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난 형수의 성 노리개 감이였다 - 2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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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난 형수의 성 노리개 감이였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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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489회 작성일

난 형수의 성 노리개 감이였다 - 2부

난 형수의 성 노리개 감이였다 난 형수의 성 노리개 감이였다난 형수의 성노리개 였다..(2부) 난 형수의 성노리개 였다..(2부) 우리는 이렇게 병원안에서 보름동안 스릴을 즐기며 퇴원을 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정말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병원 냄새도 안나고 옷차림 또한 편히 입을수 있어 너무 좋았다....집에 돌아와 모든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놀라시면서도 자신들을 무시하셨다면서 약간의 투정을 부리시더니 작은 형님댁에 가서 한동안 살겠다고 하시며 간단한 옷가지 몇개를 챙겨 작은 형님댁으로 가셨다... 형수와난 병원의 생활이 집에서도 계속 이루어져 갔다...아니 더욱 뜨거워 졌다고 표현해야 할것 같다.. 아침에 형님이 출근하고 나면 형수는 현관문을 전부 걸어 잠그고 바로 내방으로 건너와 늦잠자고 있는 나의 몸을 더듬고 하시며 나의 자지를 만지고 하면서 팬티를 벗겨 놓고 자지를 입으로 빨면서 혀로 ?아 주시곤 하였다....그날도 내가 자고 있는데, 형수가 와서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난 그냥 자는척하고 가만히 있으니 형수가 나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는 혀로 나의자지를 열심히 빨고 불알을 ?아 주시더니 급기야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치마손으로 끌고 들어 가더니 자신의 보지를 만지게 하는 것이였다..그런데 팬티을 입지 않고 있어 보지털이 먼저 손에 잡혔다...난 가만히 보지에 손을 대고 있는데 형수가 내좆을 세게 빨면서 한손으로 내손등을 눌렸다....그래도 난 가만히 잠든체 있자, 나의몸위로 올라와 내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인도하더니 좆을 보지속 깊이 박아 열심히 엉덩이를 내리 찢었다...난 형수의 체중때문에 깨어난것 처럼 하고 형수의 커다란 젖가슴을 만지면 젖꼭지를 비틀어 주니 형수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 아,,,삼춘 , 내보지가 이상해여..내보지가 너무 뜨거워,,,,,아..내보지좀 어떻게 해조요....." 하시며 나의 가슴을 부여 잡고 몸부림을 치셨다... " 아..형수....형수 보지가 내좆을 너무 세게 물고있어요....." 하며 젖꼭지를 더욱 세게 비틀었다... " 아...여보...당신 좆으로 내보지속을 깊이 박아 조여....내보지가 미치겠어여...." 하며 나에게 여보라고 부르며 뜨거운 신음 소리를 내었다.... 난 형수의 입에서 여보란 소리가 나오자 내좆을 더욱 발기되어 형수 보지속 깊이 박기위해 허리를 높이 쳐들고 엉덩이를 껴안았다... 형수의 엉덩이는 정말 색시한 엉덩이 였다....앞이 다보인 망사팬티 한장만 입고 거실을 다닐대 뒷모습은 정말 마릴린 몬도가 봐도 흥분했으리라.... " 아...삼춘 ,,이제 삼춘 좆이없으며 난 못살아...이제 내보지는 삼춘거야..그러니 삼춘 좆도 이젠 내것이야...그렇지? 삼춘.....아....미치겠어요......" 형수는 그러면서 자신의 젖꼭지를 내입에 물리기위해 나의 머리를 자기 젖가슴쪽으로 끌어 당겼다...... 난 형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세게 빨아 주었다...형수는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더욱 몸놀림이 빨라 졌다... " 아...여..어...보.....나좀 어떻게 해조여.....내보지좀......." "아!-흐흐흐흑. 아으...응" 난 순간 형수의 보지에서 내좆을 빼고 형수의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 형수의 보지를 입에 가득 담아 혀로 형수의 보지를 빨아 주자 형수는 너무 황홀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돌리고 어찌할바를 몰랐다.... " 아..삼춘,거긴 더러워 안되여.. 아.....내보지..." " 여보....곳곳을 쑤셔줘... 간지러운 곳을...흐으윽.." 난 형수의 말을 듣지않고 계속 혀로 보지를 ?아 가자 보지속에서는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 나와 내얼굴을 젖시였다...난 형수의 엉덩이를 껴안고 더깊이 혀를 항문 쪽으로 돌려 항문을 빨아 주자 형수는 허리를 활처럼 휘더니 미친듯이 " 아...안돼...삼춘, 한번도 거긴 안빨아 봤어요....아..안돼....아.....미치겠어요......" " 형수,,형님이 한번도 여길 안빨아 주었나여? " " 아...삼춘이 첨이요.....형님은 보지도 잘 안빨아 줘요....." " 형수,,,항문이 너무 이뻐요...보지도 너무 뜨겁고,,,다 좋아요,,,형수 보지도....." 형수는 몸을 비틀더니 다시 나의 좆을 입으로 빨아먹으며 알수없는 신음 소릴 내며 계속 내자지를 빨았다...우리는 69자세가 되어 미친듯이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빨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참 보지를 빨자 갑자기 형수의 몸이 더욱 꼬이더니 형수의 보지속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내입술을 젖시며 뜨거운 물을 흘려내리더니 나의 좆을 더 세게 물고 빨았다.... 나도 어느새 흥분이 되어 좆물이 나올것만 같아 좆을 뺄려고 엉덩이를 들며 " 아..형수 쌀것 같아요..그만..아....형수 나올것 같아......." " 아으-윽!나!나온다! 끄-응! 헉!허-억!" " 아..삼춘 괜잖아요,,내입에 삼춘 좆물을 먹고 싶어여,,,걱정말고 내입안 가득 삼춘의 좆물을 싸주세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마실거에여..삼춘 좆물.....아....싸조요......" 난 어찌할바를 몰라 그대로 형수입에 좆물을 쭉ㅡㅡ 싸버렸다...형수는 맛있는 꿀물을 마시듯이 내좆물을 계속해서 목구멍 속으로 넘겼다... `꿀꺽..꿀꺽...` 우리는 한참을 그대로 누워있다 정신을 가다듬고 일어나 서로 얼굴을 쳐다 보며 뜨거운 키스를 하였다.. 형수의 혀가 내입안에 들어와 뱀처럼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며 내혀을 깊이 빨아 자신의 입속으로 끌어 들어가 세게 나의 혀을 애무해 주었다... 우리는 낮시간에는 언제나 문을 걸어 잠그고 항상 알몸으로 생활하며 아무때나 서로의 몸을 탐내며..뜨거운 섹스를 하게 되었다....날이 갈수록 형수는 대담해져서 형님이 자는 늦은밤에도 내방에 건너와 나의 좆을 빨고 자신의 보지을 내입에 비비면 빨아 달라고 요구까지 하는 대담성을 보였다... 정말 스릴넘치고 뜨거운 섹스였다...아마 형수는 이런 섹스가 더욱 흥분을 고조시키는 모양이였다.. 그러길 어느새 3개월의 시간이 흘렸다.... 역시 비밀은 영원하지 못하나 보다....어느날 나와 형수는 여느때와 같이 낮시간을 이용해 뜨거운 섹스를 하고 있는데 그날은 내방의 창문이 조금 열려서 형수의 신음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어떻게 들어 왔는지 형수친구인 미애 엄마가 창문 밖에서 우리의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날 형수가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대충 대문을 닫았다 한다... 한참 섹스를 하는데 이상한 그림자가 보여 일어나 창문을 열어 보니 미애 엄마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면 창가에 숨어서 소릴 듣고 있었다...우린 너무 놀라 하던일을 멈추고 옷을 주워입고 다시 창밖을 보자 미애 엄마가 막 대문을 열고 나갈려고 하였다...형수가 뒷따라가 미애 엄마를 붙들고 집안으로 들어와 거실에서 애기를 하는것이였다.....형수는 무릅을 굻고 앉아 마치 어린 아이가 어른에게 죄지은 사람 처럼 그간의 애기를 하면 한번만 눈감아 달라고 백번 사죄를 하는것이였다... 하지만 미애 엄마는 뚜렷한 애기를 하지 않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 버리자 형수가 다시 미애 엄마집에 찾아가 사과를 하고 오겠다고하며 나갔다....한참후 형수의 표정이 조금은 풀린듯했으나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그림자가 보였다...난 걱정되어 형수에게 어찌되었냐고 묻자 형수는 아무말하지 않고 가만히 나의 무릅만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냥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 하고, 뚜렷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후 형수는 틈만 나면 미애네 집에 가서 미애 엄마를 달래고 비유 맞추기에 한참 열을 올렸다..... 그러던 어느날, 형수가 미애네 집에서 오시더니 얼굴에 수심이 가득 들어 있는 표정이였다.... 난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형수의 입에서 청천벽력같은 말이 흘러 나왔다... 미애 엄마가 우리의 관계를 모른척 해준다고 하며 한가지 요구조건이 있었다고 한다..그조건은 다름아닌 나의 자지를 보게 해달라는 요구였다...난정말 놀랍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어 형수에게 자세히 애길 해보라하며 재촉했다... 형수의 입에서 흘러 나온 애기는 정말 놀랬다...미애아빠가 전에 사고로 성기를 다쳐 전혀 발기가 되지않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그래서 2년을 과부아닌 과부로 생활하며 독수공방을 하고 지냈다고 한다...바람을 피고 싶었지만 너무 무섭고 두려운 생각이 들어 감히 바람을 필 용기가 없어 지금까지 혼자서 자위로 뜨거움을 달려며 살아 왔다 한다.... 물런 난 몸도 불편한 장애인이라 자신에게 피해를 줄사람으로 안보았기 때문에 안심이 되고 지금까지 날 지켜보면서 착한 남자로 생각되어 그런 부탁을 한다는 것이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몹시 외로움도 달래보고픈 마음이 앞섯다는 것이다..... 나와 형수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그래서 형수가 있는 자리에서만 보게 하여 준다는 단서를 걸고 그렇게 하기로 두분이서 서로 애길 하고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난 그순간 악마의 손짓이 보이더니 웬지 모르게 약간의 흥분이 앞서는게 아닌가.... 나의 자지를 미애 엄마에게,,그것도 형수 친구에게 보여 준다는게 너무 스릴있고, 또 형수가 어찌 나올지 호기심도 생겼다....하지만 곁으로 그런 내색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형수는 슬며시 나의 좆을 잡더니 한숨을 쉬며 자지를 꽉..잡고는 내 대답을 기달리고 있었다.... 난 다시 자지가 꼴려 형수의 젖가슴을 옷위로 주물렸다...그러자 형수는 고개를 숙이고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한손으로 치마를 올리며 내손을 자신의 치마 속으로 넣고 보지를 만져 달라는 식으로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난 보지를 만지기 위해 팬티을 옆으로 밀고 보지털을 먼저 만져 보니 벌써 형수의 보지는 뜨거운 물로 젖어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서로 빨고 만지면서 애길 하기 시작했다.... " 삼춘 그럴 자신 있어?....미애 엄마가 이 자지를 보고 싶다는데......" 하며 안타까운 듯이 내좆을 이리 저리 만지며 보지를 벌려 주었다....난 형수의 눈치를 살피며... " 형수 다른 조건은 없어요,,,,만일 내좆을 보기만 하면 영원히 비밀 지켜 준데요? " " 응,,다른것은 없어..그냥 삼춘 좆만 보고 만져만 보면 된다고 하는데....." " 흠....형수 그럼 다른 방법이 없잔아..한번 보여 주기만 하는 어때..할수 없지...." 하면서 나도 난처한 표정을 짓자 형수는 아무도 내 좆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고 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시 내자지를 입으로 빨며, 혀로 ?아 주었다..... 우리는 집에 아무도 없는 날을 잡아서 미애 엄마를 오라고 해서 내자지를 보여 주기로 약속하였다... 지금까지의 글 어찌 보셧는지 무섭군요,,,, 여러분의 매서운 눈길이 그저 두렵기 까지 하네여..... 아무튼 끝까지 열심히 써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