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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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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765회 작성일

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 6

6부 이성현 선생님께 지난 번 제가 저희 아들과 처음으로 근친섹스를 한 이야기를 읽어보시고 제가 얼마나 힘든 결정을 한 것인지 이해하신다는 말씀이 제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어려서 어머님이 선생님에게 섹스를 가르쳐주시고 직접 어머니가 섹스를 해주셨기에 그렇게도 섹스에 대해서 잘 아시는 전문가가 되신 것 같네요. 제가 저희 아들과 근친 섹스를 한 이야기를 선생님에게 해드렸지만 선생님이 제게 들려주신 어머니와의 근친 섹스 이야기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어머님이 이성현 선생님을 진짜 많이 사랑하셨나 봐요. 그리고 선생님은 어머니와 근친 섹스를 어려서부터 주욱 해왔지만 커서 좋은 대학에 가고 결혼도 하고 공부하신 분야에서 성공하신 걸 보면서 우리 아이도 엄마인 저와 근친섹스를 하면서 자랄지라도 공부도 잘 하고 잘 클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자 그럼 제 아들 이야기를 계속해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쓰면서 이젠 정말 아무 말이나 단어를 속시원하게 야한 말을 쓰고 표현도 더 야하게 해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용. 선생님도 제게 그렇게 써주셨으니까여. 그니까 그게 작년 12월 31일 저녁 아들과 생전 처음 섹스를 한 거였죠. 지난번에 이야기한 거처럼 우리 아들이 제 보지에 좆물을 한번 싸고 나서 저는 침대에 완전 뻗어서 있었어요. 7살 초등학교 1학년 어린 아들 녀석은 생전 처음으로 엄마 보지에 사정을 하고 나서는 신이 나서 제 가슴 위에 엎드려 제 젖을 만지고 빨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나는 아들의 머리를 한 팔로 감싸 안고 아들에게 이야기했어요. “야 너 진짜 섹스 잘 하더라” “엄마 나 그게 잘 한 거야?” “그러엄 엄청 잘 했어. 엄마는 니가 니 자지 엄마 보지에 막 박아줄 때 너무 좋아서 죽을 뻔 했는데... 호호” “정마알? 히히히히” “엄마는 니가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희귀병 때문에 자지가 너무 커져서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걸랑?” “나두” “근데 엄마가 너랑 섹스를 해보니까 우리 준서 자지 큰 게 정말 좋네. 호호호” “정말? 엄만 내 자지 큰 게 좋아?” “당근 좋지. 니 자지가 크니까 이렇게 엄마하고 섹스도 할 수 있구 그런거잖아.” “흐흐 그러네 정마알” “그래서 앞으로 엄마는 우리 준서하고 맨날 맨날 섹스할려구......” “맨날 맨날? 띠요오오옹...” 아들 녀석은 제가 맨날 맨날 섹스를 해준다는 말에 고개를 흔들거리며 뒤로 기절하는 흉내를 냈어요. “그니까 앞으로 니가 섹스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엄마한테 말해. 엄마가 너하고 섹스 해줄게. 알았지?” “알았어. 그런데 엄마?” “왜에?” “만약에 내가 하루에 또 하구 또 하구 또 하구 자꾸 하고 싶으면?” “헐! 하루에 그렇게 많이? 호호호. 그래도 내가 다 해줄게. 됐지?” “진짜?” “진짜” 나는 아들과 새끼 손가락을 걸고 엄지 손가락으로 도장을 찍고 손바닥으로 복사를 해서 확인을 시켜주었답니다. “와아아아아 나 완전 신난다” 우리 아들은 발가벗고 침대 위에서 그 큰 자지를 위아래로 덜렁거리며 펄쩍펄쩍 뛰더라구요. “그렇게 좋냐?” “완전 조아!” 그렇게 좋아서 어쩔 줄을 하는 아이를 보니 정말 하루에 세 번 아니라 열 번이라도 해달라고 하면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야 그럼 엄마한테 고맙다구 뽀뽀해 조오” 우리 아들은 입술을 앞으로 쭈욱 내밀고 다가와서 내 입술 위에 뽀뽀를 쪽 하더라구요. “준서야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입을 살짝 벌려 봐바” “이렇게?” 우리 아들은 살짝 입을 벌렸어요. “그래. 그러고 있어 봐바” 나는 고개를 약간 옆으로 기울이고 아들의 입술 위에 내 입술을 포개었어요. 아들과 내 입술이 열린 채로 마주닿았고 나는 내 혀를 아들 입 속으로 집어넣어서 아들 혀를 문질러 주었어요. 그리고 입을 잠깐 떼고 아들에게 이야기했어요. “준서야, 엄마 혀를 니가 빨아주는거야. 그리고 너도 엄마 입 속에다가 니 혀를 집어넣으면 엄마가 니 혀를 빨아주는 거구. 알았지?” 나는 다시 아들과 입술을 완전히 포개고 내 혀를 아들 입 속에 넣어주었더니 아들이 내 혀를 쪽쪽 빨았어요. 그리고나서 아들이 자기 혀를 내 입 속에 넣어주어서 나도 아들 혀를 부드럽게 빨아주었죠. 그 다음 제 혀와 아들의 혀는 마치 두 마리의 뱀이 교미하듯이 서로 뒤엉켜 버렸어요. 서로 혀가 왔다리 갔다리 빨고 핥고 우리 아들도 참 잘 하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혀를 주고받으며 K키스를 한참 동안 나누었어요. 그런데 우리 아들이 어린 아이라서 그런지 진짜 아이의 침이 달콤해요. “준서야 이게 바로 키스야. 아들 어떠냐? 엄마랑 키스하니까?” “키스? 히히 좋아. 엄마 혀가 말랑말랑거려 히히” “너 엄마랑 키스하니까 좋냐?” “웅 조와” “그럼 앞으로는 엄마한테 뽀뽀할 때는 이렇게 키스로 해 알았지?” “헐! 띠요오오옹” “깔깔깔깔” 아들은 또 다시 고개를 흔들며 뒤로 쓰러지면서 기절하는 흉내를 냈어요. 그때 시계를 보니 11시가 넘었더라구요. 침대에서 일어나서 보니 글쎄 침대 시트에 제 보지에서 흘러나온 아들의 정액이 완전 오줌을 싼 거처럼 커다랗게 젖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침대 시트를 걷어내고 새 담요를 침대에 깔아놓은 뒤에 아들과 나는 잠옷을 입고 마루로 나왔어요. 텔레비전에서 12월 31일 보신각 종치는 걸 보려구요. 텔레비전에서는 연말 시상식을 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아들이 마루에서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부엌에 가서 전하고 부침개를 후라이판에 지지고 식혜를 담아서 마루로 와서 아들이랑 같이 맛있게 먹었죠. 아들과 섹스 후에 먹는 거라 너무 맛있더라구요. 야식 먹은 걸 다 치우고 마루에 오니까 거의 12시가 다 되었었어요. 그래서 텔레비전에서 보신각 종치는 걸 보면서 새해를 맞이했죠. 아이가 8살이 되는 것이었고 엄마랑 섹스라는 걸 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다는 게 왠지 이젠 큰 아이가 된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야 너 이제 8살이네?” “앗싸” “이제 12시 넘었으니까 새해 1월 1일 됐는데 너 뭐가 제일 먼저 하고 싶냐?” “나?” “그래” “난 지금 엄마랑 섹스? 히히히” “푸하하하하” 나도 그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정말로 아들 입에서 그 말이 나올 줄은 몰랐거든요. 올해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엄마랑 섹스를 하고 싶다는 말을 들으니 웃기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12월 31일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아들과 생전 처음으로 섹스를 했는데 1월 1일 새해를 맞이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또 아들과 섹스를 하는 일이었어요. 전 불과 몇 시간 전에 아들과 섹스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몇 번이나 느꼈는데도 너무 너무 또 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아들 녀석이 엄마하고 또 섹스를 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나도 좋긴 좋았어요. “준서야 그럼 이렇게 해보자” 침대에서 아들이랑 했을 때 아들이 키가 너무 작으니까 위에서 자지를 박을 때 제대로 박는 게 어려운 거 같아서 좀 아들 키에 맞춰서 제 보지를 대줘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난 헐렁한 긴치마 같은 잠옷만 하나 걸치고 있었는데 일단 일어나서 치마를 허리까지 치켜 올리고 다시 소파에 앉았어요. 소파에서 텔레비전을 정면으로 향해서 나는 두 다리를 들어올려 M자처럼 양쪽으로 가랑이를 벌렸어요. 그리고 엉덩이를 약간 앞으로 움직여서 보지가 정확히 정면을 향해 활짝 벌어지게 만들어 주었어요. “준서야 이거 봐바. 엄마 너무 야하지? 흐흐” 우리 아들은 바로 나의 정면에서 일어서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내 치마는 훌러덩 허리까지 치켜 올라가 있었고 나의 하얀 허벅지가 양옆으로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양옆으로 활짝 펼쳐져 있었죠. 그리고 하얀 허벅지가 모아지는 그 가운데엔 시커먼 보지털이 숲을 이루다가 그 가운데에 이르러서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핑크빛 옹달샘이 드러나 있었죠. “준서야 바지 벗구 일루 와 바. 엄마가 니 자지 만져줄게.” 아들은 얼른 바지를 벗고 내 앞으로 다가왔어요. 나는 소파 위에서 M자로 가랑이를 벌린 채로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아들 자지를 잡아당겼어요. 아들 자지는 발기를 하지 않은 상태라서 약간 물렁거리는 상태였어요. 나는 아들 자지를 잡아당겨서 내 보지 위를 지나 내 배위에 올려놓고 두손으로 주물럭거렸어요. 그러자 금방 아들 자지는 쇠막대기처럼 단단하게 일어서더라구요. 아들이 사타구니를 바짝 내 엉덩이에 붙이고 자지를 앞으로 뻗히니까 자지가 어찌나 큰지 자지 끝이 내 배꼽 위까지 올라오더라구요. 만약에 아들이 자지를 내 보지에 그대로 집어넣은 거라고 생각하면 그 자지가 정말 내 뱃속 한가운데까지 밀려들어 올 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들 자지가 그렇게 크니까 정말 그 자지를 내 보지 속에 꽉 차게 집어넣을 생각을 하니 너무 흥분이 되었었어요. “준서 이제 니 자지 엄마 보지에 집어넣어 바바” 아들은 뒷걸음 쳐서 일단 뒤로 물러났어요. 나는 소파에서 뒤로 반쯤 드러누운 상태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는데 아들은 바로 내 앞에서 일어서서 두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었어요. 거대한 우리 아들의 자지가 앞으로 뻗혀있는데 진짜 커다란 야구 방망이를 아이가 들고 서 있는 거 같았어요. 아들이 키가 작으니까 서 있는데 아들의 자지가 정확히 내 보지와 높이가 딱 맞더라구요. “준서야 니 자지 엄마 보지에 끝을 딱 맞춰서 갖다 대 봐바” 아들은 다가와서 자지를 내 보지에 가져다 댔어요. 포경이 안 돼서 껍질이 싸여있는 아들의 자지 끝이 내 보지에 와서 닿더라구요. 그런데 아들 자지는 얼마나 굵은지 진짜 왠만한 여자들의 보지에는 들어가지도 못 할 정도로 굵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제 보지가 큰 편은 아니거든요. 저도 예전부터 제 보지가 타이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답니다. 하지만 우리 아들이랑 섹스하면서 아무리 아들 자지가 커도 내 보지가 진짜 찢어지는 한이 있어도 그걸 집어넣어주겠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걸 집어넣을 수 있는 거 같애요. “아들, 이제 엄마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어 바바” 울 아들은 두 손으로 자지 중간을 단단히 잡고 자지에 힘을 주기 시작했어요. 아들 자지가 내 보지를 눌러대기 시작하더라구요. “야 니 자지 구부러지잖어. 그거 구부러지지 않게 꽉 잡고 세게 눌러야지 지” 아들은 이를 악물고 인상을 쓰며 자지를 엄마 보지에 더욱 세게 밀어넣었어요. 점점 제 보지구멍이 벌어지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쫌만 더, 아들”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오지는 않았는데 보지살 속으로 깊숙이 파묻혀서 들여왔어요. 바로 그때 “허억!” 쑤욱 커다란 아들의 귀두가 내 보지 속으로 쑥 밀려들어왔어요. “들어왔다” “후우” 자지를 집어넣은 다음 아들은 길게 한번 한숨을 쉬더라구요. “준서야 이제 끝까지 자지를 엄마 보지 속에 집어넣어” 아들은 가까이 다가와서 내 양옆 허벅지를 걸어서 붙잡고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부쳤어요. 쑤우우욱 “아아아아아앙” 그렇게 아들 자지가 순식간에 내 보지 속까지 밀려들어올 꺼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그 자세에서는 아들 자지하고 내 보지가 각도가 정말 잘 맞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에 자지가 쑤우욱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왔어요. “야 이젠 너 진짜 잘 하네. 그럼 이제 니가 혼자서 엄마 보지에 자지 박아 바바. 엄마는 가만히 있을게. 알았지?” 나는 그 상태로 아들에게 내 가랑이를 쫘악 벌려주고 우리 아들이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는 그 기분을 그냥 즐기고 싶었어요. 아들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그때 텔레비전에서는 연말 시상식 마지막 대상을 앞두고 빵빠래가 울려 나오고 있었는데 아들은 그 빵빠래에 맞추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죠. 빰빠라바밤빠 쭉 쭈걱 쭈걱 쭈걱 찌그덕 아들의 큰 자지가 제 보지를 박아대니까 제 보지에서 허연 보짓물이 흘러나와 보짓살 옆으로 삐져나오고 아들의 자지 위에도 허옇게 제 보짓물이 묻어나왔어요. “아아아 우리 준서가 엄마 보지 박아주니까 엄마 너무 좋다 아아앙” 엄마가 좋다는 말에 우리 아들은 더 신이 나서 더 힘차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어요. 쩍쩍쩍쩍 아들이 힘차게 엉덩이를 들이미니까 제 허벅지와 아들 사타구니가 마주치며 쩍쩍 소리를 냈어요. “아들 자지가 엄마 보지 쑤셔주니까 너무 좋아 준서야.” 초등학교 1학년 꼬맹이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기 위해 운동회에서 달리기 시합을 하는 것처럼 있는 힘을 다해서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박아대었어요. 뿌작 뿌작 뿌작 쩍쩍쩍 “아아아아아앙” 그렇게 쪼그만 애가 자지를 박아주는 건데도 나는 어찌나 오르가즘을 크게 느끼는지 정말 너무 금방 완전히 뿅 가겠더라구요. 아들은 점점 더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였어요. 퍽퍽퍽퍽퍽퍽 몇 시간 전에 처음 섹스를 했을 때보다도 훨씬 잘 하더라구요. 아마 일어서서 자지를 박으니까 자세가 편하고 아들 자지하고 제 보지가 정확히 각도가 맞아서 더 잘 박는 거 같았어요. “하악 하악 아들.. 엄마 보지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애에에에에” 난 거의 오르가즘에 이르렀고 아들은 더 세게 쉬지 않고 자지를 제 보지 속에 박아댔어요. 파파파파파파팍 “으아아아아아아아앙” 나는 두 다리를 풀고 아들 엉덩이 뒤로 휘감아서 엉덩이를 바짝 앞으로 잡아당겼어요. 아들의 자지는 완전 깊숙이 내 보지 속에 쳐박혔구요. 나는 벌벌 떨면서 오랫동안 오르가즘을 느꼈지요. “엄마 또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네” 아들은 내 가슴 위에 엎드려서 유방 위에 볼을 비벼대고 있었어요. “아앙 오늘 저녁에 엄마 벌써 네 번째네” “뭐가 네 번째야?” “아니 엄마 네 번이나 흥분해서 오르가즘 느꼈다구” “오르가즘? 그게 뭔데?” “섹스할 때 여자들이 흥분하면 최고로 기분 좋은 상태가 되는 게 오르가즘이야.” “엄마 근데 오늘 네 번이나 오르가즘 느꼈어?” “응 그래서 엄마 너무 좋아” “그럼 엄마는 오르가즘 몇 번이나 느끼는 게 제일 좋아?” “많이 느끼면 많이 느낄수록 좋은 거지. 왜? 준서가 엄마 오르가즘 많이 느끼게 해줄려구?” “웅” “호호호 우리 아들 착하네. 그래 앞으로 준서가 엄마 오르가즘 많이 느끼게 해줘. 알았지?” “웅 내가 많이 해줄게. 걱정 마.” 아들 너셕은 마치 앞으로 엄마의 오르가즘은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식으로 자신만만하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준서야 이제 이렇게 한번 해 봐바” 내 가슴 위에 엎드려 있던 아들을 일으켜 세우고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어요. 아들의 자지가 어찌나 큰지 정말 밑둥에서부터 귀두까지 내 보지에서 쭈우우욱 빠져나오는데 한참 동안 자지가 빠져나오더라구요. 팔뚝만한 단단한 하얀 자지가 주우욱 내 보지에서 다 빠져나오니까 정말 저렇게 큰 자지가 내 보지에 박혔던 건지 내 눈을 의심할 만큼 큰 자지가 빠져나왔어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고 섹스를 하던 중간이라 아들 자지는 완전히 벌떡 일어나서 딱딱하게 치솟아 있더라구요. 아들 자지는 내 보짓물에 젖어서 번들번들거리고 있었고 껍질이 덮힌 자지 끝에서는 보짓물이 길게 늘어져서 묻어있었어요. 나는 얼른 일어나서 아들 앞에 무릎을 꿇고 아들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어요. 입 속에 아들 자지를 집어넣고 손으로 포피를 뒤로 잡아당겨서 껍질을 발랑 까지게 만든 뒤에 혀로 매끄러운 귀두를 빨아주었어요. 쩝쩝쩝쩝 그 큰 아들 자지를 입 속에 다 집어넣고 빠는 게 쉽지 않은데 아들 자지를 최대한 내 목구멍 속까지 집어넣으며 아들 자지를 빨아주었어요. 아들 자지는 완전히 단단해지고 최대한 커질대로 커졌어요. “준서야 이제는 이렇게 엄마 뒤에서 한번 해 봐바” 나는 입고 있던 잠옷을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마루 바닥에 무릎을 꿇고 네발로 엎드렸어요. 우리 아들이 내 뒤에서 일어선 채로 내 엉덩이 가까이로 다가왔어요. 아들 키가 작으니까 내가 무릎을 꿇고 있는 상태에서 아들이 내 뒤에 서서 약간만 자세를 낮추면 아들 자지가 딱 내 보지에 오는 높이더라구요. 아들 녀석이 내 뒤에 서서 엄마 궁뎅이를 슬슬 쓰다듬으며 만지더라구요. 난 속으로 웃음이 났어요. 그 동안 얼마나 그렇게 엄마 엉덩이를 만지고 싶었겠어요. 그리고 얼마나 엄마 보지를 보고 싶었겠어요. 나는 엎드려서 고개를 숙이고 밑을 내려다 보니 아들이 뒤에서 무릎을 꿇고 내 엉덩이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대고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쩌억 벌려서 보지를 들여다 보더라구요. 뒤에서 내 아들이 내 보지를 그렇게 쩍 벌리고 쳐다본다 생각하니 챙피한 생각이 들면서도 가슴이 울렁울렁거리며 너무나 흥분이 되더라구요. “준서야 엄마 보지 잘 보여?” “웅 잘 보여” “엄마 보지 이제 준서 꺼니까 니 맘대로 하고 싶은 거 다 해도 돼.” 아들의 얼굴은 안 보였지만 얼마나 좋아할 건지 환하게 다 보이는 거 같더라구요. 아들은 뒤에서 내 엉덩이에 얼굴을 비비고 만지고 그러다가 보지를 벌리더니 보지를 살짝 혀로 핥더라구요. 틀림없이 그때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엄청 흘러나와 있었을텐데 아들은 엄마의 소음순을 손으로 벌리고 그 가운데를 쪽쪽 소리나게 빨면서 혀로 핥더라구요. 정말 아들이 내 보지를 빨아주니 온몸에 전율이 전해지면서 너무나도 짜릿했어요. 그렇게 한참 동안 엄마의 보지물을 다 빨아먹고나서 아들은 일어나서 자지를 내 보지에 가져다 대었어요. 아들은 아까처럼 자지 끝을 내 보지에 맞추고나서 자지를 힘껏 엄마의 보지 속으로 대가리를 쑤셔넣었어요. 쑤욱 “흐앙”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왔어요. 그리고 아들은 더 힘을 주어서 쑤우우욱 자지를 뿌리까지 내 보지 속에 집어넣는데 성공을 한 거 같았어요. 그 다음 아들은 정말 힘차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어찌나 세게 자지를 박아대는지 정말 어른처럼 세게 엉덩이를 흔들더라구요. 아마도 키가 작으니까 그 자세에서 서서 박는 게 자세가 가장 잘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순식간에 아들의 큰 자지가 내 보지에서 쑥 빠져나갔다가 어느새 다시 순간적으로 끝까지 쑤우욱 밀려들어와서 아들의 자지 끝이 내 자궁을 두드리는 것 같았어요. “헉헉헉헉” 나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만큼 아들이 뒤에서 세게 자지를 내 보지에 쑤셔박았어요. 철퍽 철퍽 철퍽 아들 사타구니와 내 엉덩이가 마주치는 소리가 어찌나 크게 나던지 정말 옆집에서 들리지 않을까 하고 걱정할 정도였답니다. 쩍 쩍 쩍 쩍 “흐아아앙 아들 자지가 쑥쑥 막 들어오니까 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 아들은 뒤에서 내 양쪽 옆 골반뼈를 붙잡고 엉덩이를 앞으로 더 힘껏 밀어 붙이더라구요. 조그만 아이가 그날 처음으로 여자랑 섹스를 해본 건데 어떻게 그렇게 섹스를 잘 하던지 참 신기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섹스하는 방법을 선천적으로 알고 태어나는 것 같아요. 동물들도 보면 교미하는 걸 가르쳐 주지도 않는데 어떻게 그걸 하는 방법을 알고 암놈과 수놈이 교미를 하잖아요. 그날 우리 아들도 그 조그만 아이가 어떻게 그렇게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잘 박아넣던지 정말 잘하더라구요. 쩍 쩍 쩍 쩍 아들은 점점 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 댔어요. “아아앙 아아앙 준서야 엄마 또 오르가즘 느낄려구 그래 아아아앙”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낄려고 그런다니까 아들은 더욱 더 세차고 더욱 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 댔어요.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양쪽 허벅지로 줄줄 흘러내리더라구요. 나는 내 보지를 들여다보지 않았지만 틀림없이 아들이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내 보지에서 허연 보짓물이 삐져나와서 아들 자지하고 내 보지 주변이 온통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을 거 같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그걸 뒤에서 다 보고 있을 걸 생각하니 엄마가 정말 음탕한 여자라고 생각할 거 같아서 조금 챙피했지만 오히려 아들에게 그런 걸 보여준다는 게 나를 더 흥분시켰어요. “하악 하악 하악 아아아아아앙” 찌걱 찌걱 찌걱 쩍 쩍 쩍 쩍 쩍 아들이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댈 때마다 소리가 더욱 더 요란하게 났고 그 아들과 엄마가 떡치는 소리는 내 마음을 더 흔들어 놓았어요. “엄마 엄마 나 좆물 쌀려구 그래” “흐아앙 엄마도 쌀 거 같애 준서야 엄마 보지에 좆물 싸 아아앙” 나는 진짜 눈이 뒤로 넘어 가면서 보지에서 전기가 온몸으로 퍼져서 미칠 거 같았어요. 퍼퍼퍼퍼퍼퍼퍼퍽 “으아아아아아아앙” 아들은 내 허리를 부둥켜 안고 엄청난 속도로 자지를 박아대다가 마지막에 엄청난 힘으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 깊숙이 쑤셔박았어요. “흐어어어어어어어엉” 아들은 자지를 뿌리까지 내 보지 속 끝까지 쳐박고 내 자궁 속으로 뜨거운 좆물을 폭발하기 시작했어요. “아아아아아악!” 나는 무릎을 꿇고 있던 두 다리를 가만히 둘 수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나도 모르게 무릎을 펴서 두 다리를 쭉 펴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어요. 상체는 바닥에 엎드리고 두 발을 들어올려서 엉덩이를 정상에 들어올린 삼각형 모양 처럼이요. 그러자 내 보지에 자지를 깊이 쳐박고 내 허리를 부둥켜 안고 있던 우리 아들은 내 엉덩이에 매달려 공중에 떠있는 상태가 되었어요. “흐아아앙 흐아아앙 준서 준서 엄마 보지 터질거 같애 아아아앙” 그때 대롱대롱 내 엉덩이에 매달려 있는 아들 자지는 내 보지 속에 깊숙이 쳐박혀 있었어요. 그때 아들이 두 팔로 내 허리를 안고 있었지만 순전히 아들 자지하고 내 보지가 완전히 끼어 있어서 제 보지에 아들 자지가 박혀서 매달려 있는 거나 마찬가지였어요. “으어어어어엉 아아아아아앙” 나는 두 다리를 뻗힌 채로 벌벌벌벌 서시나무처럼 다리를 떨고 있었어요. 아들 녀석도 내 엉덩이에 매달린 채로 자지에서 좆물을 계속해서 내 보지 속에 싸고 있는 것 같았지요. 나는 오르가즘의 꼭대기에서 내려올 줄을 모르고 내 보지는 수축과 긴장을 빠르게 반복하면서 아들 자지를 완전히 쥐어짜내고 있었어요. 정말로 그 상태에서 아들과 엄마의 교미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 같았어요. 그리고 내 마음도 그게 끝나지 말고 영원히 그 상태로 지속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구요. 한 1분에서 2분 정도 지났을까 다리의 긴장이 풀어지고 보지가 수축되었던 게 조금씩 이완되는 거 같았어요. 그러자 매달려 있던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아래로 조금씩 당겨지면서 빠져나오기 시작했어요. 쭉 쭉 쭉 쭉 쭈우욱 철퍼덕 마침내 아들 자지가 내 보지에서 쭈욱 빠져나오면서 내 엉덩이에 매달려 있던 아들도 내 다리를 잡고 바닥으로 쭉 미끌어져 내려왔어요.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내 보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주루룩 흘러내리더라구요. 그리고 나는 힘을 잃고 철퍼덕 바닥에 엎어졌어요. 한참 동안 실신한 듯 엎드려 있다가 정신을 차리니 텔레비전에서는 연예인들이 한복을 입고 나와서 새해 인사를 하더라구요. 시간을 보니 새벽 1시가 넘어있었구요. 그렇게 새해를 맞이해서 첫 섹스를 한 거였어요. 일어나서 마루를 보니 정말 물 한 컵을 엎지른 거처럼 온 바닥에 미끌미끌거리는 정액 천지였어요. 정말 얼마나 요란하게 아들과 섹스를 했는지 그걸 보니 알겠더라구요. 암튼 아들과의 1월 1월 새해 첫 섹스를 그렇게 마치고 마루를 걸레로 다 닦은 뒤에 아들과 같이 안방으로 자러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날 이후로 나는 아들과 같이 동침을 시작했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그런데 그날 아들하고 섹스를 한번 하고나니까 그 담부터는 정말 계속하고 싶었어요. 저도 아마 그 동안 남편이 떠나고나서 너무나 외로웠었는데 그걸 그냥 잊고 지내다가 아들이 제게 섹스를 해주니까 확 불이 붙었던 거 같애요. 지난 번에 선생님이 제게 보내주신 글에서 선생님의 어머니도 선생님과 섹스를 한번 하시고 나서는 어머님이 더 섹스를 하고 싶어하셨다고 그러셨던 거처럼 엄마들은 아들과 한번 섹스를 하고나면 그게 너무나 좋아서 거기에 푹 빠지는가 봐요. 아무튼 그렇게 아들과 처음으로 섹스를 하고나서는 정말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다음 번엔 그 다음부터 아들과 얼마나 섹스를 자주 하게 되었는지 그런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선생님 이야기 잘 읽어 보시고 답장 주시기 바랍니다. -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