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랜챗에서 본 근친상간 이야기?! | 야설

랜챗에서 본 근친상간 이야기?!낯선 상대: 야 당신: ? 낯선 상대: 내가 충격적인 애기 들려줄까 당신: ㅇㅇㅇ 낯선 상대: 근친애기 당신: 소설임 진짜임? 낯선 상대: 내가 대학 동기놈이 있거든 낯선 상대: 부모님이름걸고 낯선 상대: 내가 들은대로 애기할게 당신: ㅇㅋ 낯선 상대: 그놈이 여자를 존나 잘후려 낯선 상대: 거의 섹스중독이랄까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일주일에 세번이사은 하는놈이야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내가 술자리에서 방범이 모냐구 물으니까 낯선 상대: 존나 망설이더라 낯선 상대: 그러더니 자기가 중이때부터 엄마랑 했대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씨발 ㅋㅋㅋㅋㅋ 당신: 애미없는새끼네 낯선 상대: 구라치지말라구 존나 욕했지 낯선 상대: 그 계기가 뭔지알아 당신: 엠창인생 씹쓰레기새嘴빱빱빱?br /> 낯선 상대: 개내 아빠가 그때 한창 당신: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들린다 낯선 상대: 쇼핑방송있지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이름건대니까 낯선 상대: 티비나오는 방소잇잖아 당신: 그 친구 최소 소설작가ㅏ 낯선 상대: 아냐아냐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정신과 치료 받은것도 보여주더라 당신: 써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개이름으로 낯선 상대: 올린게시판도 봤어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더 들어? 당신: ㅇ 낯선 상대: 하여간 개내아빠가 밤에 일하는 직종이라 낯선 상대: 엄마랑 단둘이 자는 날이 많은거지 낯선 상대: 개가 중이때 포경수술을 했는데 낯선 상대: 너두 포경했냐 당신: 햇지 낯선 상대: 그게 존내 따끔하면서아프잖아 당신: ㅇ 낯선 상대: 밤에 존나 뒤치닥 거리니까 낯선 상대: 엄마가 들어온거야 낯선 상대: 달래준다구 당신: 야 씨발 이건 낯선 상대: 근데 중이때 몰아냐 당신: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솔솔난다 낯선 상대: 안믿어두 되는데 당신: 일단 들어보자 ㅋㅋㅋㅋ 낯선 상대: 내가 들은대로 애기할게 당신: 소라넷 알지 낯선 상대: 몰라 당신: ㅇㅋ 낯선 상대: 그게모냐 당신: 잇어 낯선 상대: 하여간 당신: 알면 않좋아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엄마가 아픈거 좀달래준다구 낯선 상대: 만지작 만지작 거렸대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개가 그때까지 자위를 몰랐대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근데 존나 이상한거야 낯선 상대: 기분좋기두하구 나쁘기두 하구 낯선 상대: 엄마가 왜이러나 하구말야 낯선 상대: 그러면서 밤에 낯선 상대: 안방에서 같이 자자구 낯선 상대: 하는날이 늘었다는거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러면서안고자고 말야 당신: 엄마가 싸이코네 낯선 상대: 그지 낯선 상대: 근데 포경하고나서 낯선 상대: 자지가 막 커지는거지 낯선 상대: 엄마손도 타고말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하루는 목욕하는데 낯선 상대: 등밀어준다구 엄마가 들어오더래 낯선 상대: 옷 홀닥 벗구 당신: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나가 그랬더니 낯선 상대: 엄만데 뭐 어때하면서 낯선 상대: 막 닦아주는거야 낯선 상대: 그러면서 엄마가슴보고 말야 낯선 상대: 자지는 존나 커지구말이지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자작나무 타는냄새가 난다 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나두 그랬어 낯선 상대: 황당한 이야기지 당신: 그래서 ㅋㅋㅋㅋ 낯선 상대: 근데 엄마가 대딸 해주더래 당신: 더 읊어봐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대딸하면서 혼자서 해봤어 낯선 상대: 막 창피한데 막 묻느거야 낯선 상대: 엄마 그만하라구 낯선 상대: 그냥 욕실에서 나왔대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엄마 존나 무서워서 낯선 상대: 그리구 밤에 자는데 엄마가 잠옷입고 들어와서 낯선 상대: 아빠한테 말하면 안된다고 존나 달래면서 낯선 상대: 막 들러붙는거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하지마 왜이래 하는데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엄마가 이성상실 낯선 상대: 그냥 푹 낯선 상대: 넣었다는거지 낯선 상대: 근데말야 나도 못믿겠는데 낯선 상대: 들으면서 존나 꼴리는거 있지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ㅁㅊ 낯선 상대: 근데 그쌔끼 표정이 존나 심각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완전 눈빛이말야 낯선 상대: 이상했어 낯선 상대: 평소와 다르게말야 당신: 씨발 소설같은 인생이네 리얼이면 낯선 상대: 그렇게 고삼까지 존나했대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근데 죄책감 존나 드는거야 당신: 그래서 그 테크닉으로 여자 후리고 다닌데? 낯선 상대: 아빠얼굴 존나 못보고 낯선 상대: 여자 존나 잘후려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엠창인생이다 낯선 상대: 섹스중독이라고 하던데 낯선 상대: 난 좀 부럽더라 당신: 야 씨발 당신: 그런생각하면 않되 낯선 상대: 엄마랑 한게 아니라 낯선 상대: 여자들 하고 존나 하는거 낯선 상대: ㅋ 당신: 아 ㅋㅋㅋ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자지도 존나 커 당신: 존나 웃기네 당신: f어? 낯선 상대: 말자지까진 아닌데 낯선 상대: 사우나가서 봤지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미사일이야ㅏ 미사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미사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여자들 왜 환장하는지 알겠더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부랄두 존나 커 낯선 상대: 그거아냐 낯선 상대: 남자 정력은 자지보다 당신: 그새끼 나중에 사회생활 제대로 못함 낯선 상대: 부랄이야 낯선 상대: 지금 회사다녀 당신: 뭔 부랄이야 당신: 와꾸보다 크기고 당신: 크기랑 테크닉이 당신: 젤 중요하지 낯선 상대: 섹스중독이면 낯선 상대: 테크닉도 따르니까 낯선 상대: 가능한거 아니겠냐 당신: 아광빱빱빱빱빱빱?br /> 낯선 상대: 솔직히 하루에 세번하기 벅차잖아 당신: 그래서 부러움? 낯선 상대: 세번싸는거말야 낯선 상대: 부럽긴하지~ 당신: 몇살 어디살아? 낯선 상대: 나?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친구? 당신: 너 당신: 지역하고 당신: 몇살 낯선 상대: 서울 28 당신: soramel.info 당신: 라고 있어 낯선 상대: 이게모냐 당신: 거기서 이빨털면 초대받을수도 있음 낯선 상대: 스와핑? 당신: 그런거 낯선 상대: 친구하는건 본적있어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나이트에서 한명 꼬셔서 낯선 상대: 한바에서 잤거든 당신: 그런 수준이 아님 낯선 상대: 그래? 당신: 남편 옆에서 와이프랑 하고 낯선 상대: 아 근데 그게 유행이 한번돌아서 당신: 초대받아서 가는거지 낯선 상대: 속이는애들이 많데메 당신: 잘 보고 하셈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것보다 등산모임이 죽인데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등산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혼자 오는 여자들이 낯선 상대: 거의 확률이 높데네 낯선 상대: 평일에말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평일에 갈수가 있어야지 당신: 소라넷은 성문화 진짜 장난아님 당신: 잘 해봐 당신: 들어가봐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너 애널해봤냐 당신: 왜 당신: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한번 시도해봤는데 당신: 너 sm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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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힙합퍼 낯선 상대: 고게모냐 당신: 서울 올라가도 홍대거리에서 버스킹 듣는다 당신: 힙합 몰라?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랩 낯선 상대: 랩은 별로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야 근데 낯선 상대: 엄ㅁ마랑 하면 당신: 에바야 당신: 씨발;; 낯선 상대: 존나 어떨까 당신: 그건 진짜 엠창인생 당신: 씨발 낯선 상대: 그긴하지 당신: 상상도 않간다 당신: 씨발;; 낯선 상대: 그새끼 말하면서도 당신: 죄책감 존나 심할것 같은데 낯선 상대: 존나 괴로워하더라 낯선 상대: 나한테 말한게 두번째래 당신: 내가 평생 섹스 못한다고 해도 엄마랑은 徘?br /> 낯선 상대: 첫번째 애기한건 다 퍼뜨려서 낯선 상대: 절교했대나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진짜 왜 인생 그따위로 살지 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야 중이때 낯선 상대: 뭔힘이 있겠냐 낯선 상대: 강간당한거지 당신: 그런가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엄마가 그러는데 어쩌냐 당신: 어후 소름이다 낯선 상대: 아줌마가 그러면 신고라도하지 당신: 아줌마가 그러면 따먹지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몸매좀 되면 낯선 상대: 내가 그래서 유부녀 사귀잖아 당신: 아 씨발 그건 범죄라고 당신: 미친새끼야 ㅋㅋㅋㅋ 낯선 상대: 유부녀가 오랄은 죽여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부랄까지 잡아먹어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나는 당신: 아청아청인듯 낯선 상대: 아청? 당신: 고딩 존나 찌질해서 당신: 교복 페티쉬가 있음 낯선 상대: 귀엽지 낯선 상대: 교복 이쁜애가 입으면말야 당신: 요즘 고딩보면 왠만한 성인만큼 당신: 색기 잇던데 낯선 상대: 너 페티쉬방 가봤지 당신: ㄴㄴ 낯선 상대: 나 가봤어 당신: 그거 아니야 당신: 막 메이드복 당신: 교복 낯선 상대: 거기서 교복입은애한테 회초리 맞았어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이새낀 왜 맞지 당신: 새디임? 낯선 상대: 엉덩이가 좋더라 당신: 새디임 마조임? 낯선 상대: 새디는 아닌데 낯선 상대: 마조도 아니구 당신: 씨발 난 딱 새디인데 낯선 상대: 개여자애도 나는 아니래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마조나 새디는 더 강도가 세대 당신: 내가 좀 ?ㅋㅋㅋㅋ 낯선 상대: 넌 때리잖아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ㄴㄴ 당신: 때리는게 아니라 낯선 상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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