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철과 민정(부제 형수) - 2부
“혀.형수....”
“좋았어?”
“응...너무나....정말.....최고...”
민철은 감격한 표정으로 민정을 바라보았고 민정 역시 방금전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듯 민철의 자지를 아쉬운듯 만져 주었다.
“잠깐만..”
민정은 수건에 물을 적셔 가져와 이번에는 손수 민철의 자지를 닦아 주었다.
민정은 그날이후 민철의 자위를 도와주었고 민철은 민정의 손길 아래 항상 세찬 정액의 뿜어냄을 보여주게 되었다.
그러던 가운데 결국 둘의 결합은 이루어졌다.
그날도 역시 민정은 민철의 자위를 도와주고 있던 중이었다.
단단할데로 단단해진 민철의 자지는 민정의 가늘고 긴 손가락 사이에서 연신 움찔거리고 있었고 민정은 그런 민철의 강한 자지를 만지면서 강한 흥분에 빠져 있었다.
“아...형수...정말 좋아....미치겠어..”
“나도..좋아...민철이....꺼....멋져..”
“형수.....우리 하면 안될까?”
“뭘?”
“섹스....”
“그게 뭔데?”
민정의 유혹적인 눈매가 가늘어졌다.
그런 민정의 모습은 민철에겐 견디기 힘든 유혹이었다.
하지만 민철이 다가가면 민정은 그만큼 물러섰기에 민철은 함부로 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매일 조금씩 가까와지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민철은 최고의 인내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너무해.....형수...날 애타게 해...”
“내가..뭘...했다고..”
“형수 안에......들어가고 싶어서....그러는거 안보여?”
“흥....여자라면 다 좋으면서...”
“아..아니야..형수가 좋아...”
“정말?”
“응..정말...”
“그래도..난 너의 형수인걸?”
“몰라..몰라..아무것도.....”
“넌...너무 흥분하고 있어..”
“이게..다..형수 때문이야....”
“내..가..뭘..했다고..”
“형수는 너무나도 섹시하고 야해.....참을수 없을 정도로..”
“칭찬인가?”
“으..응...정말로...”
민정은 흥분으로 가득 찬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민철의 눈에서 강한 열기를 느꼈다. 그러자 민정은 자신도 모르게 강한 흥분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래도......음...그럼...이렇게 하면 어때?”
“어...떻게?”
민정은 민철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얼굴을 살짝 붉히더니 민철의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뗐다.
그리고 의아해하는 민철의 시선을 느끼면서 천천히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이윽고 민정의 손에 들린 것을 본 민철은 극도로 흥분된 표정으로 민정의 손에 들린 것을 바라보았다.
“너가..원하는 그곳을 감싼.....”
민정은 손에 들린 작은 천으로 민철의 자지를 감쌌다.
민철은 그런 민정의 행동에 너무나도 강한 쾌감과 흥분을 느껴야만 했다.
민정의 팬티....
그 작은 천이 자신의 자지를 감싸자 민철은 민정이 지금 치마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라는 것에 흥분이 되었고 또한 자신의 자지를 감싼 것이 형수의 팬티라는 상황에 더욱 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민정 역시 스스로의 행동에 강한 흥분이 느껴졌다.
자신의 팬티 사이의 민철의 자지는 너무나도 강하고 멋져보였다.
“띵동...”
순간 들려온 벨소리...
두 사람은 깜짝 놀라 얼음이 되었다. 하지만 곧 민정이 일어나 옷차림을 점검하고는 밖으로 나갔다.
“일찍 왔네요..”
“응...피곤해서...”
“목욕하실래요?‘
“응..그래...”
민철은 민정이 나간 다음에도 자신의 자지를 감고 있던 팬티를 잡아 자신의 자지를 만졌다.
치밀어 오르는 강한 흥분....
민정은 남편이 욕실로 들어가자 두근거리는 마음과 떨림으로 다리가 후들거렸다.
욕실문 앞에 서서 잠깐동안 마음을 다스리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자신을 안아오는 손길....
민정은 깜짝 놀랐다.
“형수...잠깐만...나..도저히....못 참겠어...”
민정은 뒤에서 자신을 안으면서 가슴을 움켜쥐는 민철의 손길에 꼼짝할수가 없었다.
너무나도 강한 힘....
민정은 민철의 행동이 짜릿했다.
바로 앞에는 문 하나를 두고 남편이 있었다.
그런 가운데 시동생이 흥분해 자신을 덮치는 것은 묘한 상황이었다.
“민철아....그래도....”
“몰라..나...이제...몰라..”
민철의 한 손이 민정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순식간에 그렇게도 민철이 원했던 민정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눌렀다.
“아...학..민철아...안되..”
하지만 민정의 말은 민철에겐 더 이상 설득력이 없었다.
민철에게 벗어준 팬티로 인해 민정의 아랫쪽은 아무것도 걸친 것이 없었고 축축하다 못해 흘러내릴정도의 애액이 민철의 손바닥 가득 느껴지자 민철은 거침없이 민정의 보지를 더듬었다.
“아..하...민철아....”
민철 역시 지금의 상황이 흥분되면서도 불안했다.
욕실안의 형이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
민철은 민정의 보지를 만지면서 자신의 하의를 내려버리고는 민정의 몸에 자신의 몸을 붙였다.
민정은 자신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오는 민철의 자지를 느끼고는 다리를 오무렸다.
하지만 민정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은 자연스럽게 민철의 자지를 엉덩이 사이로 통과시켜버렸고 민철은 그런 민정의 사타구니 사이를 자신의 자지로 강하게 밀어 붙였다.
“아....형수...미쳐...나...”
민정 역시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쾌감과 흥분에 휩싸였다.
문 하나 안쪽의 남편....
그리고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의 시동생의 자지....
민정의 다리가 서서히 벌어졌다.
“민철아...안...되...”
하지만 민정의 말과는 다르게 벌어지는 민정의 다리를 느끼면서 민철은 손으로 자신의 자지아래쪽을 잡아 살짝 위로 올리고는 다시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아...학.....”
민정은 순간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오는 커다란 민철의 자지에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았다.
정말 몸 안을 가득 메우면서 들어오는 민철의 자지...그것은 하나의 충격이었다.
너무나도 강하고 너무나도 짜릿한 느낌...
민정은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올 정도로 강한 민철의 자지가 주는 느낌에 거의 실신할 것 같았다.
민철 역시 형수의 티 안으로 들어간 손에 만져지는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의 느낌과 아랫쪽 자지에서 느껴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쾌감...
자신의 자지를 꼭꼭 조여주면서도 마찰로 인해 느껴지는 짜릿함에 미칠것만 같았다.
“형수....이런....거였어..이런거....”
“아..민철아....안되...”
하지만 고개를 돌려 민철을 바라보는 민정의 눈길에는 강한 쾌감과 흥분이 가득차 있었다.
민철은 방금전 민정의 손에 의한 강한 쾌감과 지금 민정의 보지가 주는 짜릿함...형이 안쪽에 있다는 모든 상황과 사실들에 의해 더 이상 참을수가 없음을 깨달았다.
“아...형수..나....할거 같아..”
“민...철아..안되...그건.....아....”
“형수....그럼..어떻게.....해..”
민철은 조금만 움직여도 사정할 것 같은 기분에 민정을 꼭 껴안은 채 몸을 떨었다.
그런 민철을 보는 민정 역시 너무나도 강한 자극과 흥분에 머리속이 어지러웠다.
“민철아..그래도 안에는....안되..”
“그럼....”
“그럼?”
“빨아줘...”
민정은 민철의 뜻밖의 말에 잠시 멍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민철은 민정의 표정이 체념으로 바뀌는 것을 보고는 천천히 허리를 뒤로 뺐다.
“아....하...”
민정은 자신의 보지 안에서 빠져나가는 민철의 자지의 실체에 더욱 더 흥분이 되었고 민철이 자지를 빼내자 주저 없어 주저앉아 민철의 자지를 잡았다.
“형수....”
민철의 자지는 팽창할데로 팽창한채 자신의 애액을 듬뿍 묻혀 민정의 손 안에서 미끌거렸다.
그런 민철의 시선을 바라보던 민정은 살며시 눈을 감고 손 안에 단단한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아....형수...”
민철은 자신의 자지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더니 잠시 후 귀두에 전해지는 민정의 혀의 느낌에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아.........”
민정은 민철의 단단한 자지를 입에 물었다. 하지만 작은 민정의 입에 비해 민철의 자지는 너무나도 컸고 입안으로 깊이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귀두를 포함해 삼분의 일정도만이 민정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민정은 입안을 가득 채우는 시동생의 자지의 강함에 매료되어 혀를 움직여 민철의 자지를 핥았다.
그 순간 민철은 너무나도 짜릿한 쾌감과 분위기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시작했다.
민정은 세차게 목구멍을 때리는 민철의 자지에서 나오는 뜨거운 정액에 깜짝 놀랐다.
하지만 민정의 머리를 잡고 있는 민철의 손길에 어쩔수가 없었고 민정의 입안을 가득 채운 정액은 입가로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하...하...아학......아...”
움찔거리면서 토해내는 민철의 정액은 상당히 많은 양이었다.
“여보..옷 좀 가져다 줘...”
민철의 사정이 끝나자 민철은 견딜수 없는 사정의 쾌감에 자지를 민정의 입안에서 빼냈다. 그러자 민정은 입안을 민철의 정액을 가득 채운 채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런데 그 순간 욕실안에서 들려온 소리에 민정은 민철의 정액을 급한 마음에 꿀꺽꿀꺽 삼키기 시작했다.
“네...알았어요..”
서너번의 삼킴에 입안의 정액을 처리한 민정은 일어나면서 남편에게 대답을 했다. 그리고 서둘러 안방으로 들어갔다.
민철 역시 사정을 하고 흥분이 어느정도 가라앉아 현실이 느껴지면서 서둘러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두근두근...’
옷장에서 남편의 잠옷을 꺼내는 민정의 심장은 강하게 뛰고 있었다.
너무나도 급박하게 이루어진 섹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아니 비교조차 할수 없는 강한 쾌감....
그리고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삼켜버린 방금 전의 상황이 민정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었다.
흥분과 쾌감...그리고 불안함과 당혹스러움이 합쳐져 떨리는 손으로 남편의 옷을 찾는 민정은 무엇인가 주르륵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을 느끼면서 손으로 만져 보았다.
미끈거리는 애액....
자신의 몸 안에서 배출된 것이었다.
민정은 서둘러 안방의 욕실로 들어가 치마를 올리고 샤워기를 틀었다.
그리고는 깨끗하게 보지를 씻은 민정은 다시 안방으로 들어와 팬티를 찾아 입고 남편의 옷을 들고 거실로 나갔다.
‘드르렁....드르렁...’
자신의 옆에서 코를 고는 남편은 잠에 골아 떨어진 듯 했다.
하지만 민정은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조금 전에 일어났던 일들이 민정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또한 그 일들을 생각함에 민정은 더 없는 흥분을 느껴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골반을 양쪽으로 벌리는 듯한 느낌을 주던 강한 삽입....
아직도 아랫쪽이 뻐근할 정도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면서 들어왔던 민철의 자지가 자꾸만 머리속에 떠올랐다.
정말 상상 이상의 쾌감이자 흥분이었다.
민정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남편이 확실히 잠에 빠져듬을 확인하고는 안방을 빠져나왔다.
민철의 방문 앞에서 민정은 잠시 주저했지만 결국 민철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혀..형수...”
민철 역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처음으로 해본 섹스......처음으로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속에 넣어보면서 느꼈던 쾌감은 정말로 상상 이상이었다.
그로 인해 불끈거리는 자지.....
형수의 입에 사정을 했고 형수가 그것을 모두 마셔버렸다는 생각은 정말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민철은 침대에 누워 형수 생각을 하면서 자지를 만지고 있다가 문이 열리자 머리끝이 쭈뻣 서버렸다.
형수였다.
“혀.형수...”
민정은 막상 방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타오르는 흥분....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어둠속의 민철.....
“나...형수....생각했어...”
민정은 온 몸에 찌르르한 흥분이 돌았다.
어느정도 어둠이 익숙해지자 침대에 누워 있는 민철이 보였다.
민철은 하의를 벗은 채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민철아....”
민철은 주저하듯 서 있는 민정의 손을 잡아 끌었다.
“형수...”
민정은 민철의 손에 이끌려 침대에 걸터 앉았다.
민철은 그런 민정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에 대었다.
민정은 손에 잡힌 민철의 자지를 가만히 잡아 보았다.
‘꿈틀......’
민철의 자지가 민정의 손 안에서 꿈틀거렸다.
민정은 순간 치밀어 오르는 강한 흥분을 느꼈다.
민정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민철의 침대 옆에 서서 어깨의 슬립끈을 잡아 아래쪽으로 내렸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풀고 팬티를 내렸다.
어둠속에 빛나는 민정의 하얀 육체....민철은 그런 민정의 육체를 보면서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비록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민정의 몸은 보석처럼 빛났다.
민정은 민철의 침대에 천천히 올랐다.
그리고 다시 민철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형수......”
민철이 나즈막히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들으면서 고개를 숙였다.
“아...하....형수...”
민철은 자신의 자지에 느껴지는 따뜻한 조임에 신음소리처럼 형수를 불렀다.
민정은 입안의 민철의 자지를 천천히 빨았다.
“혀..형수...나도.......빨고 싶어...”
민정은 흥분으로 떨리는 민철의 목소리에 천천히 몸을 돌렸다.
민정의 날씬한 다리가 민철의 몸을 넘어갔다.
민철은 그런 민정의 다리를 손으로 만졌다.
부드럽고 탱탱한 허벅지....
그리고 이윽고 민정의 보지가 민철의 입쪽으로 다가오자 민철은 천천히 혀를 내밀었다.
“아..흑...”
민철이 민정의 보지를 혀로 핥자 민정은 그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민철은 민정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이미 미끈미끈한 애액을 흘리는 민정의 보지....너무나도 짜릿했고 너무나도 맛있었다.
민정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자신의 보지를 빠는 민철의 열정....
민정이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몸을 아래쪽으로 가져갔다.
민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몸을 일으켜 방금 전 민철이 열정적으로 빨아주었던 곳에 대고는 천천히 몸을 내렸다.
“아....학...”
민정은 조금 전에 느껴전 그 느낌...
몸을 둘로 갈라버릴 듯한 강한 민철의 삽입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더욱 더 몸을 아래쪽으로 내렸다.
“아...하...형수....너무 좋아..”
민철 역시 너무나도 편하게 누운 자세에서 자지 전체에 느껴지는 짜릿함에 몸을 떨었다.
민정은 어느정도 몸을 내리자 민철의 자지가 자신의 안쪽에 닿는 것을 느끼고는 약간 아픔을 느꼈다.
다시 몸을 올렸다.
민철의 자지가 어둠속에서도 번들거리면서 핑크빛 민정의 보지에서 조금씩 빠져나왔다.
“아..형수....꿈같아...”
“꿈 아니야.....”
민정은 천천히 민철의 자지를 타기 시작했다.
“이..이런 기분일줄 몰랐어..형수...”
“그..그렇게 좋아?”
“응..형수....최고야...”
“나..나도 좋아...멋져......”
민철이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민정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민정의 탱탱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민철은 혀를 내밀어 민정의 하얀 목덜미를 핥았다.
“아..학.....좋아..”
민정은 미칠것만 같았다.
민정 역시 처음으로 느껴보는 짜릿함이었다.
정말로 최고의 쾌감.....
시동생이자 제자인 민철과의 섹스....
더군다나 남편이 저쪽 안방에서 자고 있었다.
그런 상태에서 민철과의 섹스는 엄청난 스릴과 흥분을 안겨주었고 민철 역시 형수가 자신의 방으로 찾아와 이렇게 자신의 자지를 보지속에 넣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
민철이 몸을 좀 더 일으켰다.
그러자 민정은 침대에 엎드리게 되었다.
민철이 민정의 골반을 잡아 당기자 민정은 허공에 엉덩이를 높이 쳐들게 되었고 민철은 그런 민정의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민정의 보지속에 쑤시기 시작했다.
“아.학..아....아...”
민정은 자신의 보지속에 강하고 커다란 민철의 자지가 쑤셔올 때마다 뱃속 깊숙이 뚫고 들어오는 그 강한 자극에 몸이 떨려왔다.
민철이 민정의 몸위에 무게를 싣자 민정은 침대에 엎드리게 되었고 민철은 민정의 뒤에 엎드린 채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는 민정의 보지가 자신의 몸무게에 의해 더욱 더 자신의 자지를 조여줌을 느꼈다.
“아.....좋아.....”
민정은 침대에 얼굴을 묻은 채 자신의 보지를 드나드는 민철의 자지의 느낌에 몸이 떨려왔다.
“아...정말 미치겠다...”
민철은 민정의 몸을 돌리고는 민정의 몸위로 올랐다.
민정은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린 채 민철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좋아?”
어느정도 어둠에 익숙해지자 민정의 빛나는 눈동자에 눈을 맞추었다.
“응....”
“얼마나?”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되?‘
“응..많이...”
“나도..너랑 이렇게 될줄은.....몰랐어..”
“아...형수....정말 최고야...”
“치..형수랑 이렇게 하면서......그래서 더 좋은거 아냐?”
“아마..그럴지도...”
“아.....학...”
민철이 천천히 허리를 돌리자 민정은 그렇지 않아도 자신의 보지 안을 가득 채운 민철의 자지가 보지 구석구석을 더욱 강하게 마찰하자 다리쪽에서부터 올라오는 강한 쾌감을 느끼고는 자신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갔다.
“아..항..나....나...느껴.....앙..”
민정이 민철을 꼭 끌어안으면서 말하자 민철은 더 없는 흥분속으로 빠저들었다. 소위 말하는 오르가즘.....자신에게서 형수인 민정이 더 없는 쾌감을 느낀다는 생각에 민철 역시 강한 충동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민정의 입술을 덮쳤다. 그러자 민정은 자연스럽게 입술을 열었고 두 사람의 섹스는 키스마져 포함하기 시작했다.
셔로의 혀를 강하게 빨면서 두 사람의 하체는 격렬하게 부딪치면서 방안에 살과 살이 부H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앙...앙......”
민정은 허리를 강하게 띄우면서 강한 쾌감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아...학..나도 할거 같아......아..하....”
민철이 말하면서 허리를 빼려하자 민정이 손을 뻗어 민철의 엉덩이를 꼭 끌어 당겼다.
그 순간 민철은 민정의 안에 강하게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학..나 해........”
민정은 민철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사정을 시작하자 더욱 더 강한 흥분이 느껴졌고 자신의 안쪽의 민철의 자지를 본능적으로 조여주기 시작했다.
“앙....아항....너무 좋아.....아아...”
미친 사람처럼 서로의 몸을 꼭 끌어 안은 채 부들부들 떠는 두 남녀의 첫 섹스는 그렇게 끝났다.
다음날 민철은 하루종일 공부가 되지 않았다.
학교에서 민정 생각 뿐이었다.
가끔 학교에서 민정을 뽈 때마다 불끈불끈 솟아 오르는 강한 충동...
민정이 수업을 들어온 영어시간은 민정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지났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수업이 끝나자 민철은 서둘러 집으로 돌어왔다.
민정은 보충 수업이 있어 조금 늦게 온다는 것을 알고 있던 민철은 혼자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억지로 참아야만 했다.
“띵동.”
벨이 울리자 민철은 뛰듯이 나가 현관문을 열어 주었다.
“어머..벌써...왔.....흡..”
민정이 집에 들어서자마자 민정을 문으로 밀어 붙였다.
민철은 민정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민정의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집어 넣은 손에 민정의 보지가 느껴지자 민철은 손가락으로 민정의 보지를 갈랐다.
그러자 민철은 민정의 보지가 이미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아..앙.....왜 이래...”
민정이 민철의 가슴을 밀어내려 했지만 민철은 더욱 강하게 민정의 입술을 빨았다.
하지만 민정은 민철이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자 가뜩이나 하루종일 흥분되어 몇번이나 애액을 닦아내야 했던 그 짜릿함이 더욱 더 강해지면서 다리를 서서히 벌렸다.
“아.....학.....”
민철은 그런 민정의 입술을 빨면서 손으로 민정의 가슴을 주물렀다.
“나..하루종일 형수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어..”
“치....그래도....오자마자..”
민철은 민정의 몸을 번쩍 들었다. 그리고 현관 바로 옆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민정을 침대에 내려 놓았다. 순식간에 민정의 스커트 아래로 들어간 민철의 손에 의해 민정의 팬티가 벗어졌다. 그리고 하의를 내려버린 민철은 자신의 자지를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민정의 보지 속에 넣었다.
“아...학......너무해..”
“아...그래..이거야...이 느낌...”
민철은 민정의 보지 속에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넣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학......앙...”
일단 민정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넣자 민철은 조금 여유가 생긴듯 천천히 민정의 보지속의 짜릿함을 느끼면서 민정을 바라보았다.
“정말.....오늘 하루 종일 미치는 줄 알았어..”
“치.....그래도 오자마자 이게 뭐야...”
하지만 말과는 달리 민정 역시 몸을 가득 메우는 민철의 자지에 뿌듯함을 느끼면서 하얗고 긴 다리를 민철의 허리에 감아왔다.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은 채 민철의 손이 민정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다. 그리고 드러난 민정의 브래지어를 위쪽으로 올리자 탱탱한 민정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민철은 입을 가져가 민정의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수업시간에 이렇게 하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어...”
“변태 같아.....선생님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단 말이야?”
“이렇게 섹시한데...안하는게 이상하지......”
민철은 천천히 민정의 보지를 수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정도 마주 허리를 돌리면서 민철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었다.
“정말..믿어지지 않아......우리학교 최고의 인기녀인 선생님과....”
민정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민철의 눈에 가득한 흥분이 느껴졌다.
“나쁜 학생이야....선생님을 이렇게 마구 다루다니....”
“정말 형수랑 이렇게 될지 몰랐어...”
“아...학......나도 그래....너랑.....이렇게 될줄은...넌 정말 귀엽고 멋진 학생이었는데.....이젠 남자네...”
“형수도..내 생각 했었어?”
“하루..종일...”
“아...정말......야한 여자야...형수는...”
“치......아...앙.....좋아..”
“정말...너무너무 좋아......이 느낌......여자의 느낌...”
민철은 민정의 몸에서 진정 최고의 흥분과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나 벌써..할 것 같아...”
“해...나도 느껴...벌써..”
이미 하루종일 흥분에 젖어 있던 두 남녀는 삽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강한 쾌감을 느꼈고 그것은 곧 강한 오르가즘으로 이어졌다.
한차례의 강한 열풍이 지나간후 두 사람은 알몸이 되어 서로를 꼭 끌어 안았다.
“형수..난 형수가 이렇게 야한 여자인줄 몰랐어...”
민철은 자신의 아래쪽으로 몸을 뉘인채 자신의 자지를 살짝 살짝 빨고 있는 형수를 보면서 말했다.
“치...”
“형수...그거 알아? 형수의 몸매는 정말 예술이란거....포르노에 나오는 어떤 여자들보다도 정말 멋진 몸을 가지고 있어..”
민철은 민정의 매끈한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그래?”
“응....그리고 여기도....내가 비록 경험은 없지만 형수보다 더 멋진 여자는 없을것 같아..”
“호호....너도 멋져...”
“우리 정말 잘 만난것 같아.....”
“왜?”
“스릴 있잖아...”
“스릴?”
“응....형수이자...선생님.....생각만해도 짜릿해..”
“변태같아..아직 어린 주제에...”
“하하...그 어린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선생님은 몰까?”
“치....”
민정은 말과는 달리 더욱 더 강하게 민철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자 어느순간부터 입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민철의 자지는 어느덧 단단해져 민정의 입안을 가득 메웠다.
“생각같아서는...정말 한 일주일 형수랑 어디 가서....매일매일 섹스했으면 좋겠어...밥 먹고 섹스하고....그리고 자고..”
“나도...그래...너무 좋아...”
“아.......학.....형수.....”
민정이 혀를 내밀어 민철의 귀두를 샅샅히 핥았다. 민철의 손이 민정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정액으로 가득찬 민정의 보지 안쪽으로 문지르자 민정은 강한 쾌감에 휩싸여 정신없이 혀를 내밀어 민철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정말...미치겠다...”
“아....앙......너무 강해....”
민정은 민철의 손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애무하자 금방 온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정말...우린 잘 만났것 같아..”
“왜?”
“흠..일단 내가 생각을 이야기 할께....맞는가 봐봐..”
“그래..”
“흠..일단 우리는 외모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서로에게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어...”
“흠...인정..”
“그리고 서로의 성적 성향도 잘 맞는거 같아...”
“음..그건..두고봐야겠지만....지금까지는 오케이..”
“그 다음....서로의 상황을 인정하면서 출발을 했어...”
“상황?”
“응....형수가 결혼한 여자라는거.....”
“그게 문제가 되나?”
“문제가 안되니까..이러고 있겠지? 문제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더욱 자극이 되지....형수가 내 형수라는거.....”
“그런가? 흠..조금 인정..”
민정은 전적으로 인정하긴 했지만 그것을 내보이긴 싫었다.
“그리고 형수가 내 선생님이라는거....선생과 제자와의....육체적...관계...생각만 해도 짜릿해..”
“역시 넌 변태적 기질이 있어...”
“치....자기도 그러면서...”
“호호...인정....”
“이런 상황들과 모든 것들을 인정하고 나면.....이젠 숨길것도...더 이상 주저할 것도 없다는 말이지..”
“음....지금까지는....인정...”
“치..정말...그렇게 내 자지를 취한듯이 빨고 핥으면서..자꾸 뺄거야?”
“내가.뭘?”
“시동생에게 이렇게 다리를 벌려 주면서 자기는 아닌척 할거냔 말이지.”
민철은 민정의 보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고 그런 민철의 손길을 이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민정의 다리는 완전히 벌어져 있었다.
가끔씩 강한 자극에 발끝이 일자로 펴지는 정도만이 민정이 하는 반응이었다.
“호호...맞아..니 말이 다 맞아...”
민정이 민철의 귀두에 뽀뽀를 하면서 말했다.
“휴....우리형만 불쌍한가? 아..아니다..뭐....팔자지...하하..”
“그렇게 이야기 하지마...너 아니었음..난 현모양처였을거야...호호..”
“얼씨구..잘도...그랬겠다....이렇게 뜨거운 육체를 가지고...”
“뭐.....지금까지도 잘 버텨왔는데...하여튼..그래..”
“나로선 최고의 형수를 만난거지...최고의 선생님도....”
“그럼 다행이고..”
민정이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몸을 움직여 민철의 몸 위로 올랐다.
촉촉한 민정의 보지는 자연스럽게 민철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아...하.....”
민정이 보지에 느껴지는 그 육체적 짜릿함에 고개를 뒤로 제치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휴....그거 알아?”
“뭐?”
“형수....는 얼굴도 이쁘지만 형수의 몸은 정말 예술이야..”
“그래?”
“응....정말...”
“어디가?”
“먼저 전체적으로는 완벽한 몸매....하나도 흠 잡을 데가 없어...”
“그리고?”
“이...젖가슴....형수의 젖은 정말 멋져.....쳐지지도 않고....적당히 크고...그리고 끝의 젖꼭지는 입안에 넣고 빨기 딱 좋아...”
민철의 손가락이 두개의 작은 연한 핑크빛 유두를 살짝 비틀었다.
“아.....아파..”
“물론....최고는 역시 형수의 보지지...”
“너무..노골적인 말은....”
“그래도 보지는 보지지..뭐라 불러?”
“아...하..”
민철의 손가락이 단단한 자지가 박혀 있는 민정의 보지 끝의 작은 돌기를 문지르자 민정은 젖꼭지가 짜릿해짐을 느꼈다.
“내가 다른 보지를 접해본 적은 없지만.....포르노에서도 형수 보지처럼 이쁘게 생긴 보지는 모 본거 같아..게다가 형수 보짓물은 달콤해....양도 많고..”
“잉....”
“또....보지속은 얼마나 예술인데....꽉곽 조이고...그러면서도 부드럽고...”
“니....자.......지도 멋져..”
“선생님이 제자한테 그런말 해도 되는거야?”
“치...몰라..용기내 말했구만...”
“하하..아니야....야해..그런말....형수..보지...정말 맛있어..”
민철이 몸을 일으켜 두 손으로 민정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이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그리고 이 매끈하고 가는 다리와 탄탄한 허벅지....정말.....최고야..”
민철은 한입가득 민정의 젖을 물었다가 그 끝의 유두를 이로 살짝 깨물고 말했다.
탱탱한 엉덩이부터 매끈한 등....그리고 잘 빠진 다리를 연신 손으로 오가면서 그 육체가 주는 짜릿한 마력을 민철은 황홀한듯 느꼈다.
“이런 여자를 안을수 있다는 것....그건 정말 행운이야...”
“아...학...민철아....나 너무 좋아..”
민정이 몸 속 가득 채워주는 민철이 멋진 자지를 느끼면서 허리를 돌리자 민철은 자지에 타이트한 민정의 보지가 주는 쾌감을 느꼈다.
“정말...형수는...최고야....”
“이제..끝?”
“뭐....하루종일이라도 말할수 있지만.....지금은....느끼고 싶네...마음껏..”
“아..학..그래...마음껏 느껴....뭐든지..”
“참..나 혼자 먹기에는 아까운....여자야...형수는...”
“치....”
“자랑하고 싶어...이런 여자와 난 섹스를 하고 있다고..”
“말도 안되...”
“정말...생각해 보니까..그러네.....이런 것을 나 혼자만 즐기기에는 아깝네...”
“그래서?”
“음.....가끔.....줄까?‘
“뭘? 누구에게?”
“뭐..내 맘에 드는 놈 있음..한번 먹어보라고...”
“치..너 정말......”
“왜? 좋잖아....”
“치...말도 안되..”
“진실게임...”
“응?”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거 안해도....말해 걱정마..”
“음....선생되서....학생을 남자로 느껴본적 있어?”
“음....”
“사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