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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내 영원한 사랑 숙모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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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508회 작성일

내 영원한 사랑 숙모 - 3부

그렇게 5년 만에 다시 만나서 그녀의 은밀한(?) 모습을 보고 나서 우리는 한층 더 친해졌고 난 매년 방학 마다 그녀를 보기 위해 서울 삼촌 집으로 올라가 방학을 거의 내내 삼촌 집에서 지냈다. 그렇게 그녀를 보기만 해도 좋았던 그때...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1이 됐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해 여름방학에도 삼촌네 집으로 짐을 싸들고 놀러 갔고 또 한달동안 그녀와의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되었다. 그때 두명의 사촌동생들도 많이 커서 어느덧 유아원 이라는 곳에 다니게 되었는데 아침 10시에 나가서 오후 3시에 오는 곳이였고, 그녀는 매일 아침 걸어서 15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그 유아원에 두동생들을 데리다 주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삼촌은 헬스를 가고 없었기 때문에 집에는 나 혼자밖에 없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던 어느날...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유아원에 갔고 삼촌은 헬스에 가고 없어서 집에는 나혼자 있었는데 문득 중학교때 본 그녀의 알몸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 그전까지는 정말로 그녀를 순수하게 좋아하고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게 갑자기 문득 그때의 생각이 나면서 혼자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그 집에서 그녀의 수영복 입던 사진을 찾고자 방안을 뒤져 앨범을 찾았고 그 앨범에서 어렵게 그녀의 수영복 입은 사진 두장을 구할수 있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난 사진이라 그런지 좀 오래된것 같았다. 그래도 어렵게 찾은 사진을 갖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화장실로 들어가 자위를 시작했다. '아...너무 예뻐...너무 아름다워....한번만 다시 볼수 있다면..아...하...아...' 얼마 지나지 않아 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을 분출했고 묘한 흥분감에 사로잡힌채 난 자위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밖에서 그녀가 오는 소리가 들렸고 난 서둘러 사진을 주머니에 챙기고 휴지를 변기통에 넣고 변기 물을 내렸고 바지를 입고 화장실 밖으로 나와서 티비를 보는척을 했다. "아..오늘 너무 덥다...아 씻어야 겠다..후..더워"이러며 그녀는 화장실로 들어갔고 난 화장실로 들어가는 그녀를 보면서 '큰일이나...아직 밤꽃냄새가 날텐데...들킨건가??아...어쩌지...'하며 속으로 걱정을 하고 있었다. 다행인지 아님 그냥 넘어 간건지 그녀는 간단히 세수를 하고 나왔고 난 잊고 있었던 성적인 대상으로 그녀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녀와 지낸지도 어느덧 4주가 지났고 이제 한주 있으면 방학의 끝무렵이라 집으로 돌아가야 했는데 난 그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녀의 사진을 보면서 혼자서 즐기고 있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전날 밤이었다. 그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12시정도까지 티비를 보다가 모든 식구들, 모든 식구들이라고 해봤자 삼촌, 그녀, 나, 애들두명 이였는데 애들두명은 어차피 자고 있었고 삼촌과, 그녀와 나도 잘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재원아 이번 여름방학도 재밌었어?? 잘해주지도 못해서 미안..."그녀는 이렇게 말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고 삼촌은 "재원아 내년 여름에는 제주도로 놀라가자!!"하며 웃고 있었다. "아니~~재밌었어...제주도엔 안가도 되는데..난 집에서 노는것도 좋더라^^"하며 말하고 삼촌과 그녀에게 잘자라고 하고 옆방으로 건너와 자리를 깔고 누워 잠을 청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밤이라서 그런지 쉽게 잠이 오지 않았고 그래서 가방속에 넣어둔 그녀의 수영복 사진을 꺼내어 물건을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는데 그때 옆방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ㅁㄹ무,ㅜ튜.ㅡㅁㅎㅎ." "ㅁㅎㅋ트ㅠ,.ㅡㅂㅈㅎaㅋ" 뭐라고 하는지 들을수가 없어서 발소리가 안나게 살금살금 다가가 닫힌 문에다 귀를 붙이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는데 그제서야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여보, 그동안 재원이땜에 한달동안을 쌩으로 참았는데 오늘은 도저히 못 참겠다. 어차피 재원이도 내일이면 가고 그래서 아마 곯아 떨어졌을꺼야...그러니까 이리와.." "아이참..오빠도!!아직 안잘수도 있잖아...."참고로 삼촌은 그녀보다 4살이 많았다. "그녀석 자러간지 벌써 한시간이나 지났어!!한시간동안 지가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안자고 뭐해??" "그래도 불안하니까 가서 확인하고 와봐 오빠.."그소리에 화들짝 놀란 나는 재빨리 소리없이 제자리에 누워서 자는 척을 하고 있었다. 잠시 후 방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는데 아마도 삼촌이였을거다. 삼촌은 방안으로 들어와 잠시 두리번 거리다가 잠자고 있는 나를 보고 다시 뭔가를 찾는척을 하다가 조용히 저방으로 건너가셨다. 삼촌이 저방으로 넘어가고 잠시 동안 나는 제자리에 있었다. 다시 삼촌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다시 숨죽이며 그방문에 다가가 귀를 대고 소리를 들었는데 난 어느샌가 흥분되어 내 물건이 조금씩 커져가는것을 느꼈다. 근데 기대와는 다르게 그방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고, 난 '뭐야.??내가 안자고 있던걸 안걸까??'하는 생각에 귀를 계속 기울이고 있었는데 그때까지도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그래서 난'아..뭐야...오늘 안하나보다...아..아쉽다...아..'이렇게 체념하며 귀를 때고 자리에 누우려는 순간 그순간 옆방에서 그녀의 비음이 방옆에 귀를 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너두도 선명하게 들려왔다 "아..하...하..아...오...아..빠...하...하...아..."그건 분명히 그녀의 신음소리였다. 너무 뜻밖에 소리를 들은 나는 재빨리 방문으로 다가가 다시한번 귀를 붙였고 그때 옆방에서 나오는 소리를 보다 선명하게 들을 수 있었다. "하..아..하...하...아..." "쩌...업...쭈...읍...쪽....쪽.." "아...하...하...학...이...하..아..." 옆방으로 들리는 소리는 삼촌이 그녀의 어딘가를 빨고 있었고 그 애무에 그녀는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하..하...아...아......오..오...빠...그..만...아...하...아..." "쪽....쭙....?...쩝...쪽...." "아...오..빠...하...하...아...하.거기.그....만....아...하...빨고....학....아...빨리...넣....워...줘...아..하...그만 빨고..." 삼촌이 그녀의 그곳을 빨고 있다는 걸 느낄수 있었고 난 어느새 커질대로 커진 내 물건을 바지위로 꺼내 살짝 살짝 만지고 있었다. "조금만...쩝...쩝...쭙....쪽...쪽..." "하..아..하...그...만....오..아..아...빠..하...하...아...빨리...아...하...은희는...아...하...미..쳐...하...너..무...좋..아...하...아...하..빨...아....리..아..." 그녀의 신음소리에 난 더욱 더 흥분되어 갔고 몇분간 그녀의 신음소리는 쭉 이어졌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녀의 신음소리가 멈췄고, 잠시 정막이 흐른후 그녀의 낮지만 깊은 외마디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하....아...악....아........"아마 삼촌이 그녀에게 렝沌杉彭?같았다. "하...아..오..빠...하...아..하...하.." 삼촌도 간간히 뭐라고 말을 하긴 했지만 너무나 낮고 굵은 음성이였기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았고 조금 하이톤의 그녀의 신음소리만이 내 귓가를 계속 때리고 있었다. "아...하.....아...하....아....하...아....하.....하...아...."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도 대담하게 바지를 내린후 자위행위에 열을 내고 있었는데 저방에서 삼촌의 목소리가 처음으로 들려왔다"헉...헉..아...은희야..헉..조금만..조용.." 아마도 방안에서 자고 있는 애들이 깰까도 염려했겠지만 옆방에 있는 나도 염려가 되서 점점 흐느낌이 커져가던 그녀에게 그렇게 주의를 주고 있었다. 그후론 아까처럼 크게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았지만 미세하게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또 삼촌과 그녀의 살이 닿는 소리는 줄일수 없었는지 아까보다 더욱 더 크게 들려왔다. "하...아...하...하...아...윽...오빠....학..." "퍽...퍽....팍...팍....퍽...팍...탁...탁..." 그렇게 끊임없이 그녀는 신음을 흘려댔고 난 그 소리를 들으며 어느새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렇게 다시 정액을 분출했지만 내 물건은 줄어 들지 않았고 당장에라도 저방으로 뛰어가 그녀의 그 아름다운 그곳에 내 물건을 넣고 싶었다. "아...아..하...아...하....아..." "헉...헉...아..아...아....헉....은..희...야.!!!" 삼촌이 갑자기 그녀의 이름을 불렀고 다시 이어진 삼촌의 말소리는 "허...나...한,,,,다...헉....은희야...입벌려...헉" 아마도 삼촌은 그녀의 입에다가 사정을 할려던 모양이었나보다. 잠시후 "하..아...하...헉...헉." 쪽...쩝....쩝...쭙...쩝...쪽"이렇게 그녀의 입에 삼촌은 사정한듯 했고 그녀는 그렇게 삼촌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난 그녀의 무언가를 빨아먹는 그 소리를 들으며 다시 한번 절정을 맞이했고 휴지에 떨어지는 나의 정액을 보며 이것도 그녀가 먹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을 어느샌가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날 밤으로 난 다시 시골로 내려가야 했기에 난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으로 이제 더이상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옆방을 쳐다보며 잠을 청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