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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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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886회 작성일

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 - 8부

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 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어제 희연은 출장에서 돌아왔다. 유철은 희연이 돌아온 날 바로 희연을 덮치려고 했지만 출장에서 돌아온 날이니까 잠시 봐주기로 하고 하루를 기다렸다. 그동안 유철은 하루꼴로 선미와 섹스를했다. 선미는 단 2번 만에 오르가즘을 강하게 느꼈고 그 후에도 침대위에서 만큼은 거의 섹녀나 다름 없었다. 물론 평상시엔 수줍어하는 귀여운 소녀였지만......... 비록 선미와 섹스가 환상적이긴 했지만 희연과 하지 못한지 2주일이 되었기 넘었기 때문에 유철은 다시 희연이 먹고 싶었다. 선미의 말에 의하면 희연은 출장후 4일간을 휴가로 쉰다고 한다 오늘은 금요일 이고 선미가 학원에 가는 날이다. ‘학원에 가면 저번처럼 갑자기 집에 찾아오지는 못 하겠지.’ 유철은 학교에서 수업시간 내내 희연을 어떻게 요리할까 생각하며 시간을 보냈다. 저번에 이미 희연의 뒷구멍도 한번 개통했기 때문에 오늘은 더욱 즐거울 것이라고 유철은 생각했다. 아직 같이 할 사람을 구하진 못 한게 흠이지만...... 하교하면서 유철은 선미에게 물었다. “선미야, 오늘 집에 어머니 계셔?” “응. 왜?” “그냥 물어봤어.” “응?” 선미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유철은 집에온 후 선미가 학원 갈 시간쯤이 돼었을 때 자신의 집 현관문에 귀를 대고 복도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5분정도 지났을까. 선미의 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선미의 목소리와 함께 희연이 선미를 마중하는 소리가 들렸다. 유철은 선미가 학원에 가다가 뭔가를 두고와서 집에 돌아올 것에 대비해 15분정도 기다린후 바로 희연의 집으로 향하려고 했는데 다시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엘리베이터를 타는 소리가 들렸다. ‘어디 가는 거지?’ 분명 희연이었을것이다. 유철은 잠시기다리기로 했다. 그러다가 번쩍 하고 머리를 스치는 좋은 생각이 있었다. ‘꽤 재밌겠는데?’ 유철은 서둘러 자신의 방으로가서 서랍을 뒤적거리다가 다시 옷장을 뒤적거렸다. 그러다가 바로 발견했다. ‘좋았어!’ 그것은 마스크 였다. 예전 초등학교때 쓰고 다니면서 유치하게 놀던 것이었다. 보관하길 잘했단 생각이 든 유철은 다른 도구도 챙겼다. 우선 테이프를 꺼내고 부모님 방으로 들어가서 엄마서랍에서 안대를 빼왔다. 그리곤 복도로 나가서 희연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 선미와 섹스를 자주하다보니 이미 희연의 집 비밀번호는 선미에게 들어 알고있었다. 그리고는 마스크를 썼다. “아오.. 왜이렇게 작아” 초등학교때 썼던 것이라 그런지 머리크기가 자라서 마스크가 잘 들어가지 않았다. 유철은 겨우겨우 마스크를 썼다. 얼굴을 강하게 죄었기 때문에 답답했지만 참는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곤 테이프를 미리 잘라놓았다. 또 주방에 가서 칼을 찾아 주머니에 넣었다. 5분정도 지난 후 복도에서 엘리베이터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유철은 현관문 옆 화장실에서 대기했다. 그리고 누군가 들어왔다. 신발을 벗는 소리가 들리고 거실을 향해 걸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유철은 빼꼼히 화장실 속에서 고개를 살짝 내밀고 거실을 봤다. ‘좋아’ 희연이 뒷 모습이 맞았다. 희연은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희연이 자기방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유철은 빠르게 화장실에서 튀어나와 희연을 뒤에서 덮쳤다. “아악!!!” 희연은 누군가 뒤에서 덮쳐오자 소리를 지르며 바닥으로 쓰러졌다. 유철은 희연을 바닥에 엎드려 눕힌다음 고개를 위로 못돌리게 희연의 위에 앉아서 한 손으로 희연의 목을 눌렀다. “뭐...뭐야!!!” 유철은 주머니에서 칼을 꺼낸 후 희연의 눈 앞에 가져갔다. 희연은 자신의 눈앞에 칼이 보이자 얼어붙었다.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누.....누구세요.” “........” 유철이 말을하면 목소리를 듣고 들키기 때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 대신 유철은 칼 옆면을 희연의 볼에 가져다 대었다. 희연은 서늘한 칼의 옆면이 볼에 닿자 몸을 떨며 공포에 질렸다. “왜...왜이러세요.....” 급기야 희연의 눈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희연은 울먹이며 말했다. “흑흑.......제...제발...살려주세요.” 물론 유철은 희연을 다치게 할 생각은 없다. 그냥 이벤트를 해주려는 것 뿐이니까...... 만약 희연이 크게 반항하다가 유철의 정체가 탄로 나려고 해도 굳이 유철은 희연을 다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냥 들킨 상태로 섹스를 할 것이다. 그러나 들키면 재미는 반감될 것이다. “부탁이에요...흑흑.....집에 있는거 다 가져가셔도 좋으니까...제발....” 유철은 살짝 일어났다가 반대쪽으로 돌아 앉은후 미리 잘라 둔 테이프로 희연의 손목을 묶었다. 희연이 반항하려고 하면 허벅지에 칼을 대주기만 하면 반항은 멈추었다. 그리곤 다시 돌아 앉아 이번엔 희연의 입을 막았다. 입을 막기전에 희연은 다시 말했다. “이....이러지 마세요. 제발” 유철은 속으로 생각했다. ‘어차피 아줌마는 저한테 여러번 따였는데 뭘 히히히’ 유철은 마지막으로 안대를 이용해 희연의 눈을 가렸다. 그리고 희연의 몸을 번쩍 들어 화장실로 갔다. “웁....웁.....웁” 희연은 입이 막힌채 뭐라고 말 하려 했다. 유철은 무시하고 희연이 바지를 벗겼다. 희연이 저항했지만 다시 한 번 차가운 칼을 대주는 것으로 반항은 멈추었다. 바지를 벗기자 희연의 하얀색 팬티가 드러났다. 유철은 희연을 욕조 안에 눕혔다. “웁....웁.....웁” 희연이 몸을 비틀면서 무엇인가 말하려 했다. 처음에 유철은 무시하려고 했지만 곧 이어 희연의 손이 뒤로 묶어져 있어서 눕히면 손목이 아프기 때문인 것을 알고 할 수 없이 다시 일으켜 세운후 욕조 위 에 앉혔다. 그리고 다리를 쫙 벌리게 했다. 희연은 지금 자신을 제압한 남자의 목적을 알았다. 자신을 범하려고 하는 것이다. 비록 옆집어린녀석 한테도 따먹힌 몸 이었지만 이런식으로 눈이 가려지고 몸이 묶인상태로 강도에게 당하는 것은 유철에게 당할 때 보다 더욱 수치스러웠고 무서웠다. 희연은 무서워서 제대로 반항 할 수도 없었다. 유철이 완력으로 희연의 다리를 잡고 벌리자 희연은 소극적으로 몸을 움츠렸다. 유철은 희연이 입고있던 상의도 벗겼다. 그러자 희연의 속옷만 입은 섹시한 모습이 드러났다. 유철은 희연의 팬티에 손을 가져다 대고 쓰다듬었다. “웁....” 손을 움직이자 희연이 몸을 떨었다. 유철은 희연의 브래지어를 벗긴후 혀 끝으로 희연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다. “우웁.....웁....” 희연은 몸을 뒤로 빼며 저항하려고 했지만 몸이 묶인 상태라서 허사였다. 다리를 오므리긴 했지만 유철이 다리 안쪽으로 손을 넣고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다. 유철은 혀로 가슴을 핥아주고 손은 팬티위를 더듬었다. 그러다가 멈춘 후 칼로 팬티를 찢어버렸다. “우웁......” 희연은 놀라는 듯 했다. 안대 속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수치를 보이다니..... 게다가 눈이 가려져서 더욱 심했다. 반면 유철은 새로운 섹스 방식 때문에 격하게 흥분해 있었다. 유철은 샤워기를 틀고 희연에 보지에 조준했다. “우웁.....” 희연은 강한 수압이 자신의 보지에 닿자 몸을 비틀려고 했지만 유철에 의해 제지 당했다. 그 후엔 강한 물줄기를 그대로 받고 있었다. 아팠다. 하지만 아픈 동시에 또 다른 야릇한 쾌감이 찾아왔다. 유철은 희연의 보지를 물로 강하게 씻은 후 입을 가져다 대고 빨기 시작했다. “으읍.....우웁....웁웁,...” 희연은 자신의 보지에 강도의 혀가 닿자 수치가 극에 달했다. 차라리 유철이 자신을 범하는게 나았다....... 유철은 희연을 애무하다가 뭔가가 허전했다. 희연의 신음을 듣고 싶은 유철은 희연의 입에서 테이프를 떼버렸다. “아얏!!” 테이프를 한번에 떼버리자 희연이 아픈듯 소리를 냈다. 하지만 유철이 다시 애무를 시작하자 희연은 신음했다. “하앙....흑.....그...그만...하윽....” “제...제발...흐응....그만..하세요...하아...하아...흐응...” “부탁이에요...아흑....제발...아흑...” 희연은 간절하게 애원했지만 소용 없었다. 그러나 희연의 애원과는 다르게 희연의 보지는 이미 물이 넘쳐났다. 물은 욕조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가뜩이나 수치스러움을 느끼는데 이런식으로 당하면서 보짓물 까지 흘리자 희연은 더욱더 창피했다. 유철은 속으로 생각했다. ‘이 아줌마...이런 상황에서도...참...히히히’ 유철은 애무를 한 후 희연을 들어 침대로 끌고가 침대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곤 희연의 허리를 잡고 들어올렸다. 뒷치기 자세로 만든것이었다. 손이 뒤로 묶인 상태로 그런자세를 하니 완전히 지배당하는 자세가 취해졌기 때문에 유철은 평소보다 더 흥분했다. “흑흑....제발...그냥 가주세요. 원하시는거 다 가져가세요..제발 ” 희연은 이제 강도가 뭘 할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반항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무서워 반항할수도 없었다. 유철은 희연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 좆을 강하게 삽입했다. “아흑!!!!..읍...하읍.....” 희연은 애써서 신음을 참으려고 했지만 손은 묶여 있어서 입을 막을 수도 없었다. 유철은 적당한 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했다. “흐읍....흡....으윽....” 희연은 깨나 잘 버텼다. 하지만 유철이 한손으로는 젖꼭지를 자극하고 한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결국은 서서히 무너져갔다. “하윽....흐읍...아앙!!...흐응....” 그리고 유철이 피스톤속도를 높이자 결국 신음이 흘러나왔다. “하악!!...아아앙!!!!....하아..하아..” 희연은 크게 신음했다. 희연은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수치스러웠다. 강도는 지금 자신의 온 몸을 마구 유린하는 것이다. 그에 반해 유철은 극도로 흥분했다. 평범한 섹스만하다 이런 식으로 하게되니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하응...하앙....아앙아아앙!!” 희연의 신음은 점점 커져갔다. 유철은 이제 보지에서 좆을 뺐다. 그리곤 한번 해본 적이 있는 항문을 향에 좆을 조준하고 바로 삽입을 했다. 보짓물이 많이 묻어서 그런지 저번보단 잘 들어갔다. 그러나 역시 보지보다 더욱 강하게 조여댔다. “우욱....” 강한 조임에 유철은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냈다. “아흑!!!! 아...안돼요... 거기는....제발....흑흑흑” 이젠 보지까지 모잘라서 자신의 후장까지 범하려 하는 강도에게 희연은 울면서 애원했지만 소용없었다. 유철은 저번에 항문섹스를 시도할때보다 빠른 스피드로 피스톤질을 했다. 이미 한번 해서 그런지 별로 아프진 않은 모양이었다. 아니...오히려 쾌감을 강하게 느껴댔다. “안돼요!!......하앙....아흑......아아아아아앙!!!” 희연은 색다른 쾌감에 신음을 터뜨려 댔다. 이번엔 아픔이 느껴지지 않고 쾌감이 강하게 찾아왔다. 유철은 희연을 뒤집어 엎어 똑바로 눕혔다. 비록 손목이 뒤로 묶인 상태지만 침대라서 푹신해서 손목이 아프진 않을것이다. 유철은 희연의 다리를 벌려서 손으로 강하게 눌러 희연의 무릎이 희연의 어깨에 닿게 했다. 이것 또한 깨나 수치스러운 자세이다. 유철은 항문에 다시 조준을하고 삽입을 했다. 그러나 이번엔 보지도 가만두지 않았다. 유철은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집어넣고 손가락도 동시에 움직였다.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쑤셔대니 희연은 해일처럼 몰려오는 쾌감에 소리를 질러댔다. “아!!!!!하아!!!!앙!!앙~~으아앙!!!!!어떡해!!!!” 유철은 이번엔 손가락 네 개를 한번에 보지에 집어넣었다 “아흑!!!!아파요!!..” 손가락 네 개가 아픈모양이었지만 유철은 상관하지 않고 손가락도 움직이고 허리도 움직였다. 역시 아픔은 곧 잊혀지고 더 강한 쾌감이 희연을 덮쳤다. 맨 정신으로는 거의 감당하기가 힘들정도의 느낌이었다. 희연은 거의 기절할것만 같았다. 이미 아까 느꼈던 수치는 사라져버렸다. “아으응!!!!!...으아앙~~~...아앙!!!!....미치겠어!!!” 희연은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이젠 거의 비명 수준이었다. 보지에선 침대를 다 적실정도로 물이 쏟아져나와 유철의 손을 적셨고 아예 동영상에서 처럼 분수처럼 물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아앙~~.아앙~~..하응!!!!...그만!! 그만!!...아으응!!!!!!” 버틸 수 없는 쾌감에 희연은 그만하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두 구멍을 동시에 공략하니 쾌감이 극한에 이르렀다. “윽!!!!” 유철은 짧은 소리와 함께 희연의 질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곤 희연의 몸 위로 쓰러져 버렸다. 팔이 저려왔다. 허리도 아팠다. 몸을 동시에 쓰니 완전히 탈진해버렸다. 희연도 마찬가지였다. 희연은 유철이 사정을 하는 순간 기절 해버렸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쾌감에 정신을 놓아버린것이다. “하아...........하아.........하아.........” 희연은 몇 분있다가 눈을 떴고 강도가 자신의 몸위에 쓰러져있는것을 알았다. 희연은 자신의 보짓속에 강도가 사정하는 것을 알았다. “흑흑흑...어떡해....흑흑” 방금 전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자 다시 수치스러웠다. 강도한테 당하면서도 쾌감에 비명을 질러댄것이다. 게다가 강도는 자신의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물론 유철이 올것에 대비해 피임약을 먹긴 했지만 모르는 남자가 자신의 안에 씨앗을 뿌린다는 것은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었다. “흑흑흑....” “왜 그렇게 울어요? 즐겼으면서?” 희연은 유철의 목소리를 듣고 얼어붙었다. 잠시 어안이 벙벙했다. 분명 자신을 강간한것은 강도 였는데 유철이 위에서 말하고 있다. 그리고 곧 이어서 상황을 깨닫고 화가나서 소리쳤다. “이 개새끼야!!” “큭큭큭.. 이제 알겠어요?” “이 나쁜새끼!! 미친놈!!” “그럼 아줌마는 미친년인가? 하기 싫다면서 완전히....아후...그냥...미칠려고 하던데요?” “.....나쁜......” 희연은 더 이상 말하지 못했다. 유철이 말한게 사실이였으니까....... 유철의 앞에서 두 번 씩이나 그런 모습을 보였다. 처음 당할 때.... 그리고 지금.... 창피함에 얼굴이 빨개졌다. “뭐...어차피 우리 여러번 했잖아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이 나쁜놈!!...” “아줌마 다치게 할 생각은 안했어요. 뭐 그냥 평범한게 질리다 보니까......게다가 아줌마 이때까지 했던것 중에서 제일 좋아하던데요?” 자신이 가만 있었다면 모를까...... 쾌감에 비명을 질렀던 행동 때문에 희연은 아무 말 도 못했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희연이 말했다. “이거 풀어줘.....” “후....알았어요.” 유철은 희연의 테이프를 칼로 잘랐다. 희연은 일어나서 안대를 벗었다. 희연의 눈은 아까 흘린 눈물 때문에 부어있었다. “울었어요?” “네가 칼을 들이미니까 그렇지!!...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 “어차피 좋게 끝났으면 그만이죠.” “그리고 무서웠다면서 아까는 좋아 죽으려고 하던데?.. 그건 뭐에요?” 희연은 자신이 반항도 못하고 쾌감에 쩔었던 것을 상기하자 다시 얼굴이 빨개졌다. “다시는 이런 짓 하지마....” “알았어요. 헤헤” 유철은 잠시 후 다시 말했다. “그런데.....아줌마 그렇게 좋았어요? 마지막엔 기절한 것 같은데....” “그...그거야...” “됐어요. 아줌마 완전 섹녀에요... 그거 알아요?” “.......” 유철은 희연의 곁으로 가서 어깨동무를 한후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한 손으로 보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말했다. “헤헤...아줌마 나 아줌마 출장가서 꽤 오래 굶었는데...” “싫어....나 힘들어...그만 할래” “아줌마도 2주일 이나 못 했잖아요.” “싫다니까....” 하지만 유철은 희연을 다시 침대에 눕혔다. 그날 한번을 더 하고 희연은 선미가 올 때까지 침대에 누워있어야 했다. 유철도 마찬가지였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저녁부터 잠을자서 아침에 학교 갈 때 까지 잠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