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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내가 만난 유부녀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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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9,243회 작성일

내가 만난 유부녀들 - 7부

내가 만난 유부녀들 ( 7-1 ) 7번째 이야기입니다. 어찌보면 제글은 야설이 아닙니다. 남자가 여러 여자를 만나서 섹스를 하더라도 자기가 하는 섹스 스타일은 거의 비슷하니까요. 여자에 따라서 아니면 그날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서 약간 씩 변화를 줄뿐이지요. 그러니 제 얘기는 별 재미가 없는건 당연하지요. 그저 여자하고 노는 얘기일 뿐이니까요. 그래도 그냥 써볼랍니다. 이여자는 길동사거리에 있는 나X 카바레나이트에서 만났지요. 전 춤을 전혀 못춰요. 그냥 막춤이지요. 그런데 카바레는 왜 갔냐구요 ? 친구놈이 술취해서 함 가보자해서 갔다가 웨이터를 사귀어 놨지요. 그런데는 웨이터를 잘 사귀어 놓는게 부킹하는데 무지 유리하거든요. 웨이터한테서 며칠전부터 전화가 오는거예요. 한번 놀러오라구. 그래서 야 춤도 못추는데 가면 뭐하냐 ? 하니까 괜찬아요. 함 놀러오세요. 하도 그러기에 알았다 낼 갈게 여자나 하나 엮어라. 하고 다음날 친구놈 하나 불러서 놀러갔지요. 사실 그런데가서 부킹만 잘하면 팁값안들고 술값싸고 놀만해요. 춤이라도 출줄알면 금상첨화겠지만.... 그거야 이나이에 배울수도 없고. 아무튼 앉아서 맥주한잔하는데 웨이터 녀석이 이여자 저여자 자꾸 붙이면서 춤한번 추시죠 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출줄을 알아야지...... 야 이시발놈아 내가 춤 출줄아냐 ? 하니까 한참있다가 여자를 하나 끌고 와서는 얘기나 좀 하세요.하는거에요. 그래서 주절주절 애기를 하다보니 얘기가 통하더라구요. 그러는 찰나에 마침 디스코 메들리 타임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지루박은 못해도 디스코는 할줄아는데 어떼요 ? 하니까 그여자도 " 어머 저하고 똑같으시네~~~ " 하며 장단을 놓드라구요. 그래서 나가서 신나게 한춤하고 땀을 쪽 뺐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니 그여자가 잠시만요 하고 일행한테 가드라구요. 그래서 웨이터를 불러 물어보았지요. 어떤여자냐구. 상무 애인 친구라더군요. 가끔 상무 애인하고 들른다구요. 잘 해보세요. 괜찬은 여자예요. 상무 애인 친구니까 믿을만하구요. 그래 알았다. 함 잘해보마. 잠시후 여자가 오더니 우리테이블에가서 술한잔해요. 하길래 따라가니 그여자 친구하고 친구애인 (상무)가 앉아서 한잔하고 있길레 가서 인사하고 술한잔 하면서 농단따먹기를 좀 했지요. 남의테이블에 너무 오래있으면 체신 없잔아요. 적당히 일어서서 자리에 오니 좀 있다가 여자가 와서는 " 좋은 분 같으신데 전화 번호 하나 주세요 " 하길래 웨이터 불러서 명함 두장받아 내전화 번호 적어주고 여자 전화 번호도 받아두었지요. 그리고 그날은 그냥 일찍 나왔지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전화했지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다고. 그리고 친구분 계셔서 집에까지 못 모셔다 드렸는데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해서 전화 했다고. 이정도면 매너 캡 아닙니까 ? 그리고 시간 되시면 차 한잔 대접하고 싶다고. 그여자 대뜸 오는 토요일 시간 괜찬으세요 ? 한다. 뭘 따질게 있나 무조건 시간 만들어야지. 여자가 만나자는데....... 그래서 토요일 아침에 다시전화 하기로 하고 일단은 그렇게 마무리. 드디어 토요일 아침에 전화해서 만나기로 했다. 여자가 차를 가저 온댄다. 그래서 내 사무실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시간 맞추어서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니 검정색 코란도가 와서 멈춘다. 잉 ? 여자가 코란도를 ? 알고보니 남편은 잘 안타고. 아들하고 같이 탄단다. 올라타고 악수를 청하나 웃으면 손을 잡는다. 악수하면서 손바닥을 손톱으로 살짝 긁어주니 여자가 씽긋 미소짓는다. 날도 좋은데 양수리나 갈까요 ? 했더니 오늘은 저한테 맡겨주실래요 ? 한다. 이러 시부랄. 뭐가 이러냐~~~ 하고잇는데. 여주에 도자기 박람회가 열리는데 거기 가잔다. 그래서 난 여자가 도자기에 취미가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아니고 아들이 대학에서 도자기를 공부하는데 전시회에 출품했단다. 그래서 " 가서 돌아다니다가 아들 만나면 뭐라 할건데 ? " 하니 이렇게 물은 내가 짱구다. 여자는 다 미리 준비한다. " 응~~ 아들은 이따가 오후 늦게나 올거야~~~ " 허긴 아들한테 지엄마 남자친구 내지는 애인이라구 할 여자가 어디 있겟냐 ? 가서 주욱 둘러보고 아들 작품 보더니 나보구 사주란다. 난 겁먹었다 엄청 비싼줄알고....... 그러나 학생작품이라 생각보다 무지 쌌다. 얼릉 사줬다. 그여자 좋아서 입이 헤벌레하다. 아직도 그도자기 내사무실에 포장도 못뜯고 있다. 아무튼 구경하고 나와서 우리어디가서 차나 마십시다. 하니 그여자 어디로 갈까요 ? 나 어디 멋진데로 갑시다. 그여자가 간곳은 퇴촌 가기전 남종 분원마을인가요 ? 붕어찜하느곳 많은데 있잔아요. 그곳에 가면 강옆 도로변에 좀 높게 위치한 까페가 있지요.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안에 들어가면 토속적인 인테리아에 전통차에서부터 커피까지잇고 통유리가 있는 창가에서 한강을 바라보면 꽤 운치가 있어요. 화장실에 갔다오면서 자리를 그녀 옆자리로 자리 잡았지요. 그리고 오늘 토요일인데 남편은 ? 하니 " 영감 오늘 등산갔어. 내일 저녁에나 올거야. " 으잉 ? 그럼 오늘 프리란 말인가 ? 이렇게 반가울수가........ 그럼 작전을 세워 볼거나 ?? " 모처럼 야외에 나왔는데 뭐 맛난거 먹을까요 ? " 하니 " 오늘 늦게 들어가도 되요 ? " 도리어 내걱정이다. " 전 언제나 대기 상태입니다. 불러만 주세요 . 하하하하하 " 그럼 나가지요 . 뭐 먹으면서 얘기하지요. 그러면서 우리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송어회에 청하를 시켜서 한잔 권하며 어짜피 늦은거 한잔하고 쉬었다가자고.. " 난 한번 퍼지면 푹 쉬어야하는데...... " 라고 응수한다. 이제 다된 밥이다. 푸기만 하면 된다. 주거니 받거니 벌써 4병째다. 나도 살살 술이 오른다. 여자 우리 이제 나가서 찬바람라도 쏘이러가요. 나오니 여자가 팔장을 낀다.그러면서 술을 설먹었는지 몸을 부르르떤다. 이기회를 놓지지않고 우리 어디 조용한데가서 쉬자. 한숨 자던지...... 하니 그럴까 ? 요 앙큼한거 내가 니속을 다 안다. 난 그녀 대신 차를 몰고 50미터도 안되는 모텔로 들어갔다. 50미터 음주운전이야 누가 잡겠어 ? 그리고 방하나주세요. 하는데 그여자 나에게 살짝 속삭인다. 구석방으로 달라고 하세요. 난 영문을 모르고 그냥 좀 챙피해서 그러는줄 알았다. 그러나 다 이유가 있었다. 왜 구석방으로 갔는지............ 들어가서 우리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잠시 어색함이 흐르고 난 여자를 살며시 안고 키스를 했다. 여자가 혀를 넣어온다. 난 감칠맛나게 빨아주고 입술을 씹어주고 그리고 내혀를 살짝 밀어 넣었다. 여자가는 굶주렸다는 듯 사정없이 빨아 드렸다. 나중에 혀가 얼얼한 정도로........ 그런데 어디서인가 발꼬랑냄새가 무지하게 난다. 내가 코를 킁킁 거리자 그여자 살며시 몸을 빼더니 나먼저 씻을게. 나 발에서 냄새 많이 나지 ?? 이런 니기미~~~~ 무슨 여자 발에서 그리도 꼬랑내가 나냐 ?? 그래도 그렇게 말은 못하지....... 여자가 씻으러 가고 난 비디오를 포르노로 틀어 놓았다. 여자가 나오고 나도 씻고 나오니 불이 다꺼지고 티브이에서 나오는 불빛과 섹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난 서서히 여자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고 그리고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여자 젖을 물고 한손은 보지를 살짝 눌러 주었다. 젖꽂지를 살짝 깨무는 순간 여자가 " 아악~~~ 여보~~~ " 하고 소리내는데 좀 큰편이다. 다시 다른쪽 꼭지를 혀로 돌려주니 " 으으윽~~~ 여보~~ 여보~~ " 듣기 좋을정도다 난 속으로 그래 소리내라. 오늘 내가 실컷 연주해줄테니....... 보지가 살며시 젖어온다.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서 살살 돌려준다. 여자의 자지러지는 목소리가 " 아아아~~~ 여보 나어떻해 ~ 나 어떻해~~ " 기분좋게 여자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서서히 보지에 입을 대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순간 여자가 " 여보~~~ 나죽어 . 여보 나죽어~ " 얼마나 크게 소리를 내는지 내가 깜짝 놀랫다. 다시 한번 빨아 보았다. 더큰 소리로 " 여보~ 나 어떻해~" 나 죽어~~ 여보~~ " 를 반복한다. 이렇게 소리 크게 지르는 여자는 첨이다. 이제 서서히 자지를 집어 넣는다. 자지기 들어가자 여자가 소리 지르기 시작한다. " 여보~ 나 죽어~ 나 어떻해~~ . 으으그~~ " " 아악~~~~~ 아이구 ~ 나 어떻해~ " 단어는 한정되어 있다. 그렇게 바꾸어가면서 반복적으로 계속 소리 지른다. 나도 저절로 힘이 들어가 열심히 쑤시게 된다. 정말 이여자는 먹느게 다 입으로 갔나 ? 소리하나는 끝내주게 잘도 지른다. 그러다 응근히 소리가 너무 큰게 옆방에서 들릴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 힘차게 쑤셔버린다. 모텔에 온사람 전부 공짜로 포르노 생 라이브 들으라고. 아마 자다가 다 깨었을거다. 하여간 섹스가 끝날때까지 그렇게 쉬지않고 소리를 지른다 절정의 순간 은 여자가 아주 흐느낀다. " 으으으으으으으으~~~~~~~~~~~~~~~ " 사람 잡는줄 알정도다. 그래도 여자가 이렇게 소리 질러 주니 씹하는 맛도 있다. 한번으로 술이 깰리는 없다. 잠시 쉬고 두 번째에도 역시 소리하나는 끝내준다. 아마도 이렇게 소리를 지르니 집에서는 맘대로 못할거다. 그러니 남편이 산으로 도망가지. 아파트에서 이렇게 소리 지르면 그다음 날로 온 아파트 단지에 소문이 날꺼다. 그러니 맘놓고 씹도 못했을거다. 굶은 여자 요리 하기가 쉬운 법이다. 굶은 여자를 찾으세요 여러분들. 이여자 오늘 완전히 날 잡은거다. 오랜만에 보지 채우며 아래도 만족 소리지르며 윗입도 만족. 이거야 말로 꿩 먹고 알먹고 아닌가 ?? 들어 오면서 구석진 방을 잡은 이유를 이제야 알겠지 ?? 새벽녘에야 몸을 추스르고 술도 웬만큼 깬거같앗다. 그렇게 소리질러대고 땀을 뺐으니 알코올도 다 날러갔겠지. 퇴촌 입구에 오니 실내 포장마차에 잔치국수가 있다 내려서 뜨끈한 국수 말아서 한그릇씩 비우고나니 속이 든든하다. 여자 오면서 운전하는 내내 내손을 꼭 잡고 쪼물락 거린다. 그리고 내차있는곳에 내려주면서 그여자 내게 속산인다 " 여보 사랑해~~ " 난 또하나의 여보가 생긴것이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갔다. 내가 만난 유부녀들 ( 7-2 ) 어느날 점심때 전화가 왔다. " 자기야~ 오늘 저녁 시간 어떼 ? " " 응~ 아직 별 약속 없는데.. 왜 ? " " 자기 그럼 기차타고 대천 올래 ? " " 갑자기 대천은 왜 ? " " 응 자기하고 바다도 보고, 싱싱한 회도 먹고. 그리고..... " " 자기는 지금 어딘데 ? " " 응~ 나 홍성 시댁에 왔거든 이따가 올라기야 하는데 내려온 김에 자기하고 바다 볼까하고.... "" 바다는 무신 바다냐 ? 그냥 하고 싶다고 하지..... 허긴 나도 서울 떠나 바람도 쏘일겸 그것도 괜찬겠다 싶어서 " 알았어 내가 기차표 알아보고 다시 전화 할게 " 전화해서 기차표 예매하고 그리고 집에 전화한다. " 여보 나 급히 지방 출장좀 다녀와야 하는데....아마 낼 저녁에나 올라 올거야. " "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그런데 속옷하고 샤츠는 어떻해 ? 내가 가지고 갈까 ? " " 아니야 시간 없어. 그냥 사서 해결할게 " 우리 마나님 친절도 하시지. 난 얼마나 복받고 사는가. 아마도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했을 것이다. 지금도 좋은 일 많이 하고 있지 않은가 ? 밤이 외로우신 분들게 몸 보시를......... 그러나 혼자 기차타고 내려가는 맛은 죽을 맛이다. 그래도 나중을 생각해 미리 한잠 자두는게 좋겟지. 다행히 새마을 이라서 의자가 안락한게 다행이다. 대천에 내려서 대합실을 나서니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맞는다. 마치 오랜만에 보는 신랑 반기듯...... 괜스레 기분이 좋다. 그녀의 코란도에 올라타니 채소냄새가 난다. 시집에서 농사지은거 가저간단다. 시어머니가 며누리 이쁘다고 엄청 챙긴단다. 저는 귀찬아 죽겠는데..... 차라리 시장에서 사는게 돈도 덜들고 몸도 편한데 시집온 몸이라 어쩔수 없다고 투덜거린다. 그녀는 익숙한 운전 솜씨로 대천으로 차를 몰고 멀리서 바다냄새가 나는듯하더니 바다가 보인다. 그녀가 말한다 " 방먼저 잡을까 ? " 당근 그래야지. 이왕이면 새로지은 모텔로 가자. 하니 한바퀴 돌더니 새로지은 모텔에 차를 집어넣는다. 그리고 난 말했다. 맨 끝방으로 주세요. 왜 끝방인지 전편을 보신분만 알것이다. 철지난 해수욕장에도 사람 들이 꽤 있다 바다의 매력인가 ? 그런데 전부 젊은 애들 뿐이다. 나이먹은 두사람이 팔장을 끼고 바닷가를 걸으니 남들이 보면 사이좋은 부부로 보일 것이다. 잔잔한 파도로 생기는 해수욕장의 모래톱을 따라서 걸으니 마치 영화속의 주인공같다. 그렇게 걸으며 키스도 하고 젖통도 주무르면서 한바퀴 돌고나서 회와 함께 소주를 한잔씩 걸첬다. 술은 섹스에 윤활유내지는 활력소 아닌가 ? 밥먹고 우리는 곧바로 모텔로 들어갔다. 목적 달성을 위하여 ......... 여기까지 온 목적이뻔하지 않는가 ? 처음도 아니고.... 방에 들어서자 예의 그여자의 발꼬랑내가 서서히 풍긴다. 여자가 얼른 나 씻을게... 하고는 겉옷만 벗어던진체 욕실로 들어간다. 첫 번째와 그다음이 이렇게 다르다. 40대의 농익은 두툼한 보륨의 몸매가 나온다. 얼른 다가가 젖통한번 물어주니 여자가 " 아이잉~~ " 하면서도 싫지는 않은가보다. 나도 욕실로간다. 서울을 벗어나 먼데 있다는 느낌이 왠지 해방감을 준다. 서서히 연주를 시작한다. 오늘도 그녀는 소리를 낼 것이다. 내연주에 맞추어서 크고 작게 길고 짧게 그리고 섹시하게... 젖을 물자 여자가 드디어 소리 지르기 시작한다. 처음에 경험을 한지라 이여자하고 할때는 나도 그걸 즐기게되었다. " 여보 여보~~ 아아아~~~~~~~ 나 어떻해 " 여자의 방을 입에 대본다 비누냄새와 더부러 여자의 발꼬랑내가 은근히 풍긴다. 그런데 이냄새가 왜이리 자그적이지? 내가 변태인가? 여자의 발가락과 발가락사이를 입에 무니 여자가미친 듯 소리친다. " 여보~ 으악~~ 여보 나 어떻해 " 보지를 빨아주자 여자가 울부짖는다. " 나 미처~ 아악~~~~~ 여보 여보여보~~~ " 살며시 손가락으로 똥꼬를 쑤셔준다. 여자가 허리를 뛰우며 비비튼다 " 으으으으윽~~~~~~~~~~ 여버~ 나 죽어~ 여보 나죽어~~" 나는 소리가 더크게 나도록 구석구석 쑤셔댄다. 모텔 구석구석까지 다 들리라고....... 여자는 정말 어디서 그리도 소리를 지르는지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뒤치기를 하니 머리를 묻고있어 소리가 침대에 파 묻힌다. 나시 침대 모서리에 바로 뗌隔?난 침대 밑으로 내려와 다리를 들고 그대로 박아서 쑤시니 여자의 절규가 극에 달한다. " 아아악~~~~~~~~ 여보 나죽어~ 나 어떻해. 나죽어... 나 미치겠어 "" 그렇게 소리지르던 여자가 어느한순간 나를 사정없이 끌어안더니 호흡조차 멈춘 듯 그렇게 꼼짝을 안한다. 그러더니 축 늘어저버린다. 나도 잠시 숨을 고른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움직인다. 나는 아직 사정을 못한데다가 보내는길에 아주 보내버려야지 하는 맘으로... 천천히 빼고 힘껏 박어넣자 여자가 다시 소리지른다. 이제 목소리가 좀 쉰 듯 허스키하다.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듯한 느낌이 들자 나는 자지를 빼서 그여자 입으로 가저가니 여자가 얼른 한입에 베에 문다. 그리고 혀로 몇 번 문지르자 나도 기분 좋은 분출을 한다. 여자가 꿀꺽 내 좆물을 삼킨다. 상쾌한 기분이 옴몸을 찌릿하게 감싼다. 잠시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한다. " 언제부터 그렇게 소리질렀어 ? " " 나도 잘 모르겠어 ." " 집에서는 어떻게해 ? " " 영감이 챙피하다고 안해. 어쩌다 할때는 아예 입막고 해." " 그러니 무슨 재미야~ 그러니 자연 집에서는 안하게 되지. " " 그리고 영감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자꾸 멀어저 " 그렇구나. 그러니까 이렇게 달려들지. " 오늘 안들어가는건 영감한테 뭐라 핑계되었어 ? " " 응~ 오늘 시골 갔다오면 피곤하니까 찜질방에서 쉬고 간다고 했지 " 여자가 바람나면 거짓말이 늘게 되는게 다 이래서그런가보다. 그러면서 여자가 " 여보야 자기는 이제 가만있어 내가 해줄게 " 그러면서 입으로 혀로 온몸을 빨고 핥기시작한다. 내 민감한 젖꼭지를 빨때면 나도 모르게 으으윽~ 하고 신음 소리가 나온다. 그리고 좆대가리 봉알, 그리고 최후로 똥꼬를 빨기시작하는데 머리기 쭈삣쭈삣서는것 같은 쾌감이 온몸을 휘감는다. 여자가 올라 타더니 보지에 자지를 끼운고 들썩들썩거린다. 나는 장단에 맞추어 전후로 여자를 자극한다. 여자의 보지가 위 아래 앞뒤로 자극을 받으니 여자가 또다시 소리 지르기 시작한다. " 어유~ 나 미치겟다. 여보~ 정말 죽겟다. " 여자 젖통을 주무르다 갑자기 꼬지를 살짝 꼬집어 비틀어주니 " 아아악~~~~~~~~~~~~~~ " 여자가 자지러진다. 그러다 내가 일어서 여자를 똑耽?br /> 공알을 살짝 물어주니 여자가 씹물을 왈칵 쏟아내면서 온몸을 부르르떤다. 그렇게 또한번의 폭풍이 지나갔다. 새벽녘 그여자는 한번더 내 진을 빼더니 " 여보 씻고 해장국 먹으러 가자. " 한다. 욕조에 물 받아서 몸을 푹 담구고 있는데 여자가 들어와서 구석구석 비누칠을 해주며 씻겨준다. 그느낌이 다시 자지를 불뚝 세운다. 그러나 하고 싶은 마음은 별로다. 여자가 샤워기로 비누를 걷어내고 자지를 입에 문다. 해장국을 먹고 서울로 오는동안 어떻게 왔는지 전혀 기억이 없을정도로 내내 잠을잤다. 사무실앞에 와서 깨운다. "" 여보 다왔어 " " 자기야 사랑해 " 여자는 어떻게 운전하고 왔는지 체력한번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