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몰락 - 3부
한 일본 가정의 몰락(3)
(가와자마의 아들 가토의 일기)
2020년 2월 28일
일차 복수를 아주 성공적으로 한 마당에 이틀의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고 생각을 하고 계속 짓밟기 위하여
바로 다음 작업을 수행할 필요를 느끼고 나와 아주 절친한 친구 둘을 데리고 그 더러운 년의 집으로 향하였다.
물론 친구들에게는 어디로 간다고 말도 안 하고 무슨 짓을 해야 한다고 말도 안 하였기에 녀석들은
아주 궁금해 하였지만 난 계속 아무 말도 안 하고 그 더러운 년의 집에 도착을 하여 녀석들을 옆으로 숨게 하고 차임벨을 힘주어 눌렀다.
“딩동! 딩동!”
“누구? 앗! 또?”하고 더 이산 말을 안 하였다.
“딩동! 딩동! 딩동! 찰칵”계속 차임벨을 누르자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문을 열었다.
“찰싹! 빨리 문을 안 열고 뭐야 찰싹!”난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그 더러운 년의 뺨을 갈기며 소리쳤다.
“죄송합니다, 주인님”더러운 년이 거실 입구에 꿇어앉으며 두 손을 비볐다.
“앞으로 한 번 누르면 문을 연다. 알아?”하고 다시 뺨을 때릴 시늉을 하자
“네 주인님”하며 싹싹 빌기에
“야 들어와”하자
“오케이 응”하며 친구 두 녀석이 들어왔다.
“가토 엄마 아니니?”들어온 녀석 중에 하나가 눈을 휘둥그레 뜨며 무릎을 꿇고 앉아서 손일 비비고 있는 더러운 년과 내 얼굴을 번갈아 보며 물었다.
“후후후 한 때는 그랬지 하지만 지금은 아니지 야 문 닫아”하고 난 신발을 벗고 더러운 년을 밀치며 거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그럼?”아베 녀석이 물었다.
“후후후 이런 년을 어떻게 엄마라고 부르니?”난 장관 부인 마나님과 엄마가 백인 그리고 깜둥이하고 함께 여관에서 나왔다고 증언을 한
사이타마(埼玉)현 이루마의 한 시민의 증언이 대문짝만하게 실렸던 기사를 스크랩을 한 것을 녀석들에게 보였다.
“흑흑흑 주인님”더러운 년은 거실 입구에서 돌아 앉아 손을 비비며 흐느끼고 있었다.
“그런 너 혹시 엄마를 노예로?”눈치가 빠른 아베 녀석이 웃으며 물었다.
“후후후 그래 어때 너도 한 번 해 볼래?”하고 묻자
“가토 난?”함께 온 겐지 녀석이 내 옆으로 오며 물었다.
“후후후 원한다면 자 너도 따라 와”난 더러운 년에게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주인님 제발 흑흑흑”방안으로 들어가 얼굴을 내밀고 보자 년은 그대로 손바닥을 비비며 흐느끼고 있었다.
“이년이 찰싹!”난 다시 그년 앞으로 가 뺨을 쳤다.
“흑흑흑 가겠어요, 제발”년은 더러운 손으로 내 손을 잡으며 일어났다.
“찰싹! 기어서 가”난 손을 털치고 다시 한 대 갈겼다.
“네 주인님 흑흑흑”년은 흐느끼며 엉금엉금 기어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잘 들어 넌 오늘은 개야 개 발정 난 암캐”하자
“네 주인님”하기에
“내가 오면 어떻게 하라고 하였지?”난 친구 녀석들을 보며 년에게 물었다.
“주인님 사랑을 주세요, 흑흑흑”말을 하고 흐느끼자
“찰싹! 이년이 사랑을 달라고 하면서 울긴 왜 울어 찰싹!”난 다시 뺨을 갈기며 말하였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제발 때리지만은”하고 눈물을 손등으로 훔치기에
“옳지 그래야지 자 착한 우리 암캐가 옷을 걸치면 암캐가 아니지”난 손을 올려 마치 또 뺨을 때릴 시늉을 하며 말하였다.
“네 주인님”하며 앉은 채로 옷을 벗기 시작을 하자 녀석들도 옷을 벗으려 하기에
“녀석들 급하기는 가만히 있으면 저 암캐가 다 벗겨 줄 것이니 그대로 있어”하자
“후후후 재미있는데”아베 녀석이 웃으며 나를 보자
“그러게 후후후”겐지 녀석도 따라 웃기에
“후후후 앞으로 너희들에겐 당분간 특전을 주지 언제든지 생각이 나면 저 암캐 사랑을 해 줄 자격을”하자
“정말?”두 녀석이 동시에 환하게 웃으며 묻기에
“어이 암캐 내가 다른 명령을 하기 전까지는 이 친구들 오면 무조건 문 열고 사랑을 해 달라고 한다, 알겠나?”
난 마지막 팬티 한 장만 걸치고 그 마저 벗으려던 더러운 년에게 다시 때릴 시늉으로 손을 들어 올리며 묻자
“네”하고 대답을 하면서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더니 내 앞으로 와 바지의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어 아랫도리를 벌거숭이로 만들더니 먼저 안면이 있던 아베 녀석에게로 앉아서 엉금엉금 가더니
아랫도리를 벗겼고 겐지 녀석의 아랫도리를 벗기자 나와 아베 녀석을 서로를 바라보며 윗도리를 벗어
완전히 알몸이 되자 난 더러운 년의 엉덩이를 잡고 좆을 힘주어 년의 보지 구멍 안에 넣으며
아베 녀석에게 턱으로 년의 상체를 가리키자 눈치가 빠른 녀석은 자신의 좆을 손으로 쥐고는 다른 손으로
입을 가리키기에 고개를 끄떡이자 씩 하고 웃더니 더러운 년의 고개를 들고는 좆을 입안으로 넣자
“난?”하고 겐지 녀석이 자신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묻기에
“저기 베개 엉덩이 밑에 깔고 누워”하자
“후후후 그래”하며 녀석이 웃으며 베개를 엉덩이에 깔고 눕자
“후후후 암캐는 겐지 좆을 암캐 보지에 넣고 엎드려”난 더러운 년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명령을 하였다.
“................”년은 아베의 좆이 입에 넣은 탓에 대답을 못 하고 엉금엉금 기어서 겐지 몸 위로 올라가더니
좆을 보지에 끼우고 겐지 몸 위에 납작하게 엎드리자 난 더러운 년의 엉덩이를 잡고 좆을 후장 안으로 힘주어 쑤셨다.
“읍!”하는 년의 신음소리와 함께 내 좆은 년의 후장에 깊이 박혔다.
“..............”그러자 년은 아베의 좆을 입에서 빼고 뒤돌아봤고 난 순간 년의 입가에서 묘한 웃음을 순간적으로 봤다.
“후후후 깜둥이도 거기에 넣어 주던?”하고 묻자
“................”년은 대답 대신에 고개를 끄떡이더니 스스로 고개를 돌려 아베의 좆을 입으로 물고는
시키지도 않았지만 용두질을 치면서 자신의 음탕한 기질을 여과 없이 나와 내 친구들에게 그대로 보여주었다.
난 그러자 더러운 년의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였고 제일 밑에 깔린 겐지 녀석이 더러운 년의 엉덩이를 잡고 함께 펌프질을 하였다.
발정이 난 더러운 년의 좆이 들어 갈만한 구멍이란 구멍에는 모조리 좆이 박혔고 겐지 녀석과 내가 펌프질을 하자 년도 따라서
엉덩이를 흔들며 음탕한 자기의 기질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로 더럽고 증오스러웠다.
그렇게 나와 아베 그리고 겐지 녀석을 돌려가며 그 더러운 년의 입과 보지 그리고 후장 안에
좆 물을 뿌려주었고 세 번의 좆 물을 뿌리고도 양이 안 차는지 아베 녀석과 겐지 녀석이 나의 눈치를 살피며
더 해도 되느냐고 묻기에 하고 싶으며 얼마든지 하라고 하였더니 녀석들은 환하게 웃으며 각각 두 번의
좆 물을 보지와 입안에 뿌려주고야 끝이 났고 나와 녀석들이 간단하게 샤워를 하는 동안에 벌거숭이로
라면을 끓였고 라면을 먹는 동안에도 난 년을 우리 앞에 벌거숭이 그대로 있게 하고는 수저를 달라고 하여
보지 안에서 흐르는 좆 물을 받아서 먹여주었더니 눈을 감고도 싫지 않은 표정으로 잘도 삼켰다.
그리고 녀석들과 함께 각자의 집으로 갔고 더러운 년의 집에서 나오고 세 시간이 지나서 아베 녀석에게 전화가 왔는데
혼자서 그 더러운 년의 집으로 갔더니 문을 열어주었고 가랑이를 벌려 주더라고 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러자 난 아예 내일은 그 더러운 년 집에서 잠을 자며 즐길 것을 제안을 하였고 녀석들은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자고 하였다.
·
드디어 나의 이차로 년을 걸레로 만드는 작업은 성공을 하였다.
당분간은 나와 아베 그리고 겐지 녀석들의 좆을 돌려가며 받게 만들다가 다시 삼차로 완전한 걸레가 되게 할 것이다.
한 가정을 배신을 한 더러운 여자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그때는 년도 자기 자신의 처지를 잘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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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자마의 큰딸 사라의 일기)
2020년 2월 29일
엄마의 더러운 행실로 인하여 많은 사람의 입에 아빠의 명성이 더럽혀 지자 아빠가 아주 힘들어하며 거의 매일 술로 세월을 보낸다.
도저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다.
오빠와 나 그리고 동생이 새엄마를 보라고 권유를 하였지만 아빠는 이제 여자라면 진저리가 난다면 재혼은 죽어도 안 한다고 하였다.
오빠나 동생도 나름대로 생각을 하겠지만 나는 내 나름대로 아버지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까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뾰쪽한 방법이 없었다.
아직 17살인 내가 할 일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였다.
그리고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오빠와 오빠 친구 아베 그리고 겐지 오빠는 무슨 일이 그렇게도 좋은 일이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안 그래도 찬물을 끼얹은 듯 살벌한 우리 집을 뻔질나게 드나들며 무슨 일을 하는지 꿍꿍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그런데 오늘은 오빠가 그들과 함께 오더니 아베 오빠네 집에서 공부를 하고 내일 저녁에 온다고 하였지만
이상한 점은 공부를 하러 간다는 오빠가 책은커녕 노트 한 권 안 들고 가는 모습이 이상하였지만
안방에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침은 안 먹고 계속 술만 들고 있는 아빠 생각 때문에 묻지도 않았다.
그런데 오후에 동생 마리가 시무룩한 얼굴로 집으로 오더니 안방에서 술만 마시고 있던 아빠를 보고 나오더니
집에서는 도저히 공부가 안 된다며 친구 집에서 공부를 하고 내일은 마치 오빠하고 약속이라도 한 냥 내일 들어온다고 하며 나가자
집에는 안방에서 깡 술만 마시는 아빠하고 오로지 아빠 걱정에 아무 일은커녕 공부도 못 하고 서성이는 나만이 남았다.
“아빠 저녁 드세요”힘들게 저녁을 준비하고 아빠를 불렀다.
“생각 없다 너나 먹으렴.”하며 아빠는 병나발을 불었다.
“아빠 제발”난 놀라며 아빠 옆으로 가 술병을 빼앗았다.
“임마 줘”하며 나의 팔을 잡아당기자 그만 나는 아빠의 품에 안기고 말았다.
동시에 내 입술이 아빠의 술 냄새가 진동을 하는 입술에 닿았다.
그러자 난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아빠의 목에 매달리며 아빠의 입술을 빨았다.
아빠도 잠시 멈칫하더니 날 끌어안고 입술을 빨았다.
그건 부녀가 하여서는 할 짓이 아니 키스였지 분명히 뽀뽀 수준은 아니었다.
나의 혀가 아빠의 입 속으로 들어가자 아빠의 손은 내 가슴을 더듬었다.
자연스럽게 나의 손도 아빠의 가랑이 사이로 갔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나의 손은 파자마 안으로 들어가 아빠의 물건을 잡고 주물렀다.
나도 아빠를 배신하고 흑인하고 붙어먹은 음탕한 피가 흐르는 것은 아닌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방법을 써서라도 타락의 길로 빠진 아빠를 구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가슴을 더듬던 아빠의 손도 나의 파자마 안으로 들어갔다.
나 이외에는 아무도 만지지 않았던 처녀림으로.......
내가 아는 많은 애들은 이른 애들은 이미 소학교 때부터 이미 원조교재를 하여 처녀성을 헌 신짝 버리듯이 버리고
아무 남자에게나 몇 푼의 돈을 얻고는 장소에 관계없이 아무 곳에서나 가랑이를 벌린다고 자랑을 하였지만
난 내가 진짜로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 처녀를 줄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아먹곤 하며 지켜온 순결을 진정으로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아빠에게 준다는 것은 흠이 아니라 축하를 해야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란 생각을 하였다.
그러자 자위를 할 때처럼 안에서 울컥하고 물이 흐름을 느꼈다.
난 아빠 파자마 안에서 손을 빼고 파자마상의의 단추를 풀고 벗기고는 이어서 아빠의 파자마 아랫도리를 팬티와 함께 벗기자
듬직한 아빠의 물건이 용수철처럼 튀어 나오자 나도 파자마를 전부 벗고 아빠를 밀쳐 눕히고 내 스스로 아빠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아빠가 정신을 차리고 친딸에게 몹쓸 짓을 한다는 생각을 하며 나의 처녀를 안 앗아가면 만사가 수포라는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난 한 손으로 아빠의 가슴을 누르고 고개를 숙여 아빠의 팽창한 물건을 쥐고 나의 옥문 입구에 대었다.
거기 입구에서 약간의 통증을 느끼자 난 고개를 들고 두 눈을 질끈 감고 힘주어 엉덩이를 내렸다.
“욱!”미칠 듯이 아픈 아픔이 거기로 전하여졌다.
그리고 다시 밑으로 고개를 내려서 아랫도리를 봤다.
하늘을 찌를 듯이 팽창을 하여 있던 아빠의 물건은 내 거기 안으로 들어가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없었다.
“아빠 사랑해”눈물을 흘리며 아빠의 볼에 내 볼을 비볐다.
“여보 아니 사라 아니니?”아빠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나를 올려다봤다.
“아니 내가 엄만 줄 알았어?”난 아빠가 엄마를 부르기에 화가 나서 물었다.
“아니 내가 어떻게 너를.....”아빠가 말을 흐렸다.
“아빠 이젠 끝났어, 난 아빠 여자야”난 아빠의 고개를 들어주었다.
“아니 내가 이럴 수가..........”아빠가 이미 자취를 내 보지 안으로 감춘 자신의 물건을 보고 놀라며 말하였다.
“난 괜찮아 이젠 괜찮아”눈물을 흘리며 말을 하였다.
그 눈물은 아픔의 눈물은 절대 아니었다.
아빠의 여자가 된 것을 기뻐하는 기쁨의 눈물이었다.
“흑흑흑 내가 죽일 놈이다 죽일 놈”하고 말을 하며 외면을 하였다
“괜찮대도 그래”난 아픔을 참으며 천천히 조금씩 일어났다 앉았다 반복을 하였다.
아팠지만 참으며 말이다.
“사라야 임신은 피하자 빼”한참을 그렇게 반복을 하자 아빠가 눈물을 흘리며 말 하였다.
“응 그래”난 아바의 아이를 낳고 싶었지만 아바에게 더 이상 아픔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마음을 고쳐먹고 내 보지 안에 든 아빠의 팽창한 물건을 뺐다.
순간 아빠의 팽창한 물건에서 하얀 정액이 솟구쳤다.
아빠의 그런 팽창된 물건의 주변이며 불알에는 내 순결의 상징인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검붉은 피가 묻어 있었다.
난 아픈 가랑이를 조금씩 움직여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였다.
“사라 방에 가서 자라 오빠하고 동생 올라 어서”다시 알몸으로 아빠 옆에 나란히 눕자 아바가 말을 하자
“오빠하고 마리는 친구들 집에 공부하고 내일 바로 학교로 간댔어. 나 아빠 품에 안겨 잘래.”하며 아빠의 품으로 파고들자
“휴~모르겠다, 몰라”하며 내 머리를 감싸고 쓰다듬었다.
난 아빠가 잠이 들자 슬며시 나의 방으로 와 지금 이 일기를 쓰는데 다 쓰고 다시 아빠 품에서 잠을 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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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가토의 일기)
2020년 3월 1일
후후후 녀석들과 어제는 밤새도록 그 더러운 년과 즐기기로 약속을 하여 그년의 집으로 갔더니
이미 겐지 녀석이 먼저 와서 그 더러운 년과 아예 교성을 지르며 뒹굴고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멈칫 하였지만
계속 하라고 하였더니 다시 교성을 지르며 호들갑을 떠는 것이 음탕하고 더러운 색골의 기질을 그대로 들어냈다.
참 앞전에 갔을 때 난 아파트 문의 자물쇠를 하나 가져 왔기에 차임벨을 안 누르고 문을 안 열어 줘도
이제는 마음대로 제집 드나들 듯이 드나들게 되었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친구 녀석들에게는 자물쇠를 안 주었다.
“딩동! 딩동!”내가 한참 더러운 년의 입안에 좆을 넣고 년의 용두질을 받는데 차임벨이 울렸다.
난 년의 입에서 좆을 빼고 현관으로 갔다.
“가져 왔니?”모니터에 아베 놈의 얼굴이 보이자 문을 잽싸게 열면서 물었다.
“응 이거”놈도 잽싸게 들어와 잽싸게 문을 닫으며 비닐 봉투를 들었다.
“굵어?”하고 물으며 봉투 안의 물건을 끄집어내었다.
“아니 아주 굵지는 않아”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놈이 가지고 온 것은 바로 바이브레이터였다.
나와 아베 그리고 겐지는 다음 날이 일요일이기에 년을 밤새도록 한숨도 안 재우고 가지고 놀기로 하고 아베에게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오라고 하였다.
물론 우리 셋이서도 밤새도록 잠을 안 재우고 데리고 놀 수는 있지만 바이브레이터만 있다면
한결 쉽게 년을 잠을 안 재우고 미치게 만들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고 아직 년의 몸에 올라타고
신나게 놀고 있기에 겐지에게 물어 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가지고 왔을 비디오카메라로 그 적나라한 모습을
그대로 촬영을 하여 인터넷에 올려 깜둥이와 붙어먹은 년과 하룻밤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모집을 하려고 하는 것이
나의 마지막 년에 대한 우리 가족의 이름으로 하는 처절한 복수라는 것을 더러운 년에게 마지막으로 일러 줄 마음이었다.
“자식 벌써 하냐?”아베 녀석이 안방으로 들어서며 겐지를 보며 웃었다.
“가져 왔냐?”겐지 놈도 물었다.
“응 넌?”하고 묻자
“저기”하며 비디오카메라 백을 턱으로 가리키며 물었다.
“좋아 아베 네가 잘 찍으니 촬영을 맡아”하자
“그래”하며 아베 놈이 비디오카메라 백에서 비디오카메라를 빼서 라이트도 조립을 하고 삼발이도 세우며
부산을 떨었고 난 녀석이 가지고 온 바이브레이터를 켜고 여러 가지 속도로 작동을 시키며 시험을 하자
더러운 년은 교성을 지르면서도 자신에게 닥칠 일이 무엇인지 아는지 눈을 휘둥그레 뜨며 애원의 눈빛을 보냈지만 난 외면을 하였다.
“몇 번을 먹었어도 쫄깃쫄깃한 맛은 변함이 없어”겐지 놈이 더러운 년의 보지에서 좆을 빼며 웃으며 말을 하였다.
“어이 암캐 가서 보지에 물 씻고 와”난 더러운 년에게 명령을 하였다.
“주인님 그건 사용을 하셔도 좋지만 저건 제발”더러운 년이 아베가 만지고 있던 비디오카메라를 가리키며 울먹였다.
“잔소리는 하지 말라고 하였지? 찰싹! 찰싹!”연달아 볼기짝을 두 대 힘주어 갈겼다.
“야 촬영을 할 건데 핏줄 서잖아”아베 녀석이 고함을 질렀다.
“촬영 못 해도 좋아 명령 안 따려면 계속 맞아 알아?”난 또 허공으로 팔을 올리며 때리려는 시늉을 하였다.
“아......알았어요 주인님”더러운 년은 맞기는 싫었던지 손바닥으로 보지를 가리고 욕실로 달려갔다.
“후후후 좋아 그렇게 철저하게 교육을 시키고 자 먼저 누가 할래?”하고 아베가 묻자
“후후후 그래 근친상간 타이틀로 가토가 먼저 어때?”겐지 녀석이 웃으며 말하자
“후후후 그래 가토가 먼저 해, 겐지는 바이브레이터로 후장을 공략하고”아베 녀석이 마치 감독처럼 지시를 하였다.
“후후후 오디오도 그대로 나오지?”내가 겐지 녀석에게 물었다.
“이상 없어”하며 나의 손에 든 바이브레이터를 받더니 전원을 켜 보며 말하는데 년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암캐 이제부터 이름은 부르지 말고 아들이란 호칭은 자주 불러 알았지?”나의 강력한 무기인 손을 높이 치켜들며 말을 하자
“네 주인님 아니 아들아”하고 겁은 잔뜩 먹은 표정으로 대답을 하였다.
“엄마 사랑해”밖으로 나갔다가 아베 녀석이 큐 사인을 주자 알몸으로 들어와 더러운 년의 입었던 나이트가운을 벗기며 촬영에 들어갔다.
음탕한 기질이 몸에 배인 년이라 그런지 시키지 않아도 별별 음란한 말을 다 썼고 아들이라고
부르면서도 갖가지 교성을 다 지르며 엉덩이를 들썩이자 겐지 녀석이 방안으로 들어와 더러운 년과
내가 벌거숭이로 뒹구는 모습을 보더니 경대의 이곳저곳을 마구 헤집으며 바이브레이터를 찾는 시늉을 하더니
바이브레이터를 찾고는 만세를 부르더니 바이브레이터를 더러운 년의 보지 구멍을 공략을 하는
내 좆 밑의 후장 부분에 대고는 밀크로션을 듬뿍 바르더니 천천히 후장 안으로 밀어 넣고 전원을 켜자
후장과 보지 사이의 엷은 벽 사이로 진동이 느껴지는 것이 묘한 기분이 들었지만 나보다 그 더러운 년은
후장 안에서 바이브레이터가 움직이기 시작을 하자 미친 듯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것이 정말로 볼만하고 들을 만 하였다.
그렇게 나는 근친상간이란 타이틀로 근 삼십 분을 보지와 입 그리고 후장을 공략하는 비디오를 찍고
다음에는 아들의 친구란 타이틀로 아베 녀석과 겐지 녀석이 함께 더러운 여자의 구멍이란 구멍은
모조리 공략을 하는 비디오를 내가 촬영을 하였고 나중에는 아들의 좆을 생각하며 라는 타이틀로
더러운 년이 혼자서 바이브레이터로 아들을 부르며 자위를 하는 모습을 아주 환상적으로 촬영을 마치자
우리 셋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려가며 더러운 년의 구멍이란 구멍은 마구 공략을 하다가 교대로 졸리면
늘어지게 잤지만 그년은 한숨도 안 재우고 돌아가며 바이브레이터의 힘을 빌려 마구 둘려 버렸다.
그러나 그 더러운 년은 피곤하다는 말 한마디 안 하고 계속 즐기더니 아침이 되자 알몸으로 온 방과
거실에 좆 물을 흘리며 부산을 떨더니 아침을 준비하여 먹으라고 하고는 우리가 다 먹자 그 때서야
그년도 밥을 먹었지만 심술 굿은 아베 녀석을 그년 옆에 붙어 앉아 바이브레이터를 보지 안에 박고
계속 진동을 시키자 밥을 처먹으면서도 교성을 지르며 난리법석을 떠는 그러한 꼴불견을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