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민철과 민정(부제 형수) - 에필로그 | 야설

보지넷 신규 컨텐츠 확인

성인 무료 야동

야동, 야애니, 야설, 야사 무료제공
보지넷 검색
  • 텔레그램야동
  • 일수대출
  • 레플리카
  • 성인알바
  • 중고폰
  • 가입 없는 19금 성인 사이트

    아이디 비밀번호

보지넷 고정주소 안내 👉 보지.net 👈 광고문의, 영상문의 텔레그램ID : bozinet

근친물 민철과 민정(부제 형수) - 에필로그

무료 야설 읽기

작성자 조회 29,708회 작성일

민철과 민정(부제 형수) - 에필로그

민철은 유진을 자신의 침대에 뉘인채 유진의 옆에 누워 가슴을 만지면서 말했다. 유진은 그런 민철의 손길이 부끄러운 듯 눈을 꼭 감았다. “선생님의 유방이 이렇게 탐스러울지는 몰랐어요.” 선생님이란 말과 유방이란 말....서로 안 어울리는 말이었다. 하지만 민철은 자신의 커다란 손에도 다 쥐어지지 않는 유진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눈을 감고 있는 유진의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해 주었다. 유진이 민철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닿자 몸을 움찔했다. “선생님의 젖을 이렇게 내가 만질수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민철은 유진의 젖을 주무르면서 입을 가져가 한쪽 젖을 입에 물었다. 새끼 손가락의 반정도 되는 유진의 젖꼭지....흥분으로 발딱 서 있는 젖꼭지를 입에 물고 이로 살짝 깨물었다. “선생님...정말 좋아요.....눈을 떠 보세요..” 유진은 민철의 말에 살짝 눈을 떴다. 그러자 자신을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민철의 얼굴이 보이자 부끄러움이 다시 밀려 왔다. “아....하..” 순간 유진은 자신의 배를 지나 팬티 속으로 파고드는 손길에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렸다. 하지만 이미 민철의 손은 다리 사이에 끼어 들었고 민철의 손바닥이 유진의 보지 전체를 감싸고 누르자 유진은 보지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꼭 감아버렸다. 민철의 손이 오무린 유진의 다리 사이에서 천천히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자 유진은 보지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에 다리에 힘이 저절로 들어갔다. “민...민철아..” “선생님.....너무 멋져요.....” “아...학...” 민철의 손가락 하나가 유진의 촉촉한 보지속으로 미끌어지듯이 들어가자 유진은 몸서리가 저절로 쳐졌다. 너무나 강한 짜릿함과 흥분.... “아...민철아...안되..” 하지만 민철의 입술이 유진의 입술을 덮자 유진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민철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민철은 한층 더 여유가 느껴졌다. 유진의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에 유진의 보지가 움찔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민철은 그렇게 한동안 유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희롱하다가 손을 뺐다. 유진은 안도감과 함께 아쉬움이 느껴졌다. 하지만 유진은 민철의 손이 순식간에 자신의 팬티를 벗겨내자 다리를 한껏 모았다. “정말......선생님은 매력적이예요...” 이제 제자 앞에서 알몸이 되어버린 유진은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몰랐다. 민철이 유진의 몸 위로 오르자 유진은 민철의 가슴을 밀어 내었다. “민철아.....안되...더 이상은...” 민철의 자지가 유진의 보지위를 문질렀지만 유진의 다리는 강하게 오무려진채 민철의 자지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자 민철은 유진의 몸에서 내려왔고 그런 민철의 행동에 유진은 안도감을 느꼈다. 하지만 곧 유진은 자신의 몸이 돌려져 침대에 엎드린 상태가 되자 다시 불안해졌다. “민..민철아...” 민철은 침대에 엎드린 유진의 몸 위로 다시 올랐다. 유진은 다리를 오무렸지만 민철은 자신의 자지에 침을 묻혀 축축하게 만든 후 번들거리는 자지를 유진의 탐스런 엉덩이 사이로 들이 밀었다. “아...민철아...안되....아.....학....” 유진은 민철의 행동에 불안감을 느껴 고개를 돌리면서 몸을 비틀려 했지만 커다란 몸집의 민철의 몸에 눌렸고 유진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온 민철의 자지가 자연스럽게 유진의 촉촉한 보지 사이를 파고 들었다. 그러자 유진은 고개를 한껏 뒤로 제치면서 자신의 몸 안으로 들어온 크고 단단한 자지의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헛김을 내뱉어야만 했다. “선생님 정말 좋아요........미쳐요..너무나..” 유진은 더 이상 아무런 행동을 할 수가 없었다. 지금껏 갖어왔던 이성의 끈이 자신의 몸 안에 민철의 자지가 들어오는 순간 모두 무너져 버렸다. 너무나 좋았다. 자신의 보지를 ?을듯 벌리면서 들어오는 민철의 자지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강한 쾌감과 자극을 선사했다. “아...학...너무..깊어......아...앙...” 유진은 천천히 몸에서 힘을 뺐다. 그러자 민철의 자지가 몸 속 아주 깊은 곳까지 밀려 들어왔고 유진은 너무나도 강한 자극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선생님...정말...최고예요..” 민철은 유진의 보지속에 깊이 자지를 찔러낸채 유진의 목덜미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학.....너무 강해...앙...나..몰라..” 유진은 그런 민철의 행동에서 오는 강한 자극에 순간 보지쪽에서부터 강하게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자극을 느끼고는 침대보를 두 손으로 꼭 움켜쥐었다. 그것은 어이없게도 오르가즘이었다. 겨우 한번의 삽입으로 느껴지는 강한 오르가즘......유진은 민철의 자지가 주는 믿을수 없는 쾌감과 제자와의 섹스에 대한 흥분으로 강한 오르가즘을 느껴버린 것이었다. 민철은 그런 유진의 상태를 파악하고는 천천히 자지를 움직였다. “앙....그만..그만...나 죽어....앙...” 유진은 너무나도 강한 자극에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았다. 참을수 없는.....강한 쾌감... 유진은 정신이 멍해지기 시작했다. “아....아......학......아..학..” 유진은 너무나도 강한 쾌감에 한참동안이나 계속된 오르가즘을 애써 진정시키느라 숨을 골랐다. 하지만 조금 괜찮을만하면 민철이 살짝살짝 움직이는 바람에 다시 올라가곤 했다. “선생님..정말 예뻐요..” 어느정도 유진이 정신을 차리자 민철은 침대에 몸을 기댄 채 유진의 매끈한 등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살결도 너무나 부드럽고...탱탱하고....그리고 이 엉덩이로 이어지는 선....정말 아름다운 거 알아요?” 유진은 노골적이면서도 감미로운 민철의 말과 손길에 몸을 움찔거렸다. 너무나도 창피했다. 제자와의 섹스.... 더군다나 삽입하자마자 느껴버려 제자 앞에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껴야했던 자신이 너무나도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선생님..보지...정말 쫄깃거렸어요...꽉꽉 조이고...맛있는..보지..” 그러나 그런 유진의 마음을 모르는 듯 민철은 유진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때론 주무르면서 더욱 더 노골적인 말로 희롱을 했다. 유진은 그런 민철의 행동과 말에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몰랐다. “아..학..그러지마...” 민철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두개의 풍만하고 탐스런 엉덩이 사이로 빠져 들어가자 자연스럽게 유진의 보지가 민철의 손가락을 삼켰다. “뜨겁고.....정말....최고예요..” “..................” 유진은 또 다시 달아오르는 자신을 느끼면서 자신이 미친것 같이 느껴졌다. “선생님....정말 선생님은 맛있는 여자예요...” “그...그런말....이..” “선생님....이제....선생님은...내 여자예요...내꺼..” “..........” “선생님이 하두 빨리 느끼는 바람에 난....아직 시작도 못했는데.....빨아 볼래요?” 민철은 유진의 머리쪽으로 몸을 이동해 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리고 유진의 얼굴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갔다. 유진은 머뭇머뭇거렸지만 결국 민철의 자지를 입에 물고 말았다. ‘너무...커...’ 유진은 겨우 귀두만이 입안으로 간신히 들어오는 민철의 자지에 놀람을 금치 알을수가 없었다. 방금전 자신의 몸 속으로 이런 것이 들어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아...좋아....선생님이 내 자지를 빨아 주다니..정말 믿을수 없는 일이지 않아요?” 민철은 미소를 지으면서 유진의 몸을 살짝 돌렸다. 그러자 유진은 민철쪽을 바라보면서 민철의 몸과 수직이 되게 옆으로 누워 민철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좋아...선생님이 제자의 자지를 빠는 모습...정말 매혹적이예요..” 유진의 얼굴이 빨개졌지만 민철의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다. 자지 밑둥에서부터 혀를 길게 내밀어 핥아 올라가는 유진의 모습을 보면서 민철은 유진의 탐스런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옷을 입고 있을 때 짐작은 하긴 했지만 선생님....젖은 정말 크고 탐스럽네요....젖꼭지도 예쁘고...” 노걸적인 민철의 말이었지만 유진은 민철의 노골적인 말이 싫으면서도 왠지 자신을 자극하는 것을 느꼈다. 민철의 자지밑둥에서 귀두까지 혀로 핥아 올라가는 유진은 새삼스럽게 민철의 자지가 크면서도 무척이나 길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말...이게 다 내 안으로..들어올 수가 있을까..“ 유진은 머리속을 떠오르는 야한 생각에 스스로 깜짝 놀랐다. “선생님...정말 음란해 보이는 거 알아요? 난 당신의 제자라구요....제자 앞에서 알몸이 된 채 제자의 자지를 그렇게 사랑스런 표정으로 빨아주는 당신......선생님 맞아요?” “아...민철아....그런..말...싫어......” “계속 빨아요...그게 당신한테는 어울려요....음란한 여자....음란한 몸을 가진.....선생님....” “놀리...지..마......” “놀리는 거 아니고...칭찬이예요....음란한 당신한테는....이제 마음껏 선생님 안에 있는 그 음란함을 내게 보여줘요...내 자지를 빨면서....다리를 벌려 선생님의 보지를 제자앞에 고스란히 드러내 봐요...” 민철의 손이 유진의 다리를 살짝 벌리자 유진은 주저주저하면서도 서서히 한쪽 다리를 세우기 시작했다. 그런 유진의 사타구니 사이를 민철의 커다란 손이 덮었다. “좋은가요? 이렇게 제자 앞에 보지를 드러내니까....” “으..응...” 유진은 스스로의 대답에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도 더욱 더 흥분이 되면서 온 몸에 짜릿함이 도는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역시...선생님은 음란한 여자군요....지금까지 어떻게 참았는지..신기할 정도네요..이제 내가 그 음란함을 마음껏 즐길께요....이제 내 위로 올라와 봐요...” 유진은 민철의 말에 아쉬운 듯 민철의 자지를 한번 깊게 빤 후에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무엇에 취한 사람처럼 민철의 몸위로 올라갔다. 손으로 민철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는 천천히 몸을 내렸다. “아..학...너무..커......” “하하....제자의 자지를 안에 넣는 선생님.....정말....야해요.” 유진은 아플정도로 커다란 민철의 자지를 천천히 몸을 내려 자신의 보지로 삼키기 시작했다. “선생님 보지가 내 자지를 먹는것이 고스란히 보이네요..정말 야한 보지.....를 가진 선생이네요...” “미...민철아....나......나...” “아.....정말 멋진 보지야......당신.....내 자지를 강하게 조여주고 있어...” 민철이 손을 내밀어 유진의 두개의 크고 탱탱한 젖을 움켜쥐었다. “아...학.....찢어질것 같아...정말.....너무...커....민철아..” “당신 보지도...최고예요....이런 느낌....정말.....아...학...” 민철 역시 자신의 자지를 끊어 낼것 같이 강하게 조이는 유진의 보지가 주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냈다. “아...파...그런데....좋아...정말...민철아...” “아.....선생님.....나도...좋아요...정말.....” 민철은 몸을 더욱 일으켜 유진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았다. 손에 다 들어오지 않는 풍만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는 천천히 유진의 몸을 들어올렸다. 그러자 유진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민철의 자지를 조금씩 토해내었다. “아..정말....당신은......날 미치게 해.....” “아...학....민철아.....” 유진은 자신의 보지를 ?을듯이 파고드는 민철의 강한 자지가 주는 쾌감에 정신이 나가버릴것 같았다. 믿을수 없을정도로 강한 쾌감이었다. “이제.....당신은 내 보지야....알았지?” “으..응...” “내..보지....내 노예...” 유진은 갑자기 짜릿한 흥분이 돌았다. 제자의 노예가..된 선생님..... 사실 지금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이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철의 말과 행동에 거부하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자신..... 노예와 다를바가 없었다. “아...학...정말 좋다....” “앙.....미쳐...나..죽을것 같아...” “니 보지...정말 최고다....이런 거구나....보지란게...” “앙...앙.....나 죽어..” “넌..정말......죽이는 여자야..” 민철의 말이 이제 완전한 반말로 나가자 유진은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나이 차이 거의 스무살....에 가까운.....제자... 그 제자의 입에서 자신을 노예처럼 부리는 말이 나오자 유진은 왠지 모르게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보지야..” “.......” “대답해..보지야...” “으...응...” “존대말로 해..” “..........네..” “이제..내려와..엎드려 봐..” 유진은 민철의 몸에서 내려와 엎드렸다. “엉덩이 더 들어...” 유진은 엎드린 채 엉덩이를 허공으로 높이 치들었다. 그러자 유진의 벌어진 빨간 보지가 민철의 눈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탐스런 두개의 풍만한 엉덩이 사이 주름진 항문과 그 아래 방금전 삽입으로 인해 흘러내린 애액이 유진의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민철은 그런 유진의 뒤로 다가가 자신의 자지를 유진의 항문과 보지에 비볐다. 그리고 천천히 유진의 보지를 벌려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학...너무 깊어...” 민철의 손이 유진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존대말...해.” “아...항.....너무 깊어요...” 민철이 뒤에서 깊게 유진의 보지속에 삽입을 하자 유진은 민철의 자지가 자신의 자궁안으로 뚫고 들어와 창자까지 헤집어 놓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파? 그만 할까?” “아..아니요...마음껏..마음껏...해요...” “아...하...못 참겠다...할것 같아..” “해요....나도..나도....해요..” 유진이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본능적인 움직임이었다. 느껴지는 쾌감을 최대한으로 느끼기 위한...동작이었고 그런 행동에 의해 민철은 유진의 보지속에 강하게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유진의 골반을 두 손으로 잡고 자신의 자지를 꼭 조여주면서 엉덩이를 돌려 자신의 자지를 자극해오는 보지의 느낌을 자지 전체에서 마음껏 느꼈다. “아...앙....나.....해요.....앙...죽어..나...미쳐...” 유진은 민철에게서 느껴지는 짜릿함...그리고 부끄러움....묘한 흥분까지.....어느덧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참을수 없는 쾌감이 보지에서부터 온 몸으로 퍼져나갔다. 그런 유진의 신음소리와 행동을 보면서 민철 역시 더 이상 참지 못했다. 유진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쳐 올리면서 진한 정액을 유진의 보지속에 뿜어내기 시작했다. “나.....한다...니 보지 안에...아...학.....헉...” “해요...해요..내 안에......많이......모두...다 해요..” 유진은 사정을 하느라 민철이 쳐 올릴때마다 온 몸이 오그라드는 강한 쾌감을 느끼면서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정말....최고였어.....” 유진은 민철의 품에 안겨 아직도 쾌감으로 움찔거리는 몸을 주체하지 못했다. “선생님...정말....정말...멋져요..” “민..민철씨도....최고.예요..” “흠....강유진 선생님...정말..내 여자가 될건가요?” 유진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순간 민철은 엄청난 흥분에 휩싸였다. “그..말은..내 말이라면...뭐든지 따른다는 말인가요?” 다시 유진의 고개가 끄덕거렸다. “말로...해...” “네....” “당신....정말....내 여자.....아니 내 노예가 되고 싶은거야?” “네...에...” “몰랐네....유진선생님이...메조의 기질이 있다는 것은...” 유진은 부끄러워졌다. 자신도 몰랐다. 제자에게 이런 취급을 당하는데도 불쾌하다기보다 묘한 기분과 함께 드는 짜릿한 기분.... “정말....나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주는거야? 몸도...마음도?” “네....” “그럼....당신의 마음을 이야기 해봐...” “무..슨?” “스스로 맹세를 하란 말야...나에게 복종한다는 것을...” “어떻게....” “흠...따라해 봐..” “네...” “나...강유진 선생은.....제자 김민철에게...” “나 강유진 선생은 제자 김민철에게...” “나의 몸과 마음...그리고 모든 것을 줄 것이며...앞으로...” “나의 몸과 마음...그리고 모든 것을 줄 것이며...앞으로..” “앞으로 나 강유진은 사랑받는 노예로서...어떤일이라도 따를 것을 맹세합니다.” “앞으로 나 강유진은 사랑받는 노예로서...주인님의 어떤 말이라도 따를 것을 맹세합니다.” “흠....내 말과 똑같이 하지 않은것은 건방진 일이지만....그래도 좋았어....유진아..” “네....” “정말..멋진데....이렇게 예쁜 노예를 거느리게 되서....좋았어..내가 아직은 잘 모르지만 널 훈련시켜 줄께.....멋지게..” “휴....이 젖도...이 보지도..다 완전히 내꺼란 말이지...이거 신나는데?” 민철은 침대에 앉아 두 손으로 유진의 젖가슴과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흥분에 찬 눈빛을 발했다. “휴...아무리 봐도..정말 섹시한 몸이야....훌륭해..” “아...학..” 유진은 민철이 보지를 쓰다듬다가 손가락 하나를 넣자 몸을 움찔했다. “보지속도..뜨겁고...이건 방금 내가 싸 놓은 정액인가?” 민철은 손으로 유진의 보지를 쑤시자 뿌연 액체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흠....안에 해도 괜찮은가...” “몰라.....요..” “그런데 왜 안에 하라고 했어?” “너..너무 흥분해서...” “그러다가 아이라도 가지면 어떻게 할라고?” “...........” “하하.....내 아이라도 갖고 싶은것은 아니겠지?” “.............” 갑자기 민철은 흥분이 가중榮? 유진에게 자신의 씨를 뿌린다는 생각에 갑자기 강한 흥분이 돌았다. “음...내 아이를 가지면...어떻게 할거야?” “..............” 유진은 할 말이 없었다. 민철의 아이를 갖는다.....는 것은 상상도 해 보지 못한 일이었다. 제자의 아이.....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자 왠지 뜨거워지는 몸이었다. “흠..남편하고는 어떻게 해?” “콘..돔을....” “음..그럼 앞으로 나와는 콘돔을 쓰지 않는다...알았지? 그리고....만약 아이를 가지면.....낳아..” “민...철씨..” “아직은 내가 능력이 되지 않지만....” “..............” “생기면...어떨것 같아?” “아......학...몰라요...” “낳을거야?” “..........” “음....낳아...알았지?” “네...” 유진은 두려움과 함께 묘한 흥분이 도는 것을 다시 느꼈다. 제자의 아이....... 민철의 아이........갑자기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넌....정말....죽이는 여자야..” 민철은 단단해진 자지를 다시 유진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민정은 호진을 집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오고 있었다. 문득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선생님..저예요..겅호.” “아..경호야...오랜만이다..” “선생님..보고 싶어요..” “호호..그래? 지금 어딘데?” “시내요...철민이도 같이 있어요...철민이랑 선생님 이야기 하다가..” “호호.그랬구나...잠깐 볼까?‘ “저..정말요?” 경호와 철민은 학교 다닐때 민정의 열렬한 팬이었다. 졸업한지 오년정도 된것 같았다. 민사모란 팬클럽...민정선생님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팬클럽까지 만들어 운영할만큼 열정적으로 민정을 좋아했던 학생이었다. “샘..여기요..” 짧은 머리의 경호가 민정을 불렀다. “정말 오랜만이다.” “네..군대 이제 막 제대했거든요.” “호호..그랬구나..어쩐지...난 나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지 알았지..” “설마요...선생님은 죽을때까지 나의 이상형인데요...하하..” “너만 그러냐? 뭐..그 당시 우리 애들 다 그랬지..” “하하...하긴..” “철민이는?” “유학갔다가 방학이라 잠시 들렸어요..” “그랬구나..” “선생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하나도 나이 먹지 않으신것 같아요..” “호호...설마..” “저..정말이예요....정말 선생님같은 여자 없나 몰라요....책임져요...선생님 때문에 눈이 높아져서 여자를 못 만나잖아요..” “호호호..하여튼 고맙다..밥 사야겠구나..” “밥만요?” “그래...술도 사줄께..” “와.....최고다..” 경호와 철민은 너무나 기쁜 나머지 함성을 질렀다. 세 사람은 간단히 식사를 하고는 근처의 가라오케로 향했다. “경호 너 노래 잘 했잖아...한곡 불러봐..” 어느정도 술을 마시자 민정이 경호에게 말했다. 경호는 자신있게 마이크를 들고 무대로 나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선생님, 저랑 춤 한번 출수 있는 영광을 허락해 주시지 않을래요?” “춤은.....무슨....” “제발..부탁드려요...아름다우신 선생님..” 철민이 웃으면서 다시 한번 말하자 민정은 어쩔수 없다는 듯이 철민의 손에 이끌려 무대로 나갔다. 철민은 민정을 품에 앉자 정신이 나가는 것 같았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민정... 고등학교 시절 민정을 두고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가.... 졸업한 이후에도 가끔씩 생각나는 민정 때문에 학교에 자주 들르기도 했었다. 그런데 그런 민정을 품에 안고 경호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니 철민은 정신이 아득했다. 민정의 머리에선 짙은 샴푸 냄새가 나고 있었고 자신의 품에 안은 민정의 몸은 정말로 탱탱했다. 민정 역시 아까 호진에게서 해결하지 못한 흥분의 잔재가 다시 살아나는 듯 했다. 자신을 사모하는 건장한 두 남자.... 제자라는 이름으로 만나기는 했지만 이미 두 남자는 어른이 되었다. 철민의 목에 팔을 감고 철민의 두 손은 자신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철민에게서 느껴지는 남자의 향기.....민정은 아래쪽이 벌써부터 촉촉해지는 듯 했다. 철민은 두 손에 느껴지는 잘록한 민정의 허리의 손을 뒤로 가져갔다. 한손으로 민정을 안으니 민정의 매끈한 등이 느껴진다. 철민은 자신도 모르게 민정을 꼭 끌어 안았다. 탱탱하고 탄력있는 육체가 느껴졌다. 철민의 손이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려갔다. 잘록한 허리 아래 갑자기 불어나는 육체의 굴곡.... 철민의 손에 너무나도 탱탱하고 풍만한 민정의 엉덩이가 닿았다. 철민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자신의 손 아래 민정의 엉덩이가 느껴지자 민정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 걱정되는 것이었다. “선생님...사랑해요..” 철민은 손 아래 느껴지는 민정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한껏 흥분에 도치되어 말했다. “치...선생님한테...대하는 태도가 영 아닌걸?” 민정이 철민의 눈을 바라보면서 눈을 흘겼지만 자신의 행동에 제제를 하지 않자 철민은 갑자기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선생님....” ?민의 얼굴이 민정의 얼굴을 향했다. 순간... “이제 내 차례야...너 노래 해라..” 둘의 사이를 파고든 경호에 의해 철민은 아쉬움을 남긴 채 마이크를 잡았다. 철민과 민정의 춤을 옆에서 고스란히 본 경호는 훨씬 더 진도를 빨리 나갔다. “선생님 너무 아름다와요...” “치...너도 마찬가지군....선생님으로 보긴 하는거야?” “물론이지요. 선생님은 저의 이상형이예요...이토록 아름다운 여인...” “많이 컸다들......호호..” 경호의 손이 노골적으로 민정의 두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러네요...선생님하고 이렇게 춤을 출수 있을지는 꿈에도 생각치 못했네요...영광입니다.” 경호의 숨결이 민정의 귓가를 간질였다. “선생님 결혼하는 날 혼자서 얼마나 울었는지...” “호호..정말?” “네....조금만 기다리셨음....” “날 데려가려고?” “네...선생님과의 첫날밤 얼마나 많이 생각했었는데요...” “치...말도 안되...” “저...선생님.....” “왜?” “키스...해도 되요?” “음...그런건...말로 하는게 아닌데..” 순간 경호의 입술이 민정의 입술을 덮었다. 민정은 혀를 내밀어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는 경호의 입술과 혀를 핥아 강열한 키스를 했다. 경호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 민정을 꼭 끌어 안은채 이미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민정의 배에 비비기 시작했다. 손을 올려 민정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그..그만....” 민정은 너무나 열정적인 경호의 키스와 애무에 경호를 밀쳤다. “서..선생님.....죄송해요..” “여자란.....깨지기 쉬운 그릇같은 거야...그렇게 막무가네로 하면 곤란하지...” 민정이 자리에 앉았지만 경호는 쭈뻣거리면서 앉지를 못했다. 그러자 민정이 미소를 지으면서 경호의 손을 잡아 자신의 옆에 앉혔다. “니덜....내가 여자로 보이니?” “.............” “솔직히 말해봐..” “네...정말 아름다운 여자라는 생각....” “고등학교 때 나 생각하면서 이상한 짓 많이 했지?” “이상한 짓요?” “가령.....자위같은거...” 두 사람은 갑자기 얼굴이 빨개졌다. 사실 두 사람의 상상속에서 민정은 수도 없이 벗겨지고 빨리고...그리고 민정과 섹스를 나누었던 것이었다. “음....오늘 나 조금 이상해.....얘들아..” “네?” “음....너희들이 남자로...보인다...” “선생님...” “남자가 되어줄래?” “......” 두 사람은 가슴이 벅차서 말을 이울수가 없었다. “하지만...오늘만이야...알았지?” “네..” 두 사람은 동시에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 자리를 옮기자..” 민정은 두 사람과 근처의 호텔로 이동했다. 방으로 들어서자 민정은 뻘쭘한 표정의 두 제자를 보니 웃음이 나왔다. 사실 민정 역시 무척이나 긴장되어 있었다. 그러나 묘한 표정의 두 제자를 보니 긴장이 조금씩 풀어지기 시작했다. “긴장되니?‘ “네....” 민정이 쇼파에 앉아 와인을 열었다. “먼저..한잔 하자..” 빨간 와인을 따른 민정은 한모금 가볍게 마셨다. “우리 러브샷 할까?” “네..” “누가 먼저 할래?” “저.저요...” 둘은 똑같이 대답을 했다. “호호. 싸우지 말고..가위바위보를 해..” 둘은 긴장한 표정으로 가위바위보를 했고 철민이 이겼다. 그러자 민정은 와인을 한모금을 머금더니 철민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철민의 입안으로 달콤한 와인이 흘러들어갔다. 철민이 꿀꺽꿀꺽 와인을 다 마시자 민정의 혀가 철민의 혀를 감아갔다. 철민은 강한 흥분에 민정의 얼굴을 잡고 열정적인 키스를 시작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는 경호는 강한 흥분을 느껴야만 했다. 경호는 슬그머니 손을 민정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풍만한 가슴... 경호는 천천히 민정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민정은 그런 경호의 손길은 전혀 막지 않은 채 철민과의 키스에 열중했다. 그러자 경호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민정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블라우스를 벗겨내고 손을 뒤로 해 브래지어 후크를 푼 다음 브래지어마져 벗겨내었다. 너무나도 탱탱한 민정의 가슴이 드러나자 경호는 홀린 듯 입을 가져가 민정의 젖을 입에 물었다. 그러자 철민 역시 키스를 멈추고 아래로 내려와 민정의 나머지 젖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민정은 너무나 짜릿했다. 두 은 제자가 양쪽에서 자신의 젖을 물고 빨고 핥아대자 민정은 고개를 한껏 제치고는 두 남자의 애무를 마음껏 받았다. “아..흑...” 역시 경호였다. 부끄러워하는 철민보다 훨씬 경험도 많고 적극적인 경호의 손이 민정의 스커트 안으로 파고 들어 팬티를 젖히고 이미 촉촉해진 민정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리고 젖을 빨던 입을 위로 가져와 민정의 입술을 덮었다. 두툼한 경호의 입술 사이로 긴 혀가 민정의 입안으로 들어오자 흥분으로 가득 찬 민정은 혀를 내밀어 경호의 혀를 반겼다. “선생님...너무 아름다와요...” “치....아주 작정을 했지?” “이렇게 아름다운 선생님을 그냥 두고 볼 남자가 어디 있어요..” 두 사람은 조금 진정이 된 듯 민정의 옆에 찰싹 붙어 앉아 민정의 젖을 만지고 빨고 했다. “부끄럽고..창피해...” “너무 예뻐요..” 철민이 다시 민정의 입을 덮었다. 이번에는 한동안 철민이 민정과 키스를 하자 경호는 아쉬움을 느꼈다. “철민아...좀 양보 좀 하지?” 그러자 철민이 쑥스러운 듯 입을 뗐다. “음....난...입이 두개인데...” 민정이 도발적인 말을 하자 경호는 기다렸다는 듯이 쇼파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스커트 안으로 두 손을 집어 넣어 민정의 팬티를 잡자 민정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 팬티를 벗겨 내기 쉽도록 해 주었다. 그리고 철민의 목을 끌어 당겨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경호는 천천히 민정의 다리를 벌렸다. 스커트 안쪽으로 민정의 보지가 보였다. 경호는 조금 더 가까히 다가가 스커트를 살짝 올리고 민정의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는 세로로 나 있는 민정의 아랫입에 뽀뽀를 쪽 하고는 본격적으로 민정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학...너무 강해...앙...” 민정이 경호가 자신의 보지를 빨자 온 몸에 짜릿한 기분에 신음소리를 내 뱉었고 경호은 더욱 더 열심히 민정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민정은 손을 내밀어 철민의 아래쪽을 만졌다. 바지 안쪽의 철민의 자지는 이미 단단해져 있었다. “벗어 줄래?‘ 민정이 철민의 귀에 속삭이자 철민은 서둘러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민정이 철민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가 민정의 손에 잡히자 민정은 천천히 철민의 자지를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아...하...선생님....정말......야해요...” “몰라..나도...오늘 왜 이런지......정말...오늘이 마지막이야...알았지?‘ “네..선생님...” 두 남자는 민정의 도발에 완전히 흥분으로 가득차 버렸다. 민정은 철민의 아래쪽으로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팬티 밖으로 불룩 솟아 오른 철민의 자지를 입에 품고 빨기 시작했다. 경호는 그런 민정의 행동에 더욱 흥분되어 몸을 일으켜 서둘러 옷을 벗었다. 그리고 민정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미친듯이 흥분으로 껄떡거리는 자지를 잡아 민정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하.......학....” 민정이 자신의 안으로 깊숙히 박혀오는 경호의 자지에 헛김을 내뱉고는 다시 더윽 더 열정적으로 철민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선생님...정말 최고예요..” 경호는 자지 전체를 조여주는 민정의 보지에 온 몸이 찌릿찌릿해지는 쾌감을 느꼈다. “아..학..나도 좋아....단단해..” “선생님....보지가 이렇게 조일줄은 몰랐어요...정말.....최고의 보지예요..” 경호의 노골적인 말에 철민은 깜짝 놀랐지만 민정은 오히려 더 흥분되는 듯 철민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아...선생님...보지...정말 최고야..” 경호는 민정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면서 말했다. “선생님한테..그런..노골적인 말은...심하잖아..” 민정이 경호를 보면서 말했다. “하하..그렇게 제자의 자지를 빨면서 그런 말을 하면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아요..선생님..” “아..학..나도 몰라....왜 이러는지.....너무 좋아.....” “아...이럴줄 알았으면.....진작.....먹을껄..” “치...누가 그렇게 해 주기나 한데?” “이래도요?” 경호는 강하게 민정의 보지를 쳐 올렸다. 그러자 민정의 보지속 깊이 경호의 자지가 느껴지자 민정은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렀다. “우리 침대로 가요..” 경호가 민정의 몸을 번쩍 들었다. 여전히 민정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은 채 민정을 안고 방으로 성큼성큼 들어가 자신이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민정이 위에서 경호의 자지를 박은 모양이 되었다. 경호는 그런 민정의 두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민정을 살짝 뒤로 밀었다. “이....잉....너무해..창피해..” “선생님...제것 좀 빨아 줘요..” “너...너무한거 아냐?” 그러면서도 민정은 자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경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학..선생님.....자지도 잘 빠네요....철민아.....너가 이번에 해봐...선생님..보지 정말 최고다..” “아....경호야..너...너무 노골적이야..” 경호는 손을 뻗어 엎드려 있는 민정의 보지를 양쪽을 벌렸다. 그러자 철민의 눈에 핑크빛 민정의 보지가 고스란히 보였다. “정말 사랑스런 선생님의 보지야....” 철민은 무엇에라도 홀린 듯 천천히 민정의 뒤로 다가가 민정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맞추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학.....” 대충 비슷한것 같아도 확실히 틀렸다. 경호의 자지는 단단하게 느껴졌지만 철민의 자지는 묵직했다. 아래쪽을 가득 채우는 느낌...민정은 입안의 경호의 자지를 쪽쪽 빨기 시작했다. “선생님 정말 잘 빠네요...최고예요..” “그래? 다행이네....” “선생님 이럴줄 알았으면..학교 다닐때....선생님 먹어 볼껄 그랬어요...그랬다면 더욱 더 공부 열심히 했을텐데...” “그러게.....너희들이 유혹했다면 넘어갔을지도 모르겠는데...” 경호는 손을 뻗어 아래쪽의 민정의 젖가슴을 쥐었다. “선생님 젖도..정말 짱이예요...탱탱하고...와..미치겠다..” “마음껏 만져...마지막일지도 모르니...” “선생님.....아.....학..” 뒤에서 민정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철민은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자신의 자지를 넣을 때마다 자지 전체를 조여주는 민정의 보지는 정말 최고였다. “서..선생님..할것 같아요...아...아..” 철민이 드디어 인내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강한 자극....선생님의 보지가 주는 자극은 경험이 적은 철민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쾌락이었다. “해..나도 할것 같아.....” “어디..에..요?‘ “내..안에..마음껏..하고 싶은데로..해...” 민정은 허공으로 치켜 세워진 엉덩이를 부드럽게 돌렸다. 철민의 자지가 그 안에서 구석구석을 비비자 민정역시 강한 자극을 느껴 입안의 경호의 자지를 더욱 더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아...씨발......너무..좋아..” 경호가 고개를 체치면서 욕을 했다. “아..경호야...그런 말은......안되.” “아...죄송해요..너무나 좋아서.아..하..선생님..저도 할것 같아요..” 경호는 뒤쪽에서 철민이 선생님의 보지를 쑤시는 모습과 자신의 자지를 물고 열심히 빠는 민정의 모습에서 강한 흥분과 자극을 느꼈다. 그리고 철민은 보지속에 그리고 자신은 선생님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싶다는 열망이 느껴졌고 그런 마음으로 인한 자극은 철민의 인내 역시 강하게 자극을 해 버렸다. “아..학....나...해요..” 철민이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민정의 보지를 강하게 쳐 올렸다. 철민의 치골과 민정의 탱탱한 엉덩이가 딱 붙은 채로 철민은 자신의 정액을 민정의 보지속에 싸기 시작했다. “선생님..정말 꿈 같아요..” “뭐가?” 민정은 자신의 옆에 누워 자신의 젖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있는 다 남자의 손길을 느끼면서 말했다. “여러가지 전부 다요..‘ “여러가지?‘ “음..첫번째...선생님과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 해도 꿈 같구요...두번째...는...선생님이 이토록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게 놀라웠구요...세번째는 선생님이.....이토록 정열적인 여자란게 신기하고요...하여튼 다 그래요..” “나도 사실 신기해..너희들하고 이럴수 있다는게.....이런 경험 처음이야....사실 나...지금까지 만난 남자 다 합쳐도...한손가락으로 꼽거든?” “정말요? 전 사실 선생님이 경험이 아주 많은줄 알았어요..” “호호...그래?” “음....정말 이럴줄 알았으면..고등학교 때 한번 시도나 해 볼껄...” “시도?” “네..사실 우리 애들 중에 선생님 생각하면서 자위한번 안해 본 애 없을 껄요? 선생님은 우리 남학생들의 로망이었다구요.” “호호..그래? 그런데....괜찮니? 나이도..있는데..” “하하...선생님요? 말도 안되...솔직히 저도 이렇게 예쁜 몸을 본 적이 없어요....정말....솔직히 여자친구도 있지만....상대도 안되요...” “정말?” “정말요....최고의 몸매....선생님은..나이를 얼루 먹었는지...가슴도...탱탱하고..그리고 보지도....” “아...좀 야하다..” “선생님..보지란..말...야하네요....하하...철민아..니 정액 나온다..” 경호가 아래로 내려가 민정의 보지를 신기한듯 만지다가 살짝 벌리자 그 안에서 하얀 정액이 주륵 흘러나왔따. 사정후에도 여전히 취한듯 민정의 젖가슴을 만지고 빨던 철민은 그 말에 얼굴이 빨개졌다. “저 자식.....정말 소원이라고 했었는데..선생님같은 여자 만나는거...정말 좋아했었어요..아마 전교에서 가장 좋아했을거예요...” “실망했겠네......이런 모습이라서..” “아..아니예요..선생님..전혀요......사실...선생님같은 여자라면..지금이라도....” 철민이 민정의 말에 말도 안된다는 듯이 강하게 고개를 저으면서 말했다. “지금이라도?” “결....혼이라도.....” “호호...나랑 결혼하겠다고? 이래도?” “사..상관없어요..” “호호...말도 안되는 소리지만..기분은 좋네...이리와..” 민정은 철민의 진심이 느껴지자 기분이 더욱 좋아졌다. 철민의 몸을 잡아 당겨...철민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정성스럽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선..선생님...” 경호는 그런 모습을 보고는 흥분이 되는 듯 민정의 다리 사이를 차지하고는 민정의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 천천히 발기된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민정의 보지 안에 밀어 넣었다. 집으로 돌아온 민정은 무척이나 피곤함을 느꼈다. 젊은 두 남자와의 섹스... 무척이나 신선했지만 두 남자의 정액을 세번이나 빼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다시 생각해 봐도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버틸수 있었나 신기하기만 했다. 민철 역시 유진을 돌려 보낸 후 피곤한 몸에 금방 잠이 들었다. 자신의 노예....이제 학교에서 유진을 볼 때마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된 민철은 민정이 들어오는 것도 보지 못한 채 잠에 빠져 들었다. 민정 역시 낮에 있었던 짜릿한 섹스와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한 기대와 흥분으로 두근거리는 가슴과 흥분으로 자신도 모르게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