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글쎄 - 8부
엄마가 글쎄
엄마가 글쎄엄마가 글쎄.....글쎄....그다음 이야기...8부
성식이는 좆물을 문 장호지에 범벅을 해놓고는 민망 햇는지 얼굴을 푹 파묻고 잇엇어요
"야 너아까 누구 보지 본적 있다고 했지 ?" "그게 누구냐?" 내가 아무한테도 말안할께"
"얘기좀해봐라"
내가 자꾸만 물어 보자 성식이는 마지못해서 말을 하기 시작 했어요.
성식이는 엄마가 어렷을때 무슨 병인지 일찍 돌아 가시고 지금은 아버지하고 단둘이만 살고 잇엇어요.
며칠전 큰 고모가 집에를 오셧는데..................
한밤중 잠을 자는도중 에 언뜻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살며시 떠보니
큰고모는 아랫목에 성식이는 가운데 아버지는 웃목에 주무셧는데
언제 인지 아버지가 성식이를 넘어서 큰고모 옆에 누워서 고모에 보지를 만지고 잇는거 같앗데요 .성식이는 깜짝 놀라 숨을 죽이고는 더 곤히 자는척을 하면서 아버지의 행동을 f데요.
아버지는 고모에 치마를 살짝 올리시고는 고모에 보지를 살살 만지시면서 아버지의자지를 꺼내시고는 열심히 딸딸이를 치시고 있엇데요.
아직은 여름이라서인지 저녁에 고모는 저녁에 몸을 씻으시고는 그냥 속곳을 안입으시고 그냥 치마만 입으시고 주무셨나봐요.
캄캄한 밤이지만 얼뜻 고모에 꺼무스리한 보지가 성식이 눈에 보였데요.
게속 아버지는 큰고모 의보지를 만지면서 딸딸이를 치시더니
살며시 일어나서 큰고모에 배위로 올라 가셧데요
그리고는 고모에 보지에다 아버지의 좆을 "푹 푸우욱 " 소리와함께 쑤셔 밖앗데요
순간 고모가 아버지의 가슴을 막 밀어 내는게 보엿고요
"너왜이러니 너?'"너이러면 안쨈?안돼" "으흐 으흐 흐 너이러면 안돼 안돼 으흐으흐흑" "그만해 그만 으응 으 그만 얘 그만 " "아흐 아흐응 으으 응 헉 헉 "
아버지는 48이셧고요 고모는 55이시데요.
근데 문제는 고모부의 연세가 63이셧거든요 그래서 고모도 남자하고 씹을 해보신지가 아마 꽤나 오래 돼신거 같앗데요.
아버지는 아무말씀 안하시고 계속 고모에 보지만 쑤셔 대고 있엇데요.
"헉 헉 헉 헉" 아버지의 숨차 하시는 소리가 들렸고요
고모에 보지에 아버지 자지가 밖히는 게 어렴풋이 보엿어요
성식이 자지도 커질데로 커지고 아풀정도로 딱딱해볕??
성식이도 아버지 처럼 큰고모 보지에 자지를 넣고 씹이 하고 싶엇데요.
잠시후 아버지의 신음소리"으으으윽 으ㅡㅡㅡㅡㅡㅡㅡ으윽"하는소리가 들렸데요.
성식이 아버지는 얼른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셧고요
성식이 아버지가 좆물을 고모 보지 안데다 患쩝?안患쩝測?성식이도 모른데요.
그렇게 나가신 아버지는 그날 하루 종일 안들어 오셧데요.
고모는 그날 낮에 댁으로 올라 가시고요.
이렇게 성식이에 얘기는 끝이 났어요 .
다음에 고모가 집에 또 오시면 성식이도 한번 고모에 보지를 만져 보겟데나요........
"야 너 정말 스릴 있었겟다."
"응 나 정말 죽는줄 알앗어' "자지가 뿌러져 나가는줄 알았다니까"
"너도 무슨 재미 있는 얘기 있냐?'
"히히히 나는 너보다 정말 재미 있고 좋은 일이 있지!!!!"
아까 민망해서 머리 밖고 있던 성식이가 아니였어요.
나는 속으로 생각 했어요.
'오늘밤에 성식이를 꼬셔서 우리 엄마 하고 씹을 한번 시켜 봐야지'
음흠한 마음을 먹고서 성식이를 쳐다 f더니 요
내마음이 이상해 지기 시작 햇어요
우리엄마 보지에 성식이 자지가 들락 날락 하는 생각을 하니까 나도 모르게
자지가 엄청 커지기 시작 했고요.
과연 우리 엄마가 성식이 하고 씹을 할까?? 씹을 하실까?
아니 보지를 성식이 한테 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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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데 응? 응"? ""너도 얘기해봐" '나도 아무 한테 말 안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