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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일 번역)형의 아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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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212회 작성일

(일 번역)형의 아내 - 4부

요시오를 응시하고 있던 형수의 얼굴이 비뚤어지며 허덕이는 소리가 새어나온다. 「형수 미안. 그렇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어요‥‥」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사이에 놓고 요시오는 유방의 감촉을 즐겼다. 그 탄력은 비유할 수 없을 정도로 감미로웠다. 열중한 채 계속 비비고 있자 형수가 뜨거운 숨결을 내뿜는 것이 느껴졌다. 「어때 당신. 요시오에게 손대어지고 있는 기분은?」 「아니‥‥그런 것 묻지 말고‥‥아」 「응 아직 솔직해질 수 없는 것 같다. 좀 징계가 필요할 것 같군. 요시오 잠시만 비켜봐」 「아 그런 제발‥‥그만해 주세요‥‥」 「안돼. 우선은 스스로 해야 해. 요시오에게 방법을 잘 가르쳐 줘」 「 부탁‥‥그것만은‥‥」 「벌써 요시오는 비디오로 너의 자위를 봐 버렸다. 이제 와서 부끄러워해도 어쩔 수 없다.」 「아‥‥」  형수의 얼굴이 절망으로 비뚤어진다. 그러나 요시오에게 있어 그것은 욕정을 돋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카메라를 다시 집고 그 표정을 바라본다. 눈물을 머금은 얼굴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생각된다. 「자 해봐」  형이 형수의 손목을 잡아 형수의 음부로 이끈다.  그러나 인형과 같이 형수는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할 수 없다고 그러면‥‥」  형의 소리에 무서움이 묻어난다.  형수가 못하고 있는 것이 어쩐지 자신의 탓같이 느낀 요시오는 무심코 부탁을 해 버렸다. 「형수. 대단히 예쁘다‥‥부탁해요‥‥나에게 보여 줘요‥‥」  요시오가 흥분한 소리로 부탁하자 형수의 태도가 변화한 것 같다.  그것이 모성의 발로였는지 그렇지 않으면 요시오의 소망이 느껴져 마음이 움직였는지 모른다. 형수는 눈을 감고 약간 등을 펴더니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비육을 문지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 아 아 헉 윽 헉 윽」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허덕이는 소리는 형수의 손가락의 움직임과 완전하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형수의 행동변화에 조금 기분이 상한 형이였지만 기분을 고쳐 요시오에 말했다. 「이번은 아래쪽을 손대어 봐라. 저기에 손가락을 넣어도 괜찮아」 「 정말?」 「좋으니까 해 봐라」  요시오가 형수의 얼굴을 보자 조금 전의 우는 얼굴과는 다른 사랑하는 것 같은 표정을 간파할 수 있었다. 「좋아」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형수‥‥」  말을 더듬이면서 요시오는 손을 뻗어 형수의 둔덕에 닿았다. 거기는 부드럽고 독특한 감촉이 느껴지고 그 뜨거움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아 응!」  지금 확실히 들어가려 하고 있는 손가락의 감촉에 형수는 전신에 전류가 흐른 것처럼 경련하면서 한층 높은 소리를 지른다.  요시오의 중지가 무엇인가를 확인하듯이 조금씩 안으로 들어간다. 내부는 좀 더 뜨겁고 부드러웠다. ( 아‥‥이것이 음부인가‥‥)  요시오는 꿈속을 헤매는 것 같다.  그 서투른 애무가 오히려 자극이 되는 것인지 형수의 소리가 자꾸만 높아져 간다. (내가 형수를 이렇게 느끼게 해 버리다니)  그렇게 생각하자 페니스가 아플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요시오 옷을 벗어. 전부다」  형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응 네」  몸이 자동으로 형이 말하는 대로 한다.  운동으로 단련 댄 긴장된 신체. 젊음이 넘치고 있고, 그것은 남자가 봐도 아름답다고 느낄만한 육체였다. 「어때 당신. 생각한 대로 좋은 몸을 하고 있지?. 기다려지겠지?」  형의 목소리는 성욕으로 가득 차 있었다. 「요시오 여기에 누워라. 카메라를 잊지 말고」  형수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자신도 옷을 벗으면서 형은 마치 왕이 된 것처럼 지시한다. 「~자 카메라는 여기를 향하고. 당신 입으로 요시오에게 해줄 수 있지!」  형수는 최면술에 걸린 것처럼 조금씩 기면서 요시오의 다리의 사이의 팽창한 것을 양손으로 감싸쥐었다. (어! 이것은 구강성교! 진짜다! )  너무 빠른 전개에 머리가 따라가지 않는다. 「분명하게 찍어」  형의 목소리가 울리고 시선을 카메라에 향한 순간 요시오의 좃을 입안으로 넣고 있는 형수. (히~ 아 굉장한∼. 너무나 좋아~)  요시오는 너무나 기분 좋아서 눈을 감고 잠시 쾌감에 잠겨 있었다.  퍼퍽 퍽퍽  가벼운 움직임을 느껴 눈을 뜨자 형이 뒤로부터 형수를 범하고 있었다.  퍽 퍽 퍽  형이 형수의 음부에 좃을 박을 때마다 그 진동이 형수의 입을 통해 페니스에 전해진다. 요시오의 것이 입에 들어가 있으므로 신음소리는 웅얼거리며 제대로 새어나오지 못한다. 굉장히 외설적인 광경과 충격에 한계가 가깝다는 것을 깨달았다. 「안된다∼ 나와버린다∼」  그렇게 외친 순간 눈앞이 새하얗게 변해 버렸다.  쭈욱‥‥쭉‥‥  길게 계속되는 사정의 쾌감.  형수는 군침을 삼키며 요시오의 정액을 삼킨 뒤도 귀두를 계속 빨고 있다. (으헉~ 형수‥‥그렇게 하면‥‥)  그 날 몇 번을 사정한 요시오에게 있어 더 이상의 자극은 고통에 가깝다. 하지만 형수의 혀의 움직임을 자각한 순간 또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낀다. (더 이상은... 음 모르겠다.‥‥)  이제 생각할 힘도 남아 있지 않았다. 「당신 요시오의 것이 맛있지?」  뒤로부터 계속 박아 대면서 형이 물어오자 형수는 시동생의 것을 입에 문 채로 수긍한다. 「좋아 지금이다. 당신 요시오와 해봐」 (예! 그 거‥‥설마‥‥)  예상도 하고 있지 않았던 전개에 요시오는 이제 패닉상태다.  형수는 이미 각오하고 있다는 듯이 요시오 위로 올라와 페니스를 잡아 자신의 음부에 넣으려 하고 있다. 「정말‥‥형수‥‥」  요시오와 시선이 마주친 순간 형수는 이상한 미소를 띄며 허리를 내렸다. 「들어간다!」  두 명이 동시에 외친다.  아래로부터 올려보는 형수는 믿을 수 없을 정도 예뻤다. 확실히 허리로부터 보여지는 허리선은 예술이였다. 탐스러운 가슴과 사랑스러운 유두가 신체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리는 모양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머리의 혈관이 터져 버릴 것 같다. 게다가 형수의 뜨겁게 젖은 음부와 나의 좃이 연결되어 있다. 「요시오! 카메라!」  형이 소리친다. (아 완전히 잊고 있었다‥‥)  요시오는 이제 무아지경에서 무의식적으로 카메라를 형수에게 향한다. 「으응 조금 무리같군」 (응? 형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요시오 조금 허리를 들어 봐」  형은 요시오의 허리아래에 베개를 넣는다.  연결이 깊어진 만큼 형수가 번민한다. 「자 이것으로 좋아. 당신 몸을 앞으로 숙여봐」  형수의 신체가 요시오의 하부에 밀착한 피부의 따뜻함과 부드러운 감촉에 요시오는 나른해진다. 「아~!」  형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요시오는 밀 단지가 좁아진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 형의 페니스가 형수의 야누스에 침입해 왔던 것이다. 「아 ‥‥아‥‥아‥‥안돼‥‥더 이상은‥‥」  형수의 허덕이는 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하다. 「아니‥‥이제‥‥가는‥‥아 아 응!」 「좋아 당신 좀 더」  형이 외치면서 피치를 올린다. 「아‥‥헉 윽‥‥헉 윽‥‥」  절정에 오른 채로 두 페니스를 밀단지와 항문에 넣은 형수는 등을 젖히며 높은 소리로 계속해서 신음하였다.  형의 움직임이 한층 더 격렬해진다.  뜨거운 좃이 벽을 통해 그 움직임이 요시오에도 전해진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친형과 함께 형수를 범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할 수 없다라고 느낄지 모른다. 사람에 따라서는 추접스럽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쾌락은 그런 윤리관이나 혐오감을 날려 버릴 만큼 강렬했다. 「 이제 나와버린다」 「안에 싸도 좋아. 형수는 피임약을 먹고 있으니 괜찮다. 마음껏 싸라!」  어디에 남아 있었던 것일까! 이제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던 정액이 대량으로 방출되어 의식이 멀어져 간다. 「아~응!」  안쪽에 뜨거운 것을 느낀 형수도 신음 소리를 높인다.  형도 마지막이 가까운 것 같다. 「꺄아악~!」  단말마와 같이 소리를 높여 형수가 시트를 꽉 잡으며 경련했다.  형의 신체도 부들부들 떨고 있다.  그리고 세 명 모두 침대에 쓰러져 버렸다.  잠시 후 형수가 비틀거리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 형‥‥」 「응?」 「형수 괜찮을까!」 「걱정 마라! 계속해서 서로 얘기해 왔기 때문에 괜찮아. 니가 안고 싶으면 언제든지 섹스해도 괜찮아」 「어 정말?」 「아 그 대신‥‥」 「뭐?」 「너도 상대를 만들어라. 그것이 조건이다」 「어 무슨?」 「그럼 4명이 즐길 수 있잖아」 「그래」 「후후」 「후후후」  형제는 서로 마주 보며 웃었다. -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