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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여인으로 변한 처제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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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419회 작성일

여인으로 변한 처제 - 3부

여자로 변한 처제 - 셋 그 예쁜 입에서 형부인 나의 좃물을 질질 흘리며 놀라워하던 처제는 내가 누워있던 소파에서 벌떡일어나더니 샤워장으로 뛰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처제의 입에서 나온 좃을 그대로 둔채 그대로 있었다. 잠시후 처제는 조심스럽게 샤워장 문을 열고 나오더니 고개를 숙인채 샤워장 문앞에서 가만히 서있는 것이다. "처제. 이리와봐. 이미 형부랑은 이렇게 된것 아니겠어?" "형부. 죄송해요. 술 냄새가 많이 나길래 주무시는줄 알았어요." "자, 처제. 어서 형부 옆으로 와." 그러자 처제는 조심스럽게 천천히 내가 누워있는 소파 옆으로 와서 서있는 것이었다. 나는 오른손을 뻗어 처제의 가느다랗고 앙증맞은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처제. 내 성욕을 해결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런데 앞으로는 어떻게 하지?" "형부. 저는 오래전 부터 이러한 상황을 무척이나 많이 생각해 왔어요. 특히 언니하고 형부의 관계가 소원해진부터는 더요. 형부는 아무데서나 성욕을 해결하지는 않으시는 분이잖아요. 저도 제 몸이 처녀는 아니에요. 형부만 괜찮다면 제가 옆에서 형부의 성욕을 해결해 드릴수 있어요. 형부는 저의 가족에게 은인이시고 사실 오래전 부터 형부를 사모해 왔어요. 다만, 이것 한가지는 약속해 주셔야 되요. 절대 언니하고 이혼은 안돼고요, 제가 시집갈 때 까지만이예요." 나는 처제의 말에 너무나 놀라고 무한한 행복을 느꼈다. 그동안 얼마나 기대하면서 혼자 처제의 몸을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해왔던가... "그러면, 처제. 몇일전 처제 등뒤에다가 형부가 발기된 물건을 부비며 성욕을 해결했을때 처제는 알고 있었겠네?" "네, 형부. 그때도 형부가 힘들어 하시니까 제가 입으로 해드리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대로 있었던 것이예요. 어제는 다방 아가씨를 제가 일부러 보내고 형부가 정신을 못차리고 자고 계시길래 저도 기쁜마음으로 형부의 소중한 부분을 제가 기쁜 마음으로 처리해 드린거고요." "고마워 처제. 그러면 내가 처제의 옷을 가지고 성욕을 해결하는 것도 알고 있었어?" "예, 형부가 자위를 하실때 제 옷에 형부의 정액이 조금은 묻는다는 것을 형부는 모르고 계셨던 것 같아요. 전 그때 마다 제 슬립이나 치마에 묻어있는 형부의 체액을 음미하며 얼마나 형부를 사모했는지 몰라요. 형부, 전 정말 힘들었어요. 이젠 형부가 알아 버린것이 차마 홀가분하네요." 내 옆에 서있는 처제에게서 여기까지 이야기를 들은 나는 정말로 형언할수 없는 희열과 행복감을 느꼈다. 나는 처제의 종아리에 닿아있는 오른손을 서서히 위로 올리기 시작하였다. "처제. 그러면 이렇게 해도 돼?' "네. 형부. 전 이제 형부의 여자이예요. 형부 편한대로 하셔도 돼요." 난, 오른손으로 처제의 스타킹신은 종아리를 조심스럽게 더듬어서 무릎을 지나 위로 서서히 올리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검은색 플레어 스커트를 지나니 밴드스타킹의 끝선이 나의 손에 잡히는 것이었다. 난, 손을 조금 더올려 처제의 두다리가 만나는 곳까지 진입하였다. 처제의 삼각팬티를 느끼는 순간 나는 왼손을 들어올려 처제의 치마에 감춰진 엉덩이 뒷부분을 잡고 내 앞으로 서서히 끌어 당겼다. 처제는 아무말없이 소파에 누워있는 내위로 쓰러지듯이 엎어져왔다. 난 처제의 사타구니에 있는 오른손을 처제의 엉덩이쪽으로 옮기며 왼손으로 처제의 등을 부여잡고 내 얼굴 바로 앞에 와 있는 처제의 깜찍하고 조그마한 입술에 나의 입을 대기 시작하였다. "으음. 처제. 너무 고마워. 난 꿈만 같아." 처제의 자그마한 입술을 열고 내 혀를 진입시키자 처제의 혀가 달콤하게 나의 혀를 맞이하며 옥구슬을 굴리듯이 핥아주었다. "처제. 형부 또 하고싶어." "예. 형부 저도 정식으로 형부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조금 그렇네요. 우리 조용한 데로 가지요. 거기에서 진실로 형부의 여자로 변신하고 싶어요." 난 그소리를 듣자 마자 바로 처제의 삼각주에 들어가 있는 손을 빼내고 일어섰다. "그래, 처제. 우리 둘만의 공간으로 가서 우리들의 역사를 만들자."하며 난 처제와 같이 사무실을 빠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