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4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4부~~!
전화 신호음은 계속 가고 있었으나 받지는 않았다
" 벌써 자나 하긴 벌써 2시가 넘었으니 자겠군!~!
다음 날 일요일이라는 생각에 늦잠을 잤다 일어난 시간을 10시가 넘었다
" 성현아 일어나라 벌써 11시다 옆집 누나 오늘 서울 간데 인사라도 해야지!"
난 정신이 확 들었다 월요일 날 간다던 누나가 오늘 간다니 이게 웬일이지
난 부랴부랴 씻고 챙겨 입고 옆집으로 갔다
누나는 벌써 가기 위해 나와 있었다.
" 월요일 날 간다더니 너니 왜 오늘 가~~?"
" 응 삼춘이 오늘 서울 올라간다고 가는 길에 태워준다고 아침에 연락이 와서 가는 길에 타고 갈려고"
" 그래 무진장 섭섭하다 이렇게 정말 간다니까~!"
" 그래 나도 섭섭하다 내가 서울 가면 연락할게 너도 연락해라 알았지~~"
" 응 알았어!~ 나도 꼭 연락할게 놀러 가도 되지~~!"
" 당근이 꼭 놀러와 야해~~!
그러는 누나 뒤에 그 후배가 와 있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난 간단히 머리만 숙이고 인사 했다~
" 응 후배도 왔어 간다고 전화 하니까 와서 보고 인사한다고 해서 왔어 어제 봤지 ~~!
" 응~"
" 그래 그럼 이제 나 간다! 잘 지내라~~ "
" 알았어! 누나 잘 가~~"
보내는 내 마음은 마음속이 떠질 것 같이 흥분되고 뭔가가 가슴속에서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었다.
누나는 그렇게 차를 타고 떠났고
나와 둘이 남은 후배는 가만히 서 있다가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우리 점심 먹으러 갈까? 나 아침도 안 먹어서 배고픈 다~! 넌 배 안고프니~!
" 응 난 별로~~!"
" 그래도 가자 내가 점심 사줄게~~! 네 이름이 연경이라고 했지~!
이제부터 '경아' 라고 불러도 되지! 가자!
난 경아와 함께 시내로 나갔다
점심을 먹으러 간 자리에서 우리는 별다른 애기는 없었지만 난 계속 그 애를 주시하면 구석구석을 살펴보았다
몸은 상당히 글래머 스타일 이였다
키는 163정도에 가슴은 35~6 정도에 허리는 가는 편이였다 한 25~6 정도
엉덩이는 작은 편이 이었다 한 31~33 정도 가만히 보니 운동을 조금 한 것 같았다.
난 운동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한번 물어 보았다.
" 너 운동 좋아하니? "
' 응 보는 것도 좋아하고 하는 것도 좋아해~~!"
" 무슨 운동 좋아 하는데~~!?"
" 응 구기 종목을 조하해 농구 축구 탁구 정도 "
" 그래 나랑 비슷하네! 난 농구 좋아하고 볼링이랑 탁구도 좋아하고 잘하지 그리고 요새는 수영 배우고 있어~~!
" 그래 나도 수영은 조금 하는데~~ 내가 유일하게 즐겨 하는 운동이야~~!
난 속으로 네가 수영을 해서 상체 좋군! 하체도 근육이겠는데
" 수영은 얼마 했어 ~~?"
" 응 중학교 때부터 했으니까 한 4년 정도! "
" 우와 잘하겠네! 난 이제 4개월 됐는데 나중에 시간 나면 가르쳐 주라 알았지~~!
" 응~~! "
우리는 점심 식사를 끝내고~! PC 방을 갔다
PC방 자리를 커플 석으로 주었는데 자리가 옆 칸막이가 높아서 둘이서 무엇을 해도
옆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구조였다
난 다른 자리 없냐고 물어 보니 일요일 이라 자리가 없다고 해서 우리는 그냥 앉았다~~!
난 친구가 가르쳐준 성인 사이트로 보려 했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게임을 하다가 내가 언뜻 물어 보았다
" 너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 되지 않냐~~!
“뭐가”
“어제일 생각하면 말이야~~!”
" 응 조금은 그래 아직도 너를 보면 어제 생각이 난다~~!"
근데 내 느낌에는 네가 나쁜 애 같진 않고 조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 불쌍하다고~~!???? "
" 응~! 너 그 선배가 첫 여자지~~!?"
"응~!"
" 선배가 네 얘기 다해 줬어~~! 이런 애기 하면 좀 그렇지만 너 금요일 날 저녁에 선배랑 관계 했다면~!
" 어~~~~!@#@#@@!%
난 머리 속이 복잡했다 그걸 어찌 알고 있지~~?
" 선배가 다 애기 해줬어~~! 네가 선배를 어찌 아는지 몰라도
그 언니 별명이 킬러야~~~! 우리 학교 에서는 다 알아~~!
그 언니 남자들 하고 즐기는 관계가 많다고 그리고 그 언니는 그런 얘기를 나한데 뿐 아니라
아끼는 후배들에게 다 들려주지 심지어는 만나서 같이 관계 하게도 해줘~~!
난 뭐 어쩌다 알게 되었지만 그런 정도는 아니고~~! 난 그 언니가 공부도 잘하고 예쁘다고 잘 대꾸 다니지~~!"
난 어딘지 모르게 한방 맞은 기분이었다. 그러니 이때 까지 난 놀이 감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태연한척 하면서
" 그래"
그래서 난 막나가는 기분에
" 넌 나 어떻게 생각해 나랑 사귈래?~!
" 뭐~~ " 당황하면서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닌 것 같았다~~!
" 뭐 지금 대답하지 말고 저녁에ㅡ전화해서 알려줘라 알았지
난 뭐 내심 내 마음을 이야기 한 것이었다.
그리고 조금 있다 내가
넌 성인사이트 한번 볼래!~1
하면서 사이트를 열었다 열자마자 나온 것은
금발의 여자가 흑인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이 나왔다
여자애는 놀라면서 주의를 살피지만
주변에서 볼 사람은 없었다.
난 계속 사이트를 검색하였고 그럴 때 ㄷ 마다 나오는 장면은 우리 둘을 흥분시키는 것 같았다
경아는 처음에는 눈을 못 두더니 시간이 흐르자 눈에는 관심과 호기심으로 가뜩했다
난 살면 시 가가 이다가 가서 말을 걸었다
" 이런 것 처음 보니~"
"응 "
" 너 이런 것에 관심이 많구나!"
" 뭐 얼마 전부터 조금씩 ~~! 그런데~~" 몸이 이상한 기분이 들어~~!
난 은근히 허벅지위로 손을 올리자 경아는 나를 쳐다보더니 내 손위에 자기 손을 올려놓는 거였다
난 빼라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애는 그냥 가만히 잡고 만 있었다.
난 손을 이용해서 허벅지에 힘을 조금씩 주면서 주무르기 시작했다
경아는 아무 반응 없이 화면만을 보고 있었다.
화면에서는 포르노 동영상이 진행 중이였고 난 가만히 손을 가랑이 사이로 움직이자
경아는 옆에 두었던 여름 잠바를 달이 위에 놀려 놓으면서 나의 손을 가려 주었다
난 되었다 싶어 경아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손의 느껴지는 경아의 피부감촉은 무진자이 좋았다
그러면서 난 경아 귀에다 대고
" 너도 섹스 하고 싶어~~!"
경아는 아무 말 없이 나의 눈을 보기만 했다
나의 손은 어느새 경아의 팬티 위에서 놀고 있었다. 두툼한 경아의 보지 위를 손가락으로
눌렀다가 문질렀다가 그리고 꾹꾹 쑤셔도 보면서 계속 애무를 하자
팬티 위가 젖어 드는 것을 느꼈다
난 그래서 다시
"너 흥분 했구나~!"
그와 중에 난 경아의 손을 나의 자지에다 갔다 대었다
경아의 손을 나의 자지를 잡았다 놓았다 그러면서 위아래로 움직이자 나도 흥분이 시작 되었다
그래서 난 다시 한손을 경아의 가슴을 잡았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웃을 젖히고
가슴을 빨았다 순각적인 일이라 깜짝 놀란 경아는 어쩔 줄 몰라 했지만 난 계속 빨았다
손은 아래에서 그리고 나의 입은 경아의 가슴을 빨아 댔다
금세 젓꼭지는 딱딱해지면서 커졌다
순간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자 보지물이 너무 많이 나와 있는 것이었다.
정말 모르는 사람은 소변을 봤다고 할 정도 였다
나의 행위가 심해지자~
경아는 나를 뿌리치고 밖으로 나갔다
난 계산을 하고 따라 나갔다 밖에서 내가 나오자 계속 걸어가지 시작하였다~~!
5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