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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다른 남자의 아내-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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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0,906회 작성일

다른 남자의 아내-단편

"여보..오늘 그 친구 집에서 집들이 한데..얼른 준비하자구.." "알겠어여..." 차를 타고 일산으로 향한다. 모텔이 많은 어느 동네에...아파트 밀집된 동네....무슨마을이 왜이리도... 현관문을 열고....들어서자...남편의 친구들이 벌써 와서...한잔하고.... "여어..어서와...안녕하세여...형수씨...오랫만이네여" "어머..민희엄마 어서와요...오느라 힘드셨져?" 인사를 하는 둥..거실에서 대강 남편 친구들하고 인사를 나누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 안에서 변기에 앉아...오줌을 누며...잠시 골몰한다. 이 집 남편의 친구가 예전에 남편이 학교부근에서 나와 연애..아니 동거할 때... 그때...함께 잠을 잔적이 있다. 그 ....셋이서 자는데...난 남편 옆에서..자고...남편옆에 그 친구가 자고.. 나란히 자면서...난 남편의 가슴과 팔을 베개삼아...남편 심장소리를 들으며 잠을 자는데... 남편이 깊이 잠이 들자...그 친구가...남편의 배위로 올려진 내 손을 슬며시 잡고는....컴컴한 방안에 눈에 불을 켠 채...날 응시하고 있었다. 난 그때..너무 무섭고...이런 일이 어떻게 내게 있을 수있을까 하는 조바심과 어떻게 해야 이 위기를 극복하나....여러생각을 하다가... 남편의 친구가 일어나더니....화장실을 가는 지...문을 열고 나간다. 화장실이 마당 한구석에 있어...발소리가 멀리서 들리고.. 그때 난 너무 목이 탔다...뜨거운 무엇인가가 내 목을 마르게하고.. 생각이 너무 혼란스러워....작은 문으로 부엌으로 나갔다. 방하나에 마당으로 나가는 문과 부엌을 통해 나가는 작은 문.. 방과 부엌을 통하는 문이 하나 더 있는 그런 집이다. 어두컴컴한 부엌에서 아이스박스안에 찬 보리차물을 한컵 마시고... 잠시 숨을 돌리는데.. 부엌을 통해 들어오는 문이 열리고...남편의 친구가 들어서는게 아닌가.. 난 아무소리도 내지못하고....잠시...몸이 굳어 버린듯 있는데.. 그 남편 친구가 내 손을 잡고는 어디론가 끌고가더니...자기 바지안으로 들어간 손이 만져진 것은 남편것이 아닌 그 남자의 자지였다. 울퉁불퉁한 귀두가 만져지고...그 귀두가 달아오른 인두처럼...뜨겁게 내 손을 감싸오고...난 떨리는 손으로 잡은 채...그 남자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 남자는 날 끌어 안아 올리며...물방울나시 원피스를 아래로 부터 걷어 올리고..하얀 면팬티를 벗기려고 아래로 당기더니.. 팬티가 허벅지아래로 내려가다 만 상태에서...그 남자의 손은 다시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물기를 머금은 보지가 벌어지면서...그 남자의 손가락 두어개가 깊숙히 찔러대듯...질속으로 삽입이 되자...난 짧은 외마디 비명이 입가를 머금은 채 나오려고 할 때...그 남자의 입이 내 입을 덮치듯... 그 남자의 혀가 내 입안으로 감싸며...들어온다... 그 남자의 타액이 내 입에 고이고....알수없는 야릇한 내음의 타액을 난 삼키고 있었다. 그 남자의 혀가 내 입안을 두루두루 무엇인가를 찾는 듯...난 알수없는 생각에 빠져....넋이...다시 그 남자의 입은 내 다리아래로 내려가고 난 작은 부엌 한구석...나무 찬장옆에 기대어 서서...그 남자의 입이 요리를 하는데로....난 내 보지를 그 남자의 입에 빨리우고... 난 알수없는 절정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상상하며... 더욱 밀려 올라오는 무엇이 날 흥분하게 했다. 걸터앉은 찬장에 힘이 부친듯...찬장이 옆으로 기울자...날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문쪽으로 엎드리게 하고..별다른 저항없이...그 남자가 시키는데로 다리를 벌리고..엎드리니..팬티를 발목에 걸쳐놓은 채..내 꼴이 우스울 정도로 사실 난 그때까지 이런 자세로 섹스하는 것을 몰랐었다. 모든 섹스가 지금 남편이 가르쳐 주는데로...전방위섹스만 고집했었다. 그런데..오늘 이런 상황이 되니...내 보지는 물이 흥건하게... 줄줄 샌다는 식으로 서있게 되고..그 남자는 내 보지를 다시 빨아대고 특히 엉덩이를 잡고...벌리며...보지속살을 그 남자의 혀가 들락달락할때 더욱...절정의 쾌감이 오르고...난 주저앉고 싶을 만큼...조급해졌다. "아...흐...흡...아.." 난 신음소리도 아주 작게...남이 들을 수 없게 내고 있었지만.. 내 입에서 나오는 지금 이때의 신음소리는 더욱..그 어떠한 것을 갈구하는 애타는 신음처럼 ...느껴지고...얼른 그 남자의 그것이 날 해방시켜주길 원하는 것처럼...질러댔다. 그 남자는 확실히 경험자였다...남편도 할 줄 모르는 빨아주는 것이... 너무도 깊은 절정의 맛 그 자체였다. 내가 보지속에서 울컥대며.....절정의 한 순간을 넘어갈 때.... 그 남자는 바지를 벗고...자지를 꺼내고 있었다. 어둠속에서 바라본 그 남자의 자지는 무척 길고...힘있어 보이고... 박아대면...너무 아플 것같은 쾌감이 가슴 한구석에서 밀려 내려갔다. 그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앞에 닿자...내 보지는 입을 열고... 물을 머금은 채...그 자지의 입성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거반 다 들어온 것 같았지만...엉덩이 살에 밀려...깊이 들어서지 못하자.. 난 본능처럼..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리고...더 깊이 삽입되기를 기다리고... 깊이 들어온 자지가 움직이며...용두질칠때...난 알수없는 흥분이 다시 시작되었다. "아..아...으ㅡ..으ㅡㅡ..아..악~" 깊이 들어오다가 빠지면서 다시 박아대는 자지가 내 보지 어느 구석을 찔러대자 난 아픈 외마디를 질렀다. 방안에서 남편은 깊은 잠에 빠져...지금 남의 남자가 범하는 것을 모르고...저렇게...자다니..갑작스런 행동이..생각되고... 난 방문을 열었다...그 당시 문이 여닫이라..안쪽으로 열리고.... 칙칙한 방안공기가 내 코를 자극하고...부엌앞으로 드리워진 작은 커튼이 내 입을 간질인다. 커튼 사이로 목을 빼내어...방안을 살피니..남편이 이불까지 걷어차고 자는데....사각팬티사이로 삐죽거리며 나와있는 남편의 자지가 쑥스런 모습으로 날 쳐다보는 듯했다. 그 남자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움찔하더니...다시 자지를 세우고... 용두질을 해댄다. 난생처음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가 박아댄다는 상상이 다시 밀려오고 더욱 깊은 절정의 쾌감으로 난 엉덩이를 흔들어 댔고.. 그 남자의 자지에서 울컥하는 느낌이 오더니...허무하게 빠지는 그 남자의 자지를 아쉬어하며...내 엉덩이와 등에 그 남자의 정액이 쏟아져 내리고.. 허탈한 심정으로 난 보지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저....좋아합니다...한참 망설였는데...많이 참았습니다..저번에 왔을 때도 하고 싶었지만...이렇게 하는 것을....미안해여.." 그 남자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느낌만이 전부라고 생각했지만....그 남자는 나에게 깊은 상처만 남겨주었다. 절정의 순간을 오랫동안 지속하고 싶어하는 여자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것같아..... 남편이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친구들이 말리고.... 집들이가 아니라...술들이같았다.. 화장실에서 나와....그 예전 이 집 주인 남자....남편의 친구... 그 사람이 날 물끄러미 쳐다본다. 내가 빙긋 웃자...그 남자 같이 웃어준다.. 그 남자의 아내가 내게 술을 권하고...난 말끔하게 술잔을 비웠다. 내가 잔을 들어 그 남자에게 권하자... 다들 눈을 돌려 나를 지목하고...쳐다보고... 계면적은 그 남자의 손이 다가와 내 잔을 잡고... 난 술을 넘치도록 부어주었다. 몇몇 친구들이 가고...나와 남편은 곤드레가 되어...어느 방인지 모를 방에 누워있었다. 남편은 여전히 잠에..술에 빠져....깊이 나몰라라 하고.... 내가 술이 좀 깨어 일어나서..화장실을 찾아 비틀대며....방을 나오자 안방옆으로 화징실이 보이고...화장실 문 앞에서...문을 열려고하는데.. 안방문이 조금 열려있는 틈으로 옅은 푸른빛사이로 두 남녀가 섹스를 하는 것이 보였다. 이집 남자..남편의 친구와 그 아내였다....거반 다 끝나는 것인지... 위에서 올라가 있던 그림자가 내려오고...밑에 있는 그림자는 안방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얼른 화장실로 들어가...팬티를 내리고....오줌을 누었다. 쪼르르...떨어지는 오줌물소리가 바깥까지 들릴까봐...조심스럽게... 휴지로 닦아내면서 휴지를 보니....오줌물만이 아닌 미끌거리는 액체가 묻어져 보이고...난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똑..똑" 화장실문에 누군가가 노크를 한다..그러더니 갑자기 불이 꺼지고.. 문을 열려는 듯 문 손잡이를 비틀어대는데 문은 잠가 놓았기에... 열리지 않았다. 잠시 후에 내가 문을 열고 나가자... 거실 한 구석에 앉아있는 물체로 인해 난 놀랐다. 그 물체는 그 남자였다. 그리고는 내게로 다가온다.. "저..많이 취했어여?...속은 좀 어떠세여?" 드링크를 하나 건네주고..난 드링크를 들고 쇼파 한쪽으로 가서 앉았다. "한참 지났네여...시간이 이렇게..." 내가 터무니 없이 말하자...그 남자는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는 그 남자가 날 끌어 안는다. 난 갑작스런 그 남자의 행동에도 난 나도 모르게...따라간다. 한참안고있는 그 남자의 가슴 속에서 심장뛰는 소리가 내 머리속으로 들려올 때....난 그때의 흥분이 생겨나고......나도 모르게 내 손이 그 남자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팬티속에 그 남자의 자지는 아까 까지의 절정에 힘에 겨운듯...늘어져... 그런데...내 손이 그 자지를 잡아 올리자....다시 살아 움직거리며...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는 듯....힘있게....세워지고 있었다. "으..음...아...아..." 난 내가 왜 이런 신음 소리를 내야 하는 지...모를 정도로.... 그 남자의 자지가 힘있게...세워져...가면서...신음소리가 내 귀에 들려온다. 그 남자는 날 번쩍들어 안아 올리고는 내가 있었던 방으로 들어간다. 난 발버둥치듯...막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그 남자는 남편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는 것이....이상한 마력처럼... 방안에 들어와 보니...남편은 그때처럼....술에...잠에...푹~ 빠져서.. 그 남자는 날 한쪽에 내려놓고... 빌려입은 추레닝바지를 벗기고...팬티까지.....허벅지에 걸쳐놓고... 엉덩이를 벌리고...내 보지를 찾아 입과 혀가 속살을 건드린다. 이미 보지속에서 알지못할 흐느낌처럼...절정의 애액을 토하고... 그 애액을 그 남자는 다시 입으로 혀로 빨아먹으며...자신을 달래는 듯 보였다. 충동스런 그 남자의 행동이....내 보지속을 헤집고...빨아대자... 난 주체할 수 없이 흐느끼고....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쾌감에... 내가 함께 어우러지길 고대하는듯.....그 남자의 집요한 혀놀림이 절정에 다다르도록...내 보지와 가슴에 불을 지피듯...내 보지에선 뜨거운 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린다. "아...아...아...흐...흡.." 난 겨우겨우 입을 막은 채 빠짐없는 절정을 느끼길 원했다. 오래동안 느끼고 싶어해 왔던...그 절정의 느낌!!!..난 그것을 원하고 있었다. 남편이 잠에 깨어나려는듯...잠시 남편의 동공이 열리는 것이 보이자.. 난 본능적으로...아니...절정을 놓치기 싫은 마음으로... 내 남편의 바지를 벗겼다. 남편은 아직...분간을 못하고...바지와 팬티를 벗기자... 남편의 자지가 성숙하게...올라와 자리를 하고...난 남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남편의자지를 빨아대는 동안...난 깊이 그 남자의 혀가 들어와 내 공알을 훔치듯...공알을 빨아대자...난 더욱..남편의 자지를 빨아댔다. 고조되는 절정이 내 보지속에서 일어나고... 난 빨리 그 남자의 자지를 맛보고 싶어했다.. 내가 남편의 자지를 물고....귀두를 빨아대는데... 그때 내 엉덩이에 그 남자의 자지가 스쳐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잡은 그 남자의 떨리는 손이 엉덩이를 벌리고 그 밑 보지속으로 그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고 있었다. 물이 많이 흐른탓인지..자지는 너무 쉽게...박혀버렸다. 아님..그간에 세월에 내 보지가 ...... 그 남자는 천천히 요동질을 해댄다. 혹 남편이 깰 까 봐서인지.....조심스럽게..박아댄다 남편의 자지가 힘을 받자...나도 조심스럽게...남편의 자지를 입에 머금은 채 혀로만 귀두를 살살치듯....쾌감을 줄여간다... 두근대는 내 가슴이 무너질듯....내 입에 침이 남편의 자지기둥에 흘러...남편의 부랄밑으로 흘러내리고... 그 남자의 자지가 다시 격렬히 움직이며...용두질을 하자...난 까무러칠듯.. 절정의 쾌감을 행해 달려가고 있었다. "아...아.....아~......아파여.." 그 남자의 자지에서 무언가...뜨거운 것이 내 보지속...질벽을 치며 나오고...내 보지속에서 뭉클대며...고이기 시작했다. 내 허리위로 그 남자의 가슴이 내려와 엎드리고... 남은 정액을 다 쏟을 양...내 보지속에서 자지를 오랫동안.... 내 엉덩이살이 그 남자의 자지털에 까칠함이 느껴지도록...우린 오래동안 박히고...박혀있었다... 남편의 자지가 벌떡서서..날 노려본다... 외도한 여자를 능멸하듯...남편의 자지가 날 쏘아본다. 그 남자가 일어나서...문 밖으로 나가...약간 열린 문틈으로 바라보고... 난 남편의 바지와 팬티를 다 벗겨내고... 내 보지를 남편의 입에 올라타고 앉아...빨아주길 고대했다. 남편이 잠에 서 깬듯....내 보지를 빨아댄다... 난 다시 깊은 절정의 순간을 끄집어 내려는듯... 내 웃옷과 브래지어를 벗고....알몸으로 남편의 몸에 붙이고... 날 가져주길 원했다. 남편은 갑작스런 내 행동에...더욱 끌어오르는 쾌감이 밀려왔는 지 날 눕히고...다리를 들게한 후....내 보지속에 남편의 자지가 깊게 박히고...또다른 욕정의 용두질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용두질이 절정에 다다르자...남편은 신음소리와 함께....신음의 절정 정액을 덩어리로 쏘아대고...내 보지속은 두 정액덩어리가...밀려 나오고 있었다. 남편의 자지가 빠져 나가고...내 입으로 남편의 자지를 정리했다. "여보..오늘 왜그래...오늘 끝내주는데....정말...야~" 남편의 외마디가 방바깥으로 나가고... 난 어두움 그늘속에서....절정의 흐느낌을 오랫동안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