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엄마와 아빠살리기 프로젝트 - 3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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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엄마와 아빠살리기 프로젝트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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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0,442회 작성일

엄마와 아빠살리기 프로젝트 - 3부

3) 그날이후 엄마의 카운셀러가 된 나는 아빠가 계시지 않는 낮시간엔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엄마의 친구애기도 하고 아빠의 못된 버릇까지,우린 친구처럼 지냈다 난 엄마에게 쳇을 알려주는대신 절대로 그남자를 만나지 말것을 강조하고 폰이나 연락처를 남기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다 나쁜 놈들인데 엄마 나름대로 즐기기를 강조했다 이제 곳잘 엄마는 쳇팅도 하고 인터넷에 나처럼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즐겨 찾는 소라나 섹스 싸이트에 접속을 하시면서 나름 즐겁게 즐길 무렵,, 난 화상쳇팅 싸이트에 접속을 했다 다들 잘 알겠지만,돈내고 하는 그런게 아니라 부부나 연인 아니면 남자여자가 맘에 맞으면 옷을 벗고 자위를 하고 남에게 보여주기도 하는 그런곳이다 난 요즘 그곳에 빠져있다 그런데 남자만 있으면 여자들이 들어 왔다 가고,아니면 먼가 할려고 하면 나가는 여자들이고 그수도 많지 않았다 돈이주고 아템을 사면 1;1도 하고 영화도 틀어주고 하기는 하지만 난 그런데 돈을 쓰고 싶지 않아 6명방이나 10명방에 가서 노출을 즐기고 있다 일주일에 밤을 세면 1명 볼까 말까 한다 그런데 부부방은 항상 자리가 모자라고 거의 비번을 정해 부부가 아니면 들어가지도 못하고 들어갔다 한들 강퇴를 당해 짜증이 났다 난 엄말 꼬시기로 했다,(미정이에게 말을 했지만 물을 먹었다) 잘 될지 모르지만 잘된다면 꿩먹고 알먹고,,,,^^; 야심한 밤, 난 그싸이트에서 방찾기 전쟁 중이였다 그런데 엄마 컴이 이상하다며,나에게 봐달라고 해서 내려 갔는데,브라우져가 뻑이 난거지 다시 끄고 켜면 문제가 되지 않는거였다 난 엄마에게 완죤 고장이 났다며,내가 더 좋은 거 알려줄테니 내방으로 가자고 꼬셨다 억지로 끌려오듯한 엄마는 내가 싸이트를 열자 눈이 휘둥그레 졌다 수많은 남자들이 옷을 벗고 자지를 까고 앉아 있는걸 본것이다 "너도 이런거 하니? "아니 가끔 심심하면,,,, "돈내고? "돈내는거면 왜해,그리고 돈내고 남자들꺼봐?ㅋㅋㅋ 이건 여자들의 전용방이야 여자들은 여기서 황후가 아니라,황제 취급을 받아 엄마도 함 해볼래,,아니,,,,그냥 경험 해 보라고 싫으면 않해도 되 "참,,,,,그래,,,,해봐 "엄마 주민번호? -난 엄마 전용 아이디를 만들어 주고,방을 돌아 다녔다 그런데 가짜라고 사람들이 아우성이다 그래서 난 브브방에 들어가기로 했다 아까는 켐을 껐지만 이젠 엄마의 가슴에다 대고 들어갔다 저쪽에서 방장인듯한넘이 물어온다 =부부? -네 =확인? -멀 확인해요? =부부인지 아닌지 알아야 되니까 둘 모습 비쳐봐요,첨해요? -네,첨,잠시만 (난 엄마에게 의자에 앉으라고 한후 나도 옆에서 서있었다,그리고 켐을 돌려 보여주었다) =오케이 부부맞네,잠시 기라려요 1팀 더오면 바로 달리져 -네 엄마는 이게 머냐고 자꾸 난 꼬집는다, "아,기달려,,이게 아주 죽이는거야,좀있으면 부부가 하는걸 라이브로 볼수 있다이거라고,, "얘,,정말 하는거야,,,,아니지,비됴 틀어주는거지 "아,,,참나,,다 확인 하쟌아 우리도 했쟌아,우리가 비됴야 거짓이 아니라고 =저 브브님 ? -네 왜요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니 우리 먼저 해볼까요? -전 초보라 어떻게 하는지 모를니 그쪽이 시범을 보이면 우리가 따라 할께요 (옆에서 엄마는 자꾸 그만 하라고 하시지만 난 이런 기회를 언제 잡나 싶어 계속 했다) =그럼 먼저 아내 가슴켐 -네? =여자 가슴에다 촛점을 마추라고요,, -아,,네 (난 엄마의 가슴에다 켐을 고정했다),저쪽도 가슴켐인데 이미 다벗고 있었다 =아,,,정말,,이제부터 잘못하면 강퇴시킴니다,벗으세요 -네 잠시요 "엄마 어쩔거야,저들 하는거 볼라면 엄마가 조금 희생을 해야하는데,,, 보기싫으면 그냥 나가도되,욕좀 먹겠지만 "너가 욕을 먹냐? "그럼 내가 욕먹지 누가 먹어요 "저런나쁜놈들,,,, "그게아니라,,,,,,암튼 해,,,,,,,말어?빨리 우리 짤린다 말이야 "알았어 어떻게 해 "저쪽 보이지 상대랑 똑같이 하기만 해,따라만 하면 되 "으,,,,,,,,,그,,,,,,,, (엄마는 저쪽이 이미 브라자를 벗었기 때문에 엄마도 버을라고 하다가 그냥 젖가슴 한쪽만 꺼내 보이고 다시 집어넣었다) =장난해요?그럴거면 나가세요 "거봐 엄마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일단 여기선 나가자 -미안요 우리 초보라 다시 올께요 ㅈㅅ 난 빠르게 글을 올리고 나왔다 어리둥절한 엄마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 머든 해야 한다는말에 당황한듯 했다 그리고는 "아직 이런거 적응이 되지 않는구나,,그냥 구경만 하면 않돼냐? "그래도 돼지만,,,,,재미 없을껄 "그래도 일단은 한번 보고 어떤지는 알아야지,,,,, "네,알았어요 (난 엄마의 가슴에 켐을 마추고선 6명방으로 들어간다음 나와버렸다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도 했고,어떤지 알아 보라고 그냥 두었다,그리고 초보라고 항상 말을 하라고 했다) =화면 우측엔 포오노가 나오고 좌측 6개의 화면이 꽉찼다 엄마가 밑에서 중앙이고 그주위를 남자들이 들러싼 형국이다 그들은 다들 자지켐이라고 하고 자지를 세워 껄떡이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에게 가슴,,,보지,,,하며 구호를 외친다,보여달라고,살려달라고 어제까지만 해도 내가 저랬는데,,,,ㅋㅋㅋ -엄마는 어쩔지를 모른다 나갈지도 모르는것 같았다 "왜?엄마 내가 도와줄까? "아니,,,,,,이거 어떻게 나가냐? "ㅎㅎㅎ 화면 맨밑에 방나가기 조그만거 있어요 잘보세요 "어디,,,,아! 여기 있구나,,휴,,일단나가고,,,,,,, "이거 방들이 다 이런거냐?아니면 다른방도 있냐? "다른방도 있는데요 음악을 듣고나 그냥 포로노만 보거나,재미 없을거에요 이방 저방 돌아다녀 보세요,글구 방제보고 들어가면 어떠건지 대강 알쟌아요 -엄마는 이제 자기가 들어오면 다들 난리가 나는걸 즐기고 있었다 한번만 한번만 하면서 아직도 방을 찾고 있었다 "엄마 그러지 말고 부부방가서 놀아요,그들은 싱글 여자도 가끔 받아주기도 해요 그런데 엄마 다 벗고 쇼하라고 할걸,,,,,,ㅋㅋㅋㅋ 하지만 부부들의 섹스 장면은 실감나게 볼수 있을거에요 남자방은 가슴 조금,머,,거기 조금만 보여줘도 난리가 나지만,재미 없죠? "그래,,그럼 부부방에가서 좀 놀고 자야 겠다 "난 구경만 할게요,나 신경쓰지말고 놀아요,이러다 저 잠들거에요 "음,,,,,,너 안방가서 자면 않돼니? 불편해,,,,,아무리,,,우리가 친하다고는 하지만,,그래도,,,, "싫어,,,,그냥 나 없다고 하세요 -엄마는 브브방으로 들어갔다 켐을 움직이면서 엄마는 댈수 있음 자기 얼굴이 나오지 않게 애를 쓰신다 화면에선 이미 두부부가 속옷을 걸치고 나와 있고 엄마는 아직도 옷을 입고 있다.두부부의 잔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엄마는 나를 힐끔 보시더니 가슴을 열어 젖을 보여준다,아,,,,, 아직도 땡땡한 가슴이다 난 이불속에서 엄마를 생비됴로 보고 있다 한손으로는 책을 보는것처럼 들고 있고,한손은 이미 나의 발기된 자지를 만지고 있다 이런 짜릿한 기분! 몰래 보는것 보다 더 좋다,난 휴지를 찾았다 책상 옆에 잇는휴지를 어떻게 가지고 오지,,,, 난 기침을 하는듯 하며 책상의 휴지를 둘둘말고 침대로 들고 왔다 -엄마는 가슴을 애무하듯 주무르고 있다 화면에서 눈을 띠지 못한다,자세히 보니 두부부는 이제 서로에게 애무를 한다 엄마에게 머라하는지 자막이 계속 뜬다 엄만 켐을 내리고 자신의 아렛도리를 비춘다 아직도 나를 의식하고 있다 치마속으로 켐을 넣으니 까메진다,보일리가 없지,ㅋㅋㅋ 어떻게 할건지 난 책을 보는척 지켜봤다 -엄마는 고민을 하는것 같았다 치마를 올릴것인지,내리고 벗을것인지, 두부부의 심한 몸짓이 보인다,씨,,,,하고 싶어 -나도 엄마의 남편인척 다가가서 할까?-그러다 말았다- 상대방에선 서로 약속을 한듯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다 엄마에겐 아마도 벗고 보지를 보여 달라고 지랄을 할것이다 "얘,,,강퇴가 머냐?먼 말이야? "어,그거 방에서 ?아 낸다고,머라 했는데 나가라고 해? "아니,,,,,,넌 보지말고,잠이나 자 "넵 -엄마는 고민을 한다 벗을것인가 말것인가 처음 타인에게 노출을 하는 엄마이다 그 노출의 짜릿함을 알게 되면 나에게도 포즈를 취하게 하고 사진이나 찍자고 해야겠다 드디어,엄마의 첫 노출이 시작된다 가만이 일어나더니 치마를 내려 버렸다 백색의 허벅지가 탄력을 받아 윤기가 흐른다 작고 예쁜 팬티가 걸려있는 ?선이 보인다 양말을 신고 있는 모습도 예뻤다 난 자지를 막 흔들었다 아,,,,씨,,,,,,, -엄마는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리고 자신의 보지를 비춘다 약간 긴듯한 털 저쪽에서 좀더 좀더 하는것 같았다 엄마는 다리 한쪽을 들어 팬티를 한쪽만 내리고 걸쳤다 진짜 이젠 완전히 엉덩이가 보인다,아,,,,만지고 싶다 난 휴지를 내 자지에다 갔다대고 사정할 준비를 했다 -엄마는 한쪽 다릴 들어 보지 구멍에다 켐을 가지고 비춘다 나도 보고 싶지만 멀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상대방 부부의 모습보단 엄마의 실제 모습이 더 좋아 보인다 한쪽 다리는 책상위로 올라가 있다 엄마는 자신의 모습에 더 흥분하는것 같았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신을 보여준다 난 쌀것 같았다,온몸에 전률이 오더니 침대 속에서 싸버렸다 너무나 많이 나온 정액 때문에 휴지가 모자랐다 씨트로 정액이 막 떨어지지만 엄마의 모습을 계속 봤다 -엄마도 이제 흥분이 되는지 손가락을 집어 넣는것 같았다 아,,,,,,,,,,,,,,작은 신음소리 으,,,,,음,,,,,,,,, 한손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비비고 엉덩이도 만지고 아,,,,,,,,,, 한참의 여운을 느끼며,긴한숨을 내 쉰다 다시 짧은 아,,,,,,,,,,난,,,, 아직도 컴에선 두부부가 질척이며 놀고 있다 엄마는 그부부가 부러운듯 쳐다 보시더니 이제 컴을 끄고 다시 옷을 입는다 난 엎드려 있었다,자는척,,,,, 엄마는 조용히 내방문을 닫고 나갔다 내일이면 어떨지 궁금했다 비공식적으로 훔쳐보기는 하였지만 내앞에서 그것도 옷을 다벗고 자위아닌 자위를 하신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 이미 아들에게 모든것을 보여준 엄마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처럼 우리가 엄마와 아들이지만 섹스를 하고 싶을까? 이대로 여기까지가 나와 엄마와의 한계인가 궁금했다 난 엄마의 컴을 고치지 않았다 엄마는 조금 수척해 진건지 아니면 우울한건지 말이 없다 아빠가 오셨지만 그모습이 변하지 않았다.아니 그전보다 더 찡그리는것 같았다 여름이 올것같은 비가 내리고,날씨는 한층더 따뜻해졌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집은 한겨울처럼 냉랭한 기운이 돈다 식사를 마치고 아빠는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가고 엄마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려다,나에게로 와서는 "얘 우리방 컴은 언제쯤이나 고칠거니? "그거 갔고 나갔다 와야 하는데,,,시간이 걸리더라도 완전하게 고쳐야 되거든요 내가 그냥 만지면 하다가 또 고장이 날까봐,,,,머 하게요? (난 왠지 고치기가 싫었다 아니 내 방에서 엄마가 더 즐기길 바랬다 "아니,,,아빠랑,,,,,아니다,지금 갔다오면 않되 겠니? "아,,,,네,,,,, "그리고 우리 조금있다가 아빠랑 다시 그거 시도 할거니까 너도 참고해 (나보고 보아 달라는 뜻인가?이제 엄마도 노골적이다.날 너무 무시 하는것도 같고 난 소외 당하는 느낌이였다.골탕을 먹일까?하다가 사진을 찍기로 했다) 난 안방 창가로 가다 아랫집 애기 엄마를 만났다 계속 말을 시키는데 그냥 갈수도 없고,벌써 끝이 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니 조급해졌다 난 아줌마에게 "제가요 잠시후에 들려도 되요?" "그때 얘기 좀 더하죠?네?" 하고는 일단 다시 집으로 들어와 밖의 동태를 살피니 아줌마는 없었다 난 안방 창문밑으로 들어가 소리를 듣고 고개를 내밀었다 엄마는 아직도 아빠의 자지에 미련이 남은것 같았다 서지도 않는 자지를 잡고 빨고,자신의 엉덩이를 아빠에게 보여준다 이미 엄마는 옷을 다 벗었고,아빠는 팬티만 내리고 있었다 난 아빠의 자지를 빠는순간 사진을 찍고 엄마의 행동하나하나 찍었다 그리고 아빠 앞에서 요염을 떨고 있는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난 딸을 쳤다 자지를 있는것 꺼내고 싸는순간 아줌마와 마주쳤다 난 싸다말고 옷속으로 집어 넣고 거기서 나왔다 "여기 애기 공이 들어와서,,미안해요,,, 난 식은 땀이 나고 어찌 할지 몰랐다 "아니 여기서,,,빨리 나가세요,,,, "그런데 거기서 머했어요? 머가 있었나요? "네,,,,제가 멀 떨어뜨려서요,그것좀 찾으려고요,,, 난 얼버무렸지만 찝찝한게 창피한 정도를 넘어섰다,혹시 봤을까? 아줌마는 웃으면서 지나쳐 버렸다 내팬티엔 온통 정액이 흘러 내려 팬티는 다젖어 있었다 아,,그런데 한손에 아직도 정액이 남아 있는게 아닌가! 씨,,빨,,,아줌마가 다본거야,,,,아,,,,,쪽 팔려!!!! 화장실로 뛰어들어가 팬티를 벗고 샤워를 했다 그러면서도 아까의 엄마의모습이 생각이나 자지가 일어선다 미끄덩거리는 정액을 다 씻어버리고 화장실을 나와 내방으로가 컴을 켜고 팬티를 갈아입고 디카를 보며,지울건 지우고 파일에 담을것만 남겼다 컴이 켜지는 순간 난 소라로 들어가 좋은거 몇개만 찾아 게시물에 올렸다 엄마가 올라오신다 "얘,,,,오늘 아빠랑 성공했어,,진짜야! 그런데 아주 짧았지만 끝까지 했다고,,,,, "아,,,축하해요,그럼 저 나갔다올께요 "어디 갈려고? "엄마방 컴퓨터 고쳐서 올께요 "그래,,,마져,,,그거 고쳐야지 엄마는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즐거워 하신다.난 또 다시 소외감을 느낀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난 허전함에 갑자기 쓸쓸해 졌다 "다녀 올께요 피시방도 가고 그냥 돌아다니다 저녁이 다되서야 들어왔다 난 안방으로 들어가 컴 셋팅을 하고 내방으로 들어 왔다 먼가가 허전하다 엄마를 빼앗긴것 같았다,어쨔피 엄마는 아빠랑 부부이시니 내가 빼앗긴건 아니지만 정말 허전함에 힘이 다빠져 나간것 같았다 "에,,,,,,,,,,,,이 난 아까 올릴 소라 앨범방으로 들어가 엄마사진을 확인해 봤다 많이들 들어와서 이런저런말들이 적혀있었다 내 아내라고 속여서 그런지 스왑이나 3섬하자고 한넘들도 있었다 -절대로 그런건 못한다,하고 싶지도 않다,엄마를 다른 사람과 공유가 말도 않되는 일이다- 홧김에 올린 사진이지만 내가 봐도 이쁜 우리엄마이다 아빠의 출근시간이다 이제 엄마랑 둘만이 시간을 갖고 싶은데,엄마 컴을 고쳤으니,,, 엄마가 내방으로 올라왔다 "자니? "아뇨,,그냥 있어요,잘려구요 "그래 우리 얘기좀 할까?여기서 할까?아니면,,, "그냥 말씀하세요 "그래 너에게 고마워서 이런 아들이 있다는게 고마워서,,,진심이야 혹시 너가 다른생각을 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그게 아니라서 고마워 "제가 머 다른생각을 한다고 그래요?어떤생각이요? "인터넷에서 처럼,,,엄마를,,,,,,,여자로 볼까봐 -어렵게 말을 꺼내셨다- "음,,,,,,,,,사실 가끔은 엄마로 보이기보단 여자로 보이고 싶지만,,, -나도 말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엄마가 생각을 해봤는데,,,이러면 어떨까? 그냥 좋은 친구처럼 지내고싶다,지금의 이런 기분 망치고 싶지도 않고, 너랑 엄마와 아들이지만,친구처럼 맘에 있는 얘기도 하고,서로 벗은 몸을 보아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이런생각이 어떨것 같은지,엄마는 나이는 많지만 어쩌면 너보다는 이런 경험이 없어,난 오로지 너희 아빠만을 보고 살았쟌아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다 "난 요즘 살맛이 나는것 같아,내가 몰랐던 섹스지만 다양한것도 배웠어 창피하지만 이건 사실이다.너에게 고마워하고,날 엄마로 봐주어 고마워 만일 여자로 보고 너와 내가 실수를 했다면 이엄마는 죽고 말았을거야 너에게 몸을 보이고,여자로써 나도 느낀건 사실이지만,날 부도덕하게 보지말아줘 나도 한인간이고 여자야,결코 우린 그럴수 없는거야,알지? "네,,,,,,,(난 고개를 들지 못했다,이젠 정말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너도 알지 못했다면 아빠랑 나는 그냥 그렇게 살았을거고 난 나대로 방법을 찾았겠지 그런데 네가 우리를 도와 좀더 일찍 그걸 알아낸거야, 너 어릴때 내가 너의 몸을 딱아주고 널 성인으로 성장시킨 우리 부부지만 이젠 네가 우릴 지켜주길 바래,그리고 요즘 우리가 하는 이런 행동, 난,,,,,창피하고,지져분하다고만 생각을 했었어 이젠 아닌걸 알아,그리고 정말 짜릿하고 흥분되는것도 사실이고, 너에게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 정도를 넘지 말고 서로 행복하게 살고 싶다 너도 장가를 가고 아이를 낳아보면 알겠지만,엄마와 아들의 관계는 성립이 않돼 나도 잠깐 잊어버리려고 했어,모든걸 너에게 주고 싶기도 했어 하지만 나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구나 -많은 생각을 하셨다. 나보다 더 괴로워 하셨구나.근친이라는 관계를,,,,, 난 그져 욕망이라는 욕심이 였고,엄마는 모든걸 생각하고 있었다- "너랑 좋은 친구가 될수는 있을것 같아,그래 주겠니? 서로 벗은 몸도 보여주고,엄마의 성적인 행위도 도와주고,인터넷도 같이보면서,,, 그리고 그것만은 절대 하지 않기로 하자,그러면 모든게 끝장이 난다 그것만 약속하면 내 너랑 좋은 친구가 될것 같구나, 만일 내가 그걸 포기 하고 너에게로 간다고 한들 너가 그걸 못하게 말릴수 있어야 돼 그럼 좋겠다,난 이제 너에게 할말 다했다,아빠는 아직 정상이 아니야,그리고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걸 알아,그래도 난 그의 아내이기 때문에 같이 노력하는거구 또 그래야 된다는걸 알아,너도 그렇게 생각할줄 믿는다 -엄마의 긴 한숨이 나오더니 "넌 아직 젊으니까 나보다 더 많은걸 하고 살겠지,미정이랑결혼도 하고,,,, 이젠 엄마나 아빠나 늙고 있고,누가 봐주지도 않아 정말 너랑 친구처럼 부담없이 살고 싶다 이엄마가 하는 마지막 부탁이야,아까 말처럼 그렇게 해 주었으면 한다 지금 말을 못하면 나중에 해도되,그렇게 하지 못할것 같으면 내가 아파트 얻어주마,미정이랑 재미있게 살아도 돼 "아니에요,난 나가고 싶은 생각 없어요,결혼해도 여기서 살고 싶어요 "그래 그럼 내가 한 부탁 들어준거라 믿고 간다 잘 생각 하고 대답해주렴,난 지금 솔직히 네가 필요하구나 태풍처럼 순식간에 지나간 엄마의 말이었다 난 담배를 거의 피지 않지만 한대 물고 빨았다 자욱한 연기 사이로 엄마의 모습이 보이고,미정이도 보인다 그래 여기까지만 즐기자,그리고 섹스는 미정이랑 하면 되니까! 내가 않될일을 만들다,모두다 잃어버리는것보다 그게 더 좋은것 같다 훔쳐보고,느끼고,자위하고,엄마를 길들이는 일이 즐거웠다 서서이 흥분하는,그리고 빠져드는 엄마를 보면서 만족을 했다 이젠 더 심하게 해도 되겠지 이런 생각을 하다,,,,난 소리를 질렀다. "그래,,,,,,,,,,그렇게하자!!!!!!!! 엄마를 다시 부르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소라의 앨범방에 엄마 사진이 올라와 있고,그걸본 다른 남자들이 죽을라고 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난 한번더 확인을 하고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아,,엄마를 불러보고 싶었다,그리고 또다른 쾌락으로 빠지고 싶었다 난 일어나 아랫층으로 내려가 주방에서 간식거리를 찾는척 냉장고도 열어보고 찬장도 열어보며,부산을 떨었는데도,엄마의 기척이 없었다 난 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가 담장 밑으로 들어가려다 엄마 창가 밑에 이상한 그림자를 봤다 도둑!!!!!! 난 마당 한쪽에 있는 삽을 들고 다시 그곳에 와보니 머리 모양이 여자 같았다,난 그냥 지켜 보기로 했다 누군가가 엄마를 보고 난 또 그를 지켜서 보고,,,, 10분 20분이지도록 인기척이 없이 그자리에 잘있는걸 보니 인내심이 대단한 여자임에 틀림없다 그러자,난 확하고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혹시 아랫방 그아줌마? 자세히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확신이 없었다 여자가 여자를 훔쳐본다,좀 이상하지 않은가? 어두운 밤이 아니라면 어떻게 하는지 보이겠지만 지금은 한밤중이다 저 아줌마는 잠도 없나? 그순간 대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아마도 남편이 겠지 나가는길은 여기밖에 없으니 나와 부딪칠거야,난 조금 뒤로가서 운동을 하는척하고 담배를 물었다 역시 아줌마는 황급히 나오면서 나를보았다 "어,,이아줌마 거기서 머해요? "아,,네 애기 물건 찾으러 갔다가,,,, "아까부터 있던데요,무슨 애기물건이요,난 도둑인줄 알고 이 삽으로 때리려고 했단 말이에요 ",,,,,몰라요 도망치듯 아줌마는 집으로 달려 갔다 내일 너 죽었어,내가 엄마 한테 다 말해서 너 ?아낼거다 머냐,,여자가 여자방을 훔쳐보냐,,,,,참,,,,,,,,,,, 난 기분이 잡쳤다는 생각으로 다시 방으로 올라 가는데 엄마가 내려오는게 아닌가! 잉,,,,,,,,,,,,,,,머지,,,,,,,,,,오늘 나 왜 이러나,,,,, "얘야,,,,우리 컴퓨터,내방에 컴퓨터 문제 잇는거 아니니?왜 자꾸 가입이 않돼? "네? 먼가입이요? 무슨말이에요? "아니,,너랑 저번에 한 화상인가 먼가 말이다,,,그게 좀,,,이상해 "제가 가볼께요,내려가요 "그런데 너 어디 갔다왔어? "아 담배좀 피우고 머리도 식힐겸,,잠깐요 난 엄마의 컴을봤다 방화벽으로 인하여 성인 싸이트가 차단 돼여 있었다 이걸 풀려면 보안,,,,머 그런데 가야하거나,,무슨 프리를 깔아야 하는데 아,,골치아퍼,,,, "엄마 이거로는 않되요,이건 너무 낡아서 못들어가요 설명하면 길어지니까,제가 나중에 다시 컴을 만져 드릴께요 "그럼 이걸로는 아무것도 않돼? "아니 그런게 아니고 유해성인싸이트하고 음란물 그런거 못본다구요 다른건 다할수 있어요,멜이나 쇼핑같은건 다되요 "아니,,그런것도 있냐,컴이면 다되는거 아냐,너의 방이나 여기나 머가 다르다고,,,, "엄마 자동차라고 다 똑같지 안챤아여,티고도 있고 그랜져도 있고,차마다 성능이 다르니,않돼요 "그래 알았다,,,,,이만 자자 "그냥 잘거에요? "응 피곤해 낼 니가 고쳐주라 우,,,씨,,,머냐고,,,,,,,,,,,,,,!! 엄마랑 미정이랑 래즈플레이를 한다 난 뒤에서 구경을 하지만 같이 하고 싶다고 말을 해도 웃고만 있다 그둘은 점점더 야해지더니 모든 옷을 벗어 던졌다 아빠가 들어오시더니 소리를 지른다.나에게도 소리를 질렀다 너 머야,!!!!! 그소리가 방안전체에 퍼지면서 메아리가 된다 머,,,야,,,,,야,,,,,야,,,,,야 누군가 흔들어 난 잠에서 깨어 났다 엄마가 울고 계시면서 나에게 머라 했지만 난 아직도 비몽사몽이다 "일어나,,,,엉,엉,,,,,빨리 일어나! 큰일 났어!!!1 ',,,난 정신이 아직도 없다 "일어나라고,,,,,,빨리!!!! 아빠가 일하시다 쓸어 지셨데,,,,,,빨리,,,, 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엄마,,머라고?머라고 했냐구! "흐,,,흑,,나랑같이 빨리가자 아빠가 응급실로 실려 가셨데,또 쓰러 지셨나봐,빨리 가자! 아,우리아빠 어떻게,,,,,, 난 울 정신도 없이 차를 몰았다 아빠를 살려야 한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