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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처형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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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007회 작성일

처형 - 4부

처형 4부 [제부 거긴... 안돼요] 부끄러운듯 눈을 내린다 [처형] 낮고 부드럽게 처형을 불러본다 [아무말도....] [처형] 민우는 살며시 처형의 브레지어를 벋겨 내곤 그동안 쌓아 놓은 뜨거운 입김을 내뱉으며 그렇게 갈망하던 유두를 삼킨다 [허~ 음 제부~] 혜숙또한 그간 쌓아온 격정을 토해낸다 앞입빨로 커다라 유두를 조근 조근 쪼아대다 고정하듯 잡아두고 혀를 세워 짓니긴다 [흐읍, 응~ 음] 혀 끝으로 유두 옆면을 연신 올려 세우니 햐~ 그 크기가 대단하다 보통 수유를 하면 유두가 커지는 줄 알았는데 꼭 그것만은 아닌가보다 제부의 능숙한 혀놀림에 처형은 온몸을 꼬아대며 누가 듣지나 않을까 낮은 괴성을 질러댄다 [아 악! 휭헝엉~어~엉 제..제.부 어~억] 유두를 떠나 한참을 돌아야 다 돌수 있는 커다란 유방을 두손으로 꽈악 감싸 잡아 탱탱하게 만들어 놓고 한입 처형의 유방을 먹어버린다 크게 벌린 입의 입술과 이빨로 조심스럽게 자극하고 혀에 힘을 실어 유두 주위를 빙그르 돌리다 위에서 짓니기다 다시 이빨로 조근대니 혜숙의 육체는 한참만에 맛보는 쾌감에 온몸을 몸서리치며 그 희열을 주체할 수 없는지 기다란 웨이브 머리를 좌우로 심하게 흔들어댄다 어느새 제부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채고 더욱 자기 유방에 자극을 가하려는듯 거칠게 당기고 옆으로 치대고 말그대로 난리를 친다 (햐~ 완전히 올랐구만, 음~ 정말 유방을 애무하며 이렇게 좋기 처음이야 음~하) 너무 거칠게 오른쪽 유방만을 유린했는지 벌겋게 달아오르자 쉴틈을 안줄려는듯 바로 왼쪽 유방의 브레지어를 ?어내듯 璣屛뺐?오른쪽 유방이 서운해 할 정도로 거칠게 씹어댄다 [향~ 어~엉 음~ 아~ 몰..라..] 왼쪽 유방도 충분히 괴롭혔는지 제부의 입술은 유방과 겨드랑이사이를 따라 침을 묻혀 올라가고 어깨의 꼭지점을 이빨로 강렬하게 혀끝으로 부드럽게 자극시킨다 남겨진 유방은 심심한 손이 검지만이 연신 유두 주위를 서성이며 입술은 다시 어깨선을 따라 목 주위에 머물러 이빨로 살짝 살짝 물어대단 [처..혀~엉 윽!] 주체못할 육체의 욕망에 처형의 손아귀엔 제부의 불기둥을 한움큼 쥐여진다 그렇다면 처음에 제지당한 그 곳으로 유방을 괴롭히던 손을 움직여 다시한번 정복길에 나선다 털썩 그러나 처형에게 다시금 제지를 당한다 [으~음 거긴.. 안돼요.. 우리 여기까지만요 응?] [자기는 만지면서...후훗] [미..안요 저도 모르..게]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터져버릴것 같던 불기둥에서 손을 때어내려 하자 제부의 손이 길을 막아 세우곤 [아... 아뇨 전 괜찬아요] 반강제로 처형의 손을 끌어다 제자리에 올려 놓는다 부끄러워하며 올려보는 처형의 눈과 욕망에 불타오른 제부의 눈이 서로를 뚫어져라 쳐다보다 민우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천..천...히.... 살~며...시 처형의 입술에 자기 입술을 가져댄다 꼭 입술은 괜찬은지 물어보는듯하게... 처형은 지긋이 눈을 감으며 입술을 반쯤 벌린다 입술이 벌려진 틈으로 민우의 혀는 먹이감을 향해 질주하는 뱀처럼 순식간에 처형의 입안 가득 채워버리고 혀를 따라 자신의 타액을 흘려보낸다 부끄러워 하던 혜숙은 제부의 혀를 아주 소중하게 빨아내고 제부의 혀가 자유롭게 움직여 입안의 성감대를 충분히 건드리도록 안내해준다 [읍 음 음 쪽쪽 음~ 으음] [후루룩 접 음 ] 두 사람은 잠시 과격한고 깊은 키스에 전념을 하듯 다른 곳엔 신경을 쓰지못한다 제부의 손이 처형의 손을 주물름을 안내해 주자 제부의 불기둥을 잡고 위 아래로 천천힌 흔든다 민우 또한 좌우 두 유방을 각가 자신의 두 손아귀에 쥐어 주무르고 비틀어대고 눌러 돌리고 육감적인 키스와 가슴의 짓니김 만으로도 혜숙은 오르가즘에 오르는듯 한지 제부의 혁띠를 푸르고 지퍼를 내려 바지 앞단을 열어 맨살의 ㅈㅈ를 움켜쥔다 처형의 손바닥으로 제부의 귀두를 문질르다 기둥을 따라 내리고 올리고 고환을 하나씩 번갈아 가며 마사지해 준다 [허걱! 허허헉 음~ 처형 음~] 처형의 황홀한 손놀림에 제부는 완전히 이성을 잃어 다시한번 간절한 그곳으로 손을 움직이지만 이번에도 가차없이 제지를 당한다 [음음 나 미치겠어요] [으~음 거긴 안돼요 우리 이렇게, 여기까지 느끼기만 해요 응 으~응] [아~ 나 미쳐버리면 책임져요] 혜숙은 자기 동생의 남편의 머리를 끌어당겨 불같은 키스를 한다 그러곤 자신이 당한 괴롭힘을 고스란히 제부에게 되갑는다 제부의 귀볼에 연심 침을 바르다 이빨로 잘근거리고 목덜미를 수회 침을 발라가며 애무하며 내려와 셔츠의 풀어헤치고 그 조그만 남자의 젖가슴을 삼켜버린다 혀를 세워 수줍게 오른 꼭지를 연신 낼름 낼름 ?아대고 검붉은 주위 피부를 휘돌린다 [으윽 허~ 음 아~ 좋아요 기.분이 음~ 너무 좋...아..요 으믐] 자신의 볼품없는 가슴을 애무 당하는 동안 민우 또한 처형의 가슴을 잡아당기고 밀치고 돌리며 쉴틈없이 괴롭히고 처형 또한 한손에 여전히 불기둥을 놓치않는다 처형의 혀와 입술은 남자 가슴을 떠나 옆구리로 이어지자 자연스럽게 여자의 커다란 유방이 여자가 잡고 있는 ㅈㅈ에 부딛친다 민우는 처형의 풍성한 유방을 잡아 끌어 자신의 귀두 끝부분으로 유두에 마찰시킨다 [으~음 하하하~ 음 어~응 응 아~ 좋아요...음~조금 쎄게요 응~] 남자의 물건으로 자신의 유방을 애무당하는것이 처음인듯 처음 느껴보는 또다른 짓눌려지는 기분이 좋은듯 제부에게 신음섞인 요구를 한다 새로운 느낌에 정신이 팔려 제부를 괴롭히는것은 휴업상태다 눈을 감고 조금도 빠짐없이 새로운 즐거움을 느낀다 민우는 좌우를 번갈아 가며 연신 자신의 방망이로 눌러 후벼파다 왼손으로 오른쪽 유방을 오른손으로 왼쪽 유방을 밖에서 안으로 눌러 그 사이에 자신의 불기둥을 끼운다 그러곤 처형의 손을 잡아 끌어 자신으 귀두 끝을 받쳐들어 올리게 하고 자신은 처형의 가슴을 모아 위아래로 흔들어 본다 남자가 눕고 여자가 위에서 그런 자세를 취하지 야동에서 보았던것만큼 수월하지 못했다 민우는 몸을 일으켜 강하게 입맞춤으로 처형을 바닥으로 누이고 방금 실패했던 그자세를 위해 처형을 올라탄다 다시한번 자신의 ㅈㅈ를 처형의 가슴과 가슴사이에 넣고 처형의 가슴을 오무리자 팅하고 빠져나온다 몇번을 가슴사이에 끼어 고정하는것을 실패하자 보다못했는지 처형은 제부의 물건을 잡아 끼우고 제부의 손은 자신의 가슴을 오무리게한다 그러곤 자신의 손으로 빠져 나오려는 제부의 ㅈㅈ를 눌러 포위시키자 민우는 조심조심 허리를 흔들어 왕복운동을 한다 그러나 동영상에서 보는것 만큼 큰 느낌은 오지 않았다 은근슬쩍 처형 위로 누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듯 유방을 유린하다 팔을 벌려 겨드랑이로 코를 밖는다 땀과 비에 시큰한 냄새는 역겹지 않았고 길게 세가닥의 털이 꼬부라져 있는곳으로 혀를 내민다 겨드랑에서 유방으로 흐르는 곡선을 따라 혀의 끝으로 침을 발라대니 그곳이 처형의 예민한 성감대인지 몸이 자지러진다 그렇게 제부 애무의 목덜미 귀볼 입술 혀 입천정등으로 이어지는 무단한 공략과 오랫동안 쌓였던 욕정이 일순간에 터져나와 처형의 심신이 몽롱한 상태에 이를쯔음 밑에 깔린 처형의 다리를 벌려 그사이에 자리하고 은근슬쩍 이미 밖에서 벌떡이는 자신의 육봉을 처형의 성지에 맞춘다 얇은 팬티 방패막을 사이에 두고 그 육중한 불기둥을 모른척 문질러대니 혜숙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진다 이젠 됐다 싶은지 민우는 팬티로 손을 움직이자 여지없이 가로막힌다 [허~엉.. 으응 ,어멋 우리 이렇게,,, 이..렇게 느끼기만 해요, 이렇게 서로를 탐닉하기만 해요 응?] [처,,,형 윽! 아~ 미치겠네] 또다시 저지를 당하고 한동안을 얇은 천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뜨겁게 달궈진 욕정의 근원지는 마찰로 인해 그열기를 더한다 갑자기 허공의 허리질을 멈추고 자기 밑에 까려있는 처형을 눈에 힘을 주며 내려다 본다 그리곤 무언가를 결심한듯 [처형! 나.. 나! 더이상은... 안되겠어요] [예?....어머 안돼요 안돼 제부.. 이러지 마세요, 제발요 제부 우리 이러면 안돼요 제부~] 민우 속에서 한참을 감금당한 욕정의 괴물은 끝내 폭발하여 거세게 밑에서 자신을 애타게 만든 가여운 여자를 힘으로 제압하기 시작한다 안쨈募?절규는 누구 들을까 한는 걱정으로 낮게 외쳐대고 민우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듯 거추장스런 치마를 ?어내다 시피 걷어내고 뒤로 빼내는 엉덩이를 잡아 그동안 제부를 가로막은 힘없는 팬티를 ?어내 버린다 [안돼요,, 안돼,,, 제발요 제부 제가 이렇게 빌께요 제발 흑흑흑, 제부 우리 이러면...] 낮에 울어 눈물이 나지 않는건지 아님 우는척을 하는건지 마른 눈으로 입으로만 울음소리를 낸다 이때 처형이 정말 눈물을 흘리며 필사적으로 거부했다면 아마도 민우는 더이상 어쩌지 못했을것이다 허지만 지금 제부에게 보이는 처형의 모습은 다분히 형식적으로 팔을 저으며 바둥이고 울음은 입으로만 소리내는 시늉임을 금새 알아차린다 [가만! 가만히 줌 있어바요 어허~ 잠시만요] 그리 필사적이지 않은 저항을 처형의 두팔을 팔둑으로 제압하고 두손으로 얼굴을 보담는다 울먹거리는 처형과 눈을 맞추며 [잠시만요,,, 잠시만,,, ] 혜숙도 난도리를 잠재우고 제부를 입으로만 우는 얼굴로 제부를 바라본다 천천히 천천히 제부의 얼굴이 다가온다 그리고 제부의 깊은 키스... 긴장된 키스를 하는도중 [윽! 으읍... 어응 허응] 제부의 묵직한 귀두는 처형의 질입구를 순식간에 통과하자 제부의 혀와 엉켜 있던 혜숙은 순간 몸이 경직되며 낮은 경련이 인다 그사이에도 민우는 처형의 입속의 자기의 혀를 연신 움직이다 이젠 속도를 줄여 처형의 살집이 많은 뜨거운 블랙홀로 자신의 ㅈㅈ를 반쯤 넣는다 다시 혜숙은 낮게 몸을 떤다 [허,허,허.허] [으음 으....흠] 무관심한 키스를 그만두고 민우는 고개를 들어 조금은 평온해진 처형을 바라본다 두사람은 아무말 없이 뚫어지게 바라보며 자신의 물건이 점점 따뜻함에 감싸지는것을 다른이는 자신의 음부가 꽈악 굵고 단단한 물건으로 채워지는 아찔함을 그 순간 찰라의 공유부분의 느낌을 놓치지 않으려 모든 신경을 집중하는듯 했다 [허억! 끄크륵 으윽 어응 응~] 이미벌써 그곳으로 윤활애액으로 축축해진 그 곳으로 살을 파집고 제부의 단단함이 뚫고 들어와 마치 자신의 자궁안까지 들어와 버린 그 가득함에 혜숙은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그 슬로우모션의 미세한 떠림의 희열을 뒤로하고 민우의 앞뒤 왕복운동은 점점 속도를 높혀간다 [허,?,헝, 아~ 음 그래 음ㅁ] [아,아,앙.아.아, 아아아아아 윽,으음 너무 깊이 들어왔어요 윽 터질껏 같..아요] [흐드득] [민...우.. 헝 음 나 미치겠어 민우씨, 아~ 너무 커,,,서 허~엉 아 미쳐] [나도 너무 좋아요 처..형..] [아~ 너무, 너..무 크...커 너무 꽈악.. 찼어] [흠~야 허,허,허,허 물이 이렇게 많은건 첨음이예요 정말 음] [제부,, 윽 쪼~금 쪼금만 더 깊이...ㅇ응~] 민우는 처형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 팔굽혀 펴기를 하듯 자신의 뿌리까지 처형의 질속으로 자궁 깊이 우겨넣듯 집어넣는다 [아~악! 아~ 너무 깊게 들어..왔..어요] [오~호 오옥 윽 왜.. 애 갑자기 더 쪼여지느..는 거...걱] 가능한 일일까 여자가 최고점에 다달으면 그 오르가즘의 최극에 달할경우 수축이 되는 것이 [아.앙.아아아아아.아앙, 응, 몰라.몰라 윽 자기야 조금..만 더 앙아아아앙~] [으윽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나.. 나 몰..라 몰라 아잉 몰라 잉 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 [나.. 다.. 다되..가..여 윽. 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악!!!!!] [잉 쪼금만 더, 앙 몰라 몰라 잉~] 민우는 말그대로 피가 머리끝으로 듯 순간 온몸이 가벼워 공중으로 뜨는 듯한... 하지만 아직 끝을 보지 못한 처형은 귀여운 코소리로 짜증을 내며 정지해 있는 제부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쾌락을 멈추지 않게 자기 엉덩이를 들석인다 [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 허엉!!!!!!!!!] 휴~ 그 절정을 다한 두사람 몇시간을 그렇게 포개진 상태로 잠이 들었는지 모르고 그들이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을때 오후가 한참 지난 후 다 서로 퉁퉁부어 볼상맞을 만도 한데 모닝아닌 모닝 키스를 한참동안 끈적거린다 과연 이들은, 이둘의 운명은 오늘로 하여 어떻게 바뀌게 될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