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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친누나의 보지 -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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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739회 작성일

친누나의 보지 - 3장

친누나의 보지제목을 큰누나의 보지로 바꿔야 맞을 듯하다. 앞으로 큰누나와의 관계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게 될 듯 하다. 이번 회는 큰누나가 술에 취했을 때 큰누나의 남자친구인 것처럼 가장하여 큰누나를 강간하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쓰고, 다음 회는 내가 처음으로 큰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쓸 예정이다. 사실 시간상으로는 큰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성공한게 먼저 있었던 일이다. 하지만 다소 지루해하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먼저 큰누나를 따먹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먼저 쓰려고 한다. 큰누나는 술을 잘 먹지 않는다. 적어도 옛날에는 그랬다. 술을 못먹는 사람들의 특징이지만, 큰누나는 술을 먹으면 잠드는 버릇이 있었다. 물론 큰누나가 20대 때의 이야기다. 지금은 술을 많이 마시고 또 나만큼이나 술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때 누나는 정말 술을 못마셨다. 이야기는 누나가 대학교 2학년 때의 일이다. 그당시에 누나는 정말 예뻤다. 저번 회에서 말했지만 누나는 170 이 넘어가는 키에다 고등학교때까지 수영을 했었다. 누나는 대학교 2학년을 휴학하고 스튜어디스를 하겠다고 학원을 다닌적이 있다. 그때 누나의 미모로 보아서 사람들은 누나가 스튜어디스가 될거라 생각했다. 비록 우여곡절 끝에 공무원이 되긴 했지만. 어쨋든 이 이야기는 누나가 스튜어디스 학원을 다닐 당시의 일이다. 앞서 말했지만 큰누나는 가슴이 매우 크다. 에베레스트 모양이란 표현을 썼는데 미사일처럼 앞으로 솟았다는 표현도 가능할 것 같다. 어쨋든 이런 여자로서 만렙에 가까운 완벽한 몸매를 갖춘 누나를 둔 덕분에 사춘기때 거의 모든 딸딸이를 누나에 관한 상상을 하며 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10대 시절 누나의 벗은 몸에 대한 집착이 컸다. 거의 10년여의 세월을 큰누나를 보며 딸딸이만 치다보니, (누나가 17,18세 때부터 20대 후반까지) 누나의 몸에 대한 집착과 함께 욕구불만과 어떤 '한' 같은 것이 생겼다..ㅎ 고등학생이던 나는 그때 당시 누나에 대한 성적인 환상이 거의 참을 수 없을만한 지경까지 가게 된 것 같았다. 밤에 무작정 누나방에 들어가 덮쳐버리는 상상을 하며 실제로 내가 미쳐서 그런 행동을 하게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으니. 당시 누나는 스튜어디스 학원을 다니는 한편으로 대학교 동아리 활동도 많이했다. 그 동아리는 대학교 연합 스포츠 동아리였는데, 내가 보기에는 사실상 술모임이나 다름 없었다. 누나 만큼은 수영을 잘하고 수상 레포츠에 관심이 많아서 때문에 가입한 거지만, 별로 잘 못하는 술을 분위기에 휩쓸려 마시는 나날들이 많았다. 누나는 운동은 잘하는데 술에는 정말 쥐약이었던 것이다. 난 그걸 안타깝게 생각하면서도,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정신이 나가있는 누나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기도 하고 만지기도 하고 보지에 손을 집어넣은 적도 있기도 하다. 보지에 손을 집어넣은 이야기도 스릴은 있지만 다음에 하기로 하고, 누나를 강간한 이야기부터 하겠다. 누나에 대한 욕망이 어찌나 간절했던지,, 난 누나의 남자친구와 비슷한 분장을 하기로 하고 주도면밀하게 준비했던 것이다. 그때 누나가 아주 잠깐 사귀던 연상의 남자친구는 가죽잠바와 썬그라스를 끼고 다녔는데, 비슷한 모양의 가죽잠바를 동대문에서 본 적이 있었다. 그 잠바를 보자마자 번개처럼 뇌리를 스친 천재적인 생각은 누나의 남자친구인 것처럼 분장을 해보자는 것이었다. 그 연상의 남자친구 이름은 '진우'였다. 그리고 그는 체격이나 피부톤이 나와 아주 비슷했다. 하지만 집에서 누나를 강간할 수는 없었다. 내가 아무리 남자친구처럼 보이게 분장을 한다해도 그건 무리였다. 혹시라도 집에서 누나를 강간하다가 걸리기도 하는 날에는 최소한 아빠에게 맞아서 죽거나 집에서 쫓겨나거나 둘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점에 대해 많이 연구를 했는데 결국 난 술에취한 누나를 데리러 간거처럼 해서 안전하게 모텔에서 강간을 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은 계산대로 세밀한 상황까지 맞아들어간 날이 생겼다. 그 동아리는 연합동아리였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 신입생이 들어온다는게 특이한 점이었다. 그래서 신입생환영회를 꼭 한달에 한번씩 신촌의 호프집에서 열었고, 신촌에서 스튜어디스 학원을 다니던 누나는, (당시 스튜어디스 학원은 전국에서 신촌에 밖에 없던 시절이다) 한달에 한번 꼭 그 신입생환영회에 참석했다. 물론 거길 나갈때마다 반드시 술에 만취하는건 아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순전히 운에 맡길 뿐이었다. 사실 이게 그리 높은 확률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난 이게 정말 성공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어쨋든 난 누나가 신입생환영회에 참석하는 날만 기다렸다가 그날이 되면 누나의 핸드폰에서 남자친구의 전화번호를 내 번호로 바꿔버렸다. 운이 좋게도 이짓거리를 두번만 했을 때,, 즉 내가 그 가죽잠바와 선글라스를 사고, 누나의 핸드폰에서 남자친구의 번호를 내번호로 바꾸었다가, 첫번째 신입생환영회에서 누나가 술에 취하지 않아서 다시 남자친구 번호로 바꾸고, 그 다음달의 신입생환영회에 다시 남자친구의 번호를 내 번호로 바꿨을 때, 누나가 신입생환영회에서 만취해서 내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어떻게 이렇게 신기하게 맞아떨어졌는지 기가막힐 노릇이지만, 그냥 내가 누나를 강간할 운명이었다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가영이(큰누나의 가명) 남자친구시죠..?" "네 그런데요" "네.. 다름이 아니고요 지금 가영이가 술에 많이 취했거든요... 혹시 데리러 와주실 수 있나 해서요." 난 정말 놀랍고 기뻐서 가슴이 쿵쾅거렸다. 내가 예상한 이 일이 두달만에 현실이 될줄은.. "네. 아... 정말요..! 당연히 제가 꼭 데리러 가야하죠..네.. 거기가 신촌인가요?" "네... 신촌 XXXX에서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OO호프집이거든요. 제가 어디로 나갈까요" "아. OO호프집 저두 알아요ㅋ. 나오실 필요 없어요 제가 거기로 가겠습니다 " "네에.. 그럼.. 와주세요." "네 지금 나갑니다" 동아리 사람들은 나랑 진우형의 얼굴을 모르기 때문에 상관없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냥 누나의 핸드폰에서 남자친구의 번호를 걸어서 날 불러냈기 때문에 내가 남자친구란걸 추호도 의심할 이유는 없었다. 예상대로 누나는 평소처럼 술에 만취해 옆으로 누워있었다. 누나가 누워있는 곳으로 가서 난 누나의 얼굴을 약하게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말했다. "가영아... 일어나. 자 집으로 가자." 누나의 남자친구 진우형의 목소리는 흉내내기가 쉬웠다. 진우형의 목소리는 가느다랗고 나지막한 목소리였기 때문이다. 시끄러운 호프집에선 더욱 분간이 안갔을 것이다. 난 얼굴을 보이지 않으려고 가죽잠바가 보이도록 등을 돌렸다. 그리고 누나의 손을 잡고 일어나서 업어버렸다. 누나는 눈을 뜨고는 내 가죽잠바만을 보고는 당연히 진우형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리고 내게 업히자마자 다시 잠들어버린 것 같았다. "어떻게 가실건가요?" 사람들이 말했다.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는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믿음직스러운 표정을 한번 지어주고는 그곳을 빨리 빠져나왔다. 술에취해 잠든 누나를 업은 채로 호프집을 빠져나온 나는 다리가 후덜거렸다. 심장이 그렇게 빨리 뛰는것도 처음이었다. 누나는 정말로 가죽잠바를 보고 나를 진우형이라고 생각해버린 것이다. 이렇게 간단히 성공해버리다니.. 현실이라기엔 너무도 신기하고 간단하게 성공해버린 것이었다. 상상 속에서만 연습하던 일이.. 이렇게 쉽게 성공해버렸다. 실감이 안가기도 했다. 이제 다음 수순은 간단하다. 집에 들어가지 않고 모텔에 들어가서 그대로 강간해버린 뒤에, 누나가 잠든 사이에 다시 진우형이 가고 동생이 온것처럼 연기를 하는 것이다. 신촌역 홍익문고 근처에는 모텔이 많다. 그곳까지 걸어가는 동안 얼마나 가슴이 부풀었었는지 모른다. 20년동안 꿈에서만 그리던 누나의 몸뚱이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다. 그곳은 신촌지하철역과 연세대학교의 중간쯤 대각선으로 건너는 건널목이 있는 사거리였다. 난 혹시라도 동아리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거의 뛰는 걸음으로 홍익문고 쪽으로 누나를 엎고 갔다. 홍익문고를 가기전에 왼편 골목으로 들어가자 모텔들이 보였다. 그걸 보자 또 한번 쿵쾅거리는 마음으로 걸음을 빨리했다. 대충 첫번째 나오는 모텔을 지나치고 두번째의 모텔을 들어가기로 했다. 카운터에서 "대실이요"라고 또한번 작게 말했다. 누나가 등뒤에서 중얼거렸다. "진우야 집에서 나온거구나 내가 술을 좀 많이 먹었나봐" "응.. 빨리 들어가서 쉬자." 드디어 모텔에 들어가서 누나를 침대에 올려놓았다. 누나는 옆으로 누웠다. "진우야 이리와.." "응 알았어." 누나는 팔을 벌리며 나를 옆으로 눕게 하려고 했는데,, 난 지금 누나가 나를 정면으로 보면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돼서 화장실에 들어가 물을 틀어서 씻는 척을 했다. 예상대로 누나는 깨어나지 않았다. 십분 정도 지났을까? 조용해져서 화장실에서 나오니 옆으로 누운 채 누나는 잠들어 있다. 오늘 누나는 까만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외 스타킹은 신고있지 않았고, 향수도 뿌리지 않았다. 20분 더 지난뒤에 누나를 벗기고 강간하자. 핸드폰의 시간을 보고 결심했다. 만약 누나가 깨려고 하면 불을 꺼버리면 나를 못알아보게 된다. 후우... 그때까지 빨리뛰던 심장박동이 느려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누나에 대한 성욕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과연 정말 이제 누나를 강간할 수 있게 되는걸까? 이제부터는 다른 변수가 끼어들 수가 없으니 당연히 강간에 성공하게 될 것이다. 너무 이상한 상황이라서 실감은 아직 안나지만 분명히 경험하게 될 현실인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방해요소는 이제 전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알수없는 힘이 아랫배에 들어가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음속으로 기다리기로 결심한 20분이 빠르게도 지나간 것 같다. 곧 15분이 경과했다. 자제력이 없어진 나는 바닥에서 일어났다. 방의 불은 환하게 켜진채로 누나는 옆으로 누워 잠들어있다. 전직 고등학교 수영선수이자 현 스튜어디스 지망생이면서, 170의 큰 키와 미사일처럼 앞으로 솟은 가슴 그리고 커다란 골반을 가진 누나의 움직이지 않는 몸을, 난 가까이 가서 누나를 잡고 엎드린 자세로 만들었다. 치마처럼 생긴 조금 짧은 검은 원피스를 조금 걷어올리자 미세한 꽃무늬의 하얀 팬티를 입은 엉덩이가 나오고, 의식을 잃은 누나의 팬티를 손으로 잡고 내려버렸다. 나는 조금 꿈을 꾸는것 같기도 한 의식상태로 팬티를 누나의 몸에서 내려버렸다. 이제 걷어올린 까만 원피스 밑으로는 엉덩이와 허벅지와 다리까지 그대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살이었다. 그리고 누나의 맨엉덩이에서는 달짝지근하고 구수한 냄새가 풍기는 것이었다. 나는 잠깐 경이로운 마음에 얼굴을 뽀얀 살결의 엉덩이 가까이 댔다. 둥근 엉덩이 가운데에는 똥구멍이 있었다. 항문에서는 냄새가 풍겨나오고 그 냄새는 따뜻하고 달달하면서도 진하고 구수했다.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냄새였다. 그건 보지가 아닌 똥구멍에서 풍겨나오고 있는 냄새였지만 전혀 지독하지는 않은 냄새였다. 거의 동시에 미칠듯한 흥분같은게 내 온몸을 타고 흐르는 것이었다. 그렇게 동경하던 누나의 이 부드러운 엉덩이에 내 자지를 꽂게 되겠지만 이제 아무것도 나를 방해할 변수같은건 없다.. 다시 누나의 무릎을 세워서 엎드린 자세를 안정되도록 고정한 다음, 난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바닥에 허물을 벗듯이 아무렇게나 내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누나는 잠든채 엎드려서 무방비상태로 뽀얗고 부드럽다고밖에 말할수 없는 맨엉덩이를 내밀고 있었다.. 꿈꾸는 듯한 의식에서 잠깐 현실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가 죄책감 같은게 들기도 했다. 어쨋든 난 다시 누나의 뒤로 다가가서,, 허벅지에 내 몸을 가져다댔다. 내 허벅지에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닿았다. 자지는 자동적으로 발기가 되어서 손으로 문질러서 단단히 만들 필요는 없었다. 누나의 예쁜 엉덩이 아래쪽에.. 무작정 자지를 대고 찔러본다. 손으로, 양 엄지로 엉덩이를 벌려본다. 그리고 자지를 여기저기 대본다. 난 성경험이 많지는 않다.. 자지가 그냥 보지구멍을 자동으로 찾지는 않는군. 엉덩이 밑으로 누나의 보지.. 홍합 모양처럼 수직으로 금이 간 부분이 보인다.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그 부분으로 넣어본다. 닫혀있다. 너무나 예쁜 누나의 엉덩이는 굉장히 예술적이다.. 그렇게 오래 헤매지 않고, 손가락은 보지 질구를 찾아들어간다. 쑥, 조금 들어가는 느낌이 났는데,,, 여기다.. 여기가 구멍이구나. 다시 손가락을 빼서 다시 침을 바른다. 더 많이 바른다 그리고 손가락을 다시 넣는다. 주위를 약간은 돌면서... 그래, 여기다 쑤우우우욱.....질구다. 여기구나... 손가락 하나정도 굵기의 둥근 터널로 쑥 하고 빠지는 느낌... 좀 무리일것 같단 느낌은 들지만 난 급한 마음에 자지를 세워서 누나의 부드러운 엉덩이 사이에 댔다. 손가락으로 길을 찾았으니까. 자지로도 해보자. 그리고 아랫부분 홍합에 찔러넣는다. 안들어간다. 아예 아까의 구멍 자체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아깐 잘 찾아들어갔지만 자지로는 어림도 없다... 그리 순조롭진 않군. 그래.. 시간은 많다. 어차피 누난 깊게 잠들었으니까. 한번 숨을 들이쉰다. 쿵쾅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일단은 침대에서 내려온다. 자세가 불편하다. 누나의 허리를 잡고 조금 더 끌어내린다. 흰 침대 시트 위로 누나의 몸이 끌려내려온다. 누나는 깨어나지 않는다. 그런 걱정은 들지 않는다. 그럴 염려는 없다. 누나의 몸은 꽤 무겁다. 잠든 여자에게 삽입은 그렇게 순조롭진 않은 것이구나. 뽀얀 엉덩이랑 무릎이 침대 끝부분에 가까울 때까지 끌어내린다. 엎드린 누나는, 만약에 깬다고 해도 나를 보지는 못한다. 혹시 갑자기 술이 깨는 기적(?)이 일어나더라도 불을 꺼버리면 된다. 그러면 누나의 남자친구 진우인걸로 알것이니까.. 이런 생각을 하자 마음이 차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