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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엄마와의 몇몇 기억들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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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930회 작성일

엄마와의 몇몇 기억들 - 상편

엄마에게 처음부터 성적인 느낌을 받은건 아니였다. 아마 처음으로 엄마에게 성적인 감정을 느낀건 중학교 1학년 때 였을것이다. 나는 중학교 1학년 까지 엄마와 같이 목욕을 했는데(물론 그 이후 몇년동안 안하다가 21살 이후 같이 한적이 몇번 있다.) 그전까지는 엄마의 알몸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었다. 물론 가슴을 보고서 상당히 예쁘다는 생각을 했지만... 엄마의 가슴은 매우 예뻤다.엄마는 가슴이 좀 큰편이었는데(외가쪽 식구들이 다 그렇습니다.)크기에 비해 쳐지지도 않았었고 또 무엇보다도 젖꼭지가 진한 갈색이 아닌 핑크에 가까운 색이었다. 엄마는 처녀가 아니기에 핑크색 유두는 아니였지만 너무나 예쁜 젖꼭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또 유두가 큰 사람을 너무나 싫어하는데 엄마의 유두는 딱 적당한 내가 좋아하는 그런 크기 였다.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정도때인가? 그때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엄마와 같이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가슴보다는 왠지 엄마의 성기쪽에 이상하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적당한 정도의 털이 나있는 엄마의 성기는 그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던 부분이었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너무 궁금하고 그속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 날이후 엄마에게 성적인 느낌을 가지게 되었고 엄마의 알몸이나 스킨쉽등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에는 자위행위를 하지는 않았지만 엄마가 벗어놓은 팬티나 브래지어를 보고 흥분을 많이 했었고 또 그걸 직접 입어보면서 성적 쾌감을 얻기도 했다. 중 1이후로는 엄마와 목욕을 하지 않았는데 가슴정도는 평소에도 쉽게 볼수있었지만 엄마의 성기를 보는건 쉽지가 않았다. 엄마는 회사를 다녔었고 또 집안에서는 노브라로 지낸적이 많기에 옷 갈아입을때나 그런때 가슴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고 내가 보더라도 거의 의식하지 않았다. 하지만 집에서 노팬티로 있을 이유가 없으며(ㅡㅡ;)엄마의 성기를 보는건 위에도 말했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았다. 중2 여름방학이었던가? 그해 여름이 매우 더웠고 베란다 문을 열어둔채로 엄마와 거실에서 같이 잔 적이 있었는데 엄마는 그때 원피스 잠옷을 입고 있었다. 엄마가 잠든걸 확인하고 엄마의 원피스 잠옷을 살며시 올려 엄마의 흰색 팬티를 보고 너무나 흥분했던 그런 기억도 있다. (위에도 말했지만 그냥 흥분만 했지 만지거나 자위행위를 한건 아니다.) 엄마몸을 성적인 느낌을 가지고 처음으로 만진건 고1겨울방학때였다. 그해 겨울방학에 아버지는 일본으로 장기 출장을 가셧고 외아들인 나는 엄마와 같이 겨울방학을 지내게 되었다. 그당시 내방은 난방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고 또 왠지 엄마랑 같이 자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서... 근데 엄마에게 이걸 말하기는 왠지 너무 부끄러웠고 엄마가 잠들었을때 엄마에게 가서 말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내방이 너무 추워서 그러는데 엄마랑 같이 자면 안돼? 엄마는 잠에 취해서 비몽사몽으로 -그래..이리와서 자.. 그러면서 이불을 들쳐서 그리로 들어오라고 했다. 엄마옆에 누워있는데 엄마는 깊이 잠들어 있었고 규칙적인 숨소리로 그걸 확인할수 있었다. 엄마가 옆에 누워있으니 괜히 예전 생각이 나서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엄마의 가슴을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근데 그전까지 엄마가슴을 만져본적이 없었고(물론 어렸을때는 있었겠지..)왠지 엄마에게 깨서 혼날거 같은 그런 느낌.. 처음에는 오른손을 엄마의 배위에 올렸다. 엄마는 잠옷이 아닌 초록색 롱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옷이 얇아서 그런지 몰라도 엄마배의 촉감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다. 엄마배를 한 20분쯤 만졌을까? 가슴을 너무나 만지고 싶었고 손을 서서히 배에서 가슴쪽으로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이때의 긴장감은 진짜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대단한것이였고 시간은 3시를 넘어 4시를 향해 가고 있었지만 나의 정신은 매우 또렷또렷했다. 배에서 가슴까지 한 30센티나 되나? 그렇지만 이30센티를 이동시키는데 무려 1시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ㅡㅡ; 드디어 엄마의 가슴에 도착한 내 오른손.. 나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 엄마의 왼쪽 젖가슴 위로 손을 올렸다. 비록 엄마는 누워있었지만 엄마 유방은 봉근 솟아있었고 그 부드러운 느낌은 너무나 황홀하고 환상적이었다. 비록 옷위였지만 브라를 하지 않았기에 유방의 감촉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검지손가락을 살며시 움직여서 엄마의 젖꼭지의 감촉을 느끼려고 했다. 엄마가 깰까봐 조심조심 하면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내 검지손가락에 엄마 유두의 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나는 살살 검지로 엄마의 젖꼭지를 돌리면서(?) 다른 손가락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성기는 커져있었고 매우 흥분되었다. 사람욕심이 끝이 없다고 왠지 가슴을 만지고 나니 엄마의 성기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슴을 만져서 이미 흥분이 되었기 때문에 가슴만질때보다는 좀더 과감하게 엄마의 허벅지쪽으로 손을 옮겼고 살며시 엄마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위로 올라갔다. 엄마의 허벅지는 매우 탄력적이었고 가슴과는 또다른 흥분을 주는 그런 느낌.. 나는 너무 흥분되있었기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허벅지에서 바로 엄마의 팬티위로 손을 올렸다. 보지털의 느낌을 비록 팬티위였지만 확실하게 느낄수가 있었고 또 여성 성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특유의 열기 또한 느낄수가 있었다. 세상에 이렇게 흥분되고 황홀한 느낌이 또있을까? 나는 너무나 흥분되어서 왼손은 엄마팬티위에 오른손은 엄마의 왼쪽가슴에 올려서 그 환상적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너무나 깜짝놀랐고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냥 자는척을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손을 팬티와 가슴위에 올려놓은채 숨소리를 규칙적으로 하고 자는척을 했다. 다행이 엄마는 깨지 않았지만 잠결이라도 자신의 팬티위에 있는 내손을 살며시 치우더라... 여자는 자면서도 자신의 성기쪽에 오는 느낌을 잘 알수있다는 것을 이때 처음 알았다. 다행이 가슴에 있는 손은 그래도 놔두었다... -밑에를 또 만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가슴만지는건 이제 되겠구나 이런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실제로 이날이후에 엄마랑 같이 자면서 엄마의 가슴을 만진적은 많았다. 물론 엄마는 별다른 제재를 하지 않았다. 고1겨울방학 이후 엄마랑 같이 잔적이 몇번 있었지만 같이 자더라도 옷위의 가슴을 만지는 정도였고 또 그무렵에는 왠지 다른곳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더 진도(/)를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다. 여기서 더 발전(?)된 진도를 나가게 된건 21살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