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시절 - 1부
과외시절
5년전 대학시절때 과외를할때였다.
10월달에 과사에서연락을받고 과사로갔다.
조교수님이
연락이왔어..고2인데..자신있니?..
네..
조교수는 메모지를주며
잘할꺼야..힘내고...
인사를하고는 메모지를들고 전화를했다.
여보세요...
아..네..안녕하세요..과외선생입니다...
네...
대화를하고는
그럼..지금..찾아뵐께요...
폰을닫고는 택시를타고 주소지를찾아갔다.
멜로디가나왔고
누구세요...
전화드린..과외....
네...
문이열리고 안으로들어가 집을봤다.
의리하지는않았지만 크고 장미가마니심어져있었다.
40대의 여자가나오며
들어오세요...
네...
안으로들어가 인사를하고는 쇼파에앉잤다.
커피..마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잠시후 커피를타서는 들고와주었고 커피를마시며 대화를했다.
이제..고2인데..성적이..조금..처져서..걱정이에요...
네...
사모님을보니 우아하게풍기는이미지가 보기에좋아보였다.
성적만..올려주시면..충분히..사례하겠어요...
네..알겠읍니다...
그리고는 일어나 고2방으로가서 방을보고는 나와 다시쇼파에앉잤고 사모님은 통화를했다.
잠시후 벨이울리고 남학생이들어왔다.
얼굴에는 여드름이나있었고 평범하게생겼다.
인사드려..과외선생이셔...
남학생은 나에게인사를하고는 날봤다.
근데..이시간에..왠일이니?...
안가지고간게...있어..왔어...
그리고는 2층으로올라갔고 다시 사모님과 대화를하는데 남학생이나오며
갔다올께...
밖으로나갔다.
얘가..좀..퉁명하죠?...
아니에요...
그럼...내일부터..가르치죠...
네..그럴께요...
일어나 인사를하고는 집에서나왔다.