으나 관객들은 선배들도 그 모양인데 1학년이 별 수 있으랴 하는 시큰둥한 반응에 조금은 불안하였으나 마음을 추스르고 악보를 펼쳐놓고 심호흡을 한 후에 천천히 기타를 쳤습니다. 연습을 만이 하여 악보를 안 보고도 칠 수가 있었기에 조심스럽게 관객의 모습을 보니 저놈이 과연 1학년인가 하고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 역력하였고 무대 옆을 보니 선배들도 숨을 죽인 관객들의 표정에 신이 나는지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는 선배 엄지를 치켜드는 선배들이 보였습니다. 저 기타 연주가 끝이 나자 관객들은 앞에 연주한 선배에게 내키지 않는 듯이 무 덤덤하게 치던 박수와는 달리 휘파람을 부는 사람 앵콜 요청하는 사람 일어서서 박수를 치는 사람으로 떠들썩한데 선배로 보이는 누나가 꽃다발을 한아름 들고 올라오더니 주고는 사회 누나에게 가 뭐라 하자 "작년도 우리 학교 퀸인 정 은영 양이 김 민수 군에게 정식으로 앵콜을 부탁한답니다"하며 저를 보기에 놀라 무대 옆의 선배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하라는 사인을 보내자 전 다시 자리 잡고 앉자 기타 앞에 있는 마이크에 고개를 숙여 "감사합니다, 이 곡은 그다지 연습을 안 하였는데 실수를 하더라도 이해하여 주십시오. 제목은 사랑의 송가입니다"하고는 다시 심호흡을 한번하고는 연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숨을 죽이고 듣고있는 관객들과 무대 옆에서 저를 주시하는 선배들 거기다 어느새 무대 앞줄에서 조용히 턱을 고우고 연주를 듣는 저에게 꽃다발을 안겨준 선배의 표정은 심오한 프로 연주자의 곡을 경청하는 자세로 저를 주시하며 눈이 마주치면 환하게 웃음을 저에게 보내어 주었습니다. 곡이 끝이 나자 다시 관객들은 선배 누나가 일어나 박수를 치자 하나 둘 일어나더니 기어이는 전 관객이 모두 일어나 기립 박수를 보내어 주자 전 처음의 무대인대 다가 기립박수를 받고 보니 무척 당황해 하는데 무대 옆에서 저를 주시하던 선배들이 우르르 몰려나오더니 절 들고는 행가래를 치며 좋아하여 저도 무척이나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뒤에 선배들의 연주는 역시 별 반응이 없는 무 덤덤한 무대 그 자체였습니다. 졸업한 선배가 저를 부르더니 휘날래를 저에게 장식하여 마지막 분위기를 살리자 기에 하는 수 없이 승낙을 하고 곰곰이 어떤 곡을 하여야 실수를 안 할까 하는 생각 끝에 <태양의 찬가>라는 곡을 연주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무대 뒤 분장실에 들어가 연습을 하니 가능하겠기에 나와서 선배에게 연주 할 곡명을 이야기하자 쪽지에 뭐라고 쓰더니 사회자를 불러 그 쪽지를 전하자 사회자 선배 누나는 예정된 마지막 곡이 끝이 나자 일어서려는 관객들을 향하여 "자 아직 연주는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막내 김 민수 군이 여러분의 격려에 감사하는 의미로 태양의 찬가라는 곡으로 이 무대의 말미를 장식하여 주겠답니다"하자 모두 다시 자리에 앉자 전 무대 가운데로 가서 관객들에게 공손히 인사를 하자 유독 저에게 꽃다발을 안겨준 선배만 혼자 일어나 박수를 치다가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고는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앉자 전 고맙다는 목례를 하고는 무대 가운데에 자리 잡은 의자에 앉자 천천히 연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소극장 안은 오직 제가 치는 기타 소리만이 들리고 관객들도 숨을 멈추고 경청하는 듯 하였습니다. 마지막 곡이 끝이 나자 역시 꽃다발을 준 선배부터 일어나 박수를 치자 전 관객이 일어나 박수를 치자 무대 뒤에 있던 선배들도 우르르 몰려나와 우리 동아리들의 손을 마주잡아 올리고 관객을 향하여 일제히 인사를 하자 관객들은 휘파람을 불고 박수를 치며 인사에 답하였습니다. 막이 내리고 무대 뒤로 간 우리는 졸업하여 스폰서로 나선 선배들로부터 모래 속에서 진주를 찾았기에 오늘 공연이 대 성공이라며 제 등을 두드리며 좋아하고는 뒷 풀이하자며 정리를 하고 막 나가려는데 저에게 꽃다발을 안겨준 선배가 들어오더니 사회를 본 선배 누나에게 "뒷 풀이에 나도 끼워주면 안되니?"하고 묻자 사회 본 선배 누나가 대 선배의 눈치를 보자 "그럼 같이 가요"하고 스폰서 선 선배가 웃으며 승낙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호프집으로 발길을 옮기는데 꽃다발을 준 선배가 제 옆으로 오더니 "후배 나 미술과 3학년 전 은영이야"하며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하기에 "전 약학과 1학년 김민수입니다"하고 악수를 하자 "너무 잘 치던데 언제부터 쳤어요?"하기에 "중학교 때부터 심심풀이로 쳤어요"하자 "약대면 공부도 잘 하고 기타도 잘 치고 얼굴도 미남이고 팔방미남이네"하고 웃자 "콧대 높기로 소문난 은영이가 민수에게 뿅 갔네"하며 사회 본 선배가 웃으며 거들자 "지지배도 난 민수 후배의 선배야"하며 웃었습니다. 호프집에 도착한 우리는 선배 스폰서가 카드를 꺼내어들고 흔들며 "민수 후배 바람에 나 멋지게 쏜다 마음껏 마셔"하자 우리는 환호를 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뿔뿔이 흩어져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소문 무섭더군요. 누군가 자고 일어나 보니 유명인사가 되어있더란 이야기 바로 저가 그랬습니다. 다른 동아리나 과 축제를 하면 꼭 저에게 섭외가 들어오고 그러면 전 마지못하여 승낙하고 몇 곡 연주하여 주었는데 제가 연주를 하는 무대에는 꼭 은영이 선배가 맨 앞줄 중앙에 자리잡고 앉아서 제 연주를 듣고는 꽃다발을 한아름 안겨주는 것은 마치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영 선배가 절 찾아 왔기에 학교 근처의 커피숖에 가서 탁자를 마주하고 커피를 마시는데 은영 선배가 저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였습니다. "민수 후배 우리 의남매 맺으면 어떨까?"하며 웃기에 "저도 누나가 없는데 은영 선배를 누나할까요?"하자 "그럼 내가 우리 친구 몇 명을 부를 태니 민수도 친구 몇 명 불러서 5시에 여기로 와"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시계를 보더니 강의가 있다 하며 나가자고 하여 우리는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강의를 듣고 동아리 친구와 학과의 친한 친구들을 데리고 은영 선배와 약속한 곳으로 가니 이미 은영 선배가 선배의 친구들을 데리고 나와서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발견한 은영 선배는 손을 흔들며 자신들이 와 있음을 알리자 우리는 은영 선배가 있는 곳으로 가 둘러앉자 커피를 주문하여 마시는데 "오늘 민수와 내가 의남매를 맺는 언약식을 하는데 여러분은 증인 서 줄 거지?"하지 "응" "네"하고 일제히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은영 선배는 먼저 일어나며 "커피숖에서 언약식은 좀 그러니 장소 옮기자"하자 우리도 은영 선배를 따라 일어나 은영 선배는 앞장서서 나가더니 제법 아담한 경양식 집 안으로 들어가더니 종업원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자 종업원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원탁 테이블이 있는 제법 넓은 방으로 인도하자 따라가 앉자 "내가 예약하였으니 마음놓고 주문해"하며 제 옆에 은영 선배가 앉았습니다. 그러자 은영 선배 친구들과 제 친구들이 환호를 하며 메뉴 판을 펼쳐들고 각자의 식성에 맞는 것을 주문하자 은연 선배도 메뉴 판을 저에게 주며 고르라기에 선배가 먼저 골라 하자 웃으며 이것저것을 주문하기에 저도 선배와 같은 것으로 주문하자 선배는 술은 와인으로 가져 오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사가 끝이 나자 선배는 쇼핑백을 식탁위에 올리고는 고깔 모자를 두 개 꺼내어 나에게 주고 선배도 하나를 쓰더니 저에게 쪽지를 하나 주기에 펴 보니 언약의 글이었습니다. 누나는 저의 잔에 술을 채워주고는 병을 저에게 건네주기에 선배의 잔을 채워주자 "자 지금부터 우리 대학의 퀸인 정 은영양과 우리 대학 크라식 기타의 제왕인 김 민수 후배의 의남매 언약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선배의 친구가 모두를 둘러보며 말하자 모두 박수를 치자 "그럼 먼저 동생인 김 민수 군이 누나인 은영 양에게 언약을 하겠습니다"하며 박수를 저지하고 말하자 "저는 이 시간부터 은영 누나를 친누나처럼 생각하고 받들어 모실 것을 여러분들 앞에서 언약합니다"하자 "저 역시 민수를 제 친동생으로 생각하고 사랑하겠습니다"하고 누나가 말하더니 잔을 들자 저도 잔을 들어 누나의 잔에 박치기를 하고는 잔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고는 단숨에 비웠습니다. 그러자 누나 친구들과 제 친구들도 잔을 들어 마시고는 박수를 치며 축하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은영 누나와 전 의남매가 맺어진 것입니다. 누나가 없는 저도 아빠 엄마에게 누나를 소개하자 엄마는 배 안 아프고 딸 하나 얻었다며 웃으셨고 저 역시 누나 집에가 누나의 아빠 엄마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하고 아들 대접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군 입대 신체검사에 1급 판정을 받고 미리 부모님과 상의 한 대로 1학년 겨울 방학이 끝이 나는 2월말에 입대하려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누나와 나는 같이 연극도 보고 영화도 보고 누나 아빠의 차를 빌려타고 드라이브도 하며 정말 우리 대학의 선배나 동료들이 부러워하는 남매로서 재미있는 학교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차 저에게 징집통지서가 날라 와 누나에게 보여주자 누나는 울먹이며 섭섭해하더니 "민수야!이 누나가 너에게 무엇으로 입영 선물을 할까?"하기에 "정말?"하고 말하자 "민수 네가 하라는 선물 이 누나가 꼭 하지"하며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손가락으로 도장까지 찍고는 손바닥으로 복사까지 하고는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몇 일을 무슨 선물을 받을까 하고 고심을 하는데 제 얼굴을 읽은 동아리 선배가 "민수 너 무슨 고민 있지?"하기에 누나의 이야기를 하자 절 조용한 곳으로 데리고 가더니 "좋은 선물 받게 하여줄까?"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몸 한번 달라고 해라"하며 제 등을 치고는 웃으며 갔습니다. 누나와 약속한 날 전 동아리 선배의 말을 따르기로 하고 아빠의 약국에서 아빠 몰래 피임약 한 통을 훔치고는 그 중에 한 개를 주머니에 넣고 누나와 약속 한 곳으로 가니 누나가 아빠의 차를 타고 기다리고 있어서 타자 누나는 한적한 교외를 달리며 "선물 생각했니?"하기에 아무 말도 안 하자 "아직도 생각 안 했구나"하며 웃기에 "생각은 했는데 누나가 안 들어 줄 것 같아서......"하며 말을 흐리자 "야!민수야 누나 약속은 칼이다"하며 한적한 바닷가에 차를 파킹하였습니다. "뭐야?어서 말해"하기에 고개를 숙이고 "나 누나 안고싶어"하고 말하자 누나는 웃으며 팔을 벌리며 "자~!안아"하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그런 것이 아니고......"하고 말을 흐리자 누나는 안색이 바뀌며 "민호 너......"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아니야!누나가 안 원한다면 취소할게"하고 말하자 누나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꼭 나를 원하니?"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나 아직 한 번도 경험 없어"하며 말을 흐리기에 "누나 나도 없어"하고 말하자 "............"누나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멍하니 바다만 쳐다보았습니다. 저 역시 아무 말도 없이 바다만 보고있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지루한지......... "가자"누나가 차의 시동을 걸며 말했습니다 "어디?"하고 묻자 "민수 약속 누나가 들어주지"하며 얼굴을 붉히며 차를 몰았습니다. 차가 달리는 동안 우리는 서로 말이 없었습니다. 누나는 차를 모텔 안으로 집어넣고 파킹하고는 운전대에 한참을 엎드려 있었습니다. "누나!누나가 안 원하면 그냥 가"하고 말하자 누나는 웃으며 "아니야!약속은 약속이야"하며 차에서 내리기에 따라 내리자 앞장서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계산을 하고 방에 들어가자 문을 걸어 잠그고 누나를 껴안으며 "누나 미안해"하고는 누나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누나도 내 목을 팔로 감고 키스를 받았습니다. 전 누나를 안고 천천히 침대로가 누나를 침대에 눕히자 누나는 저를 밀치며 "먼저 샤워 해"하기에 "아냐! 난 누나의 참 향기를 맡고 싶어"하자 "그래도....."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전 천천히 누나의 가슴과 계곡을 만지며 키스를 집요하게 하였습니다. 누나도 절 끌어안고 키스를 받기에 상의를 슬며시 올리고 브래지어도 위로 밀치자 풍만한 가슴이 저를 환영하듯이 젖꼭지가 볼록 튀어 올라와 있어 어디에선가 본 여자가 흥분하면 젖꼭지가 남자의 좆처럼 선다는 말이 기억이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매만지자 누나는 눈을 감고 키스하는 입 사이로 가벼운 신음이 제 입안으로 들어옴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전 다시 손을 내려 누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자 누나가 제 손을 잡기에 "누나 여기에서 멈추라면 멈추게"하고 입을 때고 말하자 누나는 고개를 외면하고 힘없이 손을 때기에 지퍼를 내리고 벗기고는 앙증맞은 손바닥 보다 작은 팬티를 벗기자 20 수년을 간직한 누나의 보지가 밀림에 가려져 저를 반기는 듯 하였는데 털 사이로 영롱한 누나의 씹물이 조금 비치자 전 급히 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고 상의를 벗자 누나도 두 눈을 꼭 감고 상의와 브래지어를 벗고는 가만있기에 아빠 가게에서 가져온 좌약을 뜯어 준비를 하고는 누나의 예쁜 보지를 빨고싶은 욕망에 69자세를 취하여 누나의 보지를 빨려고 하자 누나가 가랑이를 모으며 "더러워"하기에 "아냐!난 누나의 모든 것이 다 좋아"하고 말하고는 보지를 벌려 빨자 누나는 제 좆을 꼼지락거리며 만지더니 집요하게 빨자 누나도 슬며시 제 좆을 입에 대기에 고개를 들고 흔들어 보이며 "누나 이렇게 하며 빨아"하고 말하자 누나는 못 이기는 척하고는 흔들며 빨았습니다. 제 생각에 바로 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 처음 하는 섹스라 보지에 박자마자 좆물을 누나 보지에 싸버려 누나에게 체면을 구겨버릴 기분이라 먼저 누마 입에 싸기로 마음을 먹고 누나에게 흔들라 한 것인데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에는 리듬도 없이 마구 흔들고 빨더니 차츰 빨기와 흔들기가 익숙하여지기에 저도 집요하게 누나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먹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드디어 나도 나오려고 하기에 고개를 들고 "누나! 나오려는데 먹을 겨?"하고 묻자 누나는 동작을 멈추고는 잠시 있더니 이내 흔들며 빨자 "아~누나!나온다"하며 누나의 입안에 좆물을 싸자 누나는 구역질을 하면서도 삼켰습니다. 다 싸자 저는 정상위로 돌아눕기 전에 준비한 약을 누나의 보지 입구에 조금 끼우자 "민수야 그게 무어니?"하기에 돌아누우며 웃고는 "누나!임신 하고싶어?"하자 누나는 저를 꼭 끌어안고는 "고마워 민수야"하기에 비릿한 냄새가 나는 누나의 입에 키스를 하며 좆을 잡고 누나의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는 엉덩이를 천천히 밀어 넣자 누나는 눈물을 흘리며 아픔을 참는 듯하였습니다. 조금 들어가자 누나의 보지 구멍이 좆을 더 이상 못 들어오게 하려는지 막기에 힘주어 박자 "악!"하고 누나가 고개를 돌리며 소리쳤습니다. 그와 동시에 제 좆은 누나의 자궁에 닿았습니다. "다 들어갔어! 많이 아프지?"하고 묻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그대로 잠시만 있어"하며 애원의 눈빛을 보내기에 전 누나의 말대로 가만있으면서 누나의 눈물을 입술로 빨아주자 누나는 제 머리를 매만지며 "민수야!고마워"하고 말하자 저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누나는 애써 아픔을 참으며 외면하고는 제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점점 속도를 올리자 누나는 계속 눈물을 흘렸지만 저는 누나의 풍만한 가슴을 쥐어 잡고 속도를 올려 펌프질을 하자 제 마음은 마치 무릉도원에서 노는 신선이 된 기분이 들며 너무 좋아서 미친 듯이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조에 올리며 흔들자 누나가 얼마나 아픈지 "아직 멀었니?"하기에 웃으며 "곧 끝나"하며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는 누나의 보지 안에 좆물이 들어가자 누나는 "아~아파"하며 얼굴을 찡그리더니 제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당겼습니다. 다 싸고 나자 전 누나의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는 "누나!선물 고마워"하자 누나는 "제대 할때 까지 민수 기다릴게"하며 웃어 보이자 전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제 좆에는 하얀 좆물과 함께 누나의 처녀막이 터지며 나온 피로 얼룩이 져 있어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누나는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계단을 내려와 차를 타고 집으로 저를 데려다주고는 누나는 누나 집으로 갔습니다. 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거의 매일 누나와 섹스를 즐겼습니다만 누나는 무척이나 아파하더니 처음 100일 휴가를 와 섹스를 하니 아픔이 없다며 웃더니 이번에도 역시 쾌감은 못 느끼지만 아픔은 없다며 절 끌어안고 저의 감흥을 도와준다며 엉덩이를 흔들어주며 섹스를 한답니다. 정말 누나의 보지에도 동생의 좆은 무척이나 잘 들어갔습니다. 누나는 내가 제대하고 대학을 마치면 저와 결혼한다며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만약 누나와 결혼을 한다면 결혼생활하면서도 전 누나라고 부를 것입니다. 누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