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아련한 추억놀이 - 7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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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아련한 추억놀이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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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100회 작성일

아련한 추억놀이 - 7부

아련한 추억놀이7. 이른 아침에..한번 더.. 그밤 나는 처음엔 잠을 푹 잘수 있었다.. 그런데.. 아래쪽에서 서서히.. 그러니까.. 나의 자지에서...서서히 쾌감이.. 나를 휘감고 있었다... 그 쾌감에.. 나는 눈을 떳다... ‘어 은경아 안피곤해...’ ‘히히..오빠.. 사실은 나..이거.. 빨고 싶어서.. 일찍 일어났어...’ 아주 사랑스런 동생이다.. ‘히히.. 오빠.. 자는데도.. 어거봐.. 이렇게 됐다... ‘후후.. 그랬구나..후후.. 나 깨우지 그랬어...?’ ‘아냐.. 오빠.. 그냥.. 오빠 잘 때 해보고 싶었어..후후..’ ‘그래 그럼 담엔.. 은경이 잘 때.. 나혼자 깨서 한번 해봐야지후후’ ‘응 오빠..후후’ 그리고는 이내 은경이는 나의 자지를 입안에 다시 가득 머금는다.. 입안에 꽉차는게 느껴진다.. 다시금 그때.. 그 원두막의 일이.. 떠오른다... 보드라운 혀와.. 착착 감기는 입술.. 지금도 똑같다... 은경이의 입놀림이 저번보다 많이 나아진것 같다.. ‘아흐.. 은경아.. 이제.. 제법인데..후후’ ‘그래 오빠.. 좋아...?’ ‘응 아주 많이...후후’ ‘근데.. 아직 여기가 얼얼해..히히..’ ‘그래 아마도.. 하루정도는 지아야.. 나아지지 않을까..후후’ 그녀가 약간 아쉬운듯 다시.. 나의 자지를 빨아댄다.. 귀두를 빼서 그 주위를 혀로 핧거나.. 다시 입에.. 담근다.. ‘근데.. 오빠.. 이아래.. 구슬 같은거 두 개는 뭐야...’ ‘응.. 그거.. 불알이라고.. 정액 만드는 곳이야...후후’ ‘아..그렇구나.. 그럼.. 여자.. 자궁하고 비슷한 거네...히히’ ‘웅 맞아.. 그런셈이지...후후’ ‘히히.. 나.. 사실은 오빠..얘갖고 싶기도 했다...히히’ ‘그래.. 그래서 어쩌려고...’ ‘그냥 오빠랑 도망가서 살지뭐...’ ‘정말.. 그럴려고.. 지금도..?’ ‘아니.. 지금은 바뀌었어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데...’ ‘음... 그냥.. 이대로 오빠랑 동생하면서... 오래오래.. 이렇게...’ ‘후후.. 고마워.. 은경아...아휴..’ ‘그러니까.. 아까 한 약속 잊으면 안돼...알았지..’ ‘그럼.. 꼬옥 지킬게.. 은경이나.. 잊지말고 지켜...알았지..’ ‘응 오빠.. 우리.. 결혼하고 나서도.. 혹시.. 아기를 낳고..나서도..히히’ ‘그 때쯤이면 신랑이 더 좋다고 나 거부하는 거 아냐...’ ‘혹시 모르지만.. 아니길 바래.. 아닐거야...히히’ 나는 은경이를 위로.. 끌어올려..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서서히..혀를 서로 빨아주었다.. 이제.. 자동이다..혀의 움직임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은지.. 우린 안 가르켜 줘도.. 잘..알았고.. 그리고..어제.. 진정한 섹스를 했다.. 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그렇게.. 그렇게..우린 성숙해져 갔다.. ‘오빠.. 내가 위에서 살살 한번 하면 안될까...?’ ‘어?... 괜찮겠어?.... 하다가 아프면 그만둬.. 알았지..?’ ‘응 오빠.. 그렇게 할게...흐흐히히’ ‘응 그리고.. 밝은날.. 나..은경이 거기 다시 빨게 해줘...’ ‘왜 오빠... 아까 다 봤잖아...’ ‘아니.. 그냥..다시 한번 확실히...나의 눈에 담아 놓게...’ ‘히히.. 그래 알았어.. 오빠.. 내일.. 엄마 아빠.. 큰집 가니까..살짝 빠지자..히히’ ‘그럴까.. 나도.. 뭐.. 오자마자..가서 인사는 드렸으니까.. 안가도 되겠지..후후’ ‘웅 오빠.. 내일 그렇게 해줄게.. 기대해...’ ‘응 고마워.. 은경아....’ ‘고맙긴 오빠.. 내가 더 고맙지.. 나...이렇게.. 사랑해 주는데...’ 그러면서..그녀가 어느새..팬티를 벗었는지.. 치마를 입고는 나의 몸 위로 올라온다.. ‘아흑....오빠.. 나.. 이런자세.. 꼭 해보고 싶었거든...히히’ ‘어떻게.. 알았어..아흑....’ 은경이가.. 나의 위로 올라와.. 서서히..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자기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어넣고.. 있었다... ‘아.. 우리반.. 고.. 까진년이... 그러다고... 그 앉아서 하는데..그게..그렇게..편하다고..히히’ ‘그랬구나..후후.. 덕분에.. 내가 호강하네..후후’ ‘히히 맞아.. 오빠.. 내가 암것도 몰랐으면... 우리 이렇게 되지도 못했을걸...’ ‘웅.. 나중에.. 고맙다고 해야겟네...후후’ ‘오빠는 누군지 알고.. 아파....아흐....’ ‘아프면.. 은경아.. 담에 하자...’ ‘아냐.. 오빠.. 나.. 할거야...아흑... 그러면서.. 은경이가.. 애액이..조금씩 흘러나오는 보지속으로.. 나의..자지를서서히 밀어 넣고 있었다.. 아직 빡빡한 숫처녀의 보지살..사이를 가르며.. 나의 자지는 침몰하고 잇었다. ‘아흐.. 오빠.. 다..들어갔다...’ ‘은경아.. 어때.. 아프지는 않아...’ ‘응.. 오빠.. 조금.. 아프지만.. 괜찮아...아흐..’ 은경이가.. 무릎을 땅에 대고.. 바짝나의 자지를 머금고는 엉덩이를 살살...원으로 돌리며.. 신음한다.. ‘아흑...오빠.. 아흑.... 오빠..자지가.. 막.. 움직이는게.. 느껴진다..히히...’ ‘나도.. 은경이 보짓살이 막 물어..후후’ ‘히히..오빠.. 보짓살.. 그러니까.. 꼭 먹는 음식같애..히히...’ 은경이는 실실 농담도 해가면서.. 나의 자지를 유린한다... ‘아흐.. 그년 말이 맞나봐.. 아흑..벌써..느낌이 온다..오빠...아흑....’ 은경이가..이제.. 나의..배위에.. 기마자세로.. 엉덩이를 오르락 내리락 한다.. ‘아흑 은경아..너무 좋다... 아흑....정말.로..아흑..’ ‘그리 오빠.. 나도.. 아흑...너무 강한거 같애...’ ‘어.. 나도.. 너무 강하다..하아으윽...’ 나는 은경이가.. 아래위로 움직일때마다... 신음을 쏟아냈다.. ‘아흑...옵빠... 아흑....나..아흑...’ ‘그래.. 은경아.. 하악.. 그냥.. 너만 해도..돼...’ ‘오빠는 참았다가.. 나중에 하면 돼...’ ‘알앗어..오바.. 그러면.. 아흑....’ 은경이의 몸놀림이 더욱 빨라진다.. 그에따라.. 보지속에선 질컥질컥 보짓물 소리가.. 이불속을 가득 메운다.. ‘아흑...오빠.. 나.. 싼다.. 아흑.....아흑...’ 은경이의 보짓살이.. 나의 자지를 오물 조물 물어온다.. 느낌이 너무 좋다... 꿈나라가...이런 것일까... 행복하다... 은경이가... 이제.. 나에게.. 엎드린다....기진 맥진해 있다...후후 그렇게 한참을..우린 안겨서.. 서로의 느낌을 즐겼다... 은경이가 서서히.. 나의 옆으로.. 내려온다... ‘아흑..오빠..고마워...아흑...’ ‘고맙긴 내가 고맙지...’ ‘근데.. 요놈.. 아직도 팔팔하네...히히 난..힘들어 죽겠구만...’ ‘정말.. 그렇게.. 힘들어?’ ‘아냐.. 오빠.. 기분 좋다는 소리야..히히’ ‘근데.. 아침에 혹시 모르니까.. 우리 잠궜던 열쇠는 다 풀어놓자...그래야...’ ‘아 맞다.. 오빠.. 그리고..우리.. 이불 멀리..멀리...이렇게..놓고..자자.. 알았지..’ 우리는 계획대로..그렇게..차근차근 준비를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은경이를 꼬옥 안아주면서.. 키스를 했다.. 후후.. 너무 좋다..그렇게 하고는 이내.. 우린 따로 따로 누워.. 밝아오는 새벽을 느끼며..그렇게.. 잠이 들어갔다... ‘일어나들.. 지금 몇신데.. 아직 자니...은경아... 얘야..’ 외숙모가.. 문을 벌컥 여시고는 우리를 깨우신다.. ‘빨랑들 안일어나니.. 지금 몇신줄 알아..얼렁 나와.. 씻어?’ ‘네.. 엄마..’ ‘네.. 외숙모..나갈게요..’ 부스스한 눈으로.. 우린.. 외숙모가.. 문을 닫고 나서자.. ‘거봐.. 내 예상이 맞지...후후’ ‘히히..맞아.. 오빠..히히’ 그렇게.. 우리는 하루 밤 멋진 첫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문을 열고 나가기전.. 둘의 혀가 바쁘게..서로의 입속을 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