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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외삼촌한테 당해버렸어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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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6,846회 작성일

외삼촌한테 당해버렸어 - 하편

외삼촌의 손안에서 몸뚱아리가 바짝 달아오르는 사이 외삼촌에 대한 지난 6년동안의 증오는 눈 녹듯 사라져 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오직 그가 지금 뜨거워진 내 털구멍을 사납게 다루어 주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외삼촌은 점점 나의 잠옷을 치켜 올리며 혀줄기를 옮기었고 곧 나는 그의 앞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의 모습으로 서 있었다. "흐으흐으....아주 잘 익었어. 아주 탱탱하고 맛깔나게 익어버렸어." "하으응...외삼촌....." 외삼촌은 번들거리는 눈길로 벌거벗은 내 몸 이곳저곳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며 입맛을 다셨다. 그리고 훌러덩 입고 있던 추리닝 바지를 아래로 내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울퉁불퉁하고 흉칙스러운 그의 육봉의 형상을 바라보며 몸을 떨었다. "흐읏~~" "지금 뭘 해야 할지는 알겠지?" "네에...외삼촌..." 나는 마른침을 꿀꺼덩 삼키고 사납게 꺼떡거리는 그의 육봉 앞에 무릅을 꿇었다. 그리고 6년전 그때처럼 입술안에 흉측스러운 물건을 집어넣었다. 6년전과 지금의 차이가 있다면 옛날에는 죽도록 싫은 상태에서 그의 폭행이 두려워서 육봉을 빨았다면 지금은 내 스스로 원해서 입술을 벌린다는 것이었다. "하을짜악...하을짜아악....할름할름" "그래...그래....역시 잘한다....하으하으" 위아래로 외삼촌의 굵직한 육봉기둥을 따라 돌아가는 내 혀줄기의 움직임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그저 곧 이 흉측한 육봉이 내 아랫도리를 꽤뚫어 주리라는 기대감만이 팽배할 뿐이었다. 외삼촌은 앞뒤로 꺼떡거리는 내 머리채를 끌어안으며 흥분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으흐으흐....으흐흐...으흐흐..." "하을짝..할짝....할할할...할할할" 흉측한 육봉대가리가 아프게 내 목젖을 찍어 눌렀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혀를 돌리고 고개를 흔들였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그의 축 늘어진 구슬주머니까지 ?아대며 외삼촌의 흥분감을 돋구어주었다. "하으...도저히 못 참겠어." 외삼촌은 내 이마를 밀치며 입안에서 부쩍 힘이 붙어버린 육봉을 꺼내더니 나를 일으켰다. 그리고 나의 두 손을 벽에 대게 만들더니 뒤로 쭈욱 빠진 엉덩이 사이로 육봉대가리를 박아 넣는것이었다. "하으윽~~외...외삼촌~~" 다리가랑이 중앙을 꽤뚫은 육봉대가리는 울퉁불퉁한 거친 감촉을 질벽에 비벼대며 안으로 쑤욱 밀려 들어왔다. 귀두에 잔뜩 박은 구슬들이 돌아가는 힘은 다리의 힘을 단번에 풀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외삼촌은 내 복부를 두 손으로 받히고는 빠르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댔다. "아악,,,아악,,,아악,,,,아흐으으윽" "조용히 해...이년아...니네 외숙모 깬다고..." 삼촌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내 잠옷을 내 입안에 뭉개 넣고 더욱 힘있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거친 귀두의 오르내림때문에 질벽은 다 헤질것만 같았지만 한편으로는 전에 느끼지 못한 희열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희열감을 따라 나의 엉덩이는 그의 펌푸질의 리듬에 맞추어 함께 돌아가는 것이었다. 격한 신음은 나의 입을 막은 잠옷으로 타액과 함께 스며들었고 나는 벽을 짚은 두 손을 미칠듯이 휘저으며 몸부림을 쳤다. "흐으윽....좋아,,,좋아...조금만 더....흐으윽....흐윽" "흐읍...흐으으읍...흐으으읍" 외삼촌이 떡을 칠때마다 터지는 진물은 내 엉덩이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방안에는 철퍼덕거리는 마찰음이 거세게 울려퍼지고 있었다. "외숙모도 피곤해서 일찍 골아 떨어졌는데 우리 노래방이나 갈까?" 다음날 외삼촌은 저녁을 다 먹고 방에서 빈둥거리는 우리를 보고 말했다. 그리고 외삼촌의 뒤에는 민구오빠가 웃음을 지으며 서 있었다. "노래방이요? 피곤한데..." 비록 새벽에 외삼촌에게 몸을 흠뻑 바친 나였지만 그를 피하고 싶은 마음에 핑계를 댔다. 새벽에는 미주와 민구오빠때문에 흥분해 어쩔수 없이 그의 마수에 걸려들었지만 더 이상 외삼촌에게 농락당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나가 웬수였다. "왜그래? 민경아. 아까 심심하다고 했으면서.... 삼촌...그래요. 우리 노래방 가요." "그래. 민경이 너는 친구를 이 촌구석까지 데리고 와서 심심하게 하면 어떻게 하니? 얼른 옷 입고 나와라."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나는 외삼촌과 민구오빠 그리고 신이 나 어쩔줄을 모르는 미나와 함께 집을 나섰다. 그리고 노래방에 도착하자 외삼촌은 품 안에서 술병을 하나 꺼냈다. 직접 집에서 제조한듯한 과실주 같았다. "이거...아무한테나 안 내놓는건데... 니네가 왔으니 특별히 꺼낸거야. 한잔씩 마시면 기분이 아주 좋아질꺼야." "그래. 이거 아빠가 큰 맘 먹고 꺼낸거니까 니네 감사하게 마셔야 해. 이게 여자 미용에 그렇게 좋대" 외삼촌은 잔에 한잔씩을 따르며 웬지 모를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과실주는 나와 미나의 잔에만 따르고 자기와 민구오빠에 잔에는 소주를 따르는 것이었다. "왜 외삼촌은 이 과실주 안 드세요?" "그건 여자들 미용에 좋은 술이라니까? 민구하고 내가 지금 미용 신경쓸일 있냐?" 외삼촌은 당연하다는듯 말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 이거 미용에 좋다니까 우리나 많이 마시자. 응?" "흐흐...미나가 아주 싹싹한게 마음에 든다. 자아~~ 건배 하고 쭈욱 원샷!!!" 요란스런 건배에 나는 하는수 없이 술잔을 입에 털어 넣었다. 그리고 순간 정체를 알수없는 시금털털하고 독한 향이 코와 목을 마비시킬것만 같았다. "흐으읍....이거 맛이 왜 이래요?" "좋은 약은 쓴 법이야. 좋은 약초들을 오래 보관해서 그런거니 걱정말고 한잔 더해." 외삼촌은 더욱 드러나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다음 잔을 권했고 나는 하는수 없이 과실주를 입으로 가지고 갔다. 그리고 힘들게 외삼촌과 민구오빠가 번갈아 따르는 과실주를 세잔정도 마셨을때 띠잉 하고 어질한 기분이 온 몸에 휘감겼다. 분명 취하지는 않았는데 몸이 들뜨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옆에 미나를 보니 그녀도 마찬가지 기분인듯 미묘한 웃음을 머금고 동공이 반쯤 풀린듯 했다. 그리고 삼촌과 민구오빠는 우리 둘을 돌아보고 서로 마주본채 눈길을 주고 받았다. "흐으으..... 잘 마시는구나. 그럼 우리 노래부르고 춤이나 출까?" 곧이어 음악이 흐르며 방안의 조명 아래 사이키가 빙글빙글 돌아갔다. 가뜩이나 혼란한 기분은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번뜩이는 조명때문에 더욱 어지러워졌고 나의 몸은 슬슬 열기에 휩쌓이고 있었다. "이..이상하네....내가 왜 이러지?....아아....아아....미나야...너 괜찮아?" "나...도 이상해...그냥 기분이 막 좋고.....아아.....이상해~~" 옆에 앉은 미나 역시 몸에 열이 오르는지 부채질을 하며 몸을 비비 꼬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미나의 모습을 보니 나까지도 이상스래 다리가랑이 사이가 간질거리며 참기 힘들어지는 것이었다. "어이~~ 혼자 노래부르면 무슨 재미야? 다들 나와." "민구오빠아~~ 좀 기분이 이상해서.... 조금 있다가 나갈께." "기분이 이상하긴...얼른 나와." 잔뜩 상기되어 있는 민구오빠는 내 말을 들은척도 하지 않고 나의 손을 끌어당겼다. "그럼 마나하고 같이 해. 난 싫어." "흐흣... 미나는 이미 아빠하고 죽이 맞고 있잖아. 저기 안 보여?" 오빠의 말에 고개를 드니 어느새 미나는 외삼촌의 품안에 포옥 끌어 안겨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미나를 끌어안은 외삼촌의 한손은 슬금슬금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미나는 도통 외삼촌의 드러나는 음탕함에 반응도 보이지 않고 가쁜 숨만 헐떡거릴 뿐이었다. "왜에...미나는 오빠를 좋아하는데....왜...외삼촌한테..." "흐흐흐...아빠가 미나를 맘에 들어 한다기에 넘겼지. 그리고 너는 내 차지고..." "어억~~" 민구오빠는 거칠게 나를 끌어당기며 자기 품으로 들어오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머리속으로는 그를 뿌리쳐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한데 도통 몸이 말을 듣지 않는것이었다.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듯 말이다. 그리고 함께 그의 품에 안기자 내 몸은 불벼락이라도 맞은것처럼 뜨겁게 가열되고 있었다. "내...내가 왜 이렇지? 아아....아아..." "흐흐....아직도 눈치 못 챘어? 아빠가 아까 준 그 술....흐흐....약 탄거야. 발정제말야." "뭐....뭐어?" "너 어저께 아빠한테 당했다매? 흐흐흐.....얌전한 척 하더니.... 오늘은 나하고 놀아보자고." "시....싫어~~" 고개를 버둥거렸지만 잠깐이었다. 그대로 머리가 피잉 돌면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게 되어 버린것이다. "민구오빠...오빠는 내 친척이잖아....아아....그만해" "친척은 무슨....외갓집도 친척이냐? 게다가 넌 아빠하고도 아래동네를 제대로 맞추었다며....흐흐..... 이제는 나야." 민구오빠는 한손을 내 티셔츠 안으로 깊숙이 집어넣으며 젖가슴을 마음대로 주물럭거렸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나의 목줄기를 ?아가기 시작했다. 홀로 있어도 뜨거웠던 몸은 민구오빠의 음탕한 손길에 더욱 달아 올랐고 더 이상 내 이성으로 제어할수 있는 경계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마안....그만" "할짝...할짝....하으으을짜악~~" 이미 민구오빠의 손에 이끌려 티셔츠는 젖가슴을 지나 위로 올라가 있었고 그의 혀끝은 젖가슴에 바짝 닿아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팽팽하게 곤두선 유두는 오빠의 혀에 감겨 조여졌다 풀어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점점 몸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열이 바짝 오르고 있었고 나의 몸의 긴장은 느슨하게 풀리고 있었다. 그리고 민구오빠의 손이 아랫도리로 들어오자 반사적으로 양 허벅지는 너무도 쉽게 벌어지는 것이었다. "흐흐...아빠가 니 조개맛이 천하일품이라고 하던데...어디 맛 좀 제대로 볼까?" "아으으응...으응....으으으으응" 민구오빠의 손바닥은 아랫도리 중앙을 감싸안은채 앞뒤로 비벼지고 있었고 얼마 안있어 밑구멍에서는 이른 진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발정제때문에 아랫도리가 너무도 민감해진 탓이었다. "하아악...하악....그만...그마안..." 나의 절규는 방음시설 완비된 노래방안에서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었고 젖은 나의 팬티는 아랫도리를 떠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곧 이어 벌어진 조갯살안으로 민구오빠의 육봉이 스르르 미끄러져 들어오는 것이었다. "하악....하악....하악...." "으으....좋아.....으으....으으....최고야." 다리가랑이 사이에 육봉을 박아 넣은 민구오빠는 나를 그대로 소파에 쓰러뜨려 버렸다. 그리고 양 허벅지를 제대로 벌리게 하고는 힘있게 털구멍을 향해 엉덩이를 휘저어갔다. 불기둥같은 그의 육봉은 젖은 질벽을 타고 빠르게 털구멍을 오르내렸고 나는 공허한 손짓만 할뿐 다른 어떤 행동도 할수 없었다. "흐윽...흐윽...흐으으응...으응" "그래....그래...좋아....좋아....너무 맛 좋아~~~" 민구오빠의 육봉은 벌어진 다리가랑이 사이로 좌삼삼 우삼삼하며 힘차레 돌아갔다. 그리고 나는 정신이 아득해지며 출렁이는 그의 어깨를 끌어안고 함께 엉덩이를 휘돌려갔다. 몸에서는 전에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이 벅차 오르고 있었고 나는 그의 범죄와도 같은 만행에 흥분하기 시작한것이었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미나는 침을 질질 흘리며 외삼촌의 흉측한 육봉을 맛나게 빨아당기고 있었다. 이미 미나는 벌거숭이가 되어 있었고 외삼촌은 그런 미나를 바라보며 탐욕이 가득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시선을 느낀듯 민구오빠의 밑에 깔려 들썩거리는 나를 바라보더니 다시 한번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다음은 니 차례라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