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7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7부~~~~~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금요일부터 이어지는 나의 섹스 행각은 나도 모르게 나의 성적능력을 향상 시켰고
내 생각에 난 선수가 된 기분이었다.
빅미영 누나와의 관계 그리고 후배인 김연경과의 관계 마지막으로 노현정 누나의 만남
이런 모든 것들이 나의 성적인 대상자가 되어 버린 것 같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의 섹스 복은 좋은가 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명 모두 개인적인 취향도 다른고 성적인 매력도 다른 것 같다
월요일 7시 등교 시간이다
우리 학교는 J대학 사범고등학교다 그래서 J대학교 맨 뒤에 있다
우리학교 앞에는 바로 중앙도서관이 있고 그 건물이
대학교에서 제일 멋진 건물이다
나는 스쿨버스를 타고 통학을 한다. 오늘부터 다시 야간 자율 학습을 한다.
난 그나마 학교생활은 충실히 하는 편이다 성적도 상위권이고 난 서울로 학교를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편이다
오늘도 8교시가 끝나고 저녁시간 밥을 먹고 항상 똑같은 놈들하고 밥을 먹고 이어지는 잡담
친구 중에 ‘홍성구’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놈이 항상 이야기를 끌어가는 편이다
뭐 공부는 중간급이고 생긴 것도 그렇게 잘 생기지도 않았지만 집안은 부자다 시내에게 건물을 두개나 가지고 있고 또 시골에 땅도 많다고 들었다
그래서 항상 부티 나게 하고 다니다
그놈이 하는 이야기는 여자 이야기가 주종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여자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야 내가 어제 어떤 년을 만났는데”
“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데 ?” 종진이라는 놈이 옆에서 거든다.
“ 응 소개 팅이 있어서 만났는데 얼굴은 그렇게 예쁘지 않는데 가슴은 정말 짱이더라”
“ 만져 봤어”
“ 그럼 임마 내가 누구냐~ 당연히 만져 봤지”
“ 그랬어 어떻게 ”
“그냥 헤어질대 만졌지 그냥 뭐 막말했지 야 너 한번 안아 봐도 되냐 하고 안으면서 만졌지”
난 알고 있었다. 성구가 애기하는 여자 이야기의 80%가 뻥이라는 것을 그래도 하는 것이 재미있어 들어준다.
그래서 내가
“ 야 너 또 뻥이지~~!”
“ 아냐 임마 저놈은 속고만 살았나?”
“ 알았어! 임마!”
“ 그럼 내가 너희들에게 더 획기적인 것을 알려줄까~?”
“ 뭘” 호기심 많은 종진이가 나섰다
“ 맨입으로 ”
“ 야 임마 이야기 들어 보고 결정 하는 거지~”
“ 알아서 너희들에게만 특별히 애기해줄게”
“ 댕뀨다 ”
“ 우리 시내 건물에서 비디오방 하는 거 알지!”
“ 응”
“ 거기에 내가 비밀 통로 하나 만들었지”
“ 그게 뭔데”
“ 야 비디오 방 오는 남녀의 80%가 빠구리를 한다 이거야!”
“ 우리는 돈 안주고 생포르노 볼 수 있는 비밀통로를 만들었지~~”
“ 정말 ~~!?”
“ 당연하지 내가 누구나~~!”
“ 그래 그럼 우리도 보여 줄 수 있어
“ 너 하는 것 봐서 ”
“ 그래 알았으니까 우리 시간 되면 한번 보자~”
나도 은근히 관심을 가지자
“ 야 성현아 ”
“ 응!”
“ 너도 보고 싶지”
“ 뭐 관심이 가기는 하지! ~~”
“ 그럼 너 기말고사 때 나 커닝 좀 시켜줘 중간고사 망쳐서 기말고사 때 회복해야하는데”
“그건 좀 그런데~”
“ 야 안 걸리게 잘할게 그리고 내가 너 한데는 특별석으로 해줄게 알았지”
“ 그래 생각해볼게 ”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자율 학습을 마쳤다
집에 갈 시간 통학 버스를 타러 가는 중에 난 책상에 전자수첩을 두고 온 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달려갔다 그걸 가지고 돌아오니 버스는 떠나 버린 것이다
“ 이런 배신자들 버스 좀 잡아달라니까 그냥 갔네!”
전화를 해서 실컷 욕을 해주었다
J대학이 버스 종점인지라 난 걸어서 버스 타러 가는 중이였다 지금시간은 10시
11시에 막차가 나가는 시간이다 난 천천히 걸어가는 중에
우리학교 주변은 과수원으로 들러 싸여 있는데 밤에는 다니는 사람이 없었다. 거의
대학생들 말고는 거의 없다 그만큼 왜진 곳이다 시내가 가깝지 않아서 땡땡이 치고
시내 가는 것도 힘들다
막걸어오는 중에 옆에 무덤하나가 있는데 그곳에서 이상한 소리 가는 나는 것이었다.
난 그냥 갈까 하다가
넘쳐나는 호기심을 억제 하지 못하고 그곳에 가보았다
이런 두 남녀가 뒤엉켜 있는 것이었다.
난 생각했다 왜이리? 나에게 이런 것들이 많이 발생 되는 거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난 보기 편하고 들키기 않을 곳에 자리를 잡았다
자세히 보니 대학생 같았다
“ 오빠 이러지마 이러는 것 싫어”
“ 괜찮아 이런 곳에서도 해보는 거야”
둘은 관계를 많이 한 사이 같았다.
남자가 뒤에서 여자를 안고 귓불과 목덜미를 혀로 엄청 빨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리에 앉더니 무릎위에 올려놓고 계속 빨아 대고 있다가
역시 아니나 다를까 치마 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오빠 여기는 않되 정말 안 돼 오빠~~! 여기서는 제발~~”
“ 아무 도 없어 봐 내자지 벌써 성질 날대로 났어!”
“ 오빠 그럼 내가 빨아 줄게 박지는 말라 알았지~!”
“ 그럼 우선 빨아줘 정말 미치겠다!!
남자는 바지를 훌러덩 내리더니 여자의 입에다가 자지를 밀어 넣었다
“ 자 빨아봐 이제부터 욕한다.”
“ 하여든 할 때마다 욕지랄 이야~~! 조용하게 해~~!”
“ 알았어!! 이년아 자지나 잘 빨아 개 같은 년~~!”
“ 응 ~~! 쩝~~쩝~~쩝~~흐흐흐~~!
“ 어 씨발년 자지 정말 잘 빤다! 시발 ~~~~흐흐 흐흐흐~~~~gm~~~
남자 는 여자의 밀리를 잡고 여자는 무릎을 꿇고 정신없이 자지를 빨고 있었다.
한참을 빨다가 목구멍까지 집어넣는 것 같았다
“ 야 개년아 불알도 빨아봐 ”
“ 알았어. 씰발놈아~~! 잠깐 기다려봐~~!”
둘은 욕을 주고받으면서 발아대고
드디어 남자가 쓰러지면서 여자의 엉덩이를 입에 가져갔다
그러더니
" 쌍년 팬티 벗긴다. “
“ 에이 시발 나도 몰라 개새끼야 보지 발아 줘 빨리 나도 미치겠어!”
“ 그럼 그렇지 너도 마찬가지로 개년이잖아 ㅋㅋㅋㅋㅋ ~~!
“ 알았어! 쩝~~~쩝q~~~쩝~~쩝 후루룩~~!
" 개년아 나...터질 것 같아 ...."
그러자 그 여자는 자지을 보지 않으려고 하자 그 남자는 그 여자의 손을 잡아 내자지을 잡아주자 정희는 제 빨리 자지에서 손을 때자 다시 손을 잡고 내자지을 쥐어주면서
" 야년아 나 ..정말로 너 사랑해...."
" 쌍 ..안하면 안 돼 ..나...정말로 오늘은 싫어....."
" 괜찮아 남녀간에 사랑하면 이러는 것은 당연한거야....서로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자나 "
" 그래도 ....."
" 너 나를 사랑하자나..."
"응 "
둘은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그 여자의 옷을 다 벗기고 발가벗은 발가벗은 그 여자의 알몸을 바라보니... 환상적이다
가슴에는 볼록한 유방....잘록한 허리...풍만한 히프 .....긴 다리의 각선미....
가장 중요한 그 여자의 보지에는 그리 많지 않은 체모에 그 속에 숨겨진 계곡...
그 남자는 여자의 유방을 빨면서 보지를 문지르고 비비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살살 넣다 빼면서 애무하자... 여자는
" 아...흐......아...."하면서 ....보지에는 물이 촉촉이 젖는다!
그 남자는 .. 얼굴을 아래로 내려 여자의 허벅지를 핥으면서 보지 쪽으로 이동하여 보지를 벌리고 자지을 잡고 여자 보지에다 조준하고 살며시 밀어 넣는데 ...
여자는 보지가 빡빡해서 그런지 보지구멍에 자지가 조금밖에 들어가자 안는 듯 했다
나도 모르게 자지를 나도 잡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난 이미 커져 버린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 남자는 다시 엉덩이와 자지에다가 힘을 주어 .. 보지 구멍 속으로 확 밀어 넣으니..
" 아....악....." 하면서 여자는 몸은 경직되는 듯하다 부들부들 떨면서...
" 오...빠.... 아...퍼... " 하면서 양손으로 팔뚝을 꽉 잡는다!
남자는 다시 엉덩이를 들어 자지을 조금 뺏다가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니..
" 아...아....오빠...움직이지마...아..퍼..." 하고는 남자를 움직이지 못하게 꽉
끌어안는 것이었다.
여자의 보지는 빡빡하게 남자의 자지을 꽉 물고 ...보지 속에서 느껴오는 따듯한 기운이
그 남자는 느끼고 있은 것 같았다
남자는 ...찬찬히 자지을 움직여 보지 구멍 속을 박아 데면서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정희는 아직도 보지가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다 ?다하며
" 아....아...." 하면서 아픔이 덜 하는지 서서히 흥분해가며 남자의 리듬에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그 여자는 흥분해가며 흥분소리가 더 커지자 ...자지를 보지구멍에다 더 빨리 좆질을 하자..
퍽...퍽...퍽...살과 살이 부딪치는 사방으로 퍼지는 것 같았다
두남녀의 씹질로 열기는 더운 여름 더 더워지는 것 같았다..
" 아~...아~....하~....."
" 자.....기....야.....나.......아........하.....하....
" 자..기야..사랑해...." 퍽...퍽....퍽....
" 오..빠....아~....아~.... 나....도 ..오빠....아~..아~....사...랑...해.... "
남자는 여자의 보지 속에다 자지의 좆 질을 더욱 세게 빨리해가며......팍....팍....팍.....
" 자 기야..." 퍽...퍽....팍... " 너는 이제 내꺼야....." 퍽...퍽....팍...
" 오...빠....하~....하~....아~... "
" 나....이제....하~...하~....아~....오....빠....꺼.. .야...."
여자의 보지 살은 자지를 물었다 가는 다시 풀어 주기를 반복하자.... 남자의 자지에서는
서서히 사정이 임박하여오는데...
" 오...빠....아~.....하~....아~......나....나...."
" 아~...하~....오...빠....나.....나....하~....악....
" 자기야...."퍽...퍽...팍..팍.... " 나....쌀...것..같아....속..에...다...싸도...되지... ."
" 응....오....빠....하~...아~....
남자는 여자의 보지 속에다 싸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
"아....악~....하면서 자지에서는 정액이 여자의 보지 구멍 속살들을 때리자...
"'아...악....오....빠...."
남자는 여자의 몸 위에 쓰러져서 여자를 꼭 끌어안고...
" 자기야...사랑해.." 하고 키스을 하자......
" 오빠...나도 ..오빠...사랑해...." 하면서 여자도 꼭 끌어안는다.
모든 관경을 보던 나도 어느새 누르스름한 정액을 분출 하였고
난 화장지로 정리 하였고 그 남녀를 보니 여자 가 다시 남자의 자지를 빨아주면서
정액을 정리 해 주는 것이었다.
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들키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에 가만히 있다가
두 남녀가 떠나는 것을 보고 난 움직였다 두 남녀는 버스 정류장 족으로 가고 있었고
난 시간을 보니 이런 10분전 11시였다
난 버스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거기서부터 뛰기 시작했다~~~!
8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